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토준지
2월 혜택 모음
박문각 공인중개사 더라스트 모의고사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뜨거운 피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뜨거운 피

김언수 | 문학동네 | 2016년 08월 25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4.7점
회원리뷰(39건) | 판매지수 2,12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6,500원
판매가 14,8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96쪽 | 674g | 145*210*35mm
ISBN13 9788954642040
ISBN10 8954642047

관련분류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2002년 진주신문 가을문예공모에 단편 「참 쉽게 배우는 글짓기 교실」과 「단발장 스트리트」가,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프라이데이와 결별하다」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첫 장편소설 『캐비닛』으로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 장편소설 『설계자들』을 2010년에 냈고, 소설집 『잽』이 2013년에 나왔다. 오랜 침묵을 깨고 2016년 세 번째 장편 『뜨거운 피』를 발표했다. 『뜨거운 피』는... 2002년 진주신문 가을문예공모에 단편 「참 쉽게 배우는 글짓기 교실」과 「단발장 스트리트」가,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프라이데이와 결별하다」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첫 장편소설 『캐비닛』으로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 장편소설 『설계자들』을 2010년에 냈고, 소설집 『잽』이 2013년에 나왔다. 오랜 침묵을 깨고 2016년 세 번째 장편 『뜨거운 피』를 발표했다. 『뜨거운 피』는 1993년 부산을 배경으로 한 짠내 가득한 이야기로, 건달들의 비루한 삶을 그렸다. 서정보다는 서사를 내세운 작품을 쓰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514

출판사 리뷰

2006 문학동네소설상 수상 『캐비닛』
2016 프랑스 추리문학대상 후보 『설계자들』

그리고 독자들을 또 한번 흥분시킬 압도적인 이야기
숭고하지 않은, 그래서 더 뜨거운 피를 가진 남자들의 인파이팅!

탄탄한 구성과 서스펜스, 군더더기 없는 문장과 분출하는 에너지로 매번 강렬한 세계를 그려내는 작가 김언수의 신작 장편이 출간되었다. 2006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한 『캐비닛』, 2010년 문학동네 온라인카페 연재 당시, 매회 수백 개의 덧글이 달리며 ‘설거지들’ 열풍을 일으킨 작품 『설계자들』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세번째 장편소설이다. 특히 『설계자들』은 올해 프랑스에 번역 출간되어(출판사 ‘로브’) ‘2016 프랑스 추리문학대상Grand Prix de Litterature Policiere’ 후보에 올라 있다. ‘프랑스 추리문학대상’은 소설가이자 평론가인 모리스 베르나르 앙드레브에 의해 1948년 제정되어, 매년 최우수 프랑스 소설과 최우수 외국소설에 수여된다. 엘러리 퀸,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프레더릭 포사이스, 피터 러브시, 마이클 코넬리 등이 이 상을 받았다. 9월 중 수상작이 발표되며, 아시아권 소설로선 최초의 수상작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설계자들』은 프랑스, 일본, 베트남에 이어 최근 호주 출판사 ‘텍스트 퍼블리싱’에도 판권이 수출되었다. 텍스트 퍼블리싱은 존 쿳시,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파트릭 모디아노, 이스마일 카다레 등의 작가 리스트를 보유한 지명도 높은 문학 전문 출판사이다.

작가는 2014년 집필을 시작해 지난 2년간 『뜨거운 피』에 매달렸다. 공들여 다듬은 작품을 어느 해보다도 강렬한 이 여름, 세상에 내놓는다. 1993년 봄과 여름의 이야기다. 마흔 살 건달의 짠내 나는 인생 이야기. 인생에도 사계가 있다면 마흔 살은 여름에 해당될 터, 그 뜨겁고 강렬한 날들의 기록이 부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한국형 누아르의 쌉싸름하면서도 찐득한 맛이 살아 있으며, 두려울 것 없던 마흔 살 건달이 겪게 되는 정서적 절망감이 사실적이면서도 흡인력 있게 담긴 작품이다.

이것은 누아르가 아니다
이것은 차라리
우리 안에서 늘 끓어넘치고 있는
그 뜨거운 것들에의 송가다

마흔 살, 전과 4범, 부산 변두리 구암 깡패들의 중간 간부이자 만리장 호텔의 지배인이다. 만리장 호텔의 사장이자 구암 암흑가의 보스인 손영감의 오른팔이기도 하다. 부하들 몰래 우울증 약을 먹으며 호텔방에서 ‘달방’을 산다. 주인공 희수의 현주소다. 건달로 사는 데 염증을 느끼고 구암 바다를 지긋지긋해하지만 달리 갈 곳도, 딱히 바라는 삶도 없다. 그런 희수가 20년간 모신 보스 손영감을 떠나 새 사업을 시작하려 한다. 사랑해온 여자와 그녀의 아들과 함께 잠시나마 가족을 꾸리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
그러나 폭력조직이란, 아니, 세상이란 그리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기에 거대 세력 간 충돌과 음모 앞에 개인의 삶과 신념은 이용당하고 희생되기 마련이다. 작품 속 인물들은 자기 일신의 안위를 살피고, 눈앞의 이익을 좇고, 암투와 회유, 배신으로 일희일비한다. 그런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의 격랑이 이토록 짙은 페이소스를 느끼게 하는 것은, 개인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갈등과 첨예한 권력 싸움에 휘말렸음에도 자신의 삶을 어떻게든 꾸려나가기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던지는 그 뜨거움 때문이다. 즉흥적이고 속물적인 방식으로라도 자신이 바라는 것,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향해 나아가는 것,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필연적으로 슬프고 씁쓸한 우리네 인생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 사내가 보기 좋은가
이 삶이 보기 좋은가

희수는 모든 인물, 사건과 관계되어 있으면서도 한 발짝 떨어진 채 관조하는 듯한 시선, 침착하고 다소 시니컬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이다. 그건 희수가 부재하는 아버지에 대한 결핍을 끌어안고 성장했으며, 아버지라는, 모르는 존재를 끊임없이 의식하며 자랐다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희수가 아버지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모두 죽었다. 그들은 병신 같거나 허약하거나 이 거친 세상을 견디기에는 너무 낭만적인 사람들이었다.”(297쪽) 반면에 희수를 아들 삼고 싶어한 사람들은 모두 건달 세계의 사람들이었다. 희수가 마흔이 될 때까지 집이란 걸 가져본 적이 없는 것도 내면에 근본적인 동공(洞空)을 가진 그의 캐릭터와 맥이 닿아 있는 설정이다. 어디에도 마땅히 뿌리내리지 못하는 희수의 삶을 유지시키는 건 손영감-희수, 희수-아미(첫사랑 인숙의 아들)의 유사 부자관계이다. 손영감에 대한 의리와 아미에 대한 애틋함이 희수를 움직이게 하는 두 개의 큰 축이다. 때로는 부드럽고 뭉클하게, 때로는 잔인하고 힘겹게 희수를 흔들어대는 두 축은 그래서 더 강렬하게 부각된다. 결국 손영감과 아미를 모두 잃고 만 희수가 주저앉아 쏟은 눈물에는, 삶에 대한 일말의 애착과 연민이 담겨 있어 더 절절하게 다가온다. “끈적거리고 뜨겁게 달라붙는 것들을 희수는 이제 사랑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런 것들이 몸속으로 들어왔다가 빠져나갔을 때의 거대한 동공을 희수는 이제 견딜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다.”(586~587쪽) 뜨거운 여름이 끝나면, 바다로 몰려온 그 많은 사람들은 떠날 것이다. 1993년 봄과 여름, 구암의 날들은 잊히고, 어느새 춥고 외롭고 쓸쓸한 겨울 바다가 희수 앞에 펼쳐질 것이다. 우정도 사랑도 지키지 못했고, 소중한 것을 모두 잃은 희수에게. 그리하여 권력과 명예를 쥐게 된 희수에게.

비밀은 없고, 마음은 안타깝고, 피는 뜨겁다

작가는 적지 않은 분량을 압도적인 흡인력으로 이끈 뒤 이렇듯 메워지지 않을 동공 하나를 독자들의 마음에 남긴다. ‘작가의 말’을 통해 밝히고 있듯, 구암의 풍광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면면은 작가가 소년 시절의 기억을 소환해 재탄생시킨 것이다. 삼류 건달들과 사창가 여인들, 황홀한 쇼윈도 불빛, 피와 눈물과 흐느낌 등 온갖 직설적인 것들로 가득했던 그 거리를 작가는 좋아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점점 더 치열하게, 점점 더 비열하게 살게 되는 인물들의 그리 대단하지 않은 삶은, 단순히 그들이 건달이고 악행을 저지른다는 선악의 이분법을 넘어선다. 오히려 지금 우리의 “쾌적하고 젠틀하고 깔끔한” 삶과 대조되는 강렬함으로, 간절함으로 다가온다. 뜨거운 여름, 이 촌스럽고 지리멸렬한 삶에 과감히 압도당하길 권한다.

나는 가끔 그 미로 같은 골목과 위태로울 정도로 얇은 벽들이 나를 소설가로 만든 게 아닐까 생각한다. 마치 진공관처럼 그 얇은 벽에서 들려오는 무수한 수군거림은 신비롭고 은밀하며 긴장감 넘치고 심지어 굉장히 성적이기까지 했었다. 그 수군거림이 너무나 선명해서 마치 어서 들어오라는 듯 모든 집들의 문이 활짝 열려 있는 것 같았다(실제로 대부분의 문들이 열려 있었다). 하여 이 동네에선 비밀이 숨을 곳이 없었다. 그곳의 사람들은 서로의 모든 것을 알았다. 누가 무엇 때문에 울고 있는지, 무엇 때문에 싸우는지, 누구를 증오하고, 무엇에 분노하고, 무엇을 간절히 사랑하는지 모두들 알았다.(…)
사람들은 이제 뜨겁지 않다. 뜨거운 것들은 모두 미숙하고 촌스럽고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죄목으로 촌충처럼 사라져버렸다. 그럴 때마다 나는 구암의 그 지리멸렬한 삶이 그리워진다. 구암의 시절엔 짜증나고, 애증하고, 발끈해서 술판을 뒤집었지만 적어도 이토록 외롭지는 않았다.
_‘작가의 말’에서

주요 인물 소개

희수
“건달로 살아도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게 있는 거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 좆같은 새끼야.”

마흔 살. 전과 4범. 부산 변두리 구암 깡패들의 중간 간부이자 손영감의 오른팔. 만리장 호텔의 지배인이다. 아버지 없이 엄마와 아이들만 모여 사는 모자원에서 자랐다. 침착하고 사려 깊으며 다소 시니컬하지만, 아미와 인숙에 대한 애틋한 마음은 숨기지 못한다.

손영감
“건달이 양복 입어서 좋을 거 하나 없다. 폼은 잠시고 감옥은 평생이다. 까놓고 말해서 할 짓이라고는 건들거리는 것밖에 없는 건달한테 양복이 대체 왜 필요하노?”

만리장 호텔의 사장이자 구암의 항구를 장악한 암흑가의 보스. ‘건달은 닥치고 그저 쥐죽은듯이 조용히!’를 신조로 안전을 최우선시하며, 다른 조직과의 마찰을 극도로 꺼린다. 조부가 권력의 실세에게 무참히 맞아 죽은 것에서 얻은 교훈이다. 조부가 일군 것을 물려받아 손쉽게 보스가 되었으나, 오십 년 건달 생활의 관록과 빠른 판단력, 철저한 계산, 원칙주의자적 면모로 구암 보스 자리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아미 : “귀여우면서도 터프한 거! 그게 함께하기가 진짜 쉽지 않은 건데, 아버지 아들이 그 어려운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스타일 아닙니까. 그러니까 아버지는 이 귀엽고 용맹무쌍한 아미만 믿으면 됩니다.”

스물네 살, 키 백구십에 몸무게 백이십 킬로의 거구. 구암의 전설적인 건달로, 아미와 “스치면 그 자리에서 사망이고 살짝 피했다 싶으면 전치 육 주”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인숙의 아들로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모른다. 희수를 아버지라 부르며 따른다. 자기가 늘 기분이 좋아서 덩달아 주위를 기분좋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아미 주위에는 늘 사람이 많다.

인숙 : “나는 내가 안 부끄럽다. 동생들이 내가 창피해서 모두 다 이 구암 바다를 떠나도, 시장 사람들이나 동네 사람들이 만날 내 뒤에서 수군덕거려도, 나는 내가 안 부끄럽다. 나는 내 주어진 조건 속에서 열심히 살았다.”

술집 ‘허벅지’의 마담. 아미의 엄마이자 희수의 동갑내기 첫사랑. 희수와 같은 모자원 출신으로 부모를 잃고 동생 일곱을 키워낸 소녀가장이었다. 열일곱에 완월동 사창가에 제 발로 들어갔다.

남가주 : “나는 이 친구가 참 맘에 들어. 생긴 것도 그렇고, 하는 짓도 그렇고, 뭐랄까 눈빛이 묵직하면서도 감성이 살아 있잖아. 21세기형 건달은 이래야 돼. 감성이 있어야지 힘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감성이라고는 좆도 없는 저런 삭막한 포주 새끼들 데리고는 미국 마피아들처럼 월드하게 성장할 수 없다는 거지.”

부산 폭력조직의 본거지인 영도의 지배자이자, 전국구 조직인 남가주파의 보스다. 한국전쟁 때 공산당에게 쫓겨 만주에서 아무 연고도 없는 부산까지 떠밀려와 맨손으로 모든 걸 일군 피란민 1세대 건달. 섬세하고 유연한 성격으로 건달들 사이에서 존경받고 있지만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용강 : “희수 니가 버팅기면 나 같은 용병이 우짜겠노. 할 수 없이 희수 니도 죽여야 하고, 아미도 죽여야 하고, 손영감도 죽여야 하고.나는 애초에 일거리가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아이가. 처음엔 겁만 살짝 주면 된다고 해서 시작한 일인데 일거리가 산더미네. 그나저나 말하다보니 이거 시발, 남가주랑 계약을 다시 해야 하는 거 아냐?”

돈 받고 남의 구역에 들어와서 똥물을 튀긴다고 하여 ‘똥병’이라 불린다. 월남전에 하사관으로 참전한 이력이 있다. 조직에 속하지 않고 혼자 일한다. 연민과 사랑이 없는 것은 물론, 두려움도 공포도 모른다.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 잃을 게 없는 사람, 그러므로 누구든 용강과 얽히면 진창으로 떨어지게 된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