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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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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양장 ]
루이스 캐롤 | 비룡소 | 2005년 05월 25일 | 원제 :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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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420g | 158*215*20mm
ISBN13 9788949140889
ISBN10 8949140888

관련분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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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루이스 캐롤 (Lewis Carroll,Charles Lutwidge Dodgson)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한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공회의 지역 교구 주임 사제였던 아버지 때문에 16년 동안 사제 사택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한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공회의 지역 교구 주임 사제였던 아버지 때문에 16년 동안 사제 사택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오른쪽 귀에 이상이 생겼으며 이후 말을 더듬게 되었다. 1851년 옥스퍼드대학교의 크라이스트처치칼리지에 입학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나 말을 심하게 더듬은 탓에 그리 인기 있는 강사라 할 수는 없었다. 말을 더듬는 버릇과 내성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유일하게 아이들과 있을 때는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가족들을 위한 잡지를 발행하는 등 창작과 편집에 소질을 보여, 1856년부터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림에 관심이 많아 여덞명의 어린 동생들을 위해 직접 삽화를 그린 잡지를 만들기도 했다. 그림에 대한 관심은 이후 사진으로 옮겨갔고, 1856년 카메라를 산 캐럴은 주로 여자 아이들 사진을 찍으며 24년간 사진에 빠져 지내기도 했다. 실제로 캐럴은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특히 크라이스트처치대학 학장의 세 딸과 친하게 지냈고, 그중 각별했던 둘째 앨리스 리델을 위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썼다. 템스강에서 함께 피크닉을 갔던 열살 난 앨리스 리덜과 자매들(단과대 학장의 세 딸)에게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탄생했다. 바로 그 이야기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의 줄거리였던 것이다. 이 책은 『지하 세계의 앨리스』라는 이름의 자필로 쓴 이야기 책이었으나 후에 맥밀런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로 하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제목이 변경되었다.

순종과 도덕을 가르치는 기존 동화와는 달리, 주인공이 신기하고 허무맹랑한 캐릭터들과 만나 모험을 하는 파격적인 동화였다. 1865년 출판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렸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가 됐다. 그 기발한 상상력 때문에 환상문학의 효시가 된다. 하지만 생전 그는 자신이 세계적 베스트 셀러가 된 앨리스의 원작자라는 사실을 밝히기를 거부했으며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간 루이스 캐럴은 그의 어린소녀에 대한 집착 때문에 소아성애도착증 환자가 아니었는가 논쟁의 대상거리가 되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은 수많은 나라에서 연극,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며 많은 이들의 창조적 영감에 불을 지핀 사랑스러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외에는 그 속편격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1ice Found There』(1871) 등의 유머와 환상이 가득찬 일련의 작품으로써, 근대 아동문학 확립자의 한 사람이 되었다. 난센스 문학의 고전이 된 이 두 작품 외에도 장편소설 『실비와 브루노』(전2권, 1889, 1893)를 비롯해, 난센스 시 『요술 환등 외』(1896), 『스나크 사냥』(1876), 『운율 그리고 이성』(1882)을 출간했고 『논리 게임』(1887)과 같은 퍼즐 및 게임에 관한 책들도 여러 권 집필했다.

옥스퍼드 대학 내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어느 옥스퍼드 학생의 기록」(1874)을 비롯한 다양한 풍자 팸플릿을 쓰는가 하면, 『유클리드와 현대의 맞수들』과 『상징 논리』(1896) 같은 논리학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빅토리아 시대 유명 인사들과 아이들을 찍은 사진에서 선구적인 업적을 남긴 아마추어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성직자 서품을 받았지만 1881년 강단에서 물러난 뒤에도 설교단에 서지는 않았고 평생 독신으로 지냈다. 1898년 『세 일몰』의 교정쇄와 『상징 논리』의 2부 원고를 마무리하던 중 길포드에서 숨을 거두었고, 조촐한 가족장 후 교회 묘지에 묻혔다. 그의 소설이나 시는 현대의 초현실주의 문학과 부조리문학의 선구적인 작품으로 간주되며, 넌센스 문학의 전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림 : 존 테니얼
1820년에 태어났다.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 ,단 두 권의 삽화로 어린이 문학에서 가장 뛰어난 삽화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이 두 권은 글과 그림의 조화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책으로 손꼽힌다. 테니얼은 빅토리아 여왕이 등극하기 바로 전 해에 태어났다. 주로 영국 대영 박물관과 런던탑에서 중세 시대의 책과 갑옷을 연구하며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순수 미술을 하고 싶어...
역자 : 김경미
1968년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어린이 책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안녕하세요, 하느님? 저 마거릿이에요』, 『빨간 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바람이 불 때에』, 『개구리 왕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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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이삼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
경남진해동부초등학교5-* 이*민 | 2023-10-0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재미 있어 보이는 표지와 내가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일 듯한 제목 때문이었다.

 이 책의 내용은 잠이 든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로 가게 되어 겪게 되는 내용이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하트여왕이 '저 녀석의 목을 쳐라!'라고 하며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부분이었다. 이유는 마구잡이로 사람들을 죽이는 하트여왕이 무섭기도 했고 권력을 저런 식으로 휘두르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했기 때문이다.

 문득 1학기 사회 시간에 배운 헌법이 떠올랐다.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민심을 잃기 시작하면서 나라가 곧 망하는 경우도 있었다.

결국 권력을 가지고 있는 위치에 있어도 그 권력 사용의 이유는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마냥 모험책이라 생각하고 선택한 책이었지만 권력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경기광성드림학교6-* 이*현 | 2023-09-2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예전에 학교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뮤지컬을 한 적이 있다. 책으로도 읽어보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원래 이야기를 알고 있었지만 재미있었다. 

 앨리스는 언니와 함께 언덕에 앉아있었다. 그때 흰토끼가 앨리스 옆을 지나갔다.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 굴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굴속을 한참 달려서 이상한 나라로 떨어지게 되었다. 그렇게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 모험이 시작된다. 애벌레, 하트 여왕, 체셔 고양이 등 특이한 곤충, 동물과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 이상한 나라에서는 앨리스가 몸을 원하는 크기로 바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의 끝에서 앨리스는 이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으면서 나도 저런 나라에 떨어지게 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이런 나라에 가게 된다면 뭔가 신기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 

나도 내 몸을 마음대로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무언가를 가지러 갈 때 팔을 늘리고 싶기도 하고 먼 곳을 걸어서 갈 때 몸이 커지면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책은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든다. 책을 많이 읽어 상상력을 키워가야 겠다.

나의 내면은 어떤 모습일까?
경남진주 가좌5-* 박*윤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의 내면은 어떤 모습일까?

내면과 겉모습은 서로가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모든 사람은 내면이 다르기에 겉모습도 달라지고 겉모습이 달라져서 내면이 달라질 수 도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호기심 때문에 물약을 먹었더니 자신의 키가 작아졌다 켜졌다를 반복하자 자신이 누구인지 헷갈려한다.

앨리스도 자신의 겉모습의 변화에 자신이 누구인지 헷갈려하는 것 처럼 겉모습과 내면은 서로 서로 꼭 필요하다.

그래도 나는 나자신이 있게 하는 것은 내면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새옷을 입어서 예뻐 보인다고 칭찬을 받아 기분이 좋았는데 그렇다고 해도 내 마음이 슬프고 우울했다면 예쁘게 보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이 밝고 기분이 좋았기에 더욱더 예뻐 보이고 잘 어울려 보인 것 같다. 이처럼 내면이 조금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겉모습이 없다면 내면도 없고 내면이 없다면 겉모습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에게는 내면과 겉모습이 중요하기에 앨리스처럼 자신이 누구인지 헷갈려하지 말고 나의 내면과 겉모습을 모두 사랑하고 아껴주어야 한다.

경기부천상인초등학교5-* 김*리 | 2016-09-05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꾼다. 물론 나도 꿈을 꾼다. 난 꿈을 꿀때에는  뭐든지 흐릿하다(다는 아니고). 또 꿈속에서 날때는 점차 나는게 힘들어진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앨리스는 꿈에서 곆는 모든 일들이 생생하다고 한다. 이제부터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이 이야기는 앨리스가 말을하는 흰 토끼를 따라 토끼 굴로 내려가면서 부터시작된다. 토끼가 말을 하다니!!!   이런 이상한 토끼가 사는 세계도 이상하겠지? 앨리스는 토끼굴로 들어가자마자 큰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 그때 그녀는 엉뚱한 생각을 하게된다. 바로 내가 지금 지구중심에 있지 않을까? 이다. 하지만 앨리스는 상처하나 입지 않고 낙엽위에 떨어졌다. 앨리스는 계속 토끼를 쫓아갔다. 하지만  아주 조그만한 문이 앨리스를 가로막고 있었다. 앨리스는 한병을 발견하고 그걸 마시자 키가 줄어들었지만 탁자위에 열쇠를 놔서 다시 커졌다,  이렿게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면서 우역곡절 끝에 그 문을 통과한다.어떻게 사람이 커졌다 작아졌다 할수 있을까? 난 평소에 내가 1~2cm 작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보니 안좋은 점도 있을것 같다.

 그 문을 통과하자  더욱더 이상한 나라가 펼쳐졌다. 온갓 동물들이 말을 했다. 동물들이 말을 하다니! 정말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앨리스는 카드가 신하인 여왕을 만났다. 그녀의 주 특기는 "당장 그의 목을 쳐라!" 라고 말하는 것이다. 난 여왕이 그렇게 말할때마다 깜작깜작  놀랜다. 위에서 말한것을 종합해보면 저 나라은 이상한 나라가 맞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앨리스도 이상, 아니엉뚱한것 같다. 앨리스는 온갖 상상을 다한다. 자신이 메이블 갇다던가 위에서 말한것 처럼 내가 지금 지구 중심으로 가고 있다던가.....

하지만 ! 이모든 일들은 다 꿈이었다. 나도 이런 꿈한번 꿔 보고싶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울산울산옥산5-* 김*양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옥산초등학교         
                                                5학년    7반
                                                             김내양
         
   어느 날, 책을 읽는 언니와 함께 나무 밑에서 놀던 앨리스는 지루해하던 중 시계를 들고 늦었다며 뛰어가는 토끼를 보게 되고, 호기심에 뒤를 쫓다
우물 속으로 떨어진다. 길어서 끝이 보이지 않는 우물에서 떨어지던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에 들어오게 되었다.
 이상한 나라에서 앨리스는 약과 케이크, 버섯 등을 먹으며 순식간에 몸이 작아졌다가 커졌다가 하게 된다. 처음 앨리스의 몸이 켜졌을 때는 어찌할 줄을 몰라 울음을 터뜨리게 된다. 하지만 앨리스의 눈물이 너무 커서 웅덩이가 된다.  다시 작아진 앨리스는 자신의 물웅덩이에 빠지고 만다.
 그 물웅덩이 속에서 도도새, 생쥐 등 여러 동물들을 만나서 서로 친해지고, 놀고, 대화도 나누었다.
 그 뒤, 앨리스는 그곳에 있는 음식들이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냈고, 그곳에 있는 음식들을 잘 이용하여 자신이 들어가고 싶었던 멋진 정원에 들어가게 된다. 앨리스는 그 정원도 평범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아주 쉽게 알수있었다.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신기한 체셔고양이, 돼지로 변하는 아기와 공작부인, 후추를 뿌려대는 요리사 등 많고 특별한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모든 것이 거꾸로인데다 초침, 시침이 없는 시계를 홍차에 담그는 모자장수의 티타임에 가기도 하고, 가끔마다 볼수있는 특별한 토끼를 쫓는게 앨리스에게는 나침반을 두고 방향을 찾는 것과 같았다. 토끼를 쫓아가며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던 앨리스는 어느 성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곳에서는 하얀 장미를 붉은 색의 물감으로 칠하여 장미의 색깔을 바꾸는 이상한 카드병정과, 툭하면 사형선고를 내리는 살벌한 여왕을 만나게 된다.
 앨리스는 그 성에서 여러가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홍학으로 고슴도치를 쳐서 움직이는 인간골대에 넣는 크로켓경기 등 특별한 놀이를 하게 된다. 그러다가 임금의 파이를 훔쳐먹은 ‘잭’의 재판을 하다 갑자기 앨리스의 몸이 커졌다. 앨리스는 몸이 커지니 무서울 게 없었다. 그래서 여왕에게 항의를 하고 있는데 다시 앨리스의 몸이 작아졌다. 여왕은 앨리스를 사형에 쳐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앨리스는 그 순간 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다 꿈인 것이다. 잠에서 깬 앨리스는 언니와 함꼐 집으로 들어 가였다.
 앨리스는 참 겁도 없는 것 같다. 만약 내가 앨리스라면 정말 무섭고 겁날것 같지만 앨리스는 그 순간을 마지막에는 짜릿하게 즐긴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호기심이 가득했지만 갈수록 재미있고 신나는 줄거리 덕분에 더욱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아마도 이 책을 지은 지은이는 참 유쾌하고 재미있으시고, 호기심이 가득한 그런 분 이실 것 같다 .이런 책이 나중에 더 많이 생기면 다 읽고 싶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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