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 17,000원 |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출간일 | 2012년 12월 21일 |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527쪽 | 716g | 159*213*35mm |
ISBN13 | 9788949141039 |
ISBN10 | 8949141035 |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온 대회가 어느덧 열아홉 번째! 올해도 멋진 글 솜씨를 자랑하고 1천만 원 상당의 상금도 받아가세요!
2022년 07월 13일 ~ 2022년 09월 13일
이달의 주목신간 & 추천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귀여운 방해꾼 배지' 선착순 증정(포인트 차감)
2022년 08월 01일 ~ 2022년 08월 31일
저는 셰익스피어 이야기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중에서 폭풍우라는 챕터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프로스페로라는 밀라노 왕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미란다라는 딸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형을 죽이고 그를 대신해 왕이 되고 싶었던 프로스페로의 동생 안토니오가 배신을 했습니다.
배신을 위한 방법으로 안토니오는 형 프로스페로와 미란다 공주 그리고 몇몇의 신하들과 배를 타고 어느 정도 가다가 바다 한가운데에서 프로스페로왕과 공주 미란다를 작은 배에 태워 보냈습니다. 그런데 착한 신하 곤잘로가 안토니오 몰래, 식량과 프로스페로 왕이 궁전보다도 좋아했던 책을 넣어주었습니다. 그래서 프로스페로 왕과 미란다 공주는 죽지 않고 어떤 섬에 무사히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 그 섬에는 요정 아리엘과 괴물 칼리반이 살고 있습니다. 프로스페로가 그 들의 대장이 되어 아리엘에게 많은 일들을 시키고 살던 어느날 바다에 안토니오와 아들 퍼디낸드가 타고있던 배가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프로스페로가 아리엘에게 폭풍우를 일으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래서 그 배가 그들이 살고 있는 섬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퍼디낸드는 미란다를 보고 여신이라고 생각해서 "여신님"하고 부르니까 미란다는 아니라며 좋아했습니다. 안토니오의 아들 퍼디낸드와 프로스페로의 딸 미란다는 첫눈에 반한 것이었습니다. 이를 눈치챈 프로스페로는 테스트를 했고 둘은 사랑을 확인했습니다.
그 후 안토니오는 형 프로스페를 만났고 깜짝 놀라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래서 프로스페로는 동생 안토니오를 용서해 주고 화해를 했습니다. 또 요정 아리엘을 자유롭게 해주었습니다. 아리엘은 화해한 프로스페로 가족 모두를 마지막으로 안전하게 집에 데려다 주고 싶다고 해서 이들은 안전하게 아리엘의 호위를 받으며 궁전으로 돌아갔습니다.
폭풍우라는 이야기는 희극입니다. 왜냐하면 해피앤딩이기 때문입니다. 다 같이 화해하고 안전하게 집에 갔으니 해피앤딩 인 것입니다. 줄거리는 여기까지 입니다.
셰익스피어 이야기라는 이 책은 찰스 램, 메리 램 남매가 어린이를 위해 다시 쓰고 셰익스피어 4대 비극, 5대 희극을 포함한 명작 20편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이 너무 좋아서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제 질문을 하겠습니다.
질문
1. 이 일은 실제로 있었던 일일까?
2. 이 이야기는 인기가 많을까?
3. 셰익스피어 이야기에서는 희극이 많을까? 비극이 많을까?
4. 찰스 램의 형제, 남매는 몇 명이 있을까?
5. 표지에 당나귀 인간은 누구일까?
많은 호기심이 생긴 이 책을 많은 친구들이 같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6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YES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