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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법연수원생 시절 LG카드(현 신한카드)를 상대로, 카드 회사의 일방적인 마일리지 축소 조치 무효 소송을 진행해 국내 굴지의 로펌인 ‘지평’과 국내 최대 법률 회사인 ‘김앤장’에 잇따라 승소하며, 전 언론과 법조계의 주목을 받았다. 서강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아시아나항공과 코오롱 법무팀에서 일했다. 이후 뒤늦게 사법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비자 권익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고, 변호사가 된 이후 신용카드 소비자와 신용카드 가맹점, 재개발로 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한 조합원들, 경유차 환경 개선 부담금 납부자 등을 대리하여 소비자의 권익을 위한 소송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아 주고자 노력해 왔다.
제46회 사법 시험에 합격했고, 현재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한국소비자원 자문변호사단, 한국소비자단체연합회 자율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인터넷광고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을 맡고 있고, 서일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다.
일반인들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전문가 패널로 참여해 법률 자문을 하고 있다. 〈SBS TV 로펌 솔로몬〉 〈KBS 라디오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MBC 무한도전 - 변호사 편〉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KBS 오천만의 아이디어〉 〈TBS 아침햇살 고수에게 물어봐〉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승소한 주요 소송으로는 신한카드 항공 마일리지 제공 기준 변경 무효 소송(vs 김앤장), 백석대학교 대학원 이전 명령 취소 소송, 페놀 오염 손해배상청구 소송(vs 김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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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장진영의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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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저/김현성 역 | 문예출판사
『법은 밥이다』를 쓰느라 다시 봤다. 한심스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한 것이 있었다. 주인공 K가 살던 시대의 법률 시스템과 지금 우리 시스템이 과연 다른가, 하는 점이다. 그런 의심이 들 정도로 답답했다. 물론 우리나라가 잘된 면도 많지만, 굉장히 부족한 면이 많다. 참 인상적인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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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저 | 해냄
재밌게 감탄하면서 봤다. 날카롭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그런 부분을 짚어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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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저 | 김영사
공학박사가 회사 CEO로서 조직을 꾸리고 이끌어 가는 건, 한편으로 이질적인 것들의 결합이다. 안철수 박사는 원래 경영자가 아니었는데, 나한테도 시사점이 있었다. 나는 경영을 모르는데, 살림을 꾸려 가고 조직을 챙기는 입장이잖나. 그 고민이 실제적이었다. 그런 것을 보면서 고민도 많이 되고 내가 진짜 생각지도 못하는 그런 경지에 올라 있는 분이구나, 부러워하면서 읽었다. 도덕 경영도 강조하시고. 나 스스로 도전을 많이 받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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