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군법무관과 서울지검 서부지청 검사를 지냈다. 특수교육을 공부하는 아내를 뒷바라지하겠다며 검사직을 사임함으로써 전형적인 법조인의 길에서 이탈하기 시작한 그는 이후 2년 간을 딸 아이 양육, 식사 준비, 청소, 빨래, 비디오 관람 등 가사 업무에 종사했다. 평생을 전업주부로 살겠다던 야심 찬 출발과는 달리 ‘등처가’로 전락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진로를 수정했고, 코넬대 법과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동대 법학부 교수로 형법, 형사소송법, 사회보장법 등을 가르쳤다. 또한 「복음과 상황」 「당대비평」에 편집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지금은 경북대 법대에서 형법, 형사소송법, 여성과 법률 등을 가르치고 있다.
|
|
|
김두식 작가의 추천 도서와 음반·영화
|
|
|
|
|
아취볼드 조셉 크로닌 지음/이윤기 역
중2때 처음 쓴 서평이었다. 교회 잡지에 실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개방적인 기독교인의 모습을 갖출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다.
|
|
|
|
|
하퍼 리 저/김욱동 역
인권과 약자에 대한 시각을 열어준 책이었다.
|
|
|
|
|
김형수 지음
어디든 추천하는 책이다. 보수 기독교인들이 읽으면 재밌고 감동이 물밀듯 밀려올 책이다. 보수 기독교인들이 잘 모르는데, 문익환 목사님은 뛰어난 신학자였고, 초창기 기독교 수용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이다. 정말 좋은 책이다.
|
|
|
|
|
로버트 브라운 지음/김정수 역
성격을 다른 시각으로 읽게 하는 책이다. 내게도 영향을 많이 줬다.
|
|
|
|
|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지음/이대우 역
성경책을 읽는 경건한 마음으로 읽은 작품이다. 끝까지 읽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매일 조금씩 읽고 있다.
|
|
|
|
|
김대중 지음
김대중 대통령의 시각으로 본 현대사다. 다들 한 번씩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
|
|
|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이창식 역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책은 제도권 기독교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면이 많다. ‘예수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다’가 옛날 제목인데, 제도권 교회에서 복음서의 예수를 왜 못 받아들이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
|
|
|
|
몬트리올 예수
데니 아르캉
모여서 같이 보면 재밌는 영화다.
|
|
|
|
|
친구사이
김조광수
김조광수 감독 작품이다. 기독교인들이 모여서 보고 얘기를 나눠보라고 권하고 싶다. 뭐가 다른지, 그런데도 왜 같은 사랑인지에 대해 얘기했으면 좋겠다.
|
|
|
|
|
오경훈·고동선
2005년에 방영된 드라마인데, DVD가 출시됐으면 좋겠다. 각 편마다 감동이 넘치고 자꾸 보고 싶은 드라마다. <네멋대로 해라>와 더불어 2000년대 최고의 드라마다. 급조된 드라마였지만,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DVD출시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다.
|
|
|
|
|
신동일
인권에 대한 여러 이슈가 들어가 있다. 토론 주제로 재밌을 거다. 15세 관람가가 됐어야 맞는데, 18세 관람가로 등급을 받았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