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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인 저 | 푸른책들
삼국통일 직전의 신라와 백제를 배경으로, 화랑 바도루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아름답고 고결한 정신을 잃지 않는 모습은 등불처럼 삶의 지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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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자 저 | 푸른책들
섬세하고 다양한 문체로 그려낸 일제 강점기에 겪은 우리 민족의 수난사는 어떤 역사책보다도 강한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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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진 저 | 푸른숲
1970년대 도시 서민들의 삶이 주인공의 눈을 통해 잔잔하게 그려진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요즘 청소년들의 부모 세대이기도 하다. 부모들의 청소년기를 들여다보는 일은 분명 가치 있는 일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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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저 | 바람의아이들
요즘 아이들은 예전 세대에 비해 분명히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행복한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이 책은 요즘 청소년들의 진정한 행복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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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드룬 파우제방 저/최혜란 그림/함미라 역 | 보물창고
뉴스에나 나오는 ‘핵무기’의 무서움이 어떤 것인지 영화를 보듯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는 작품을 읽다 보면 참된 평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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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느 피셔 스테이플스 저/김민석 역 | 사계절
촐리스탄 사막에서 살아가는 유목민의 딸 샤바누의 당당하면서도 주체적인 삶은 나약하면서도 의존적인 요즘의 청소년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건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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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플라스 저/윤정임 역 | 디자인하우스
“침묵을 지킬 수는 없었니?” 마지막 거인 안탈라의 한마디는 환경에 대한 인간들의 무심함과 무지를 꾸짖는 통렬한 비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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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를레브 저/황세림 역 | 푸른숲
여덟 살 먹은 유태인 소년이, 2차 세계 대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운명과 맞서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지켜나가는 모습이 숙연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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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옙 저/김연수 역 | 소년한길
중국인의 초기 이민사를 배경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실현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인종과 제도, 관습 등을 뛰어넘어 나누는 등장인물들 간의 우정도 생각의 폭을 넓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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