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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발행일 | 2006년 10월 1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97쪽 | 418g | 170*230*20mm |
| ISBN13 | 9788945122070 |
| ISBN10 | 8945122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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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법이 가지고 있는 힘! (레미제라블을 읽고 난 후..)
법이란 인정에 얽매이지 않고, 공평하게 집행하는 것이다.
또한 강제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레미제라블의 나오는 장발장은 어린나이에 조카들을 살려야 하는 상황이였다.
추운 겨울에 굶어 죽기 직전에,장발장이 빵가게에 유리를 깨고 빵을 하나 들고 도망쳤다.
하지만 그 주인에게 걸려 감옥에 갔다.
탈옥시도를 수없이 하였지만 경찰들에게
붙잡이고 말아 19년동안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가 전과자란 이유로 사람들은 그에게 방을 내주지 않았다.
나라에서 내려준 벌때문에 이제 아무런 힘이 없게 된것이다.
장발장은 앞으로 생활을 할수 없게 된것과 마찬가지이다.
법의 힘은 그누구도 이길수 없는것이다.
울산 서부 경찰서에 있는 안성두 경장은 이웃에 수배자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수배자를 잡으러 갔다.
수배자인 강씨는 두아이의 아버지였다.
술에취해 사고를 내는 바람에 수배자는
200만원 상당의 벌금을 지불해야만 했다.
하지만 수배자도 다리가 부러져
일을 할수 없는 상황이 였다.
부인이 매달60만원을 받고 일하는 것으로는 터무니 없이 부족했다.
아무리 놓아주고 싶어도 경찰은 나라의 공무원이기 때문에 사정을 봐줄수 없는 상황이였다.
사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계속 봐준다면 어떻게 될까?
한두 사람씩 여러번 봐주게 된다면
사람들은 법의 중요함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이세상에 법을 만든 이유도 지키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또 법을 지키지 않아도 사정으로 인해봐주게 된다면 더 큰 죄를 저지르게 된다.
법이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지키지 않게 되면 어느 누가 법을 지킬까?
그 어느 누구도 법을 지키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상황이더라도 법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발장아저씨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강일초등학교에 다니는 김혜린입니다. 오늘 아저씨가 주인공인 레미제라블이라는 책을 읽고 아저씨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 갑자기 아저씨께 편지를 쓰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아저씨, 아저씨께서는 왜 배고픈데도 물어 보시지도 않고 먼저 훔칠생각을 하셨어요> 그리고 그일로 감옥에 들어가게됬지면 탈옥으로 형량이 늘어가게됐고 결국 19년 동안 감옥에 계셔야만 했잖아요..
또 아저씨를 도와주신 밀리엘 주교님의 마음을 그대로 받지 못하고 은수저와 은촛대까지 훔쳐 달아나셔야만 했아요? 주교님은 아저씨께 잘 해주시던 분 아니셨나요? 주교님은 아저씨를 이해해 주시며 불쌍이 여기어 주셨고 차별하지도 않으셨는데... 저는 이부분이 제일 마음이 아파요.
아저씨는 혹시라도 다시 감옥으로 들어가고 싶으신건 아니셨는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아저씨에겐 감옥이 더 편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저씨가 나중에 훌륭한 시장이 되었고 법정에서 아저씨의 잘못을 고백했을땐 정말이지 기뻣어요. 저도 가끔씩 부끄러워 제 잘못을 말하지 못할때가 있거든요.
아저씨를 보면서 사람은 여러번 바뀔수도 있다는걸 알게 됬어요..그것이 좋은 쪽도 있고 나쁜 쪽도 있다는 것두요..
저도 아저씨처럼 꼭 좋은 쪽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아저씨와 책 속에서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서울에서 혜린 올림.
- 아름다운 용서
‘레 미제라블’ 을 읽고
책을 고를 때는 항상 제목부터 먼저 보는 나는 다른 책들보다 제목이 특이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영어 같지도 않고,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도 같은 제목이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장발장’은 자신의 누나와 조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다. 집이 찢어질 듯 가난해지자 결국 장발장은 빵 한 조각을 훔치고 말았다. 가게 주인은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여, 장발장은 징역 5년을 받게 되었다. 잠깐 이쯤에서 머릿속으로 스쳐 지나간 생각이 있었다. 빵가게 주인은 왜 신고를 하였을까? 가난하게 살고 있는 장발장을 위해서 빵 한 조각쯤은 줄 수도 있는데 말이다. 빵집 주인은 참 인정이 없는 사람 같았다.
감옥에서 탈출하고 들어가기를 반복하다 장발장은 19년을 감옥에서 보내야 했다. 감옥에서 나왔지만 사람들은 전과자라는 이유로 장발장을 받아주지 않았다. 장발장은 한 부인의 소개로 미리엘 주교의 집으로 가보았다. 장발장이 전과자라고 하는데도 미리엘 주교는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었다. 밤을 묵다가, 장발장은 또다시 저녁식사 때 보았던 미리엘 주교가 가장 아끼는 은 접시를 훔치는 만행을 저질렀다. 장발장은 은 접시를 훔쳐 도망치다 경찰에게 붙잡혀 다시 미리엘 주교의 집으로 갔다. 장발장이 은 접시를 훔쳐간 것을 알면서도 미리엘 주교는 웃으며 은촛대까지 건네주었다. 장발장은 그런 주교의 모습을 보면서 수치스러웠을 것 같다. 그리고 장발장은 이제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겠다고 다짐하며 미리엘 주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무릎을 꿇었다. 미리엘 주교는 너그럽게 용서를 받아주고, 위로를 했다. 장발장은 은촛대와 은 접시를 가지고 주교의 집을 나오며 다시 한 번 반성을 하고 또 다른 길로 걸어갔다.
장발장은 이름을 마들레느로 바꾸고 사람들에게 의로운 일을 했다. 장발장을 믿고 있었던 마을 사람들은 장발장을 시장으로 뽑았다. 생활이 넉넉해진 장발장은 공장과 학교 등을 세우고, 공장장이 되었다. 그 공장에는 팡티느라는 여직원이 있었는데, 그녀는 코제트라는 딸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가난해서 코제트는 테날디에 부부에게 맡기고 있었다. 팡티느가 테날디에 부부에게 돈을 주는 만큼 코제트는 행복하게 자라지 못했다. 어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장발장은 코제트를 많은 돈을 테날디에 부부에게 주고 데려와 키웠다. 많은 세월이 지나고 팡티느가 죽자, 코제트가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 그러다 마리우스라는 청년과 결혼을 하였다. 이제 장발장은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장발장은 코제트와 마리우스의 옆에서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그의 힘든 일생을 마감했다. 19년이란 긴 시간을 답답한 감옥에서 보내야했다. 힘들고 지친 삶을 살았던 장발장, 이제 그는 편안한 다른 세상에서 살아갈 것이다. 비록 이야기 주인공인 장발장이 우리와 같은 삶을 살 수는 없지만, 다른 세상에 가서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나는 ‘레미제라블’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글을 쓰신 선생님은 빅토르 위고 선생님이시다.
장발장이라는 한 남자가 빵 한 조각을 훔친다. 그래서 감옥에 가게 된다. 감옥에서 3년만 있으면 되는데 계속 탈옥을 해서 19년 동안이나 감옥에 있어야 했다.
내 생각엔 장방장이 살았던 나라의 법이 좀 엄격한 것 같다. 빵 한 조각을 훔쳤다고 해서 1년도 아니고 3년씩이나 감옥에 있어야 한다니 말이 안 된다. 무슨 금은보화를 훔친 것도 아니고 빵 한 조각을 훔쳤을 뿐인데 그러는 건 좀 법이 엄격하다는 생각이 든다.
감옥에서 나온 장발장은 또 일을 저지르게 된다. 자신을 재워준 주교 집에서 밤에 몰래 은그릇을 훔친다. 그래서 장발장은 경찰에게 잡히고 만다. 하지만 착한 주교는 은그릇을 자신이 준 거라 말하고는 은촛대도 가져가라며 주었다. 장발장은 자신이 정말 한심하여 울었다.
장발장이 은 접시를 훔쳤지만 주교님은 따뜻하게 용서해 주셨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잘 이해되지 않는 일이다. 도둑을 먹여주고 재워주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자신을 배신한 사람을 신고하지 않고 따뜻하게 용서해주니 말이다. 하지만 그런 주교님의 따뜻한 용서 때문에 그 후로 장발장은 정직할 수 있었고 시장이 되어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었다. 주교님은 장발장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본 것 같다. 나도 내가 장발장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너무도 힘들고 지쳐서 유혹을 못 뿌리치고 훔쳤을 것 같다.
또 한편 팡티느라는 여인네는 자신의 딸 코제트를 테나르디의 부인에게 맡긴다. 가난한 데다가 할 일이 아주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테나르디의 가족은 아주 나빴다.코제트를 누더기 옷을 입히고 청소를 마구 시키며 구박했다. 그러면서 팡티느에게는 아이를 잘 키우고 있다며 양육비를 점점 올렸다.
팡티느는 고향으로 간다. 고향에는 아주 자상하고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시장이 있었다. 그는 장발장이었다. 코제트는 자상한 시장님을 믿고 코제트를 찾아 돌보아 달라고 한 뒤 죽고 말았다. 장발장은 코제트를 찾으려고 테나르디 가족에게로 갔다. 그리고는 많은 돈을 주고 코제트를 데려왔다.
장발장은 도둑질을 한 사람이니 나쁘다. 하지만 갈수록 많은 것을 고치게 된다. 정직하게 살려고 하고 시장 활동도 하고 코제트도 찾아주고 좋은 일만 했다. 실생활에서도 정말 장발장처럼 나쁜 짓을 했어도 뉘우치고 다시 정직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 이야기는 조금 슬프다. 주인공이 죽으면서 끝나기 때문이다. 내가 이 글을 썼다면 마지막을 해피엔딩으로 끝낼 것이다. 마리우스와 코제트가 결혼한 뒤 장발장과 함께 재미있게 살았다고 끝을 맺었으면 더욱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었을 텐데 그 점이 조금 아쉽다. 래도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고 짧으면서도 많은 감동을 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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