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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경기도 시흥에서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옥스퍼드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고, 인하대, 서강대 교수를 역임했다. 14, 15, 16대 국회의원을 거쳐 2002년 경기도 도지사로 취임, 글로버 기업의 경기도 진출을 위해 세계 무대를 누볐다. 최근 경기도 투자유치팀과 함께 세계 경제 전쟁의 현장에서 땀흘린 기록을 모아 『손학규와 찍새 딱새들』이란 책으로 펴냈다. 2005년 2005년 한국을 빛낸 CEO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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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님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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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찬, 르네 마보안 공저 | 교보문고
21세기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의해 국경의 의미가 퇴색되고 세계가 단일시장으로 통합되어가는 무한경쟁의 시대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무한경쟁, 유혈경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가치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 책에서 말하는 블루 오션은 기업 부문에서만 적용되는 개념은 아니며, 내가 조성한 ‘경기영어마을’을 포함하여 각종 행정 혁신을 블루 오션의 관점에서 평가해 본다면 훨씬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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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후쿠야마 저/안진환 역 | 황금가지
이 책에서 후쿠야마는 법과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능력 면에서 효율적인 나라를 ‘강한 국가’로 본다. 그리고 강한 국가의 요소는 적절한 국가조직과 정치체제, 합법성의 확보, 문화적?구조적 조건이 된다. 21세기의 진정한 강소국을 지향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다만 ‘약한 국가’ 혹은 ‘실패한 국가’(failed states)가 강한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강대국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그의 주장은 비판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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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억 저 | 이지북
이 책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이었던 세종대왕의 리더십의 요체가 인재 등용과 양성에 있었음을 알려 준다. 태종의 카리스마적인 전략과는 반대로 세종은 따스함과 강함을 적절히 조절하는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세종대왕이 15세기의 위대한 CEO 였다면, 지금 우리에겐 21세기형 CEO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21세기의 세종’을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일은 대한민국이 국운융성으로 가는 첩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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