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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진보 경제학계의 원로 변형윤 교수는 1927년 1월 6일 황해도 황주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1955년에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에서 강사를 시작하여 조교수·부교수·교수를 거쳐 1992년 2월에 정년 퇴임하였으며, 1980년 7월부터 1984년 8월까지 신군부에 의해 강제 해직되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학장, 서울대교수협의회 회장, 한국계량경제학회 회장, 한국경제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한국경제학술상, 다산경제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경제민주화의 길』 『경제를 되새기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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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경제성장주의와 시장만능주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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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켄세이 저/김경인 역 | 달팽이
일상생활에서 생태와 조화로운 소비와 생산을 직접 실천하면서 겪은 바를 기록한 글이다. 시행 초기의 불편함과 갈등, 점차 즐거워지는 과정이 솔직하게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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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저/양희승 역 | 중앙북스(books)
인도 라다크 마을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이웃과 자연과 조화로운 균형을 유지하며 살아 왔다. 저자는 이러한 삶의 방식을 사는 라다크 사람들에게서 서구인이 누리지 못하는 행복과 높은 삶의 질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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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유누스,알란 졸리스 공저/정재곤 역 | 세상사람들의책
저자는 방글라데시의 여러 지역에서 소액대출운동을 실시해서 수많은 빈민을 극심한 가난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게 하였다. 진정한 경제 발전은 가난한 사람들을 잘 살게 하는 것임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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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페터 마르틴,하랄트 슈만 공저/강수돌 역 | 영림카디널
“세계화가 민주주의와 사회복지를 위협하고 소득분배를 악화시킴으로써 20대 80의 사회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은 ‘세계화가 전 세계에 풍요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세계화에 대한 지배적 사고에 중요한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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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저/형성백 역 | 부키
선진국의 경제 발전에 대한 역사적 고찰. 후진국에 대한 선진국의 시장 개방 요구는 선진국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 자신들이 사용했던 ‘보호무역’이라는 사다리를 걷어참으로써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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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저 | 뿌리와이파리
경제학이 상정하는 이기주의적인 개인이라는 가정과는 달리, 현실의 인간은 이기주의적 성향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이타주의적 성향을 함께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개인의 이타주의가 어떻게 진화하게 되었는가를 ‘게임이론’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쉽게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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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휴버먼 저/장상환 역 | 책벌레
노동자 출신의 학자인 저자는 자본주의가 ‘자본과 노동 간의 계급 관계에 기반한 사회’라는 정치경제학적 관점에서 자본주의 경제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풍부한 예와 탁월한 글솜씨로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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