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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 양장 ] 도서 제본방식 안내
빅토르 위고 글/염명순 | 비룡소 | 2015년 03월 20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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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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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56쪽 | 726g | 154*215*37mm
ISBN13 9788949141121
ISBN10 894914112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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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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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프랑스 낭만주의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 정치가. 1802년 프랑스의 브장송에 태어났다.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바람대로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보이며 시작(詩作)에 몰두했다. 위고는 첫 시집 『오데와 잡영집』(1822)으로 주목을 받은 이래, 희곡 [크롬웰](1827), 시집 『동방시집』(1829), 소설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날』(1829) 등을 발표하며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특... 프랑스 낭만주의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 정치가. 1802년 프랑스의 브장송에 태어났다.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바람대로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보이며 시작(詩作)에 몰두했다. 위고는 첫 시집 『오데와 잡영집』(1822)으로 주목을 받은 이래, 희곡 [크롬웰](1827), 시집 『동방시집』(1829), 소설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날』(1829) 등을 발표하며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특히 [크롬웰]에 부친 서문은 고전주의 극 이론에 대항한 낭만주의 극 이론의 선언서로서, 위고가 낭만주의 운동의 지도자로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7월 혁명의 해인 1830년에는 희극 [에르나니](1830)의 초연이 낭만파와 고전파 사이의 ‘에르나니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논쟁에서 낭만주의는 고전주의로부터 완전히 승리를 거두었고, 이후 1850년경까지 문단의 주류가 되었다. 그 후에도 위고는 왕성한 문학 활동을 펼치며, 시집 『가을 낙엽』(1831), 『내면의 음성』(1837), 『햇살과 그늘(1840)』, 희곡 [마리용 드 로름](1831), [힐 블라스](1838) 등을 발표했다.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1831)는 위고에게 민중소설가로서의 지위를 굳혀 주었으며, 1841년에는 프랑스 학술원 의원으로 선출됐다. 그 뒤 위고는 10여 년간 거의 작품을 발표하지 않고 정치 활동에 전념했고, 1848년 2월 혁명 등을 계기로 인도주의적 정치 성향을 굳혔다.

1851년에는 루이 나폴레옹(나폴레옹 3세)의 쿠데타에 반대하다가 국외로 추방을 당하여, 벨기에를 거쳐 영국 해협의 저지 섬과 건지 섬 등에서 거의 19년에 걸쳐 망명 생활을 했다. 이 시기에 시집 『징벌』(1852), 『정관』(1856), 『여러 세기의 전설』(1부, 1859), 소설 『레 미제라블』(1862), 『바다의 노동자들』(1867) 등 대표작의 대부분이 출간되었다. 특히,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 문학사상 가장 유명한 대하 역사소설로서, ‘인간의 양심을 노래한 거대한 시편’이자 ‘역사적, 사회적, 인간적 벽화’로 평가받는 위고 필생의 걸작이다.

1870년 보불 전쟁으로 나폴레옹 3세가 몰락하자, 위고는 공화주의의 옹호자로서 파리 시민의 열렬한 환호 속에 프랑스로 돌아왔다. 1874년에는 『93년Quatrevingt-treize』을 출간했다. 대하소설 『레 미제라블』에 여담 형태로 삽입된 ‘워털루 전투’ 이야기는 위고가 벨기에 전적지에서 두 달간 머무르며 곳곳을 답사하는 노력 끝에 집필한 것이다. 위고 특유의 비장미 넘치는 문체가 돋보이는 이 글은 일세를 풍미한 영웅 나폴레옹의 패배 과정을 극적이고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는 동시에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일깨우며 여운을 남긴다.

1876년에는 상원의원으로 당선됐으나, 1878년에 뇌출혈을 일으켜 정계에서 은퇴했다. 국민 시인으로서 영예로운 대접을 받았고, 비교적 평온한 만년을 보내며, 『웃는 남자』(1869), 『끔찍한 해』(1872), 『93년』(1874), 『여러 세기의 전설』(2부, 1877; 3부, 1883) 등을 발표했다. 1885년 5월 폐렴으로 파리에서 숨을 거두었다. 장례식은 국장으로 치러졌고, 200만 명의 인파가 애도하는 가운데 그의 유해가 판테온에 안장되었다.
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파리 1대학 미술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미술에 관한 책을 쓰고 좋은 프랑스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 『태양을 훔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마르지 않는 창작의 샘 피카소』 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곰의 노래』, 『아기 곰의 여행』, 『아기 곰과 서커스』, 『쉬피옹과 멋진 친구들』, 『세쿼이아』, 『나무들도 웁니다』 들이 있다. 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파리 1대학 미술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미술에 관한 책을 쓰고 좋은 프랑스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 『태양을 훔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마르지 않는 창작의 샘 피카소』 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곰의 노래』, 『아기 곰의 여행』, 『아기 곰과 서커스』, 『쉬피옹과 멋진 친구들』, 『세쿼이아』, 『나무들도 웁니다』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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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인간 삶의 방대한 줄기, 한 사회를 통찰한 세기의 걸작!
한 권으로 즐기는 19세기의 가장 위대한 소설, 『레 미제라블』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이자 영화, 뮤지컬, 등 수많은 번안 작품으로 재탄생한 전 세계가 사랑한 소설 『레 미제라블』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비룡소판은 어린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원작을 기본으로 충실하게 옮긴 축약판으로 방대한 분량 때문에 그간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레 미제라블』을 좀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불쌍한 사람들, 가련한 사람들이란 뜻의 『레 미제라블』은 배고픈 조카들을 위해 빵 한 덩이를 훔친 죄로 무려 19년간 감옥살이를 한 장 발장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다시 세상으로 나온 장 발장은 은 식기를 훔치려다 미리엘 주교로부터 한없는 자비를 배우게 되고, 거기서 얻은 깨달음으로 사랑과 선의를 다시금 베풀며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길을 보여 준다. 장 발장의 이야기뿐 아니라, 세상의 가혹함을 보여 주는 여러 인물들을 통해 위고는 당대 프랑스 역사와 사회의 비정함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원래 원작은 역대 가장 길게 쓰인 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며 근래의 프랑스판만 해도 무려 19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다.

『레 미제라블』은 굵직한 줄거리 외에도, 인간의 양심, 정치, 역사, 풍습, 종교 등 여러 방면에 걸친 작가의 여담이 곁들여진 방대한 책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재미가 더할 수도, 때로는 지루할 수도 있을뿐더러 나이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저는 되도록 쉬운 말로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려 애를 쓰긴 했지만 원작을 마음대로 훼손할 수 없는 노릇이라 한계가 따랐습니다. 하지만 이 축약본은 방대한 원본에서 꼭 필요한 부분만 모아 놓았기에 원작의 감동을 맛보기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레 미제라블』은 특히 프랑스에선 필독서로 손꼽히며 장대한 내용 때문에 학교에서도 축약판으로 많이 읽힌다. 비룡소판은 이 소설의 인물들이 이끌어 가는 주요한 이야기 전개뿐 아니라, 빅토르 위고의 시선이 담긴 역사, 사회, 종교, 철학의 면면도 원작을 바탕으로 충실히 옮겨 『레 미제라블』의 맛을 깊이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형사 자베르의 초상을 그린 귀스타브 브리옹, 초판의 코제트 그림으로 잘 알려진 에밀 바야드 등 19세기의 삽화가들의 펜화가 어우러져 원작의 정취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불쌍한 사람들, 가련한 사람들을 노래하다
위대한 작가가 쓴 가장 낮고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의 배경이 된 19세기 초반, 프랑스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가난한 사람들로 넘쳤습니다. 한 사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1815년과 1848년 사이에 파리의 인구 가운데 65퍼센트에서 75퍼센트 정도가 빈민이었다고 합니다. 먹고살기 힘든 농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몰려들었으며, 이 소설 속의 팡틴처럼 도시 노동자에서 출발해 끝내 제 몸을 팔게 되는 비참한 처지로 내몰리기 일쑤였습니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빅토르 위고는 그의 대표작인 『레 미제라블』을 쓰기 이전에 이미 인정받은 시인이자, 사회문제에 거침없이 뛰어드는 정치인이자 사상가였다. 1848년 프랑스 2월 혁명을 전후로 많은 예술가들이 약자들을 위한 목소리를 작품을 통해 드러내었고, 빅토르 위고는 적극적인 목소리로 빈곤, 사형제도 폐지, 언론의 자유 등을 주장하였다. 위고는 그 후 예순의 나이에 고국이 아닌 망명지에서 이 소설을 세상에 발표하게 된다. 그가 그간의 생을 통해 바라보았던 프랑스 사회의 모습, 낮은 곳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통찰이 고스란히 담긴 셈이다.

나는 삶에서 밀려난 사람이오. 예전엔 살기 위해 빵 하나를 훔쳤소. 그런데 오늘은 살기 위해 이름 하나를 훔치고 싶진 않소. -509쪽

장 발장은 어린 조카들의 굶주림 때문에 빵 한 덩이를 훔친 죄로 엄청난 시간을 고통 받아야 했다. 세상이 그를 절망과 비참함에 빠트렸지만 미리엘 주교를 통해 그는 처음으로 따듯한 자비를 맛보게 되고,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게 된다. 장 발장은 하지만 자신의 과거를 뼈아프게 새기며 길 위의 또 다른 비참한 사람들에게 한없이 베풀기 시작한다. 비련한 여인 팡틴의 딸 코제트를 거두고, 그를 끊임없이 뒤쫓는 형사 자베르에게도 결코 악의를 품지 않는다. 장 발장의 정체가 자베르에 의해 들통 나고, 코제트를 딸로 여기며 또 다른 비밀스러운 삶을 이어가는 장 발장의 여생을 통해, 비정하고 끝없이 악한 테나르디에 부부, 혁명을 꿈꾸는 정의로운 소년 가브로슈와 올바르고 열정적인 청년 마리우스 등 다양한 인물 군상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부자들에겐 분명히 없는 두 가지 재산을 주신 것을 신에게 감사드린다. 그것은 그를 자유롭게 해 주는 일과, 그를 품위 있게 해 주는 생각이다. 바로 이런 일이 마리우스 안에서 일어났다. -249쪽

그릇되게도 그들은 부르주아를 하나의 계급으로 만들려고 했다. 부르주아는 그저 만족해하는 민중의 일부일 따름이다. 브르주아는 이제 의자에 앉을 겨를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다고 의자가 특권계급을 가리키는 건 아니다. -309쪽

장 발장의 희생적인 생애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위대함을 발견한다. 백여 년이 지난 작품이지만 가난과 생활에 힘겨워하는 젊은이들의 모습과 선과 악, 행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선 지금 우리의 삶이 읽힌다. “나는 이 책에서 인간의 불행한 운명을 물리치고, 노예 제도를 금지하고, 가난을 몰아내고, 무지한 자를 깨우치고, 병든 자를 고쳐 주고, 어둠을 밝히고, 증오를 증오하려 했다네.”라는 위고의 말처럼 『레 미제라블』은 인간 삶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밝혀 줄 하나의 명작이다.

올해의 책 추천평 (4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다른말이 필요없는책
hee***** | 2021.11.01
2021
중1 아들과 함께 고전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줄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van***** | 2021.11.01
2021
아주감동적입니다.
shj***** | 2021.10.30
2021
재미있어요
iri***** | 2021.10.27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7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18세기 프랑스를 느끼게 해주는 책 <레미제라블>
서울 서울대영 4-2 김*건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레미제라블>은 18세기 프랑스에서 빅토르 위고가 쓴 유명한 책이다. 제목에서 '레'는 영어의 The를 뜻하는 프랑스어이고 '미제라블'은 비참한,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영어로 해설하면 'The miserable' 즉 비참한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레미제라블에는 많은 비참한 사람들이 나온다. 주인공인 장 발장은 빵 하나를 훔친 것 때문에 19년 동안 강제 노역을 하며 죄수로 지냈다. 또 팡틴은 남편에게 버림 받고 가난하게 살다가 사기꾼에게 딸을 맡겼고 어머니 팡틴에게 버림받고 계속 일하는 코제트도 있다.

 이 외에도 어린 나이에 길거리에서 자라 혁명단에 뛰어든 가브로슈, 감옥에서 태어나 법과 자신 그리고 정의만을 믿는 냉정한 경찰 자베르, 그리고 빈부격차와 법이라는 장벽에 부딛혀 그 장벽을 깨며 사기꾼으로 사는 테나르디에 내외가 있다.

 사실 레미제라블에서 나오는 거의 모두가 불행하다고 볼 수 있다. 처음 부분에서 장 발장은 강제 노역에서 가석방 되고 모두에게 차별받고 소외되다가 미리엘 주교를 만나게 된다. 미리엘 주교는 장 발장을 잘 대해 주었지만 장 발장은 스티그마 효과로 인해 또다시 도둑질을 한다. 그러나 경찰에게 걸린 장 발장을 도와주기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한다. 그 후로 장 발장이라는 사람과 가석방 증표는 사라져 버렸다.

  몇년 뒤 팡틴은 돈이 없어서 그리고 아이를 잘 키울 자신이 없어서 테나르디에 내외에게 코제트를 맡긴다. 하지만 테나르디에 내외는 사기꾼이고 매달 필요 이상의 돈을 요구했다. 결국 창녀가 된 팡틴을 괴롭힌 건달에게 팡틴은 건달을 할퀴고 때렸다. 그러자 경찰 자베르가 잡아가려 하고 마들렌 시장은 팡틴을 도와준다. 그때 마들렌 시장은 장 발장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진짜 장 발장이라는 사실 때문에 법정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이번에도 장 발장은 자베르에게서 다시 도망쳐서 코제트를 테나르디에에게서 데려온다.

 그리고 그 시기 마리우스라는 청년은 아버지가 죽고 그 아버지는 테나르디에에게 은혜를 갚으라고 유언을 한다. 그러던 중 마리우스는 한 처녀를 보고 반하는데 그 처녀가 바로 코제트다. 마리우스는 에토닌에게 코제트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하고 에포닌은 마리우스를 짝사랑했기 때문에 코제트가 영국으로 간다는 편지를 빼돌린다. 그리고 시민들이 바리케이드를 짓고 혁명을 일으켰는데 그러던 중 에포닌이 마리우스를 향한 총알을 대신 맞아주었고 죽어가는 에포닌은 마리우스에게 편지를 주고 죽는다. 그리고 혁명이 진압된 뒤 잡혀 있던 자베르를 장 발장은 살려주고 자베르는 죄인이 자신을 살려주었다는 것을 부인하며 자살한다. 장 발장은 자베르를 풀어준 후 총에 맞은 마리우스를 하수구를 통해 살려준다. 그런데 시체에서 물건을 훔쳐가려던 테나르디에가 마리우스의 옷을 찢고 도망쳤다. 얼마 후 마리우스와 코제트가 결혼하고 장 발장은 자신이 죄수였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다른 곳에 가서 산다. 그러나 테나르디에가 찾아와 마리우스에게 이 옷조각이 장 발장이 죽인 사람의 옷이라고 하고 그것이 자신의 옷이라는 것을 안 마리우스는 당장 장 발장에게 가 고맙다고 하지만 장 발장은 잠시 후 죽고 말았다.

 이 이야기가 명작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첫 번째는 은촛대 하나로 사람을 달라지게 만든 미리엘 주교와 장 발장의 변화는 정말 흥미롭다. 왜냐하면 사람이 그렇게 변하는 일은 드물기 때문이다. 또 코제트와 에포닌의 변화도 아주 흥미롭다. 원래 에포닌은 잘 자라고 코제트는 제대로 씻지도 못했는데 그후 코제트는 부잣집 아가씨가 되었고 에포닌은 거지가 되었다. 두 번째는 작가의 표현이다. 작가는 이런 표현과 이야기를 통해 아주 자연스스럽게 사회를 비판하였다. 이 점에서 작가는 최고의 작가 중에 한 명으로 불린다. 이 이야기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삶이 나오고 그들은 모두 부족했던 점과 이유가 있다. 팡틴이 테나르디에 내외를 믿기는 했지만 그건 돈과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 장 발장의 경우에는 은 접시를 훔쳤지만 스티그마 효과로 그런 것 뿐이다. 또 테나르디에는 사람이 변하지 않지만 이 역시 장 발장과 같은 경우이다. 자베르는 법에 순종하기는 하지만 너무 법만 믿는다. 하지만 그것도 교도소에서 태어나 두 부류로 사람을 나눴기 때문이다. 이렇게 모두 부족한 점이 있지만 그에 맞는 이유가 있다.

만약 레미제라블을 하늘부터 땅까지 분류한다면 미리엘 주교는 구름 위이다. 장 발장은 처음엔 땅 위였지만 이제 구름 밑, 악역 테나르디에와 법만 믿는 냉정한 자베르는 땅 밑이다. 에포니, 코제트, 마리우스는 하늘 중간이다.

레미제라블은 많은 교훈을 주고 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창작의 힘은 이렇게 대단하다. 또 레미제라블에서 보았듯이 사람은 테나르디에가 되면 안된다. 대신 우리 모두 미리엘 주고가 되도록 하자. 그렇다면 세상에 평화가 찾아올 테니까.

용서하기
서울 서울돈암초등학교 6-6 손*성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책 '레미제라블'을 읽었다.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내가 선물 받은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어 보이는 책이기 때문이다.

 내가 첫 번째로 인상 깊었던 점은 미리엘 주교가 자신의 은ㅅ힉기들을 훔쳐간 장발장에게 은촛대까지 준 장면이다. 내가 이 장면이 인상 기펐던 이유는 자신의 은식기를 훔쳐간 나쁜 짓을 한 장발장에게 주교는 그냥 넘어가주는 것이 아니라 아예 더 좋은 은촛대까지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주교의 행동이 장발장을 용서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또, 이것은 주교가 장발장이 앞으로 남에게 좋은 일을 베풀고 배려하며 살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이라 생각했다. 무엇보다 주교가 원한 것은 장발장이 정직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내가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점은 자베르 경감이 자살을 한 장면이다. 나는 장발장 잡는 것을 포기하고 갑자기 자살을 한 자베르 경감때문에 너무나 놀라 있었다.

 자베르 경감은 자신이 한 행동들과 말들을 후회서뤄어 해 자살을 한 것 같다.

 너무나 인간적이지 못하고 기계적이기만 했던 자기 자신과 착하고 배려심이 깊은 장발이 비교가 된 건 아니었을까?

 내 생각에 자베르 경감은 장발장이 자신을 죽일 기회가 충분히 많이 있었는데도 살려주었다는 게 너무 창피하고 후회가 돼서 자살을 선택한 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나는 '레미제라블'을 읽고 너무 자신만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겡 ㅓ려운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레미제라블
경기 경기러브릿지크리스천스쿨 5-1 문*원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주인공은 장발장인데 장발장은 빵 하나를 훔친 죄로 19년동안 감옥에 살았습니다. 장발장이 감옥에서 나왔을 때 사람들은 장발장을 무시하고 등을 돌렸지만 미리엘 주교는 달랐습니다. 미리엘 주교는 도둑질을 한 장발장에게 한 없이 다정했고, 따뜻했습니다. 마리엘 주교는 장발장에게 정직하게 살라고 했고 장발장은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뒤로 장발장은 이름을 마들렌으로 바꾸고 사람들을 도와주고 공장까지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를 장발장으로 의심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베르 형사입니다. 자베르는 범죄죄인을 엄청나게 싫어했습니다. 그 다음 장발장은 팡틴이라는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장발장의 공장에 다니던 사람이었습니다. 팡틴은 코제트라는 어린 딸이 있었는데 팡틴은 코제트를 몽페르메유에서 여관을 운영하는 테나르디에에게 맡겼습니다. 가난한 팡틴은 월급날마다 테나르디메에게 편지를 써 돈과 함께 보냈는데 사람들은 그런 팡틴을 의심했습니다. 그런 몇몇 사람들이 뒷조사를 해서 모든 내용을 감독관이 알게됬고 감독관은 팡틴을 매정하게 쫓아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로 마들렌 시장(장발장)이 결정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공장에서 쫓겨난 팡틴은 먹는 것도 줄이고 잠도 줄이며 무려 17시간 동안 바느질을 했습니다. 그러나 버는 돈은 너무 적었고 테나르디메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돈을 요구했습니다. 그렇게 팡틴에 건강은 점점 안좋아 졌지만 오직 자신을 공장에서 쫓아낸 마들렌(장발장)을 미워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청년이 지나가던 팡틴에게 시비를 걸었습니다. 근데 팡틴이 덤벼들어 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던 자베르가 팡틴을 체포해 갔습니다. 그리고 팡틴을 감옥에 넣으려 했는데 때마침 장발장(마들렌)이 들어왔습니다. 장발장을 보고 팡틴이 침을 뱉고 장발장에게 욕을 했습니다. 그러나 장발장은 침착하게 팡틴을 풀어주라고, 팡틴은 잘못한게 없다고 했스비다. 그 일로 자베르는 장발장을 미워하고 더욱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장발장은 팡틴에게 무슨일인지 물었고 사정을 들은 장발장은 사과하고 병원에 입원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코제트를 데리고 와 같이 살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의사는 팡틴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해 코제트를 빨리 잡으러가려 했지만 장발장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 유치장에 갇혔습니다. 그래서 탈출한 뒤에도 코제트를 딸로 삼고 착하게 살았다. 그리고 코제트는 마리우스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뒤늦게 그 사실을 안 장발장은 마리우스가 싸우고 있는 바리케이트 안에서 지켜주다가 마리우스가 총에 맞자 환기창안으로 들어가서 계속 걷다가 하수도의 출구에 도착했는데 문이 닫혀있어 절망하고 있는데 테나르디에가 나타나 돈 절반을 주면 철문을 열어주겠따고해서 돈을 준 뒤 철문을 열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자베르가 있었는데 자베르는 장발장이 자신을 바리케이트 안에서 살려준 것에 대해 당황해 하고 있었는데 그 뒤로 장발장을 존경하고 장발장을 다시 체포하지 않고 장발장을 그냥 두고 자살했습니다. 그 다응 깨어난 마리우스는 코제트와 결혼하고 장발장의 정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장발장이 코제트를 만나는 것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장발장은 코제트를 만나지 못하고 죽게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장발장이 마리우스를 구하려고 환기창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코제트가 좋아하는 마리우스를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친 것이 감동적이었기 때문입니다. , 미리엘 주교처럼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힘든 사람을 따뜻하게 안아줘야겠다고 생각했고, 미리엘 주교처럼 다른 사람을 더 생각하고 이해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레미제라블
인천 화전 5-2 이*현 | 2021-09-0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발장은 19년동안 감옥에 있다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럴기때문에 장발장은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이름도 '마들렌'이라고 바꾸고, 그 전 삶과는 다르게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고 좋은 사람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장발장이 붙잡혔다는 소리에 동네가 떠들썩했습니다, 이때 장발장은 조용히 있었으면 아무일도 없었는데 왜 장발장은 법정에 가서 자신이 장발장이라고 했을까요? 나는 첫째, 장발장은 새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서 이제는 마음도 착해져서 다른 사람이 누명을 쓰는 것을 원치 않았고, 다시 감옥에서 생활하더라도 감옥 안엣 또 나와서 그 곳에서 마음 다집을 하고, 다시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둘째, 장발장은 자기 자신을 믿고 있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했으니 이제는 올바른 선택을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솔직히 먼저 자백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셋째, 장발장은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하게 해주고 싶지는 않고, 자기 자신이 정직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친구가 물건을 잃어버렸는데 다른 친구가 의심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친구는 정말 억울하고 슬펐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발장처럼 다른 친구가 와서 '바닥에 떨어져 있었는데 너무 이뻐서 내가 가져갔었어' 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일과 장발장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누명을 쓴 사람도, 자기인 것을 자백한 사람도 모두 다 각자의 생각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것처럼 제가 생각하기엔 장발장은 누면 쓴 사람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자신이 장발장이라고 자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발장은 자신이 주변 사람들 생각에 '정직한 사람'이라고 기억에 남고 싶었기 때문에 법법정에 가서 자신이 장발장이라고 스스로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장발장
서울 서울대도초등학교 6-8 김*령 | 2021-09-0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조지 산티야나는 "누군가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것보다 더 큰 위안은 없다" 라고 했다. 이 말은 우리가 누군가 힘들 때 옆에 있어주는 자체가 엄청난 힘이 된다라는 뜻이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생계형 범죄가 늘어났다는 기사를 접했다. 일명, 코로나 장발장으로 빵 한 조각 때문에 19년 동안 감옥에 갇힌 장발장에 비유한 것이다. 그럼 우리 사회의 '코로나 장발장'은 왜 늘고 있는 것인가? 나는 그것의 원인을 공감 부족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공감을 하여 다른 사람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우리 사회는 분명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빅토르 위고의 ' 레미제라블'에서 비앵브뉘 주교는 가난한 장발장이 길거리를 떠돌고 있을 때 자신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을 흔쾌히 허락했고, 자신의 은식기를 훔쳐 가서 잡혔을 때,  은식기를  선물로 줬다고 선의의 거짓말을 하며 그를 도와준다. 그 때 주교가 장발장에게 했던 말은 "성스러운 사람이 되시오." 였다. 그 이후 장발장은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어 성스러운 인생을 실천하게 된다. 

 후반부에는 서로 대조되는 두 사람이 나온다. 상대방의 마음을 귀신같이 알지만 그것으로 인해 엄청난 돈을 뜯어내는 테나르디에와 어마무시한 돈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해 그 사람들이 더욱 더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발장이 있다. 우리 사회는 테나르디에같은 사람들보다 장발장 같은 사람이 더 많아져야 한다.

 코로나 장발장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 나는 그 방법을 공감에서 찾았다. 서로의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베푸는 사회, 이것이 진정한 공감 능력이 풍부한 사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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