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3월 상품권
2월 혜택 모음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이재은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전문적인 연구와 상담을 바탕으로 예민성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전홍진 저 | 글항아리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레미제라블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비룡소 클래식-38

레미제라블

[ 양장 ]
빅토르 위고 글/염명순 | 비룡소 | 2015년 03월 20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4.8점
회원리뷰(14건) | 판매지수 14,313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3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1회) 자세히 보기
KB카드 KB카드 4천원 할인쿠폰 (5만원 이상 결제시)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5%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시리즈 (37개)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56쪽 | 726g | 154*215*37mm
ISBN13 9788949141121
ISBN10 894914112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1개)

  • 『장군이네 떡집』 북커버 증정
    사은품 기획전

    『장군이네 떡집』 북커버 증정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좋은어린이도서상 수상작 『장군이네 떡집』 북커버 증정 (포인트차감)

    2020년 11월 02일 ~ 2022년 12월 31일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프랑스 낭만주의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 정치가. 1802년 프랑스의 브장송에 태어났다.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바람대로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보이며 시작(詩作)에 몰두했다. 위고는 첫 시집 『오데와 잡영집』(1822)으로 주목을 받은 이래, 희곡 [크롬웰](1827), 시집 『동방시집』(1829), 소설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날』(1829) 등을 발표하며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특... 프랑스 낭만주의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 정치가. 1802년 프랑스의 브장송에 태어났다.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바람대로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보이며 시작(詩作)에 몰두했다. 위고는 첫 시집 『오데와 잡영집』(1822)으로 주목을 받은 이래, 희곡 [크롬웰](1827), 시집 『동방시집』(1829), 소설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날』(1829) 등을 발표하며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특히 [크롬웰]에 부친 서문은 고전주의 극 이론에 대항한 낭만주의 극 이론의 선언서로서, 위고가 낭만주의 운동의 지도자로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7월 혁명의 해인 1830년에는 희극 [에르나니](1830)의 초연이 낭만파와 고전파 사이의 ‘에르나니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논쟁에서 낭만주의는 고전주의로부터 완전히 승리를 거두었고, 이후 1850년경까지 문단의 주류가 되었다. 그 후에도 위고는 왕성한 문학 활동을 펼치며, 시집 『가을 낙엽』(1831), 『내면의 음성』(1837), 『햇살과 그늘(1840)』, 희곡 [마리용 드 로름](1831), [힐 블라스](1838) 등을 발표했다.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1831)는 위고에게 민중소설가로서의 지위를 굳혀 주었으며, 1841년에는 프랑스 학술원 의원으로 선출됐다. 그 뒤 위고는 10여 년간 거의 작품을 발표하지 않고 정치 활동에 전념했고, 1848년 2월 혁명 등을 계기로 인도주의적 정치 성향을 굳혔다.

1851년에는 루이 나폴레옹(나폴레옹 3세)의 쿠데타에 반대하다가 국외로 추방을 당하여, 벨기에를 거쳐 영국 해협의 저지 섬과 건지 섬 등에서 거의 19년에 걸쳐 망명 생활을 했다. 이 시기에 시집 『징벌』(1852), 『정관』(1856), 『여러 세기의 전설』(1부, 1859), 소설 『레 미제라블』(1862), 『바다의 노동자들』(1867) 등 대표작의 대부분이 출간되었다. 특히,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 문학사상 가장 유명한 대하 역사소설로서, ‘인간의 양심을 노래한 거대한 시편’이자 ‘역사적, 사회적, 인간적 벽화’로 평가받는 위고 필생의 걸작이다.

1870년 보불 전쟁으로 나폴레옹 3세가 몰락하자, 위고는 공화주의의 옹호자로서 파리 시민의 열렬한 환호 속에 프랑스로 돌아왔다. 1874년에는 『93년Quatrevingt-treize』을 출간했다. 대하소설 『레 미제라블』에 여담 형태로 삽입된 ‘워털루 전투’ 이야기는 위고가 벨기에 전적지에서 두 달간 머무르며 곳곳을 답사하는 노력 끝에 집필한 것이다. 위고 특유의 비장미 넘치는 문체가 돋보이는 이 글은 일세를 풍미한 영웅 나폴레옹의 패배 과정을 극적이고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는 동시에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일깨우며 여운을 남긴다.

1876년에는 상원의원으로 당선됐으나, 1878년에 뇌출혈을 일으켜 정계에서 은퇴했다. 국민 시인으로서 영예로운 대접을 받았고, 비교적 평온한 만년을 보내며, 『웃는 남자』(1869), 『끔찍한 해』(1872), 『93년』(1874), 『여러 세기의 전설』(2부, 1877; 3부, 1883) 등을 발표했다. 1885년 5월 폐렴으로 파리에서 숨을 거두었다. 장례식은 국장으로 치러졌고, 200만 명의 인파가 애도하는 가운데 그의 유해가 판테온에 안장되었다.
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파리 1대학 미술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미술에 관한 책을 쓰고 좋은 프랑스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 『태양을 훔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마르지 않는 창작의 샘 피카소』 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곰의 노래』, 『아기 곰의 여행』, 『아기 곰과 서커스』, 『쉬피옹과 멋진 친구들』, 『세쿼이아』, 『나무들도 웁니다』 들이 있다. 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파리 1대학 미술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미술에 관한 책을 쓰고 좋은 프랑스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 『태양을 훔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마르지 않는 창작의 샘 피카소』 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곰의 노래』, 『아기 곰의 여행』, 『아기 곰과 서커스』, 『쉬피옹과 멋진 친구들』, 『세쿼이아』, 『나무들도 웁니다』 들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인간 삶의 방대한 줄기, 한 사회를 통찰한 세기의 걸작!
한 권으로 즐기는 19세기의 가장 위대한 소설, 『레 미제라블』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이자 영화, 뮤지컬, 등 수많은 번안 작품으로 재탄생한 전 세계가 사랑한 소설 『레 미제라블』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비룡소판은 어린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원작을 기본으로 충실하게 옮긴 축약판으로 방대한 분량 때문에 그간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레 미제라블』을 좀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불쌍한 사람들, 가련한 사람들이란 뜻의 『레 미제라블』은 배고픈 조카들을 위해 빵 한 덩이를 훔친 죄로 무려 19년간 감옥살이를 한 장 발장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다시 세상으로 나온 장 발장은 은 식기를 훔치려다 미리엘 주교로부터 한없는 자비를 배우게 되고, 거기서 얻은 깨달음으로 사랑과 선의를 다시금 베풀며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길을 보여 준다. 장 발장의 이야기뿐 아니라, 세상의 가혹함을 보여 주는 여러 인물들을 통해 위고는 당대 프랑스 역사와 사회의 비정함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원래 원작은 역대 가장 길게 쓰인 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며 근래의 프랑스판만 해도 무려 19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다.

『레 미제라블』은 굵직한 줄거리 외에도, 인간의 양심, 정치, 역사, 풍습, 종교 등 여러 방면에 걸친 작가의 여담이 곁들여진 방대한 책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재미가 더할 수도, 때로는 지루할 수도 있을뿐더러 나이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저는 되도록 쉬운 말로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려 애를 쓰긴 했지만 원작을 마음대로 훼손할 수 없는 노릇이라 한계가 따랐습니다. 하지만 이 축약본은 방대한 원본에서 꼭 필요한 부분만 모아 놓았기에 원작의 감동을 맛보기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레 미제라블』은 특히 프랑스에선 필독서로 손꼽히며 장대한 내용 때문에 학교에서도 축약판으로 많이 읽힌다. 비룡소판은 이 소설의 인물들이 이끌어 가는 주요한 이야기 전개뿐 아니라, 빅토르 위고의 시선이 담긴 역사, 사회, 종교, 철학의 면면도 원작을 바탕으로 충실히 옮겨 『레 미제라블』의 맛을 깊이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형사 자베르의 초상을 그린 귀스타브 브리옹, 초판의 코제트 그림으로 잘 알려진 에밀 바야드 등 19세기의 삽화가들의 펜화가 어우러져 원작의 정취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불쌍한 사람들, 가련한 사람들을 노래하다
위대한 작가가 쓴 가장 낮고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의 배경이 된 19세기 초반, 프랑스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가난한 사람들로 넘쳤습니다. 한 사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1815년과 1848년 사이에 파리의 인구 가운데 65퍼센트에서 75퍼센트 정도가 빈민이었다고 합니다. 먹고살기 힘든 농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몰려들었으며, 이 소설 속의 팡틴처럼 도시 노동자에서 출발해 끝내 제 몸을 팔게 되는 비참한 처지로 내몰리기 일쑤였습니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빅토르 위고는 그의 대표작인 『레 미제라블』을 쓰기 이전에 이미 인정받은 시인이자, 사회문제에 거침없이 뛰어드는 정치인이자 사상가였다. 1848년 프랑스 2월 혁명을 전후로 많은 예술가들이 약자들을 위한 목소리를 작품을 통해 드러내었고, 빅토르 위고는 적극적인 목소리로 빈곤, 사형제도 폐지, 언론의 자유 등을 주장하였다. 위고는 그 후 예순의 나이에 고국이 아닌 망명지에서 이 소설을 세상에 발표하게 된다. 그가 그간의 생을 통해 바라보았던 프랑스 사회의 모습, 낮은 곳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통찰이 고스란히 담긴 셈이다.

나는 삶에서 밀려난 사람이오. 예전엔 살기 위해 빵 하나를 훔쳤소. 그런데 오늘은 살기 위해 이름 하나를 훔치고 싶진 않소. -509쪽

장 발장은 어린 조카들의 굶주림 때문에 빵 한 덩이를 훔친 죄로 엄청난 시간을 고통 받아야 했다. 세상이 그를 절망과 비참함에 빠트렸지만 미리엘 주교를 통해 그는 처음으로 따듯한 자비를 맛보게 되고,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게 된다. 장 발장은 하지만 자신의 과거를 뼈아프게 새기며 길 위의 또 다른 비참한 사람들에게 한없이 베풀기 시작한다. 비련한 여인 팡틴의 딸 코제트를 거두고, 그를 끊임없이 뒤쫓는 형사 자베르에게도 결코 악의를 품지 않는다. 장 발장의 정체가 자베르에 의해 들통 나고, 코제트를 딸로 여기며 또 다른 비밀스러운 삶을 이어가는 장 발장의 여생을 통해, 비정하고 끝없이 악한 테나르디에 부부, 혁명을 꿈꾸는 정의로운 소년 가브로슈와 올바르고 열정적인 청년 마리우스 등 다양한 인물 군상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부자들에겐 분명히 없는 두 가지 재산을 주신 것을 신에게 감사드린다. 그것은 그를 자유롭게 해 주는 일과, 그를 품위 있게 해 주는 생각이다. 바로 이런 일이 마리우스 안에서 일어났다. -249쪽

그릇되게도 그들은 부르주아를 하나의 계급으로 만들려고 했다. 부르주아는 그저 만족해하는 민중의 일부일 따름이다. 브르주아는 이제 의자에 앉을 겨를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다고 의자가 특권계급을 가리키는 건 아니다. -309쪽

장 발장의 희생적인 생애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위대함을 발견한다. 백여 년이 지난 작품이지만 가난과 생활에 힘겨워하는 젊은이들의 모습과 선과 악, 행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선 지금 우리의 삶이 읽힌다. “나는 이 책에서 인간의 불행한 운명을 물리치고, 노예 제도를 금지하고, 가난을 몰아내고, 무지한 자를 깨우치고, 병든 자를 고쳐 주고, 어둠을 밝히고, 증오를 증오하려 했다네.”라는 위고의 말처럼 『레 미제라블』은 인간 삶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밝혀 줄 하나의 명작이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5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레미제라블을 읽고서
경기 화성벌말 3-3 서*석 | 2020-09-12 | 제17회 YES24

장발장은 빅토르 위고가 쓴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일 것이다.

장발장의 원제목은 레미제라블이다.

레미제라블을 해석하면 비참한사람이라고 한다. 이 책의 내용도 장발장의 배고픔으로 시작된다. 장발장은 너무 지나친 가난과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빵 한 조각을 훔친다. 이로인해 19년간이나 감옥생활을 하게 됐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반겨주지 않았다. 그래서 장발장의 마음도 굳어져만 갔다. 그러나 미리엘 신부는 장발장을 친절히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그러나 장발장은 은혜도 모르고 촛대와 은수저를 훔치는 큰 죄를 짓게 된다. 그러나 신부님은 그것을 용서하시고 장발장은 자신의 죄를 뉘우친다.

먼 훗날 장발장이 코제트를 비롯하여 주변사람들에게 미리엘 신부님에게 받은 사랑을 더 증폭시켜 준다. 미리엘 신부님은 장발장을 제 2의 인생을 살수 있게 도와준 사람이다. 장발장이 도둑질을 해서 얼마 안가 다시 잡혀 왔을때, 미리엘 신부의 이 말 은 내 마음을 더욱 이 이야기에 빠져 들게 만들었다.

잊지 마시오, 내가 준 물건들을 당신이 정직한 사람이 되기 위한 일에 쓰겠다고 약속해 주시오장발장은 미리엘 신부의 큰 사랑 앞에서 그는 주위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또 장발장에게 새로운 삶을 살수있게 희망을 주었던 코제트.. 코제트는 얼핏보면 어쩌다가 좋은 아저씨를 만나 호강하는 아일 것이다.

코제트는 장발장이 착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인물같기도 하다.

물론 장발장도 코제트에게 잘해주었다. 나중에 코제트는 마리우스라는 한남자를 사랑 하게된다. 장발장은 마리우스를 좋게만을 보지 않았던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결국 코제트를 위해서 사회운동을 벌이다가 죽을 뻔했던 마리우스를 구해줬다.

그런 장발장의 모습을보며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진짜 사랑이 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한 신부님의 사랑이 여러 사람에게 퍼져 나가 그 세상을 조금씩 따뜻하게 만들었다. 우리도 각자 남에게 사랑을 베풀수 있다면, 소설속에서 나타나는 사회보다 더더욱 빨리 따듯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 이라고 나는 믿는다.

레미제라블
서울 윤중 1-3 이*안 | 2020-09-06 | 제17회 YES24

레 미제라블에서 장 발장은 정직한 사람이 되기 위해 정말 노력했다. 나도 이 동화를 읽고 나서 , 나도 앞으로 착하고 정직하게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코제트처럼 운이 나쁜 사람도 언젠가는 꼭 행복하게 될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 발장은 비록 억울했었겠지만 미리엘 주교의 말에 따라 착하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한 장 발장의 모습이 난 가장 인상적이었다. 또 마리우스와 코제트의 사랑 때문에 에포닌이 죽는게 너무 안쓰러웠다. 왜 하필 편지를 갖다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지?! 난 둘이 괘씸하기도 했다. 하지만 장 발장은 그게 싫으면서도 죽을뻔한 마리우스를 구했다니.... 난 장 발장이 정말 너그럽다고 생각한다. 근데 왜 에포닌은 죽었는데 그 꼬마는 왜 죽지 않았지?! 이상하네. 혹시 에포닌은 어른이어서 들켜 죽었고 그 꼬마는 작아서 들키지 않았나?

밤이 가면 낮이 오듯 - 레미제라블을 읽고
서울 서울반포 6-4 이*헌 | 2019-09-08 | 제16회 YES24

   

              밤이 가면 낮이 오듯 (레미제라블을 읽고)

 레미제라블이 무슨 뜻인지 모두들 알까? 레미제라블은 '가난한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나는 레미제라블을 읽고 무시무시한 악이 고운 선을 만나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빅토르위고는 <웃는 남자>와 <노트르담의 꼽추> 같은 명작을 썼는데, 이 소설들의 공통점은 평범한 시민과 도둑들의 이야기에서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특히, 레미제라블은 권선징악을 많이 보여주는 책이다. 장발장의 악한 모습들이 사제를 만나 선이 되는 모습과 코제트를 데려가는 부분, 자베르를 살려주는 장면 등에서 장발장의 참모습,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살아있는 참모습, 즉 선을 보았다.

 장발장의 묘비를 보여주는 것으로 끝나는 레미제라블의 이야기를 간단히 추려보려고 한다. 먼저 장발장이 빵을 훔치고 감옥에서 나와 잘 곳을 준 신부의 은촛대, 은접시를 훔친다. 잡혀온 장발장에게 죄를 묻지 않고 은촛대, 은접시를 주며 사제는 “착한 사람이 되게”라고 말한다. 그 후 장발장은 진짜 착한 사람이 되고 마들렌 시장이 되어 시를 번창하게 한다. 또한 테나르디에라는 이상한 사람에게서 여자아이 코제트를 구해내어 키운다. 그리고 형사 자베르의 눈을 피하다 공화국을 만들기 위한 반란이 일어나자 코제트와 서로 사랑하는 마리우스라는 청년을 구하고, 포로로 잡힌 형사 자베르도 풀어준다. 그리고 마리우스와 코제트를 결혼시키고 자신이 장발장이라는 것을 마리우스에게 알린다. 그 뒤로 마리우스는 자신이 알고 있던 사실과 달리 장발장이 자신을 살렸다는 것을 듣고, 코제트와 함께 장발장을 찾아가 모든 이야기를 듣고, 장발장은 그 둘이 지켜보는 앞에서 죽는다.

 이야기를 읽고, 장발장을 착하게 만든 사제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선하게 만드는 일은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설속의 가난하고 처절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은 감동이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우울하지는 않았다. 소년 가브로슈가 여유롭게 총알을 피하면서 노래를 한 소절 한 소절 부르는 장면은 오히려 통쾌하기 까지 했다. 밤이 가면 낮이 오듯이라고 제목은 장발장의 묘지 글에서 따온 말이다. 그 말은 장발장의 삶과 이 소설이 말하고자 하는 뜻인 것 같다. 또한 공화국이 되기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혁명의 나라 프랑스의 실제 모습이였고, 지금까지도 자유와 평등의 민주주의를 위해 나아가고 있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라는 것을 느꼈다.

레미제라블
세종 가락 5-1 장*윤 | 2019-07-19 | 제16회 YES24

고아였던 장발장은 조카들을 위해 빵을 훔치다가 감옥에서 19년 동안 살게 된다. 그 후로 장발장은 미리엘주교를 만나 착한 사람이 되기로 한다. 장발장은 가난하고 힘없는 팡틴의 부탁으로 그녀의 딸인 코제트를 키우게 된다. 성인이 된 코제트는 우연히 만난 마리우스를 만나 사랑하게 되고 결혼을 한다. 몸이 아픈 사실을 감추었던 장발장은 결국 코제트와 마리우스가 보고 있는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만다...

 

장발장이 빵을 훔친 행동은 잘못했지만 ' 만약에 빵집 주인이 장발장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만약 그랬다면 장발장은 19년 동안 감옥에 갇혀있는 대신에 그동안 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했을 것 같다. 그리고 미리엘 주교가 장발장이 촛대를 훔치는 것을 보고 신고를 했다면 장발장은 다시 감옥으로 돌아가게되었을 것이다. 또한 장발장의 마음에는 사회에 대한 불만과 분노로 가득 찼을 것이다. 결국 남을 위해 노력하는 장발장은 없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쯤은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실수에 대해서 비판보다는 너그럽게 이해하고 용서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레미제라블
서울 대광 4-3 유*민 | 2018-09-06 | 제15회 YES24

장 발장 아저씨께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아저씨가 등장하는 레미제라블을 좋아하는 열한 살 소녀 유정민이에요. 아저씨, 저는 아저씨의 이야기가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글자를 모를 때에도 엄마에게 이야기를 듣고는 밤마다 또 해달라고 졸랐었대요. 이제는 커서 책으로 읽고 영화로도 보았어요.

저는 아저씨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미리엘 주교님이 한 번 용서해 준 것 가지고 바로 자기 자신의 잘못을 깨우쳤으니까요. 저 같았으면 한 번에 잘못을 안 깨우쳤을 것 같아요. 아니 못 깨우쳤을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요새 엄마나 아빠가 제 잘못을 얘기해 주셔도 한 번에 말을 듣기가 쉽지 않거든요.

하지만 아저씨 심정도 이해가 가요. 또 다시 잘못을 저지르면 감옥에 살 수도 있을 테니 완전히 다르게 살고 싶었을 것 같아요. 감옥을 두 번이나 가기는 싫으셨던 거죠? 저는 감옥이 어떤 곳일지 잘 모르지만 힘들 것 같아요. 왜냐고요? 감옥에 있으면 맘대로 할 수 없잖아요?

근데 저도 가끔은 감옥에 있는 같아요. 저도 엄마! 이거 사 주세요하면 항상 대답은 안 돼거든요. 스마트폰도 맘대로 살 수 없고 치킨도 맘대로 시켜먹을 수 없고 친구랑도 맘대로 놀 수 없고. 감옥에서는 물론 곁에 가족이 함께 있지 않지만요. 감옥이 얼마나 답답한지 알 것 같아요.

감옥에 있는 게 제가 느끼는 것보다 더더욱 심하겠죠? 아저씨가 먹고 싶은 음식을 못 먹고 게임도 못 하고 친구들과도 못 놀잖아요. 그래서 깨우치신 거죠? 그래도 자베르 형사님께 계속해서 쫓기니까 너무 사는 게 힘든 것 같아요. 저는 아저씨가 잡히는 줄 알고 걱정이 됐어요. 잡히면 안 되는데 하다가도 차라리 벌을 받고 마음이 편해지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마들렌 시장님이 되어서 착한 일을 많이 하신 게 참 대단하고 잘하신 것 같아요.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아저씨께서 또 나쁜 일을 할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아마도 미리엘 주교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서 어려운 사람들을 모른 척 못했을 것 같아요.

아참! 그라고 팡틴 아줌마의 딸 코제트 언니를 봐주셔서 다행이에요. 팡틴 아줌마가 거의 죽어 가는데 딸인 코제트 언니가 테나르디에에게 잡혀 있으면 안 돼잖아요. 테나르디에는 사기꾼이에요. 나중에는 아저씨를 괴롭히며 돈을 뜯어냈어요. 그렇지요? 저는 그런 적이 없어서 아저씨의 마음을 잘 모르겠었는데, 점차 이해가 됐어요. 아저씨 덕분에 코제트 언니는 마리우스 오빠를 만나서 행복해졌잖아요. 중간에는 프랑스 혁명 때문에 잠깐 헤어진 적도 있지만요.

그러고 보면 아저씨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좋은 걸 누렸어요. 아저씨가 미리엘 주교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다르게 살아서 아저씨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졌어요! 물론 자베르 형사님은 정말 불쌍해졌지만요.

아저씨, 저도 아저씨처럼 착하게 살 거예요. 엄마아빠나 친구가 내 잘못을 용서해 주면 한 번에 인정하고 다시 그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아저씨가 하늘나라에서 저를 응원해 주세요. 내가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그래서 엄마아빠가, 친구들이 더 행복해지도록요. 물론 누구보다 제가 행복해지겠지요!

 

201891일 토요일

유정민 올림

  •  어린이 독후감 코너에서 다른 독후감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회원리뷰 (14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14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7/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93% (13건)
5점
7% (1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79% (11건)
5점
21% (3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9.0

한줄평 (24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