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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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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쥘리 두인 글/노에미 파바르 그림/이세진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6년 06월 29일 | 원제 : y a aussi une T.rex, mais ce n’est pas le sujet(2024)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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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8쪽 | 458g | 217*317*8mm
ISBN13 9791159295492
ISBN10 1159295492

상품정보 제공고시

품목정보
품명 및 모델명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재질 상세설명참조
색상 상세설명참조
크기/중량 217*8*317mm | 45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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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쥘리 두인은 프랑스 배우예요. 감성지능 워크숍을 진행하고, 즉흥극을 창작해 무대에 올리고 있어요. 최신작 [옛날 미래에]는 우리가 바라는 미래에 힘을 불어넣는 공연이에요. 두인은 일요일에 태어났는데,만화 시리즈 「이자벨」에 따르면 일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요정을 볼 수 있다고 하지요. 어느 날 문득 동화 원고를 출판사에 보내기로 결정했고, 편집자들은 두인의 글에 한눈에 반해 버렸어요!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 쥘리 두인은 프랑스 배우예요. 감성지능 워크숍을 진행하고, 즉흥극을 창작해 무대에 올리고 있어요. 최신작 [옛날 미래에]는 우리가 바라는 미래에 힘을 불어넣는 공연이에요. 두인은 일요일에 태어났는데,만화 시리즈 「이자벨」에 따르면 일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요정을 볼 수 있다고 하지요. 어느 날 문득 동화 원고를 출판사에 보내기로 결정했고, 편집자들은 두인의 글에 한눈에 반해 버렸어요!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는 두인의 첫 책이에요.
벨기에 브뤼셀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를 쓰고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브뤼셀 생뤽고등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학사를 받은 뒤, 라 캉브르 국립시각예술학교에서 그림을 배우며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작품으로는 『티보르와 너저분 벌레』가 있습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를 쓰고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브뤼셀 생뤽고등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학사를 받은 뒤, 라 캉브르 국립시각예술학교에서 그림을 배우며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작품으로는 『티보르와 너저분 벌레』가 있습니다.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학도 잠시 다녀오고 회사도 잠시 다녀보고 하면서 출판번역이야말로 나의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27년 차 출판번역가로서,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유아용 서적에서부터 세계적인 학자의 저서들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책을 다루어왔다. 번역가는 정적인 직업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 이상의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꽤 역동적이기도 하다. 업계의 사정은 27년 전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지금 누리는 이 평온한 만족감이나 지적 자극을 느끼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외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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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어린 독자 여러분, 우리는 흔히 세상을 바꾸는 일은 아주 크고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생각이 조금 달라질 거예요. 어떤 변화는 거대한 기계나 엄청난 돈이 아니라, 한 아이의 작은 상상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거든요. 에디트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작은 땅을 바라보며 “111년 후 이 자리에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상상은 씨앗이 되어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옮겨 갑니다. 마치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는 민들레 홀씨처럼요.
이 책은 나무에 대한 이야기이면서도 동시에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건네는 믿음, 서로를 돕고 싶은 마음,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함께 꿈꾸는 용기에 대한 얘기 말이에요. 오늘 우리가 심은 작은 씨앗 하나가 내일 누군가의 그늘이 되고, 수십 년 뒤에는 마을의 광장이 되고, 백 년 뒤에는 숲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조용하면서도 아름답게 보여 줍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여러분은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라 희망이 자라는 모습을 보게 될 거예요.
가끔은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가 너무 평범해 보이죠. 학교 앞길, 놀이터 한구석, 집 앞 화단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111년 후, 이 자리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 질문을 품는 순간, 세상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여러분도 에디트처럼 미래를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언젠가 아주 먼 훗날, 누군가는 여러분이 오늘 심어 놓은 작은 마음의 씨앗 덕분에 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 이 책,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읽어요.
-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정재승의 로봇 탐구 보고서」 작가 )
“아이의 한마디를 믿어 줄 때 세상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어린이는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 너머의 가능성을 상상하는 존재입니다.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는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 작은 씨앗 하나가 어떻게 사람들을 모으고 마을의 풍경을 바꾸며 세상을 조금씩 달라지게 하는지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하고 만들어 가는 힘을 기르길 바랍니다.
- 이현아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 『감정을 안아 주는 말』 작가)
우리는 아이들에게 꿈을 꾸라고 말하지만, 사실 더 어려운 일은 그 꿈이 자랄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 책은 콘크리트투성이인 삭막한 도시 속에서 아빠와 딸이 심은 작은 삼나무 씨앗 하나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 광장이 되고, 나아가 도시 전체를 푸른 숲으로 바꾸어 나가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따뜻하고 상상력 넘치는 서사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자연과 인간이 서로를 돌보며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미래의 연대를 보여 주며, 환경 문제 역시 거창한 의무나 과제가 아니라 나와 우리 이웃의 삶, 그리고 미래 세대의 행복과 연결된 이야기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환경 보존에 관한 중요하고 무겁기까지 한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에 있습니다. 환경을 지켜야 한다고 훈계하거나 지구를 구해야 한다는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대신 매일 지나치는 골목, 공원, 벤치, 나무 한 그루에 아이들의 시선을 머물게 합니다. 환경은 멀리 있는 거대한 문제가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공간을 사랑하고 돌보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사랑스러운 일상의 장면들로 보여 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을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친구이자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동반자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시간이라는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에 대해 오래 생각했습니다. 오늘 심은 씨앗이 내일 당장 나무나 숲이 되지 않듯, 아이의 성장도 우리의 기대만큼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는 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런 아이를 기다려야 하고, 누군가는 또 진심을 다해 믿어 주어야 합니다.
에디트는 111년 후 이 자리에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그 말은 아이만이 할 수 있는 상상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은 언제나 그렇듯 아이가 아니라 어른입니다. 에디트의 아버지 바시르는 아이의 말을 웃어넘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이의 상상력을 믿었고, 씨앗을 구했고, 나무를 심었습니다. 좋은 부모와 좋은 교사의 역할이란 어쩌면 이런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이에게 정답을 알려 주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가 품은 가능성을 믿어 주는 사람 말입니다.
이 책은 한 그루의 나무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작은 행동이 세상을 바꾸는 과정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씨앗 하나가 심어지고, 나무가 자라고, 사람들이 모이고, 공동체가 만들어집니다. 거대한 변화는 언제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책장을 한 장씩 넘기다 자연스레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또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에 대해서도 질문합니다. 우리는 내가 누릴 수 있는 것만을 위해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의 선택이 미래의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남겨 줄 것인지 돌아보게 만듭니다. 내가 볼 수 없는 미래를 위해 나무를 심는 마음, 그것이야말로 교육의 본질이자 어른이 다음 세대에게 건네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일 것입니다.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는 아이들에게는 상상하는 힘을, 어른들에게는 기다리는 힘을 선물하는 책입니다. 책장을 덮고 나면 우리 곁의 아이들이 품고 있는 작은 꿈 하나를 조금 더 오래 믿어 주고 싶어집니다.
- 이은경 (유튜브 [슬기로운초등생활] 운영자,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 365』 작가 )
우리는 아이들에게 꿈을 꾸라고 말하지만, 사실 더 어려운 일은 그 꿈이 자랄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 책은 콘크리트투성이인 삭막한 도시 속에서 아빠와 딸이 심은 작은 삼나무 씨앗 하나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 광장이 되고, 나아가 도시 전체를 푸른 숲으로 바꾸어 나가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따뜻하고 상상력 넘치는 서사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자연과 인간이 서로를 돌보며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미래의 연대를 보여 주며, 환경 문제 역시 거창한 의무나 과제가 아니라 나와 우리 이웃의 삶, 그리고 미래 세대의 행복과 연결된 이야기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환경 보존에 관한 중요하고 무겁기까지 한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에 있습니다. 환경을 지켜야 한다고 훈계하거나 지구를 구해야 한다는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대신 매일 지나치는 골목, 공원, 벤치, 나무 한 그루에 아이들의 시선을 머물게 합니다. 환경은 멀리 있는 거대한 문제가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공간을 사랑하고 돌보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사랑스러운 일상의 장면들로 보여 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을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친구이자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동반자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시간이라는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에 대해 오래 생각했습니다. 오늘 심은 씨앗이 내일 당장 나무나 숲이 되지 않듯, 아이의 성장도 우리의 기대만큼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는 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런 아이를 기다려야 하고, 누군가는 또 진심을 다해 믿어 주어야 합니다.
에디트는 111년 후 이 자리에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그 말은 아이만이 할 수 있는 상상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은 언제나 그렇듯 아이가 아니라 어른입니다. 에디트의 아버지 바시르는 아이의 말을 웃어넘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이의 상상력을 믿었고, 씨앗을 구했고, 나무를 심었습니다. 좋은 부모와 좋은 교사의 역할이란 어쩌면 이런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이에게 정답을 알려 주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가 품은 가능성을 믿어 주는 사람 말입니다.
이 책은 한 그루의 나무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작은 행동이 세상을 바꾸는 과정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씨앗 하나가 심어지고, 나무가 자라고, 사람들이 모이고, 공동체가 만들어집니다. 거대한 변화는 언제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책장을 한 장씩 넘기다 자연스레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또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에 대해서도 질문합니다. 우리는 내가 누릴 수 있는 것만을 위해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의 선택이 미래의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남겨 줄 것인지 돌아보게 만듭니다. 내가 볼 수 없는 미래를 위해 나무를 심는 마음, 그것이야말로 교육의 본질이자 어른이 다음 세대에게 건네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일 것입니다.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는 아이들에게는 상상하는 힘을, 어른들에게는 기다리는 힘을 선물하는 책입니다. 책장을 덮고 나면 우리 곁의 아이들이 품고 있는 작은 꿈 하나를 조금 더 오래 믿어 주고 싶어집니다.
- 윤지선 (전국교사작가협회 ‘책쓰샘’ 대표,『하루 한 장 초등 경제 신문』 작가)
아이들에게 직접 말을 건네는 듯한 쥘리 두인의 문장은 유머와 신선한 발상으로 가득하다. 글과 그림은 잘 어우러져 생태주의 공동체 연대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 주면서도, 일상의 실천들을 과장하거나 이상화하지 않고 현실감 있게 그려 낸다. 이 그림책은 미래 세대가 어떻게 진정으로 살고 싶은 환경을 누리게 되는지 보여 준다. 진정 그곳은 지적이면서 재치 넘치는 낙원일 것이다!
- 화이트레이븐스 선정평
아이들이 더 아름답고, 더 푸르고, 더 정의로운 세상에서 평온한 미래를 꿈꾸도록 이끄는 그림책. 세대 간의 전승과 환경을 이야기하지만, 전혀 훈계조로 흐르지 않는다. 노에미 파바르의 유머 감각이 살아 있는 뛰어난 일러스트는 쥘리 두인의 글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도시의 회색빛 풍경은 점차 무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자연으로 바뀌며,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도 아름답게 완성한다.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는 때로 아주 작은 노력만으로도 희망찬 내일을 건설할 수 있음을 확신시켜 주는, 희망으로 가득 찬 그림책이다.
- 브뤼셀 시립 도서관 네트워크(벨기에 프랑스어권 공공 도서관 연합)
가슴 뭉클하고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이 그림책은 단순히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우리로 하여금 미래를 믿고 싶게 하고, 무엇보다 설령 보잘것없을지라도 행동에 나서고 싶게 북돋아 준다.
- 〈르 리괴르〉(벨기에 격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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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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