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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23년 03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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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 쪽수, 무게, 크기 | 256쪽 | 130*190*20mm |
| ISBN13 | 9788915001428 |
| ISBN10 | 8915001427 |
| KC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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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나는 원래 방학이 싫다. 물론 좋은 점도 있지만, 원래 하던 생활을 다르게 생활해야 되는 것도 그렇고, 학교만의 매일매일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2년동안의 방학이라니 만약 내가 이 책의 주인공이라면 2년동안 무엇을 할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등장인물이 아주 많지만, 브리앙, 도니펀, 모코, 고든, 자크, 월스턴, 케이트, 에번스 등이 제일 중요하다. 원래 15명의 소년들은 방학을 맞아 가넷의 아버지의 배를 타고 다함께 항해를 하기로 한다. 항해를 떠나기 전날, 아이들과 수습선원 1명은 배에 타 있었고, 선장과 어른들은 좀 늦게 배에 타기로 하고 쉬고 있었다. 근데 그 사이 배를 묶어 놓은 밧줄이 풀려 소년들끼리 항해를 하게 되었다. 소년들이 눈을 떴을 땐 이미 태평양 바다 한가운데였다. 고학년들은 어떻게든 배를 진정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폭풍우가 몰아쳤다. 그래도 고학년들이 잘 배를 이끈 덕에 땅을 밟게 되었다. 아이들은 그곳이 섬이라는 것을 알고 구조될 때까지 살 곳을 마련한다. 음식과 옷은 모두 충분히 있었다. 다행이었다. 아이들은 구조만을 기다리며 무인도에서 2년을 버텨온다. 그러던 도중 섬에 정착한 배를 보게 된다. 그 배에는 분명 사람이 타 있던 흔적이 보였다. 그리고 하루 뒤 브리앙과 친구들은 길을 가다가 쓰러져 있는 케이트를 만났고, 케이트를 동굴로 인도해서 잘 보살펴준다. 그후 케이트의 일행인 에번스가 오고 배에 정착한 이들이 해적이라는 것을 알아낸다. 하지만 그 악당들을 물리치고 케이트, 에번스와 함께 육지로 가서 가족에게 가고 이 이야기는 끝난다.
나는 월스턴 악당무리가 정말 나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해적이라고 해도 어린아이들까지 죽이려고 달려드는 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닌 것 같다. 한번 나쁜 일을 했으면 그러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어야 하는데 그런 모습은 전혀 없고 아이들을 잘 속여 물품을 빼앗을 생각만 하기 때문이다.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월스턴 악당들이 나쁜 일을 하고 벌을 받아서 다행이었다.
나는 고학년인 브리앙, 도니펀, 고든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13살이면 많은 나이는 아니고 자신들도 태평양 한가운데에 떨어져 무서웠을 텐데 그런 기색 하나 없이 동생들 챙기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또한 배가 섬에 정착한 후에도 동생들의 공부를 도와주고, 계획표까지 만들어 주면서 학업에도 열정을 쏟는 모습을 본받고 싶었다. 결국엔 구조되어서 다행이다.
나는 자크가 배를 묶어놓았던 밧줄을 풀었던 것이 정말 놀라웠다. 아무리 장나끼 많은 아이라지만 선을 넘은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죄책감 때문에 슬퍼하고 위험한 일을 떠맡는 책임감은 이해할만 하지만, 그런 일을 한 것은 정말 실망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말하고, 반성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또한 그러한 죄책감으로 인해서 힘들고 위험한 일을 다 떠맡는 책임감(자신이 저지른 일은 자신이 처리하는 모습)을 칭찬해주고 싶었다. 만약 내가 자크였다면 그렇게 말하지 못했을 것 같다. 친구들의 비난이 무서웠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크가 더 대단한 것 같다. 나도 이 친구들이 책임감있게 행동하고, 남을 배려하고, 힘든 일에 봉사하고 싶다.
이 책은 15소년들이 무인도에서 지낸 이야기다. 어느 한 뉴질랜드 기숙학교 소년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항해를 떠나게 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견습 선원인 흑인 소년까지 무인도에 표류한다. 무인도에 도착한 아이들은 대통령을 뽑고난 뒤 규칙을 세우면서 협력해 나간다. 하지만 드니팬은 인기가 많은 브리앙과 갈등을 만든다. 브리앙이 두 번째 대통령이 되자 드니팬은 분노해서 무리를 이탈했다. 한편 낯선 사람들이 나타나서 아이들에게 위협을 주었다. 싸움으로 드니팬과 브리앙은 부상을 입는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힘을 합쳐, 악당들을 물리치고 그들이 타고 왔던 배를 수리해서 섬을 탈출했다. 그리고 한 선장이 발견해서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갈 수 있었다.
책에서 인상 깊은 부분은 자크가 실수를 했는데도 아이들이 이해해 준 부분이다. 내가 자크였다면 실수했을 때 바로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무인도에서 잘 지낼 수 있었던 이유는 서로 배려하고 존중을 했기 때문이다. 만약에 배려, 협동, 존중을 할 수 없다면 아이들 사이에 갈등과 싸움이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각자 자기들만의 의견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에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와 협동심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또,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내가 만약 이 책을 평가한다면 이 책은 너무 좋은 책이다. 왜냐하면 책 내용에는 리더십이 있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장면이 있기 때문에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 나는 이제부터 더 존중하고 더 배려심이 많고 더 이해해 주는 마음으로 살 것이다.
이 책은 15소년이 무인도에서 표류를 하다가 무사히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이다. 작가는 쥘 베른인데 프랑스인이다. 쥘 베른이 살았던 프랑스는 과학과 문명이 중요해지고, 세계 곳곳을 탐험하는 것과 지식을 넓히는 일에 관심이 많았었다. 그래서 쥘 베른은 <15소년 표류기>, <해저 2만리>, <80일간의 세계 일주>, <5주간의 기구 여행> 등과 같은 소설 속에 다양한 나라와 자연, 과학 기술 이야기를 많이 넣었다.
드니팬이 브리앙을 구하려고 자신이 대신 칼에 찔렸을 때, 드니팬이 브리앙에 대한 질투심도 있었는데도 브리앙을 구해주어서 그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이다. 나라면 브리앙이 적이 휘두른 칼에 찔리려고 할 때, 칼에 내가 찔릴까 봐 무서워서 브리앙을 구하지 못하고 그냥 놔둘 것 같다. 브리앙이 동생 자크를 대신해서 정찰연을 탔을 때도 정말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브리앙이 자크가 밧줄을 푼 것에 대해 책임을 졌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대통령을 뽑고, 다같이 협동하며 규칙적으로 생활하면서 민주적인 사회를 만들었기에 아이들이 무인도에서 악당들에게 공격을 당했어도 잘 이겨내고 무인도에서 사이좋게 잘 지내고 무사히 살아돌아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아이들의 서로 아껴주고 배려하는 마음과, 서로 힘들고 어렵고 위험한 일은 자신이 나서서 하겠다고 해서도 무사히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친구와도 문제를 쉽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이 책에서 작가인 쥘 베른은 서로 배려하는 마음과 친구를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책을 쓴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친구를 아끼는 마음을 더 키워야겠다고 생각하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보며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 책은 방학을 맞아 항해를 떠난 15명의 소년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바다를 표류하게 되는 모험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을 지은 사람은 쥘 베른인데 이 사람은 <해저 2만 리>, <80일간의 세계 일주> 등 많은 책을 썼다. 이 책에서 표류한 15명의 소년들은 섬에서 큰 어려움을 겪지만 차근차근 해결하가며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른 배에게 구조됐다.
나는 아이들이 무사히 구조되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작은 섬에서 오랜 기간 동안 큰 문제 없이 지낸 게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난 아무리 친한 사람과 표류해도 이 정도까지 버티진 못했을 것 같다. 만약 내가 이 15소년 중 한 명이었다면 나는 내 역할을 성실하게 해내지 못했을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무인도 같은 환경에서는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 나온 소년들이 무인도에서 잘 지낼 수 있었던 이유가 나와는 달리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용기만 있으면 무엇이든 도전을 하고 그만큼 성장할 수 있다. 소년들도 마찬가지였다. 이 소년들은 서로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며 새로운 성과를 얻고 성장할 수 있었다. 나도 이 소년들의 용기를 본받고 새로운 일에 계속 도전해 보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지은 쥘 베른이 말하고 싶은 것은 협동의 중요성과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용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소년들의 협동심, 리더십, 그리고 용기가 섬에서 표류한다는 극한의 상황에서 그들을 살아남을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는 모든 사람들이 이 세 가지를 갖춘다면 세상은 더 좋은 세상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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