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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서사

수많은 창작물 속 악, 악행, 빌런에 관한 아홉 가지 쟁점

듀나, 박혜진, 전승민, 김용언, 강덕구 저 외 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돌고래 | 2023년 08월 01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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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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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28g | 140*210*20mm
ISBN13 9791198380906
ISBN10 11983809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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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9명)

소설 뿐 아니라 영화 평론 등 여러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SF 작가. 1992년부터 영화 관련 글과 SF를 쓰며, 각종 매체에 대중문화 비평과 소설을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민트의 세계』, 소설집 『구부전』, 『두 번째 유모』,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연작소설 『아직은 신이 아니야』, 『제저벨』, 영화비평집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 ... 소설 뿐 아니라 영화 평론 등 여러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SF 작가. 1992년부터 영화 관련 글과 SF를 쓰며, 각종 매체에 대중문화 비평과 소설을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민트의 세계』, 소설집 『구부전』, 『두 번째 유모』,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연작소설 『아직은 신이 아니야』, 『제저벨』, 영화비평집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 에세이집 『가능한 꿈의 공간들』,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등 약 40권의 책을 냈으며, 영화 [무서운 이야기]의 각본에 참여하기도 했다. 『구부전』이 미국에 출간될 예정이다.
1986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문학 평론가, 문학 편집자. 『언더스토리』 『이제 그것을 보았어』를 쓰고, 『82년생 김지영』 『딸에 대하여』 등을 편집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2011년부터 출판사 민음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됐고, 제19회 젊은평론가상, 제67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1986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문학 평론가, 문학 편집자. 『언더스토리』 『이제 그것을 보았어』를 쓰고, 『82년생 김지영』 『딸에 대하여』 등을 편집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2011년부터 출판사 민음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됐고, 제19회 젊은평론가상, 제67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문학 평론가.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석사 과정에 있다. 202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됐고, 제19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했다. 《창작과비평》 《문학동네》 《뉴래디컬리뷰》 등에 평문을 발표했다. 퀴어 페미니즘과 영미 모더니즘에 관심이 있고, 동네 책방에서 독자들과 독서 경험을 나누는 활동을 겸하고 있다. 문학 평론가.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석사 과정에 있다. 202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됐고, 제19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했다. 《창작과비평》 《문학동네》 《뉴래디컬리뷰》 등에 평문을 발표했다. 퀴어 페미니즘과 영미 모더니즘에 관심이 있고, 동네 책방에서 독자들과 독서 경험을 나누는 활동을 겸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비교문학 협동과정을 졸업했다. 영화 전문지 《키노》, 《필름2.0》, 《씨네21》과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 온라인 서평 전문지 《프레시안 books》에서 10여 년간 기자 겸 편집자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문학소녀: 전혜린, 그리고 읽고 쓰는 여자들을 위한 변호』 『범죄소설: 그 기원과 매혹』이 있으며 『지금 다시, 문예지』 『귀신 간첩 할머니: 근대에 맞서는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비교문학 협동과정을 졸업했다. 영화 전문지 《키노》, 《필름2.0》, 《씨네21》과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 온라인 서평 전문지 《프레시안 books》에서 10여 년간 기자 겸 편집자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문학소녀: 전혜린, 그리고 읽고 쓰는 여자들을 위한 변호』 『범죄소설: 그 기원과 매혹』이 있으며 『지금 다시, 문예지』 『귀신 간첩 할머니: 근대에 맞서는 근대』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 『코난 도일을 읽는 밤』, 『그럼피캣』, 『죽이는 책』이 있다. 현재 미스터리 전문지 《미스테리아》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2년 서울 은평구에서 태어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상이론을 전공하고 2016년부터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사회, 문화, 예술이 만나는 접경에 관심을 갖고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밀레니얼의 마음: 2010년대, 그리고 MZ의 탄생』(민음사, 2022)이 있다. 1992년 서울 은평구에서 태어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상이론을 전공하고 2016년부터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사회, 문화, 예술이 만나는 접경에 관심을 갖고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밀레니얼의 마음: 2010년대, 그리고 MZ의 탄생』(민음사, 2022)이 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부 강사. 셰익스피어부터 현대 희곡까지 다양한 연극 텍스트를 가르치고 있다. 뉴욕시립대학교에서 근세 영국 희곡의 여성과 복화술에 대한 연구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기졸업자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Money and Magic in Early Modern Drama, Adaptation, 《미스테리아》 《영어영문학》 등에 논문과 에세이를 발표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부 강사. 셰익스피어부터 현대 희곡까지 다양한 연극 텍스트를 가르치고 있다. 뉴욕시립대학교에서 근세 영국 희곡의 여성과 복화술에 대한 연구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기졸업자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Money and Magic in Early Modern Drama, Adaptation, 《미스테리아》 《영어영문학》 등에 논문과 에세이를 발표했다.
번역가. EBS 다큐팀 리서처, 《여성신문》 기자로 일했고,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 박사 과정에 있다. 《자음과모음》 게스트 에디터로 여성 디아스포라 작가에 관한 특집을 기획하고, 『벌들의 음악』 『당신의 소설 속에 도롱뇽이 없다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문학과 관계하는 행위로서 낭독에도 관심이 많아, 낭독자로서 다수의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배수아 등과 협업했다. 번역가. EBS 다큐팀 리서처, 《여성신문》 기자로 일했고,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 박사 과정에 있다. 《자음과모음》 게스트 에디터로 여성 디아스포라 작가에 관한 특집을 기획하고, 『벌들의 음악』 『당신의 소설 속에 도롱뇽이 없다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문학과 관계하는 행위로서 낭독에도 관심이 많아, 낭독자로서 다수의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배수아 등과 협업했다.
장르 비평가, 문화 연구자, 작가. 한양대학교 국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2006년 『마왕성 앞 무기점』으로 데뷔한 이래 현재까지 꾸준히 장르문학을 창작하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 창작학과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장르 비평 동인 텍스트릿의 창단 멤버이자 팀장으로 다양한 창작?연구?교육 활동에 참여했다. 현재 콘텐츠 제작 기업 지티이엔티 콘텐츠제작본부 소설 파트에서 웹소설 기획, 제작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장르 비평가, 문화 연구자, 작가. 한양대학교 국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2006년 『마왕성 앞 무기점』으로 데뷔한 이래 현재까지 꾸준히 장르문학을 창작하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 창작학과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장르 비평 동인 텍스트릿의 창단 멤버이자 팀장으로 다양한 창작?연구?교육 활동에 참여했다.
현재 콘텐츠 제작 기업 지티이엔티 콘텐츠제작본부 소설 파트에서 웹소설 기획, 제작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소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판타지 #게임 #역사』 『비주류선언』(공저) 『악인의 서사』(공저) 등을 썼다.
비평가. 학부에서 영화와 철학을 공부하면서 블로그를 비롯해 유어마나, 〔Weiv〕, GQ 등의 매체에 간간이 글을 쓰다가 202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본격적으로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대중문화와 시각예술을 주로 다루며, 주체성과 현실 감각을 문제 삼는 문화비평에 관심을 갖고 있다. 비평가. 학부에서 영화와 철학을 공부하면서 블로그를 비롯해 유어마나, 〔Weiv〕, GQ 등의 매체에 간간이 글을 쓰다가 202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본격적으로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대중문화와 시각예술을 주로 다루며, 주체성과 현실 감각을 문제 삼는 문화비평에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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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16

출판사 리뷰

K-드라마에서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아가 세계 문학 고전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작품과 장르의 사례로 들여다본 창작물 속 악인의 서사


『악인의 서사』에 수록된 많은 글들은 실제 작품의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악인의 서사라는 문제를 매우 구체적으로 고찰해보도록 유도한다. 기존에 악인의 서사를 두고 벌어진 논쟁은 지극히 일반론적이고 당위적인 차원에서 창작자의 윤리 법칙을 논하거나 실제 범죄를 넘어 허구의 창작물에서까지 악인의 서사를 배제하는 게 옳으냐는 물음을 중심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악인의 서사』는 지금껏 추상적 차원에서 되풀이된 논쟁에 매몰되기보다 온갖 시대, 장르, 매체를 아우르는 유명 작품 속 악인의 사례를 소환해, 창작물에서 악인 또는 악이 어떤 효과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묻고 답하는 데 주된 초점을 맞춘다.

아홉 명의 저자가 논의의 대상으로 삼는 작품과 인물은 그야말로 동서고금을 넘나든다. 스펙트럼의 한쪽에는 주로 대중문화의 영역에서 널리 알려지고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 있다. tvN의 「작은 아씨들」 같은 한국 드라마, 『주인공이 힘을 숨김』 『나 혼자만 레벨업』 등의 인기 웹소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어벤저스」 「블랙 팬서」 「변호사 쉬헐크」 등)와 DC 코믹스(『왓치맨』, 배트맨 시리즈의 조커)의 슈퍼히어로 프랜차이즈, 영화로 더욱 널리 알려진 범죄 스릴러(『양들의 침묵』 『리플리』 『미저리』 등), 또 해리 포터 시리즈, 「베터 콜 사울」, 수정주의 서부 영화 등 오랜 세월 동안 막대한 팬층을 형성해온 시리즈와 장르가 논의의 대상이 된다. 그 밖에도 『완전한 행복』(정유정) 『재수사』(장강명) 『제2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처럼 지극히 최근에 발표돼 많은 사랑을 받은 한국 소설과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H마트에서 울다』 같은 논픽션 베스트셀러가 주요하게 다뤄지고, 스펙트럼의 정반대편에는 셰익스피어, 『레 미제라블』 『죄와 벌』 『제인 에어』 등 일찍이 정전의 자리를 꿰찬 세계 문학 고전이 자리한다. 이렇듯 실로 다종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가로지르는 논의는 악인의 서사에 관해 한결 심화된 이해와 입체적 고민을 나눌 수 있게 한다.

역사를 가로지르는 무수한 작품을 통해 독자들이 여러 장르에 대한 배경지식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악인의 서사』는 그 자체로 교양서로서의 면모 또한 두루 갖추고 있다. 각 원고 말미에는 저자들이 논의한 작품에 관한 정보를 목록으로 정리해 실었다. 책에는 국내에 잘 알려진 창작물이 다수 등장하지만, 워낙 다방면의 논의가 다뤄지는 만큼 독자 개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새롭게 접하게 되는 작품도 있을 것이다. 또 『악인의 서사』를 읽은 뒤 각 저자들이 언급한 작품들을 직접 입수해 감상하며 고민의 폭과 깊이를 확장해보길 희망하는 독자들도 존재할 텐데, 글에 등장하는 모든 작품의 매체·장르, 창작자·출연자, 제작사·출판사, 발표 연도 등을 일목요연하게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파생적 감상 및 독서가 한층 수월할 수 있도록 했다.

취소 문화, 정치적 올바름, 해시태그 운동, 피해자 중심주의,
그리고 예술가의 도덕성과 범죄에 대한 고발이 보편화된 시대
불매, 분서갱유, 단죄로 종결되지 않는 심층적 감상 문화를 위한 제안


“악인에게 서사를 주지 말라.”라는 말이 그토록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게 된 배경에는 오늘날 소위 ‘취소 문화’라 일컬어지는 문화적 풍토 등이 직간접적으로 뒤얽혀 있다. 근년에는 예술가의 도덕성과 범죄에 대한 고발이 본격화되면서 ‘윤리적이지 않은’ 작품을 들추어 불매를 유도하는 것이 창작물에 대한 대중적 수용의 방식으로서 어엿이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창작자 개인이 아니라 창작물 자체가 윤리적 검증의 대상이 될 때, 작품의 어떤 요소를 근거로 윤리와 비윤리의 구분할지 우리는 충분히 섬세하고 소상하게 살피고 있을까? 『악인의 서사』에는 악인의 서사를 배제하라는 단호한 요구에 깔린 집단 정서에 관한 논의도 부분적으로 담겨 있다. 특정한 창작물을 단죄의 대상으로 지목하기에 앞서, 우리는 그 작품의 면면을 얼마나 다양한 각도와 층위에서 살펴보고 있을까? 『악인의 서사』는 창작물을 감상하고 수용하는 과정에서 악인의 서사를 불매와 분서갱유의 구실로 섣불리 고착시키기보다 이 문제를 차근히 숙고해보길 권한다. 이 긴요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데 『악인의 서사』가 기꺼이 임시방편의 불쏘시개가 될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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