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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본명 윤성훈.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가리온, 주석, MC스나이퍼와 함께 한국 힙합 1세대. 1999년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알렸고,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하면서 자비로 발매한 앨범이 1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2008년까지 모두 여섯 장의 앨범을 냈다.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hansai.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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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한새의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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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저 | 푸른숲
2005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공지영의 장편소설. 세 명의 여자를 살해한 남자, 세 번이나 자신을 살해하려 한 여자. 다른 듯 닮아 있는 두 남녀의 만남을 통해 삶과 죽음이라는 인간 본연의 문제를 깊이 있게 묘사한 소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진짜 이야기'들을 나누며,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모습이 슬프고 아름답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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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저 | 푸른숲
서울 아현동 언저리를 배경으로 다섯 살 '짱아'가 식모인 '봉순이 언니'와의 만남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삶에 눈떠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60~70년대 고도성장의 뒷골목에서 한없이 추락하면서도 세상에 대한 낙관을 버리지 않는 '봉순이 언니'의 삶을 반성 어린 눈길로 감싸안으며 '희망'의 씨앗을 건져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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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저 | 황금나침반
소설가 공지영의 산문집. 기형도의 <빈 집>, 김남주의 <철창에 기대어>, 자크 프레베르의 <이 사랑> 등 그녀가 사랑하는 39편의 시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그녀 자신의 삶과 사랑에 대해 말한다. 오랜 사유 끝에 나온 자기성찰의 기록. 뛰어난 문장과 진솔한 내용이 다시 한 번 독자의 가슴을 치고 영혼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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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저 | 범우사
1976년 초판이 나온 이래 200만 부 이상이 팔린 법정의 수필집. 김수환 추기경은 그의 책을 두고 '이 책이 아무리 무소유를 말해도 이 책만큼은 소유하고 싶다'고 절찬했다. 짧지만 울림 있는 글로 법정은 작은 일에 울고 웃고 집착하는 속세의 사람들에게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는 가르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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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엔데 저 / 한미희 역 | 비룡소
사람들에게서 시간을 빼앗아가는 회색 신사집단, 시간을 저축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쫓겨 강퍅해지고 피폐해지는 사람들, 그리고 거기에 저항하는 모모.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감동으로 읽히는 아주 특별한 동화이다.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시간은 삶이고 삶은 우리 마음속에 깃들어 있다는 메시지가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고 나면 삶이 보다 더 풍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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