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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03년 10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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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90쪽 | 746g | 155*213*30mm |
ISBN13 | 9788949140766 |
ISBN10 | 8949140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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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집에서 책을 보려고 고르고 있는데 이 책의 책표지가 재미있어 보여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하이디의 이모가 일을 가야되서 하이디를 할아버지 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하이디는 할아버지가 살고 계시는 알프스를 좋아했고, 얼마 지나 페터라는 친구가 생겼습니다. 하이디와 페터는 아주 친한 친구가 되어 페터의 집에 놀러 갔습니다. 페터의 할머니께서는 눈이 안보이셨고, 창문, 문 이 떨어질려고 해서 하이디의 할아버지가 고쳐 주셨습니다. 몇 달뒤, 이모가 일을 마치고 하이디를 데리고 프랑크푸르트에 가서 살게 되었습니다. 하이디는 매일 할아버지가 살고 계시는 알프스에 가고 싶었습니다. 근데 어느 날, 하이디가 몽유병에 걸려서 의사 선생님께서 원래 살던데로 데려다 주어야 된다고 하셔서, 다시 알프스로 오게 되었습니다. 클라라가 하이디 집에 와서 한달동안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클라라는 휠체어를 타고 있어 걷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하이디 할아버지께서 주시는 빵, 치즈, 우유를 먹었습니다. 어느 날, 클라라의 휠체어가 없어서 할아버지, 하이디와 함께 걷기 연습을 하였고, 마침내 클라라는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달이 지나 할머니, 아빠는 하이디 할아버지께 감사하는 이야기 입니다.
1. 페터의 할머니께서 앞을 못보셔서 하이디가 슬퍼서 우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하이디는 할머니께서 앞을 못보면 "불키면 되잖아요, 눈뜨면 되잖아요" 이런 말을 해도 할머니께서는 아에 눈앞이 깜깜해서 못본다고 하셔서 하이디가 우는 모습이 가장 인상깊었고, 만약 나도 그렇게되면 정말 불편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이디가 할머니의 손을 잡고 말을 할때, 저의 외할머니께서 저의 손을 잡고 따뜻하다고 말했을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2. 페터의 집이 무너 질것 같을때 하이디 할아버지께서 페터의 집을 고쳐 주시는 모습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할아버지를 나쁘다고 생각을 하고있는데 반면 하이디의 할아버지나쁜게 아니라 착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페터의 할머니께서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고, 그 뒤에 할머니는 고원 할아버지가 집을 고쳐준다고 했을때 놀랐습니다. 저도 처음엔 사람들이 할아버지만 보면 표정이 무서워서 도망친다고 하였을땐 할아버지께서 나쁜줄 알았는데 페터의 집을 고쳐 주는 것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른 친구들을 도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클라라가 알프스에 가서 걸을수있게 된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클라라가 알프스에 왔을땐 하이디와 친해서 페터가 하이디를 뺏긴것 같아서 클라라의 휠체어를 부셔서 클라라가 걷기 연습을 하게 되었는데, 마침내 클라라가 걸을수 있게 되어서, 클라라의 가족을 불렀는데 모두 좋아해서 저의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저도 아픈 사람이 있을때 도우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책을 다 읽은 후 느낀점은 아픈 사람을 이해 하여 살아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의 결심은 하이디 할아버지처럼 문을 고쳐주고 이러는 것 처럼 다른사람 들을 도우며 살아야 겠고, 클라라 처럼 노력을 해서 걸을 수 있는것처럼 나도 어떤것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 해야 겠습니다. 또 하이디 처럼 페터할머니를 위해 프랑크푸르트에서 주는 음식을 모아서 모아두는 것처럼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무엇을 잘 나누어 주도록 할것 입니다.
하이디, 이 이야기의 주인공,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5세 때부터 알프스 산 속의 할아버지 한테서 자라났습니다. 영리하년서 다정하고, 침작하며 하느님 을 믿는 마음이 두터운 소녀입니다. 그리고 알므 할아버지는 하이디의 할아버지입니다. 지위와 재산이 상당한 집안에서 자랐으나, 고향사람들이 불친절하여 산 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리고 테테, 페터, 브리기테, 페터할머니, 헬 제제만, 클라라, 프랑크푸르트 의사와 클라라의 할머니가 등장합니다.
이 이야기를 지은 슈피리는 스위스의 여류 아동 문학가로 취리히 근교 히르첼에서 출생하였다고합니다. 창작은 50세 가까이 된1871년부터 시작했지만,1879~95년에 전16권으로 출판한 <어린이와 어린이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이야기> 중 <하이디>가 세계의 아동 문학에서 그녀의 이름을 빛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작품에는 알프스에 자연과 건전한 시민 생활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1868년 취리히에 슈피리 자료관이 세워져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꼭 읽었으면 하는 명작은 꽤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하이디>는 ,알프스 산의 웅대한 모습을 배경으로 귀여운 소녀 하이디와 할아버지, 목동인 페터, 다정한 친구 클라라 등의 소박하고 사랑에 넘친 생활이 그려져 있어서, 어린이 여러분과 나를 포함한 가슴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감동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쓴 요한나 스피리는 스위스 취리히 근처의 시골에서 의사를 아버지로 한 건실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어머니는 목사의 딸로 착실한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이와 샅이 건실한 중류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란 요한나 또한, 커서는 역시 자기 집 같 은 가정의 한 주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하이디>는 1881년 스피리가 54세 때에 완성한 것으로, 그가 온갖 정성을 다한 작품입니다. 작품이 발표되자,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대단한 인기를 모았습니다. 얼마 안 되어 이 소설은 여러 나라 말로 번역이 되고 요한나 스피리는 세계적인 대작가 로 사람을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습니다.요한나 스피리 여사는 이<하이디>에서 애정, 신앙, 자연의 아름다움, 우정을 마치 여러분에게 한 폭의 그림을 보여 주듯이 아름답게 펼쳐 보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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