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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 양장 ]
장 지오노 저/프레데릭 백 그림/햇살과나무꾼 | 두레아이들 | 2002년 07월 31일 | 원서 : Man Who Planted Trees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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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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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51쪽 | 509g | 289*219*15mm
ISBN13 9788995302101
ISBN10 89953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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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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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착잡하고 신비적인 작풍으로 인생이 무엇인지를 표현한 소위 지방주의작가 장 지오노. 후기 작품에는 특유의 서정미가 상실되었다는 평을 듣지만 정치한 심리해부는 오히려 높이 평가되고 있는 작가이다. 장 지오노는 1895년 프랑스 남부 오뜨 프로방스의 마노스끄에서 출생하였다. 가난한 집안의 외아들이었던 그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고, 16세에 은행에 취직하여 20여 년간을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독학... 착잡하고 신비적인 작풍으로 인생이 무엇인지를 표현한 소위 지방주의작가 장 지오노. 후기 작품에는 특유의 서정미가 상실되었다는 평을 듣지만 정치한 심리해부는 오히려 높이 평가되고 있는 작가이다.

장 지오노는 1895년 프랑스 남부 오뜨 프로방스의 마노스끄에서 출생하였다. 가난한 집안의 외아들이었던 그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고, 16세에 은행에 취직하여 20여 년간을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독학으로 그리스와 라틴의 고전들을 섭렵하며 문학수업을 쌓았다.1928년 발표한 『언덕』이 성공을 거두면서 뛰어난 서정성과 강렬한 문체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지오노는 평생을 고향인 마노스끄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30여 편의 소설과 수많은 희곡, 시나리오를 발표한 20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지오노의 소설 작품은 크게 2차 세계대전 이전과 이후의 것으로 구분되는데, 전쟁 전의 주요 작품으로는 『언덕』, 『보뮈뉴에서 온 사람』, 『소생』으로 구성된 『목신의 3부작』과 『세상의 노래』, 『영원한 기쁨』, 『산중의 전투』 등이 있고, 전쟁 후의 작품으로는 「기병 연작」인 『앙젤로』, 『지붕위의 기병』 등과 「소설 연대기」인 『권태로운 왕』, 『강한 영혼』 등이 있다.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은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29년 브렌타노 문학상과 1953년 모나코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70년 10월 10일 숨을 거두었다.
1924년 자르브뤼켄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파리, 렌 등에서 살았고, 마튀렝 므외와 함께 에콜데보자르(국립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1948년부터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살면서 몬트리올 에콜데보자르에서 강의하다가 1952년부터 라디오-캐나다와 함께 일했다. 텔레비전의 교육, 과학, 음악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면서, 수많은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모형, 세트를 만들었다. 1968년 라디오-캐나다 애니메이션부에 초빙되... 1924년 자르브뤼켄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파리, 렌 등에서 살았고, 마튀렝 므외와 함께 에콜데보자르(국립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1948년부터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살면서 몬트리올 에콜데보자르에서 강의하다가 1952년부터 라디오-캐나다와 함께 일했다. 텔레비전의 교육, 과학, 음악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면서, 수많은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모형, 세트를 만들었다. 1968년 라디오-캐나다 애니메이션부에 초빙되어 여기서 환경 보존과 관련된 주제로 단편 영화 여덟 편을 만들었다. 라디오-캐나다 프랑스 어 텔레비전 방송국이 제작한 그의 영화들은 전 세계에서 갈채를 받았다.

「나무를 심은 사람」과 「크랙!」으로 오스카상을 두 번이나 받은 것을 포함해 백은 60개가 넘는 상을 받았다. 「나무를 심은 사람」은 오스카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뿐만 아니라 안시, 바야돌리드, 오타와 영화제 등에서 대상을 받은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백을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르게 한 작품이다. 또한 2만 여장의 원화를 5년 동안 거의 혼자서 작업하다가 한쪽 눈을 실명한 일화로도 유명한 작품이다. 「위대한 강」 또한 한시와 히로시마 영화제에서 대상, 오타와 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그가 만든 그 밖의 작품으로 「투리엥」, 「타라타타」, 「일루전」, 「새의 창조」, 「아브라카다브라」 등이 있다. 그는 지금도 아내 질렌과 함께 나무를 심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연환경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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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배효성 (bunz@yes24.com)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익히 알고 있을 명작 `나무를 심은 사람들'의 동화책 버전이 이번에 출간되었다. 장 지오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1953년에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단편 소설을 처음 발표했고, 그 뒤로 세계의 많은 사람이 그 글을 읽고 감명을 받았다. 그중 한 명이 프레데릭 바크라는 애니메이터였다. 그가 받은 감명은 5년간 2만 장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그림으로 탈바꿈되었으며, 그것이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나무를 심은 사람들'이다. 두레아이들에서 출간한 이 동화는 원작 소설을 텍스트로 하고, 텍스트의 단락 단락에 애니메이션에서 가려 뽑은 그림을 넣은 다음, 프레데릭 바크가 다시 손질을 하여 탄생되었다.

이야기는 1차 세계대전이 있기 몇 해 전 프랑스의 알프스 산악지역 부근의 한 마을에서 시작된다. 이 마을은 지나친 벌목으로 숲이 사라지고, 마을 전체가 마치 사막처럼 건조해져서 더 이상은 사람이 살 수 없게 되어버린 곳이었다.

주인공인 양치기 노인은 이런 마을에 남아서, 매일 매일 정성껏 고른 나무 씨앗을 심으며 살아간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두 번의 세계대전이라는 인류 최대의 파괴 행위가 저질러지고 있는 사이에도, 양치기 노인은 많은 실패를 이겨내고 계속해서 마을의 땅에 가장 적합한 새 생명들을 심어 나간다. 그러는 사이에 전쟁도 끝이 났다. 노인이 심은 씨앗들 중 반이 땅에서 썩고, 싹을 틔운 것들의 반이 새들의 먹이가 되면서도 살아남은 싹들은 좋은 나무로 자라났다.

나무가 울창해진 마을에는 다시 물줄기가 되살아났다. 과거 황폐한 마을에 불던 삭막한 바람은 사람을 불러들이는 미풍으로 바뀌었으며, 숲이 자리를 잡은 마을에는 생기가 넘쳤다. 이 마을은 이제 더 이상 불모지가 아니었으며, 많은 남녀가 들어와 사랑을 나누고, 자손을 낳아 기르며 행복을 가꿀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어주었다.

이 모든 것을 만들어낸 것은 바로 양치기 노인의 인생이었으며, 자신이 꿈꾸는 것을 향한 끊임없는 실천과 실패에 개의치 않은 삶, 무엇보다 자연에 대한 사랑과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공공의 선에 대한 노인의 의지였다. 기적과도 같은 생명의 부활은 노인의 삶을 숭고한 것으로 만들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었다.

소설 속 노인의 선한 의지가 수십 년 동안 꾸준히 실천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마치 노인의 삶과 같은 강인한 의지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세상의 수많은 사람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을 더욱 증폭시켜 전달했다. 그 결과로 애니메이션이 제작된 프랑스에서는 이 영화로 감동 받은 국민들이 전국적으로 나무 심기 운동을 벌여 2억 5천만 그루라는 엄청난 양의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처음 지어진 단편소설이나 애니메이션은 물론, 지금 소개하는 동화책은 모두 진한 감동과 함께 환경 보전에 대한 의지를 전파해 왔다. 그리고 우리의 자연 환경을 개선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예술 작품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성공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 pp.47-48
--- p.25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무젓가락을 쓰지 않겠어요
경기 귀****교 4학년 p******k | 2025-09-20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얼마 전 경상북도에서 산불이 났다. 너무 크게 나서 경상남도까지 불이 번질 뻔했다. 다행히도 경상북도에서 멈췄지만 엄청난 피해를 남겼다. 

경상북도에서 난 산불은 L.A 산불보다도 컸고, 서울의 2/3정도가 탔다고 하니 너무 마음이 아팠다. 

몇 년 전에 호주에서 엄청나게 큰 산불이 타서 코알라랑 캥거루가 불에 탄 걸 보고 그때도 너무 슬펐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큰 불이 나다니 속상하다. 

이번 불로 사람도 엄청 많이 죽고 식물도 타고, 농사도 엉망이 되었다.

난 이 산불을 나게 한 사람한테 너무 화가 났다. 산불로 나무가 타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다시 심어 자라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나는 산불 이야기를 선생님께 듣고 나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이 산불을 계기로 나무를 아끼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첫 번째, 나무를 더 많이 심는 것이다. 한 그루를 베면 두 그루를 심고 두 그루를 베면 세 그루를 심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산이 너무 많아서 나무는 안 심어도 되겠지 하고 생각하면 안 된다. 푸른 우리나라가 된 건 옛날 어른들이 나무를 많이 심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도 힘들지만 봄이 되면 무조건 나무를 심었으면 좋겠다.

이것과 관련된 책이 있다. ‘나무를 심은 사람’이다. 이 책에서 어떤 노인이 오랜시간 나무를 심어 나무가 없고 황량했던 산이 울창한 숲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노인은 귀찮아하지도 않고 포기를 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나무를 심었다. 이 책에는 이런 문장이 나온다. “세월이 흐르면서 노인도 많이 늙어갔지만 나무 심는 일을 그치지 않았어.” 왜 이 문장이 기억에 남냐면 늙으면 힘이 없어 아무것도 하기 싫고 나무를 심기도 힘들 텐데 그 일을 멈추지 않은 점이 훌륭하기 때문이다. 

그 노인의 끈기와 노력이 울창한 숲이 되었다는 것이 정말 감동이었다. 누구는 불을 내는데 이런 노인 같은 사람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두 번째, 나무젓가락을 적게 쓴다. 나무젓가락을 적게 쓰자는 건 아주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어디를 가나 나무젓가락을 준다. 

편의점에서도 라면을 먹을 때도 주고 중국집에 짜장면을 배달시켜도 나무젓가락이 나온다. 근데 이 나무젓가락 하나가 썩는데 20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 세상에서 나무젓가락을 가장 많이 쓰는 나라는 중국이다. 중국 사람들은 1년에 나무젓가락을 만들기 위해 2천만 그루를 벤다고 한다. 세상에!!! 나는 인구가 많은 중국이 이렇게 환경을 오염시킬 줄은 몰랐다. 나무젓가락 대신 쇠젓가락을 쓰거나 다회용을 만들어 쓰면 좋을 것 같은데 사람들은 편리하다고 생각 없이 나무젓가락을 쓰는 게 문제이다. 한 번만 쓰고 버리는데 너무 아깝고 환경을 파괴한다니 나무젓가락을 줄이는 게 좋을 것이다.

나도 그동안 라면을 먹을 때는 당연히 나무젓가락으로 먹어야 제 맛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부터라도 한 개라도 줄여야겠다. 나 한 사람이 하루에 젓가락을 한 개라도 안 쓰면 조금씩 환경이 좋아지지 않을까? 앞으로 나무를 많이 심고 한 그루라도 더 심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무젓가락을 한 개라도 덜 쓰려는 노력을 하면 나무가 더 많아질 것이다. 숲이 파괴되면 우리도 숨을 쉴 수 없다. 숲에서 맑은 산소를 주니까 우리가 마음껏 뛰어놀고 마스크 없이도 숨을 쉴 수 있다. 그동안 숲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랐던 게 너무 미안하다. 불이 난 경상북도 산에 빨리 나무가 자라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까만 산이 다시 파랗게 변한 모습을 꼭 보러 가보고 싶다.

인내와 끈기
경기 양****교 5학년 k*****i | 2025-09-16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처음 표지를 보았을 때는 할아버지는 나무를 심으면서 평화를 유지하고 전쟁에 관심이 없는 듯 했다. 오직 자기 할 일에만 집중하는 사람 같았다. 또 지팡이를 들고 있어 노인 같았다.

 40년 전 여행자의 발길이 닿지 않은 알프스산지대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떠나서 가던 중 말벌 집처럼 다 모여 있는 마을은 폐허가 되었다. 샘이 하나 있었지만 물이 다 마르고 없었다. 또 생명을 어딜 봐도 없었다. 산을 오르던 중 돌집으로 된 집을 발견했다. 거기엔 한 노인이 살고 있었다. 그 노인은 3년 전 메마른 땅에 나무를 심었다. 1914년 세계1차 대전이 일어났다. 전쟁이 끝나고 다시 노인의 집에 갔다. 그 노인의 땅은 노인보다 큰 나무들이 모여 있었다. 1935년 정부 대표단의 방문을 해서 천연 숲을 조사하고 여기서 불을 피우지 못하게 막았다. 1939년 세계2차 대전이 시작되었다. 전쟁이 끝나고 마을이 달라져 있었다. 1947년 노인은 죽고 만다.

 부피에 노인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 열중했다. 그 세월을 보내는 동안 더울 때도, 추울 때도 있었을 것이고, 일을 해서 춥거나 더워 그 고통을 더 느꼈을 것이다. 이런 고통을 견디며 부피에 노인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노인의 고요하고 침착한 성격 때문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이유는 나무는 언젠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부피에 노인이 이루어 놓은 숲은 보고 나는 지구에 폐가 아마존이라면 심장은 이 천연 숲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노인처럼 하지는 못할 것이다. 고통을 이겨낼 자신이 없다. 노인을 만난다면 정말 대단하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노인의 끈기와 인내를 나도 배워야겠다.

나무를 심은 사람
경기 당****교 6학년 a******r | 2024-09-20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글은 한 젊은이 장지오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장지오노가 여행길을 가다 양치기 노인을 만나 음식과 잠자리를 얻어 양치기 노인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때 양치기 노인은 55세이였으며 이름은 엘제아르 부피에이였다. 좋은 도토리를 골라 산에 너도밤나무와 참나무를 심었다. 제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 장지오노도 같이 있었다. 장지오노는 엘제아르 부피에에게 가보게 되었고 참나무가 많이 자라있어 놀라 장지오노 친구와 엘제아르 부피에를 찾아가게 되었다. 그때 부피에는 89세의 나이로 요양원에서 눈을 감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노인이 처음에 젊은이에게 물과 잠자리를 내준 것이 마음이 넓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지금이었으면 물과 잠자리를 내주는 것을 돈을 주고 했어야 했을 것이다. 또한 노인이 다른 사람을 위해 나무로 매일매일 심은 것이 대단한 것 같다. 물질만이 아니라 식물, 즉 자연으로도 사람들에게 기쁨의 선물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인상깊었고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하여 할 수 있다는 것이 진정한 마음인 것 같다. 나도 엘제아르 부피에처럼 나만 생각하지 않고 모두를 생각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티끌모아 태산' 이라는 속담 처럼 사소한 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처음에는 나무를 심는 것이 별거 아닌 것 같다고 느꼈고 그 조금이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 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이 책은 그 부분을 잘 표현해 나무를 심는 것도 정말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나타내어 나도 이 책을 통해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모든 것이 다 불가능은 없다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장려상 용기라는 날개
전남 여****교 4학년 c**********r | 2024-09-09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그는 오늘도 나무를 심는다. 끝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듯하다. 그냥 하루하루 반복해서 나무를 심을 뿐이다. 굳은 반복의 의지가 그의 눈을 비추고 있었다. 

그의 눈에 가득히 담겨있던, 반복. 반복이란 무엇일까? 그저 계속 똑같은 것을 하는 것? 아니다. 

반복은 인내와 굳은 의지가 필요한 묵묵한 것이라고, 내 마음은 설명한다. 마치 그가 씨앗을 하나하나 계속 심는 것처럼, 벌새가 날개를 펼쳐 쉴 새 없이 날갯짓을 반복하듯 말이다. 

아무래도, 그의 굳센 마음은 너무나 강인하여 기적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일을 해낼 수 있었던 걸까? 그저 단순히 힘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반복이었는데, 진짜 반복은 이런 것을 뜻하는 것이었구나.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일이, 3일도 지나지 않아 꺼져버린 의지를 뜻하는 사자성어이다. 

철새가 한 번 날개를 펼쳐 공중으로 떠오르면 아무리 힘들더라도 긴 여행을 위하여 잠시 날갯짓을 멈춘 채 바람에 의지할 수는 있지만 날개만은 접지 않는 것처럼, 우리도 가끔은 지치고 주저앉거나 포기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생각해보면, 우리도 가끔씩 날갯짓을 쉴 수는 있어도 날개를 접지 않는 마음이 있어야 우리의 목표를 위한 긴 여행을 완수할 수 있지 않을까? 때로는 너무나도 날개가 무겁게 느껴지고, 부딪치는 바람에 뒤로 둘러서고 싶고 저 아래 맛있는 먹이가 보이면 저리로 내려가 쉬고 싶을 것 같다. 그렇게 주저앉는 게 ‘작심삼일’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견뎌내고 씩씩하고 굳센 기운으로 포기하지 않고 1초를, 하루를 보내는 것이 용기다. 용기는 새들의 날갯짓과도 같은 의지를 담고 있으므로, 날개이다. 나무를 끝없이 심은 그 농부는 그런 의미에서 매우 용기 있는 사람이다. 1그루의 나무를 더 심고, 매일 반복하고.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진짜’ 용기가 아닐까?

조금 멋쩍긴 하지만, 우리 집 가훈은 바로 ‘꾸역꾸역’이다. 세상에는 너무 좋은 것도, 너무 좋지 않은 것도 없다. 그저 지금 해야 하는 일을 힘들고 어렵더라도 꾹 참고 꾸역꾸역해 나가다 보면, 나무를 심은 사람이 꾸역꾸역 나무를 심어 마침내 생명의 불모지에 아름다운 숲이 탄생하게 된 것과 같이, 언젠가는 눈부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인내심을 가지고 매일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봐! 아빠가 언제나 나를 응원해 주시는 말이다.

나는, 앞으로도 ‘꾸역꾸역’을 실천하는 반복을 지속할 것이다. 용기라는 날개를 활짝 펴고, 나무를 심는 사람과 같은 굳은 의욕으로 힘차게 날아보자!

한 사람의 실천
경기 광****교 6학년 l******7 | 2024-09-06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추천도서를 읽어야 해서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했더니 죄다 빌려가 버렸다. 그리하여 나는 친구의 집에 있는 추천도서를 빌려서 읽었다. 그 책의 제목은 ‘나무를 심은 사람’. 두께가 매우 얇고 그림이 대부분이라 빨리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책의 내용이 나의 발목을 붙잡고 놓아주지를 않았다.

 ‘나’는 황폐하기 짝이 없는 땅과 그 마을을 지나 물을 찾으며 걷다가 ‘엘제아르 부피에’ 라는, 말이 없는 조용한 노인의 집에 머무르게 된다. 그날 저녁, 엘제아르 부피에는 흠 없는 도토리를 고르고 다음 말 양들의 박목장 근처 언덕 위로 올라가서 전날 골랐던 도토리를 땅에 심었다. 그는 3년 전부터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 날, ‘나’는 엘제아르 부피에의 집을 떠나 다시 길을 간다. 5년 후, 즉 제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나’는 다시 엘제아르 부피에가 살고 있던 땅으로 갔다. 이제 그곳은 더 이상 황폐하기 짝이 없는 땅이 아닌 나무들이 울창한 숲이 되었다. 그러자 사람들도 많이 찾아오게 되었다. 그러나 제 2차 세계대전 때 나무가 부족해서 그 숲의 나무들까지 베어버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엘제아르 부피에는 신경쓰지 않고 평화롭게 그의 일을 계속하고 있었다. 후에 ‘나’는 다시 그 땅과 마을을 찾았다. 그 마을은 이제 사람이 없어 죽어가던 마을이 아니라 물이 넘쳐나고 부드운 산들바람이 부는 마을이 되었다. 게다가 샘 가에는 네 살쯤 된 잎이 무성한 보리수가 있었다. 그리고 8년 후에는 지방 전체가 건강해지고 여유롭게 빛나면서 마을이 조금씩 되살아났다.

 처음에 책을 읽기 전에는 ‘어떤 사람이 나무를 심어서 다른 사람들도 같이 나무를 심는 이야기겠다~’ 싶었는데 ‘어떤 사람이 나무를 심어서’ 까지만 맞고 다른 부분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하하, 역시 책은 속까지 읽어봐야 한다니까!..

 아무튼 책에서 ‘노인은 자신이 뜻을 실천에 옮겼고 (중략) 노인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그저 자신이 할 일을 꾸준히 해 나갈 뿐이었다.’ 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내 마음에 다른 무엇의 글보다도 더 성큼 다가왔다. 나는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쓰이고 그들의 말 때문에 못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한 번만이라도 다른 사람들의 말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사람의 실천 덕분에 마을 전체가 되살아나는 이야기, ‘나무를 심은 사람’. 만약 엘제아르 부피에가 나무를 심어서 숲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안 했다면? 새싹이 났다가 시든 것을 보고 절망해서 포기했다면? 이 마을은 어떻게 되었을까? ‘나’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엘제아르 부피에가 모든 씨앗에서 새싹이 안 피어도 절망하지 않았기에, 끝까지 자신의 소망을 품고 노력했기에 이 숲이 생겼고, ‘나’가 희망을 발견했다. 엘제아르 부피에의 행동으로 ‘나’가 희망을 발견했던 것처럼 나의 행동으로 인해 한 사람이 절망할 수도, 희망을 발견할 수도 있다. 나의 행동으로 한 사람이 변화되고 더 나아지면 좋겠다.

 엘제아르 부피에의 자신의 뜻을 실천에 옮기고 자신이 할 일을 꾸준히 해 나가는 모습을 항상 기억할 것이다다. 그 모습을 기억하며 나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이 변화되는 소망을 품고,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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