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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출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에모리대학교에서 정치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교수를 거쳐 1998년 민주개혁국민연합 상임대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통일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전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통일원 장관, 제4대 한성대학교 총장을 역임했고, 현재 제24대 대한적십자사 총재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다시 한국의 지식인에게> <저 낮은 곳을 향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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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우리를 독서 삼매경에 빠지게 해줄 재미있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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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브라운 저/안종설 역 | 문학수첩
정말 오랜만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로운 소설이었습니다. 역사, 종교, 미술, 기호학 등에 대한 작가의 해박한 지식과 사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박진감 넘치는 구성에 매력적인 남녀 주인공까지…… 다음이 궁금하여 책을 놓기 싫은 마음에 밤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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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브라운 | 문학수첩
『다빈치 코드』와 마찬가지의 미덕을 가진 댄 브라운의 대표작입니다. 『다빈치 코드』의 전작으로 이 책에서 전개되는 사건들이 간간히 『다빈치 코드』 속 사건들에도 연결되어 더욱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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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 저/최정수 역 | 문학동네
‘인생에서 진정 찾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차분히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주인공 산티아고의 여정에 펼쳐지는 갖가지 사건들과 그 속에서 산티아고가 얻게 되는 깨달음을 통해 그동안 잊고 지내던 인생을 살아가는 진리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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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콜드웰,더스틴 토머슨 저/정영문 역 | 랜덤하우스중앙
『히프네로토마키아 폴리필리』라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책의 암호 해석 과정 속에 녹아 있는 역사적 사실과 무한한 상상력의 결합으로 『다빈치 코드』처럼 읽는 이로 하여금 추리소설적 재미에 지적 유희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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