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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23년 11월 2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04쪽 | 238g | 152*215*8mm |
| ISBN13 | 9788946474369 |
| ISBN10 | 894647436X |
| 품명 및 모델명 | 날 부르지 마! |
|---|---|
| 재질 | 상세설명참조 |
| 색상 | 상세설명참조 |
| 크기/중량 | 152*8*215mm | 238g |
| 크기,체중의 한계 | 상세설명참조 |
| 제조자/수입자 | 상세설명참조 |
| 제조국 | 상세설명참조 |
|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 상세설명참조 |
|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 상세설명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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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며칠 전 친구들과 놀고 있다가 교실로 올라 가고 있었다. 어떤 장애가 있는 오빠가 도우미 할머니와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나는 걸어가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는 사람이 부러울 때가 많다. 솔직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는 게 부러워서 약간 다리를 다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던 적도 있었다.
장애인에 대해 공부하고 나니 그 생각을 반성하게 되었다.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장애인들은 휠체어나 목발을 짚고 다녀야 해서 불편할 텐데 엘리베이터 하나 타고 싶다고 다리를 다치고 싶다고 한 내가 한심했다. 그리고 에리베이터는 몸이 불편한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시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친구 집에 가는 중 차 밖을 봤는데 옷을 벗고 하체에 바지만 입은 사람이 베란다에 있었다. 그 사람은 소리를 질렀다.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어떤 장애 때문에 자신의 세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어떤 장애였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발음이 약간 이상해 지금 보면 책에 나오는 민호와 약간 비슷한 것 같다. 민호가 바지를 벗었다면 그 사람은 상체를 벗은 게 아주 합이 잘 맞는다. 하지만 그 사람은 장애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그 사람이 이사를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뭔가 궁금하기도 하다.
민호는 항상 화장실을 익숙한 5학년 쪽 화장실로 간다. 그러다 언제 민호가 바지를 내리고 꿩꿩거리며 돌아다녀 5학년 여자 학생들이 놀라고 성폭력을 했다고 몰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병성이가 5학년 반에 찾아가서 직접 민호가 발달장애라서 그런 것이라고 말하고 발음이 안 좋아서 똥을 꿩이라고 한 것도 말해 주었다.
내가 이 책을 읽고도 이런 일이 있다면 그래도 놀라고 크게 반응하며 울 수도 있을 것 같다. 실제로 저런 일을 안 일어났으면 좋을 것 같다. 그런데 그 일을 본 5학년 학생들이 소문을 낼 수도 있는데 만약 전교생 모두 알게 되면 병성이가 해명을 전교생 앞에서 해야 하거나 아니면 민호가 성폭력범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모든 것이 민호가 가진 발달장애를 잘 이해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다. 나는 내가 그런 오해를 하지 않으려면 장애에 대하여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희가 뇌전증인 걸 친구들에게 알려줬다면 민정이와 수연이가 뇌전증 증세가 나타났을 때 도워주었을 텐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모르고 발작을 일으키는 라희를 봐서 놀랐던 것이다. 라희가 놀림을 받았다는 게 너무 안타깝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세 가지의 장애를 알게 되었다. 바로 민호의 발달장애와 민정이 언니 민주의 뇌병변장애와 라희가 앓고 있는 뇌전증을 알게 되었다. 세상에는 장애의 종류가 참 많은 것 같다. 그 많은 장애마다 다 다르게 대처해야 한다. 그러니 장애에 대하여 공부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단 날 부르지 마 책으로 세가지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동화책으로 알게 되는 것이 가장 좋겠다. 이해하기도 좋고 잊어버려 지지도 않는다. 날 부르지 마 2가 나오면 좋겠다.
난 이 책 읽고 생각난 생각이 있다. 무슨 생각이냐면 이런 생각이다.
‘날 부르지 마’ 책에서는 민호 당번이 있는데, 만약 내 반에 장애인 친구가 있으면 장애인 친구 당번이 있겠지? 장애인 친구 도와주기 당번이 있으면 어떨까?
난 이런 재미난 생각을 했다. 근데 난 지금 있는 반에 장애인 친구가 없다. 그래서 이런 재미난 생각을 한 것이다. 난 그래서 장애인 친구가 우리 반에 있는다면 이렇게 해줄 것이다. 우선 첫 번째 장애인 친구가 막 장난치다가 때리면 다정하게 말해주기! 장애인 친구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막 뭐라고 하면 친구가 상처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애인 친구한테 어떻게 말 할 거냐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장난으로도 때리면 안돼! 다음부터는 때리지 마”
이렇게 장애인 친구가 잘 이해 되도록 말할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장애인 친구와 친해지려고 더 노력 하기! 잘 노력하면 장애인 친구와 단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장애인 친구한테 어떻게 말해서 친한 친구가 될 거냐면 이렇게 말해서 친해질 거다.
“나 지금 맛있는 거 있는데 우리 같이 먹을래?”
이렇게도 말하고, 이렇게도 말할 것이다.
“우리 같이 놀래? 같이 놀면 더 재밌을 거야^^”
이렇게 말해서 그 장애인 친구와 조금 조금씩 알아갈 것이다. 그런데 난 이런 생각이 든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내가 학교에 다니고 1,2,3,4학년 동안 한번도 장애인 친구와 반이 된 적이 없어서 그렇다. 그래서 이렇게 상상으로만 자애인 친구와 같은 반이 된 생각을 했다.
내가 지금은 ‘장애인이 내 친구였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지만, 내가 장애인에 대해서 잘 몰랐을 때는 장애인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엄마와 길을 걸어가는 데 훨체어를 탄 장애인을 봤을 때 넌 엄마한테 이렇게 말했다.
“엄마 저 사람은 왜 훨체어를 타고 있는 거야? 이상해”
라고 말 한 적이 있다. 그러자 엄마가 입을 열었다.
“이상한 거 아니야.”
장애인에 대한 책 날 부르지마에는 세 가지 장애인이 나온다. 다 다르다. 장애는 종류가 참 많다. 그 장애마다 다 다르게 대해줘야 한다. 그거는 직접 옆에 장애인이 있으면 공부하기 쉽다. 그러나 세상에 장애인을 다 경험할 수 없어서 날 부르지 마 같은 책이 필요하다. 나는 이 책으로 세 종류의 장애인을 체험했다.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다른 장애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서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은지 공부할 거다.
우리 반에는 장애까지는 아니지만 살짝 발달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뼈가 불편하고 글이나 그림 같은 걸 남들보다 느리다. 그래서 달리기도 잘 못 달리고 글은 유치원생 같은 글씨체다. 그렇지만 달리기도 잘 달리려고 노력하고 글 쓰는 것도 연습 중이다. 그런데도 우리 반 친구들이 그 아이가 싫다고 한 적을 들었다. 나는 그 아이가 살짝 장애가 있어서 그렇다고 말하고 미워하지는 안는다. 이 책을 읽으니 그 친구가 꼭 민호 같다. 그런데 민호처럼 말을 못하지는 않는다.
라희는 뇌전증 아이다. 그래서 갑자기 토를 한다. 그리고 곧 말끔히 나아진다. 실제로 그런 일이 그런 사람들 많은 곳에서 일어날 수 있다. 그러면 사람들이 무서워할 거다. 토하고 쓰러진 상태에서 거품을 입에서 토하는데 실제로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 한다. 그런 것 때문에 각 도시마다 안전안내 문자처럼 한 계절 당 보내주고 그걸 보고 그런 장애인이 무섭다는 생각을 없에면 좋겠다.
나는 강릉에 산다. 그래서 매년 초여름에 단오를 한다. 그런데 단오에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판자에 바퀴를 붙여서 다니는 사람을 많이 봤다. 그런데 늘 깜짝 놀란다. 왜냐하면 너무 큰 노래 소리 때문이다. 그런데 진짜 몸이 불편한 분들도 있지만 가짜로 다니는 사람도 봤다. 장애인이면 좋은 지급을 받으니까 그걸 이용해서 돈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경찰들이 없는 곳으로 쇽쇽 피해 다닌다.
요즘 학원들이 장애인도 올 수 있다는 곳도 계단이 있거나 문턱이 높게 있는 곳도 있다. 그리고 콜라나 사이다 같은 음료는 모두 다 음료라고만 점자로 있다. 그리고 가게 같은 곳도 높은 데크에 계단이 있거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도 많다. 그래서 장애인 편의 시설이 많아지면 좋겠다
나는 친구들이 나를 부르면 반가운 기분이 든다. 왜냐면 보통 나한테 놀자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소 나와 사이가 좋지 않거나 내가 지금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말하면 반가운 느낌보다는 짜증나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그럴 때는 그 친구가 나를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마치 이 책의 제목인 ‘날 부르지 마!’처럼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 병성은 같은 반에 있는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민호가 자꾸 자신을 병신이라 부르자 화가 나 날 부르지 말라 했다. 그러나 민호가 5학년 화장실 앞에서 바지를 벗고 “꿩꿩‘이라고 말하는 걸 5학년 여자아이들이 보게 되고 민호는 변태가 될뻔했지만 민호가 말한 꿩이 똥이라는 뜻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병성이는 5학년 반에 찾아가 오해를 풀어 주게 된다. 내가 병성이면 평소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친구가 그런 행동을 하면 솔직히 용기를 내 오해를 풀지 않았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런데도 민호의 오해를 풀어준 병선이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병선이가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병선이가 평소에 어려움에 빠진 친구를 무시하지말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병성이 오해를 푼 후 수정이와 수현이는 새로운 전학생 라희를 만나고 처음에는 라희랑 사이가 안 좋았지만 라희가 민정이가 생리할 때 도움을 줘서 라희와 친해졌다. 그리고 자주 놀다 라희가 뇌전증인 것을 알게 되었고 학교에 안 나오려는 라희를 설득하고 집으로 돌아와 뇌병변장애가 있는 언니 인주와 이야기를 나누며 끝이 난다. 나였으면 라희가 뇌전증 때문에 아파할 때 집까지 찾아가 괜찮냐고 하는 것까지는 한다 해도 학교를 나올 수 있게 설득하지는 못했을 것 같다. 전학 온 당시에는 말이 없던 라희가 도움을 주었어도 친한 친구까지 힘들 수 있는데 친구가 되고 아플 때 찾아와 도와주는 민정이도 대단하게 느껴졌다. 아파도 친구들에게 말을 안 하고 아픈 것을 참고 있던 라희도 대단하게 느껴졌다. 나였으면 힘들어서 학교도 제대로 못 가고 힘들었을 것 같았는데 견뎌내며 자신의 할 일을 하다니 존경스럽다.
이 책의 작가는 어린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보다 몸이 좀 불편하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를 괴롭히지 않고 친구를 도와주고 차별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쓴 것 같다.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사람들은 장애를 좋지 않게 보고 차별하거나 아직 장애인을 만난 적이 없는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글쓴이는 이런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장애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변화하길 바란 것 같다.
나는 우리가 장애인에 대해 너무 특별하게 생각하지 말고 장애인이라고 너무 불쌍하고 가엾게 보지도 않으며 그 친구가 가진 좋은 점과 본받아야 할 점은 본받고 차별하지 않으면서 평등하게 대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장애인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이런 생각과 행동이 따로 움직이지 않고 친절하게 대할 것이다. 그리고 다른 친구에게 대하듯이 똑같이 그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을 안 하도록 조심할 것이다. 그리고 그 친구가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주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그 친구를 도와줄 때는 평소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내며 친구가 힘든 상황이라서 도움이 필요한지 상황을 잘 파악하여 도와줄 것이다. 장애를 가진 사람을 잘 알고 도움을 주려면 그 사람과 가깝고 친하게 지내면서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친구가 원하는 것을 해줄 수 있다. 만약 나에게도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친구가 있다면 천천히 그 친구와 친해져서 그 친구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도와주고 함부로 그 친구가 원하지 않는 것을 도와주지 않으며 그 친구에게 진정한 도움을 주는 친구가 되어야겠다.
내 주변에는 몸이 불편하거나 장애가 있는 친구는 없다. 하지만 내 동생에게는 작은 장애가 있다. 그래서 나는 내 동생의 행동을 옆에서 계속 보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부모님께서 동생의 상황에 대해 여러 번 설명해 주셨지만 사실 나는 아직도 잘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 동생이 나를 형이 아니라 친구처럼 함부로 대할 때가 많아서 나는 힘들고 답답하기만 했을 뿐 내 동생의 입장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 나에게 이 책 ‘날 부르지 마’는 내 동생은 물론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해 주었다.
‘날 부르지 마’라는 책에는 발달장애가 있는 민호가 나오는데 행동이 이상해서 친구들이ㅣ 민호를 귀찮아하고 싫어한다. 하지만 병성이는 처음에는 민호를 미워했지만 점점 민호를 이해하고 민호의 편이 되어준다. 나는 그 점을 칭찬하고 싶다.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사회 속에는 여러 가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과 그들의 마음을 잘 보여준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가 보기에 좀 이상해 보여도 그들은 소중한 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들을 우리가 존중하고 이해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이제 조금 이해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이 책의 제목이 왜 ‘날 부르지 마’인지 궁금했었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나서 제목의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장애를 가진 친구나 가족이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었지만 속마음은 그 반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에게서 친구를 잘 이해해 주려고 하는 마음과 행동을 배우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평소에 좀 특별한 행동을 하는 내 동생이나 친구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런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점들을 배울 수 있고 새로운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나와 조금 다른 행동을 하는 내 동생과 친구들에 대해 이상하다는 생각보다는 나와 다르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차별을 하게 되지만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면 더 관심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회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소중히 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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