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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더스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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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더스의 개

[ 양장 ]
위다 원저/노은정 | 비룡소 | 2004년 12월 24일 | 원제 : A Dog of Flanders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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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2월 24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26g | 156*215*20mm
ISBN13 9788949140841
ISBN10 8949140845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원저 : 위다 (Ouida,마리아 루이스 드 라 라메)
본명은 마리아 루이스 드 라 라메(Marie Louise de la Ramee). 1839년 1월 영국 서퍽 주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위다는 어린 시절 명랑하고 영리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을 몹시 사랑했다. 어릴 적 지방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잠시 파리에 머물기도 했다. '위다'는 그녀의 필명으로, 본명의 가운데 이름인 '루이자'의 유년시절 발음에서... 본명은 마리아 루이스 드 라 라메(Marie Louise de la Ramee). 1839년 1월 영국 서퍽 주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위다는 어린 시절 명랑하고 영리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을 몹시 사랑했다. 어릴 적 지방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잠시 파리에 머물기도 했다. '위다'는 그녀의 필명으로, 본명의 가운데 이름인 '루이자'의 유년시절 발음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수입은 일정치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가난한 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 잡지 등에 글을 발표하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는 어머니와 함께 런던으로 돌아온다. 스무살이던 1860년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인 『포도밭 그랜빌 Granville de Vigne』이 월간지에 실리게 되고, 그것은 1863년 『노예로 얽매여 Held in Bondage』란 제목의 책으로 재간된다. 그 후 상류사회를 그린 과장된 멜로드라마적 연애소설 등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표현과 구성의 수많은 소설들을 썼다. 그중에서도 1867년에 쓴 『두 깃발 아래 Under Two Flags』는 많은 인기를 얻어 무대에 올려지기도 했으며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활발한 이야기체 구사와 설교조의 탈피로 대중의 취향을 사로잡은 그녀의 작품들은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스트라스모어 계곡 Strathmore』(1865), 『Chandos』(1866), 『두 깃발 아래서 Under Two Flags』(1867)를 잇따라 발표한 그녀는 이탈리아를 여행한 후 1874년 피렌체에 정착했다. 그뒤에 발표한 수많은 소설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은 『나방 Moths』(1880)이다.

1872년 출간된 『플랜더스의 개』는 19세기의 가장 인상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청소년 문학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소설은 어린 시절 위다가 아버지에게 들은 플랜더스 지방의 구전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한다. 그녀의 아버지가 플랜더스 지방을 여행하다 '플랜더스의 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것을 자신의 딸에게 들려주었던 것이다. 『플랜더스의 개』에는 개에 대한 사랑과 불의에 저항하는 정신, 예술에 대한 열정이 가득 담겨 있다. 그 후 위다는 피렌체로 이주하여 창작에 전념했으며, 1908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주로 농민과 동물, 어린이에 관한 밝고 화려한 작품을 남겼다.

젊었을 때의 위다는 곧잘 사랑에 빠지곤 했지만 나이가 든 뒤에는 사람에 대해 냉소적이고 신랄하게 변하였다. 1874년 이탈리아로 간 그녀는 자신의 수입만큼이나 호화로운 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인기가 시들해지며 수입이 줄어들자 결국엔 얼마 되지 않는 연금으로 연명하다 1908년 1월 예순아홉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세상을 떠날 때, 그녀 곁에는 서른 마리의 개들이 함께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온 식구의 손가락 발가락 수를 다 합치고도 엄청 남을 정도의 많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틈틈이 화초와 물고기를 비롯해 집 안 구석구석 숨어 있는 온갖 존재들과 대화를 나누는 마법을 수련하기도 해요.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간다아아!》, 《올빼미 기사》,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도그맨》 시리즈 등 500권이 넘어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온 식구의 손가락 발가락 수를 다 합치고도 엄청 남을 정도의 많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틈틈이 화초와 물고기를 비롯해 집 안 구석구석 숨어 있는 온갖 존재들과 대화를 나누는 마법을 수련하기도 해요.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간다아아!》, 《올빼미 기사》,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도그맨》 시리즈 등 500권이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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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플랜더스의 개를 읽고
경기 글****교 6학년 s*********2 | 2024-09-20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플랜더스의 개"는 지어진 지 100년이 넘었지만 독자로써의 나에게 슬픔이었지만 깨끗하고 맑은 감정을 안겨주었다. 밝은 색감과 행복해보이는 아이들을 담고있는 표지가 내게 더 다가왔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다. 

주인공 넬로는 할아버지와 자신이 구조한 개 파트라슈와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았다. 넬로의 꿈은 화가였고 미술 대회에 나가 수상하는 것이 넬로의 꿈이었다. 하지만 넬로의 동네에서 제일 부자인 코제씨의 딸과 어울려 놀았다는 이유로 코제씨에게 미움을 받았다. 그 아이의 이름은 알루아였고 그녀의 영명축일에도 초대받지 못하였다.  어느 날 코제씨의 방앗간에 불이 났다. 넬로는 모든 누명을 뒤집어 썼고 마을 사람 그 누구도 순수하기만 한  넬로가 그랬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코제씨의 재산만을 바라볼 뿐이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넬로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고 넬로와 파트라슈는 집을 떠나게 된다.  그 누구도 둘에게 빵 조각을 나눠주려 하지 않았고 12월의 추위는 매서웠다. 그때 파트라슈가 코제씨의 전재산이 들어있는 지갑을 발견했고 알루아의 집으로 향하게 된다. 넬로는 그 집에 파트라슈를 맡기고 자신이 사랑한 그림이 있는 성당으로 갔다.  그 사이 코제씨는모든것을 알게되었고 자신이 넬로에게 한 짓을 후회했다. 알루아는 넬로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도 되냐고 부탁했고 코제씨는 흔쾌히 허락했다. 하지만 파트라슈는 문 틈 사이로 빠져나가 넬로를 찾아다녔다. 늙은 개와 어린아이가 견디기엔 버거운 추위와 굶주림이었다. 둘은 성당에서 다시 만났지만 그 뿐이었다. 루벤스의 빛나는 걸작. 넬로는 그것을 바라보며 파트라슈와 할아버지 곁으로 갔다.  '넬로를 죽인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 책 뒤편에 나와있었다. 그저 어린아이였던 넬로를 미워했던 코제씨였을까? 아님 가난과 넬로를 배신한 마을사람들이었을까? 어쩌면 알루아의 집에서 재워달라고 말을 하지 못한 넬로의 고집이었을지도 모른다.  내가 이책을 깨끗하고 맑은 슬픔이라고 표현한 이유가 있다. 누군가의 죽음은 슬플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넬로는 자신이 좋아했던 루벤스의 걸작을 바라보며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 파트라슈와 함께 맞이한게 죽음이다. 넬로는 행복하게 세상을 떠났고 더군다나 모든 이의 인정과 명예를 얻었다. 내가 넬로였으면 과연 알루아의 집에서 재워달라고 부탁했을까? 몸은 지치고 힘들었을테지만 나였어도 넬로같은 선택을 했을 것 같다. 그렇게 하면 내가 나의 가난을 인정하게 되기 때문이고 알루아와 신분의 차이를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넬로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성당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 하지 않았을까?  나도 앞으로는 넬로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에 둘러싸여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그게 슬프고 쓸쓸할지라도 맑고 깨끗할 테니까.
슬픈 동화
대구 대******교 1학년 d******n | 2024-09-15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부모님이 없이 할아버지와 강아지 파트라슈와 살던 착한 소년 네로의 이야기에요. 애니로 먼저 보고 책으로 다시 봤는데 역시나 슬픈 결말에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네로는 하늘나라에서 파트라슈와 함께 행복하게 지낼거라고 믿어요. 세상에는 정말 나쁜 사람도 많고 조심해야 하는거도 많은 것 같아요. 가난하지만 꿋꿋하게 우유배달일을 해가며 착하게 살아온 네로가 결국 살아서 강아지와 행복하게 사는 결말이었다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네로를 속인 나쁜 사람들은 벌을 받구요. 물론 작가님도 쓰면서 많은 고민을 했을것 같아요. 하지만 네로와 파트라슈의 해피엔딩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계속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엄마아빠도 어릴때 플랜더스의 개를 보고 많이 우셨다고 해요. ?시간이 지나서 어른이 되면 의미를 알게 된다고 말씀하시지만 결말은 지금도 보면 역시  안타깝다고 하시네요. 느끼는건 다들 비슷한가봐요. 하지만 네로의 이야기를 보면서 힘든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당당함은 기억에 남았어요.
넬로와 파트라슈의 진정한 우정
서울 대****교 6학년 s********g | 2024-09-09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꿈이 많은 넬로와 버려진 개 파트라슈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플랜더스의 개’는 나의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개는 반려견이라는 이미지가 강해 돌보아야 할 대상으로 느꼈던 나였는데 넬로와 파트라슈의 이야기를 읽으며 사람과 사람의 우정이 아닌 사람과 개의 우정 또한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었다.  넬로는 가난한 형편에서 할아버지와 살고 있었고 파트라슈는 주인에게 학대를 당하며 살아갔던 점에서 둘 다 외로운 처지로 느껴졌다. 그 상황은 가난과 굶주림이었다. 그러던 중 넬로가 풀숲에서 파트라슈를 만나면서부터 가난은 마음속의 부유로 바뀌게 되었다. 넬로는 파트라슈를 만나 우유배달을 하며 넬로의 꿈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파트라슈는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런데 알루아라는 여자아이와 넬로가 친해지는 것을 알게된 알루아의 아버지 코제 씨는 돈 한 푼도 없던 넬로를 콕 찝어 의심하기 시작했다. 나도 같은 반에 있는 친구가 나만 콕 찝어 의심한 적이 있었다. 화도 나고 억울했지만 넬로처럼 참고 기다린 적이 있어서 넬로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 지 공감되었다. 여기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눈이 내리는 겨울날 넬로가 풍차방앗간을 벗어나온뒤에 갑자기 불이 난 것 이다. 이때 코제 씨는 다름없이 수상한 넬로를 찾아가 말이 안 되는 근거로 넬로를 구석에 몰았다. 이 상황에서 나는넬로가 얼마나 겁이 나고 두려웠을지 느낄 수 있었다. 강한 사람에게 의심을 당한다는 것은 자신을 무력하게 만든다는 것을 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넬로는 어렸을 적의 나처럼 소심했다. 넬로도 나도 대담했다면 그런 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러던 중 할아버지마저 돌아가셨다. 의심받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뿐인 할아버지를 잃은 넬로의 마음은 어땠을까?알루아네 가족상황도 위급했다.왜냐하면 알루아에게 물려줄 돈이 들어있는 지갑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 때 기적적으로 파트라슈가 그 지갑을 찾아 알루아 어머니에게 줬다. 사람을 함부로 의심한 알루아의 아버지가 야속하게 느껴진 부분이었다.  한 편 파트라슈와 넬로는 성모 대성당에 천으로 가려진 화가 루벤스의 그림을 보고는 눈을 감았다. 다음 날 안트베르펜 사람들은 자신이 잘못을 뉘우친다. ‘플랜더스의 개’를 읽으며 소심한 넬로의 모습에서 나를 볼 수 있었고 어떠한 상황이 생겨도 참아내는 모습을 보며 내가배울점은 인내라고 생각했다. 또 넬로와 파트라슈의 관계를 보며 사람과 동물의 우정 또한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정과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플랜더스의 개’를 추천한다.
생명의 소중함
경기 한****교 4학년 s*****7 | 2024-08-06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플랜더스의 개"는 내가 아주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다. 이 책의 제목에 들어간 플랜더스는 벨기에 서부를 중심으로 네덜란드 서부와 프랑스 북부에 걸친 지방이다.  책의 주인공인 넬로와 파트라슈는 매우 깊은 우정을 나누는 단짝이다. 넬로는 아르덴이라는 곳에서 태어난 남자아이고 파트라슈는 플랜더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갈색 개이다.  플랜더스의 개는 무거운 짐수레를 끄는 일을 했다. 그러다가 힘들거나 아파서 쓰러지고는 한다. 파트라슈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이때 넬로와 넬로의 할아버지가 파트라슈를 집으로 데려가 잘 키워주는 이야기였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어서 한시도 눈을 땔 수 없었다. 모든 부분이 신비롭고 감동적이였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들어나는건 넬로와 파트라슈의 우정이다. 넬로를 위해 우유 수레를 끄는 파트라슈, 파트라슈의 행복을 위해 마을에서 제일가는 부자인 코제 씨의 집에 파트라슈를 맡긴 넬로, 넬로를 찾아 떠난 파트라슈, 함께 눈을 감은 둘.... 그런데 파트라슈와 넬로가 생각하는 우정은 좀 다른 것 같다. 넬로는 우정을 친구의 행복을 위해 좋은 형편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고, 파트라슈는 끝까지 함께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넬로가 잘못을 덮어 씌우고, 알루아와 만나지 못하게 하는 등 자신에게 못된 짓을 한 코제씨의 지갑을 찾아준 장면이다. 나라면 그 돈으로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그림을 볼 수도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 실린 '뉘른베르크 스토브' 또한 매우 재미있었다.'플랜더스의 개'보다는 이해하기가 더 쉬웠다. 그리고 훨씬 마법 같은 일이 많이 벌어지곤 했다.  무엇보다 '플랜더스의 개'와 달랐던건  '뉘른베르크 스토브'는 아우구스트가 원하는 그림을 마음껏 그리게 되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이때 너무 기뻐서 아우구스트가 왕의 무릎을 얼싸안고 왕의 손이 아닌 발에 입맞춤 했다는 부분이 참 우스꽝스러웠다.  작가는 우리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주기 위해 이 책을 쓴 것 같다. 우리도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자.
깊은 우정
경기 광**림 6학년 s******5 | 2023-10-0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내가 옛날에 이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재미있어서 한 번 더 읽게 됐고 표지에 내가 좋아하는 강아지가 나와서 읽게 됐다.

  '플랜더스의 개'에서 넬로는 어릴 때 부모님을 잃고 가난했다.나는 이 부분을 보고 넬로는 부모님을 잃었는데도 가난했으면 너무 힘들고 슬펐을 것 같다.그래서 넬로가 힘들어하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

  하지만 어느날 넬로는 자신을 키워주셨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다른 사람들의 미움을 받으면서 힘들어하게 된다.내가 만약 다른 사람들의 미움을 받고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오해 하면 너무 힘들 것 같다.

  그리고 느낀점이 있는데 내가 코제씨처럼 나쁜 마음을 가지거나 남을 싫어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고 다른 사람을 돕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친구에게 장난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힘들고 나쁜 행동일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됐고 앞으로는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보다 좋아하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책에서 넬로와 파트라슈는 서로를 의지하며 깊은 우정을 가지게 된다.나는 이 부분을 보고 나도 친구와 싸우지 않고 잘 지내면서 내가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는 행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한 책인다.나는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넬로가 기뻐하면서 죽고 모든 오해가 풀린 것이다.왜냐하면 만약 죽었는데도 오해가 있고 사람들이 넬로를 나쁜아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친구와 많이 싸우지 않고 남을 도우면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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