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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태 / 1984년 6월 21일 출생 /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재학중
- 좋아하는 뮤지션 : The Smashing Pumpkins, Weezer, Greenday, 패닉, 델리 스파이스, 언니네 이발관, Capsule, Black Eyed Peas, 시이나 링고 등
- 취미 : 낙서, 만화보기, 독서, 자전거타기, 걷기, 몽상
- 음악을 시작한 계기 : 중학교 때 패닉 2집을 듣고 충격 먹어서. 그 후 스매싱 펌킨즈의 음악을 들으며 무한한 표현력에 끌림. 록과 일렉트로닉 음악, 컨템포러리 가요를 주로 들음
- 추구하는 음악 : 즐거운 멜로디에 담긴 불만족과 패배주의의 정서
- 지금까지… : 초등학교 시절 2년여 간 피아노를 배웠으나 지금은 잘 못 다룸. 대학 밴드에서 기타를 치던 사촌 누나가 멋져보여서 16살 때부터 독학으로 기타 시작. 그 즈음부터 오락 게임을 하듯 미디(midi)로 간단한 작곡도 시작(제대로 완성된 곡의 작곡은 2004년 즈음부터). 대학교 입학 후 스쿨 밴드 경험을 통해 음악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됨. 군 제대 후 홈 레코딩을 독학하여 그간 써뒀던 12곡을 편곡 및 홈 레코딩. 데모 CD가 완성되자마자 우연한 계기에 해피로봇 레코드와 인연을 맺게 됨. 컴필레이션 “고양이 이야기”에 본격적인 첫 레코딩 곡 ‘연극’ 수록. 2007년 11월경부터 바로 앨범 작업으로 이어지게 됨. 2008년 3월 데뷔 앨범 “자가당착”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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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나루의 추천 도서와 음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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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
많은 분들이 너바나 음악만 접했지, 공연을 본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다른 너바나 음반 라이브보다 상태도 좋고, 공연장에 있는 느낌도 얻을 수 있어서 당시 너바나의 전성기때 향취를 느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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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탈근대라는 주제를 두고 새롭게 생각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철학 입문서입니다. 생각하는 힘을 얻는데 도움이 됐어요. 다른 철학 책을 접하는 일에도 좋은 가이드가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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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굉장히 엉뚱, 기발한 내용의 단편소설집입니다.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 박민규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어요. 쉽고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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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코엔/에단 코엔
사람이 아무리 자기 의지대로 산다지만, 실제로 원하는 바대로 되는 건 정말 없구나, 하는 걸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영화입니다. 보고 있으면 기운이 빠지면서도,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영화예요.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런 화두를 던져주는 작품이라 굉장히 인상적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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