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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2만 리 1

[ 양장 ]
쥘 베른 글/윤진 | 비룡소 | 2011년 02월 10일 | 원제 : Vingt Mille Lieues Sous Les Mers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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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1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09쪽 | 592g | 160*215*30mm
ISBN13 9788949140988
ISBN10 894914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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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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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잡지 중 하나에 단편소설들을 연재하였다. 출판인 피에르쥘 헤첼이 1863년 기구를 타고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소설 『5주간의 기구 여행』 출판을 허락하고 이 책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소설가로서 베른의 경력이 시작되었다. 베른의 가장 잘 알려지고 성공적인 작품들은 헤첼과 계약을 맺어 출판된 것인데, 그는 다듬어지지 않은 쥘 베른의 원고를 읽어보고 그의 천재성을 알아봤다. 헤첼은 그 작품들에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의 기이한 여행’이라는 시리즈 제목을 붙여 주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1872)를 포함하여 『지저 여행』(1864), 「해저 2만 리」(1869), 「미셸 스트로고프」(1876) 등이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1873년 발표한 쥘 베른의 대표작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빈틈없고 정확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친구들과의 내기로 80일간의 세계 일주에 도전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필리어스 포그와 그의 하인 파스파르투의 여정을 따라가며 세계 각지의 생활 모습과 자연환경, 독특한 풍습 등을 만날 수 있다.

베른은 일반적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의 전위 문학과 초현실주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고, 그로인해 저명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에 대한 영미권의 평가는 꽤나 다르며, 그의 소설이 재 인쇄되는 경우 내용의 축약이나 잘못된 번역으로 인해 픽션이나 아동 도서의 장르로 분류되기도 했다.

1869년부터 죽을 때까지 베른은 피카르디 주의 도시 아미앵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그는 중도 공화주의자로서 지역 정치와 행정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886년 피에르쥘 헤첼이 죽은 뒤 베른은 그의 아들 루이쥘 헤첼과 계약하여 다수의 책을 계속해서 출판했다. 「카르파티아 성」(1892), 「프로펠러 섬」(1895) 등의 작품이 이 시기의 소설들이다. 1905년 전부터 앓고 있던 당뇨병이 악화되어 그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아미앵의 저택에서 숨을 거뒀다. 장례식은 인파로 붐볐으며 전 세계로부터 조사가 밀려들었다고 전해진다. 베른이 죽은 후 아들 미셸은 수많은 유작들을 편집하여 출간하였다.

쥘 베른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한 근면한 작가로 유명하며, 유작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베른의 소설은 총 64편에 이른다. 베른은 1979년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번역 작품이 많은 작가이다. 그는 때때로 허버트 조지 웰스, 휴고 건즈백과 함께 “공상과학 소설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베른은 가장 대중적이면서 끊임없이 번역되어 읽히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구를 타고 5주간』, 『지구 속 여행』, 『지구에서 달까지』, 『달나라 여행』, 『해저 2만 리』, 『신비의 섬』, 『챈슬러 호』, 『황제의 밀사』, 『인도 왕비의 유산』, 『마티아스 산도르프』, 『정복자 로뷔르』, 『15소년 표류기』, 『카르파티아의 성』, 『깃발을 마주 보고』, 『세계의 지배자』 등이 있다.
아주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으며,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필립 르죈의 『자서전의 규약』, 라클로의 『위험한 관계』, 베르나노스의 『사탄의 태양 아래』, 모파상의 『벨아미』, 졸라의 『목로주점』, 유르스나르의 『알렉시?은총의 일격』, 알베르 코엔의 『주군의 여인』, 뒤라스의 『태평양을 막는 제방』 『물질적 삶』 『평온한 삶』, 피에르 미숑의... 아주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으며,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필립 르죈의 『자서전의 규약』, 라클로의 『위험한 관계』, 베르나노스의 『사탄의 태양 아래』, 모파상의 『벨아미』, 졸라의 『목로주점』, 유르스나르의 『알렉시?은총의 일격』, 알베르 코엔의 『주군의 여인』, 뒤라스의 『태평양을 막는 제방』 『물질적 삶』 『평온한 삶』, 피에르 미숑의 『사소한 삶』, 프루스트의 『질투의 끝』 『알 수 없는 발신자: 프루스트 미출간 단편선』, 시몬 베유의 『중력과 은총』, 조르주 바타유의 『에로스의 눈물』, 알로이지우스 베르트랑의 『밤의 가스파르』 등을 옮겼다.
그림 : 알퐁스 드 뇌빌
알퐁스 드 뇌빌은 1835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인 들라크루아의 제자였으며 프랑스 아카데믹 화가로 활동했다. 주로 전쟁과 같은 애국적인 주제를 담은 그림을 그렸으나, 에첼 출판사에서 나온 『해저 2만 리』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했다. 그 외에도 『80일 간의 세계 일주』를 비롯한 여러 작품의 삽화를 그리기도 했다. 그의 몇몇 작품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러시아 상트...
그림 : 에두아르 리우
에두아르 리우는 1833년 12월 2일 프랑스 생세르방에서 태어났다. 19세기 프랑스 화가인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 귀스타브 도레의 제자였으며 주로 풍경화나 기념 작품을 그렸다. 『해저 2만 리』『기구를 타고 5주간』등 쥘 베른의 여러 작품에 삽화를 그렸다. 1868년, 쥘 베른은 리우와 작업하면서 인물들을 더 작고, 공간을 더 크고 그려 주길 요청하며 네모 선장을 표현한 데 있어 그의 아이디어를 칭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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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찰랑거리는 바다와 언제나 함께하는 인생
경기 위****교 5학년 d***0 | 2025-09-22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해저 2만 리는 해저를 탐사한 것을 적은 이야기입니다. 이 해저 2만 리는 스토리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점점 흥미진진해집니다. 해저 2만 리는 꽤 많은 바다의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숨겨진 것들도 많지요.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볼까요?
 책에 보면 20노트, 13노트하는데 이 속도가 얼마나 빠른 걸까요? 1노트는 1시간에 1,852m를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0노트면 1시간에 37,040m, 그러니까 약 37km 정도 가는 것입니다. 지금의 차의 비하면 느린 것이지만 당시로는 빠른 것입니다. 그러면 ‘노틸러스’ 호는 얼마나 돈 것일까요? 1년 정도 여행을 했기 때문에 37*24*365를 하면 대략적인 값이 나올 것입니다. 이 값은 324120으로, 지구 둘레가 약 40,120km기 때문에 지구 둘레를 8바퀴 돌고도 남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값은 ‘노틸러스’호가 일정하게 20노트로 움직였을 때 그렇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습니다.  해저 2만 리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하면; 전 세계에서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미국은 에이브러햄 링컨 호를 만든다. 그 배에는 ‘나’도 초대받는다. 그런데 배가 어떤 암초를 찾아 그 암초를 공격했지만, 반대로 배가 공격받고 ‘나’는 바다에 빠진다. 그리고 그 암초의 위에 올라간다. 알고 보니 그 암초는 배였는데, 갑자기 그들을 어딘가로 데려가서 가뒀다. 그리고 해저 여행을 하고, 고기잡이인 네드 랜드가 탈출하려고 한 날 밤, 그들은 파도에 휩쓸리고, 네덜란드에 상륙하게 된다.  이런 해저 2만 리는 배경이 바다입니다. 바다가 지구 표면의 몇 %지 아시나요? 아마도 아실 것입니다. 바로 70%입니다. 바다가 이렇게 면적이 넓기 때문에 우리는 바다의 깊은 곳을 잘 알지 못합니다. 바다의 깊은 곳을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은 만일 바다의 깊은 곳에 간다면 그것은 ‘여행’이 아니고 ‘모험’인 것입니다. 모험을 한다는 것은 도전한다는 것이고요. 이런 모험에서는 여행보다 더 무슨 일이 생길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모험처럼 예측 불가한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미래입니다. 미래에 내가 조각가가 될 수도 있고, 수학자가 될 수도 있는 것처럼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바다가 육지의 기후를 만드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여러 면에서 그렇습니다. 먼저 바닷물이 증발하면 구름이 생기고, 그 구름이 곡식을 키우고, 그리고 그 곡식을 우리가 먹는 것이죠. 또 바다가 뜨거워지면 바닷물이 빨리 증발해 새로운 물이 들어오기 전에 바닷물이 모두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소중한 재산인 갯벌이 살기 안 좋은 곳이 될 것이고, 또 바닷물이 없으니 물고기도 죽을 것입니다.  또한, 바다는 끝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또 끝을 알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마음입니다. 모두는 욕심을 계속 내고, 그 욕심의 끝은 없기 때문입니다. 또 바다의 크기를 셀 수 있나요? 아니죠. 그리고 우리의 마음도 크기를 셀 수 없습니다.    마음이 모이면 생각이 되고, 생각이 모이면 인생이 됩니다. 그러면 인생과 바다도 공통점이 있지 않을까요? 먼저, 두가지 모두 끝이 있습니다. 인생도 죽으면 끝나고, 바다도 크긴 하지만 어딘가에서 끝나긴 하기 때문입니다. 둘로는 무언가를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바다는 밀물과 썰물을 반복합니다. 또 우리도 무언가를 반복합니다. 그것이 습관 같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내일부터 아침 5시에 일어나겠다!’라고 하고, 실제로 그렇게 한다는 것이죠. 이렇듯 우리는 언제나 바다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해저 2만리 1, 2권을 읽고
경남 김******교 5학년 m*******2 | 2020-08-22 |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꽤나 두껍고 1, 2권으로 되어 있어서 읽는데 거의 일주일 넘게 걸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쥘 베른 작가의 상상력과 필력이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래서 이 작가의 책 80일간의 세계 일주도 아주 재밌게 읽었고 다른 책들도 모조리 읽어 보려고 2020년 계획에 넣어 놓았다.

 

콩세유와 네드랜드, 아로낙스 박사 일행이 네모 선장과 노틸러스호를 타고 여행을 하던 도중 크레스포 해저 숲에 간다.

그 크레스포 숲 산책이 너무 너무 생생하게 느껴지도록 적혀 있어서 마치 내가 거기에 같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도 한번 그 곳에 가보고 싶다. 실제로 그 곳이 없다면 무지 무지 아쉬울 것 같다는 이런 이상한 생각이 들 정도이다.

책을 읽으면서 잠이 들면 그 숲에 들어가는 꿈을 꿀 수 있을까? 오늘 밤에 다시 펼쳐보려 한다.

 

네모 선장이 자신의 가족을 죽인 영국 함선을 대참사 시킨 것을 어떻게 보면 가족을 위한 멋진 복수이지만 어떻게 보면 엄청난 이기주의이다.

4명을 위해 수십명을 죽였으니...

네모 선장이 마지막으로 한 말의 뜻은 자기는 가족을 위해 복수하고 죽을 죄를 지었다. 싶어 일부러 말스트륌에 들어가 자결하려는 것 같다.

이 비밀의 해답이 궁금해서 신비의 섬 책을 꼭 읽을 계획이다.

생명이 살아 숨쉬는 바다
경기 조* 5학년 g*****t | 2015-09-14 | 제1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해저 2만리는 인간세상 육지로부터 절제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거대한 잠수함 `노틸러스호'가 처음등장했을 때는 거대한 고래, 또는 해저 괴물이라고 생각해

바다를 두려워하게 되었다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타고 고래또는 괴물을 없세러 바다로 나갔다. 하지만 결국 `에이브러햄 링컨'호는 실종되고 만다. 그중에서 살아남은 아로낙스박사와

작살잡이 네드랜드 그리고 박사의 충실한 하인 콩세유는  그  잠수함안에서 영원히 살게되고

바다  속 놀라운 세계로릐 탐험을 시작한다.

해저 2만리는 쥘베른의 과학적 지식과 창츼력이 더해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네모

선장이 말한 바로는 `바다는 나를 절대 배신하지 않으며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는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곳'이라고 말했다. 나는 바다가  징그럽고 알수없는  생명체들과 빛이 없어

어두 컴컴하고 숨술 공기가 없는 곳이라 무서웠다. 하지만 이책을 읽은후 바다는 참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명이 살아 숨쉬는 바다'라는 구절은 나에게 무섭지 않은 신기하고

멋진 바다를 상상할수 있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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