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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다. 독일 뮌헨대학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저자는 산업은행 국제금융부, 뮌헨대 경제사연구소, 교보투자자문 등에서 근무한 바 있고, 미국의 미시건 주립대학교, 독일 킬 대학의 세계경제연구소(WWI), 이포연구소 등에서 연구한 바 있다. 이포연구소 정회원, 한국경제학회 및 경제사학회 편집위원, 경제사학회와 한독경상학회의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그는 “Causes of the Great Depression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Economic Policy”, 『세계화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경제사적 고찰』, 『대공황과 금융시스템의 안정성』 등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저서로는 『대공황은 다시 오는가』, 『세계경제의 이해』 등이 있고, 역서로는 『간결한 세계경제사』, 『세계대공황의 교훈』, 『세계화의 종말』 등이 있으며 번역으로 한국학술원상 등 수차례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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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대 교수의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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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쿠커/빅터 플레밍/클라크 게이블/비비안 리 | 플렉스
아일랜드 사람들이 미국에 이주해서 살아가는 얘기인데, 매우 유명한 영화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대작이고, 워낙 좋아서 몇 번이고 영화를 봤다. 후속편인 2편도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스칼렛>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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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do Cameron. Larry Neal 저 / 이헌대 역 | 에코피아
내가 1990년대 중반에 번역해 나온 책이다. 미국, 유럽 등지의 많은 대학에서 세계 경제사와 관련해 가장 먼저 소개하는 텍스트북이다. 웬만한 책 20~30권을 읽는 효과가 있을 정도로 아주 잘 쓴 책이다. 저자는 고인이 됐지만, 10여 개국에 번역됐고,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경제를 종합적이고 길게 넓게 체계적으로 볼 수 있는 양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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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대 저 | 에코피아
내 졸저로, 2년 전 쯤에 서브프라임 위기와 연결돼서 쓴 책이다. 조금 더 깊이 연구해서 책을 쓸 계획인데, 대공황이 왜 발생해서 어떻게 전개되고, 학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에 포커스를 맞춰서 세계화와 연계하고 체계를 잡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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