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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03년 10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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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 쪽수, 무게, 크기 | 252쪽 | 452g | 155*213*20mm |
| ISBN13 | 9788949140742 |
| ISBN10 | 894914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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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붕붕’. 이 소리는 꿀벌의 소리이다. 우리는 보통 꿀벌을 이용해 꿀을 재배하고 그렇지 않을 땐 피한다. 나도 꿀벌을 보면 무서워 하면서 도망친다. 하지만 최근에 유퀴즈에 말벌 조련사가 나와 벌 이라는 곤충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찾아본 이야기가 ‘꿀벌 마야의 모험’ 이다.
꿀벌에게는 계급 같은 것이 있다. 가장 높은 지위는 여왕벌, 여왕벌을 제외한 나머지는 일벌 또는 수벌로 나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일벌인 마야이다. 마야는 자신이 일만 하는 일벌인것이 불만이였고, 꿀을 모으러 나간 틈을 타 무리에서 도망친다. 만약 나였다면 용기가 없어서 도망칠 생각도 못했을것 같아서 마야가 대담하다고 느껴졌다. 그후 처음으로 만난 ‘한스’라는 파리에게 먹이사슬을 배우게 된다. 하지만 금방 슈누크 라는 잠자리에게 잡아먹혀버린다. 마야는 자신도 잡아먹힐 까봐 두려워 했지만, 의외로 슈누크는 마야에게 마야의 ‘인간을 만나고 싶다’라는 꿈을 듣고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해주고 떠난다.
슈누크와 작별한뒤 만난 곤충은 자칭 딱정벌레 쿠르크를 만난다. 몰래 숨어서 지켜보던 중 쿠르크가 자신을 딱정벌레라고 속였다고 말하는 옛연인인 이피에게 차이는 모습을 보게 된다. 나였어도 좀 통쾌했을것 같은데 마야는 너무 크게 웃어 들켜버린다. 하지만 쿠르트가 마야를 거미 테클라에게서 구해주게 되면서 마야는 쿠르트에 대해 인식이 좋아진다. 그후 다음 모험을 하기 위해 마야는 쿠르트와 작별한다.기분좋게 날아가던 중 마야는 자신의 천적 말벌을 만나게된다. 마야가 도망치려고 했을땐 이미 잡혀서 감옥에 넣어진 뒤였다. 감옥에 있는 동안 말벌들의 꿀벌 침공 계획을 알게 되면서 모든 말벌들이 잠든 밤, 마야는 탈출을 감행한다.
힘겹게 꿀벌 왕국에 도착한 마야는 여왕벌에게 말벌들의 침공 계획을 알려준다. 덕분에 꿀벌들은 대비에 성공하고 마야의 모험은 끝이 난다. 나는 이 책을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 읽었는데 그때는 벌을 싫어해서 좀 귀여운 그림체였음에도 책을 덮어 버리곤 했다. 하지만 6학년이 된 지금은 마냥 꿀벌을 신기해 해서 긍정적인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용감한 꿀벌 마야에게,
마야야, 네가 죽을 위기에 여러 번 닥치면서도 어떻게든 살아남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
어린 네가 그렇게 위험한 일들을 이겨내는 게 신기했어! 특히 네가 무서운 말벌 왕국에 있는 감옥에 갇혀서도 감옥 기둥을 뚫고 탈옥하는 게 멋졌어!
그런데 너희 꿀벌 왕국 여왕님 정말 멋지시더라. 그렇게 무서운 말벌 군사들이 쳐들어온다는 말을 듣고도 그렇게 침착하시다니. 게다가 아주 멋진 군사 작전까지 짜시다니! 정말 침착하신 분이셔.
그런데 마야야, 넌 태어나자마자 한숨 자고 바로 벌집 [너희 왕국]을 떠났는데 꿀벌 친구는 하나도 없지 않니? 아니면 카산드라가 너와 맞는 친구를 소개해 줬니? 아니면 다른 이유? 그것이 정말 궁금해!
2022년 7월 28일 목요일,
널 마음에 들어 한 친구,
-시아가-![]()
호기심으로 인해 사망 한 사람이 있을까?
이 책을 읽고 호기심으로 사망한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게 되는 호기심이 생겼다. 그 호기심으로 인터넷을 이용해 한 번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해봤자 얼마나 되겠어''라는 생각이 바로 깨졌다. 유명한 사건만 해도 정말 많았다.
그래서 호기심은 좋은 것이 기도 하지만 위험하기도 하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좋은 쪽으로는 비행기와 같은 것들이 있다 그 사람들의 호기심이 아니었다면 지금 당연한 것이 아니었을 것이다.
다음으로는 나쁜 점, 호기심으로 인해 목숨을 다 하는 것이다. 비행기와 같이 필요한 것이 아닌 유@브, 인@@@램 등 인기를 끌기 위해 "절벽에 매달려도 살 수 있을까?"와 같은 도전을 하는 것이다. 그것도 안전장비 없이 말이다. 생명의 소중함을 막대하는 것이다.
이렇게 호기심은 다양한 게 있다. 하지만 자신의 소중한 호기심을 서로 무시해서는 안 된다. 비행기를 최초로 시행하려 했을 때 무시하고 한심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다. 그 사람들이 이런 호기심을 가지지 않았다면 지금 당연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호기심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가지지 않았다면 우리 인류는 발전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배려해야 한다. 정말 이상한 호기심이더라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현재는 이상해 보일 수 있어도 비행기와 같이 당연해질 수 있는 것이 호기심이기 때문이다.
호기심! 그것이 충만한 꿀벌이 이 책의 주인공 마야인 것이다. 마야는 자신이 살던 곳에서 나와 자신의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위험한 행동까지 한다. 예를 들어 밖에서 잠을 청한다던가 주의하지 않고 돌아다니다 거미줄에 걸리고 말벌들에게 잡히는 것까지 모두 호기심으로 인한 위험한 행동들이다. 자신의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위험한 행동을 하였지만, 결국 호기심으로 인하여 자신의 가족들을 구하게 된 계기를 마련했다.
사람들끼리 서로의 호기심을 인정해 줌으로써,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변화를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른 어린꿀벌
꿀벌 마야의 모험 - 발데마르 본젤스
이 책은 아빠와 함께 읽은 '비룡소 클래식' 의 2번째 책 이었기에 읽게되었다.
[꿀벌 마야의 모험] 은 꿀벌인 마야가 꿀벌도시를 떠나 인간을 만나기 위한 모험 이야기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이러하였다.
"어린 꿀벌이었던 마야는 카산드라에게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인간을 만나보고 싶다는 소원이 생긴 마야는 첫 꿀을 가지러 가던 날 다른 꿀벌들 몰래 인간을 만나는 모험을 떠났다.
마야가 모험을 떠나면서 만나는 다른 곤충들과 벌레들은 대부분 인간에 대해 안 좋은 말만 했다. 그런데도 마야의 마음속엔 인간은 아름다운 존제이며 꼭 만나보고 싶다는 커다란 소원이 담겨있었다. 그러다 마야는 꽃의 요정을 만나게 되고 꽃의 요정이 마야의 소원을 들어준 덕분에 마야는 인간을 보게된다. 하지만 마야는 더 모험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마야는 말벌을 만나서 말벌들에게 잡혀 감옥에 가쳐 버렸지만 다행스럽게도 감옥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마야는 감옥에 있을때 말벌들이 꿀벌도시를 침략할 것이라는 계획을 들었기 때문에 자신의 고향인 꿀벌도시로 가서 말벌들의 계획을 말하였다. 마야가 말한 말벌들을 계획 덕분에 꿀벌들은 미리 준비를 하여 말벌을 이겼고 지금의 마야는 이 이야기를 다른 어린 꿀벌들에게 말해주고 있다."
나는 [꿀벌 마야의 모험] 은 어린 꿀벌인 마야가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전에 쓴 독후감인 [보물섬] 을 읽은 사람들은 지금쯤 내가 생각나는 것이 없으니 [보물섬] 에 썼던 내용을 그대로 배껴서 내용만 달리 썼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나면 생각이 바뀔 것 이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나는 이 책을 읽고 이 말이 먼저 떠올랐다.
다른 꿀벌들은 모험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막상 모험을 떠나지 못하거나, 모험이라는건 아예 생각도 하지 않고 일만 하고 있었을 시간이었겠지만.
마야는 누구보다 빠르게 모험을 떠나고 평범한 일 속에서 벗어나 다른 꿀벌들과 다르게 시간을 보내어 다른 꿀벌들은 느끼고 싶어도 느끼지 못했던 '소중함' 을 깨닫게 되었다.
이번 독후감을 마무리 지으며.
내 영혼은 모든 아름다움과 신의 얼굴과 그의 창조에서 흘러나오는 입김. ('꿀벌 마야의 모험' 의 '여왕의 친구' 중)
꿀벌마야의 모험
이 책은 도서관에서 책을 찾고 있을 책의 이미지가 눈에 띄어서 보게 되었다. 저번에도 이 책을 어렸을 때 동화책으로 몇 번 봤던 것 같았는데 책 내용이 흥미롭다고 생각해서 이번에는 책으로 읽게 되었다. 꿀벌 왕국에서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것이 지루한 꿀벌 마야가 선생님 카산드라의 허락을 받아 벌집 밖으로 나가서 모험을 하게 된다. 마야는 모험을 하면서 꽃무지 페피, 잠자리 쉬누크, 쇠파리 한스 크리스토프 등의 곤충들을 만나면서 바깥세상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지만 거미줄에 걸려 죽을 위기에 놓이기도 한다. 하지만 마야가 저번에 구해 주었던 딱정벌레 쿠르트의 도움으로 거미줄에서 무사히 빠져 나오게 되고 마야는 쿠르트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연못가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연잎에 앉아있는 한 여자아이(꽃의 요정)를(을) 보게 된다. 마야는 그 여자아이(꽃의 요정)와(과) 함께 다니면서 많을 것을 알게 된다. 이제 집에 돌아가야 되겠다, 생각한 마야는 집에 돌아가기 위해 벌집으로 날아가지만 날아가는 도중 말벌에게 잡혀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곳에서 말벌들이 자신이 살고있는 벌집을 약탈한다는 소식을 듣고 마야는 그곳을 탈출해 여왕벌에게 이 소식을 알리고 꿀벌들은 전쟁준비를 한다. 꿀벌들이 전쟁준비를 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 말벌들은 벌집으로 쳐들어가지만 사생결단(死生決斷)으로 싸운 꿀벌들을 이기지 못해 많을 사상자를 만들고 돌아간다. 나는 책을 읽고 아무리 곤충이어도 강한 의지가 있으면 이렇게 자신보다 몇 배는 강한 적도 이길 수 있다는 게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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