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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16년 04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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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형 | 반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 쪽수, 무게, 크기 | 77쪽 | 339g | 195*250*15mm |
| ISBN13 | 9788962477306 |
| ISBN10 | 8962477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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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동생의 입장에서 쓰는 글-
나는 동생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나오는 동생이 있는데, 처음에는 나쁜 동생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보니까 언니를 배려할 줄 아는 착한 동생이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와 같이 나에게도 언니가 있다. 하지만 난 거의 맨날 언니랑 싸운다. 난 이 책을 읽고 지금까지 왜 언니랑 싸웠는지 궁금했다. 이 책에서는 처음에 언니랑 동생이랑 엄청 싸운다. 근데 나중에 보니까 언니가 속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동생은 공지수 이고, 언니는 공지예 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맨날 둘이 싸우다가 언젠가부터 지예의 몸이 차가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엄마가 써둔 편지를 보고 동생과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자 얼어버렸던 지예의 몸이 다시 따뜻해졌다. 마지막에 엄마가 지수랑 지예가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보고 칭찬을 했다.
마지막으로 말할 것은 '동생이 있는 분들, 동생과 싸우자 말고 사이좋게 지내세요!!!'와'언니, 오빠, 형, 누나가 있는 분들도 사이좋게 지내세요!!!'이다.
다음에 또 할 수 있다면 하고 싶다.
큰제목 사이좋은 자매 지예와 지수
작은제목 '착한 동생 삽니다'를 읽고
책 표지가 웃겼다. 왜냐하면 착한 동생을 왜 사는지 궁금하고, 산다면 쌍둥이 여자 남자 중 누구를 살건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지예는 동생 지수만 예뻐하는 엄마,아빠에게 서운한 감정이 있다. 나도 동생이 있는데 엄마가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라고 엄청 비싼 금처럼 잘 대해 준다.
특히 지수가 울면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구면 지예는 혼자 남게된다. 그래서 지예는 화가 정말 많이 난다.
나는 엄마 아빠가 지수와지예를 똑같이 예뻐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한명만 사랑하면 속상 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언제가 언니가 내 책상 위에 언니물건을 올려놓았다. 내가 왜 허락도 없이 올리냐고 말해서 언니랑 나랑 싸웠다.이럴때는 지수랑 같은 마음이다
또 엄마가 떡볶이를 만드실때 나와 동생이 부엌으로 뛰어 갔다
그런데 내가 먼저 뛰어가 앉았다고 동생이 징징거려서 엄마한테 혼났다.
이럴때는 지예랑 같은 마음이 든다
지예는 동생 때문에 화가 나서 열을 식힐려고 냉동실 앞에 서 있는데 계속 있었더니 손 발이 차거워지고 학교까지 쉬지 않고 뛰어도 땀이 안났다.
뜨거우면 빨강색으로 추우면 파랑색으로 변하는 목거리를 만졌더니 파랑색으로 변했다.나도 엄마가 허락한다면 냉동실 앞에 서서 있으면 진짜 몸이 차가워지는지 실험하고 싶다.
지예와 지수는 정말 다행스럽게 오해 했던 일을 풀고 화해하자 지수의 몸이 다시 따뜻해지고 동생과 친해졌다.
나도 앞으로는 지수와 지예처럼 오해 했던 일은 사이좋게 풀고 싶다. 화를 내다가 몸이 얼면 안되기 때문이다.
여기 책에 나오는 동생 "지수"는 어쩜 내 동생이랑 똑같은지 모르겠다.
내 동생은 서윤이다. 나랑 이름도 비슷해서 사람들은 헷갈린다고 한다. 그런데 생김새도 똑같다. 4살 차이인데 병설 유치원에 다니는 내 동생은 학교에서 만날때도 내 친구들도 다 알아볼 정도로 닮았다. 하지만 동생이 태어나고 나도 이 책의 주인공처럼 동생이 점점 미워지기 시작했다. 내 물건을 맘대로 쓰는건 물론이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내가 혼을 내면 울면서 엄마한테로 가는게 똑같이 닮았다.
책을 읽는 내내 "맞아. 내동생이랑 똑같네 똑같아" 하니 옆에 계시던 엄마는 웃으셨다.
하지만 동생이 무조건 다 싫은건 아니다. 밖에 나가면 언니한테 딱 붙어서 언니 손잡고 간다고 손에 땀이 나도록 잡고 다닐때면 귀엽기도 하다.
동생 때문에 엄마아빠한테 더 많이 혼날때가 많지만 그래도 동생이랑 간식을 먹거나 역할놀이를 할때면 재미있기도 하다.
착한동생이 필요할때도 있지만 내 동생도 아마 '착한 언니 삽니다'라는 책이 있다면 읽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나도 동생에게 착한 언니일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동생이란 왜 있는 걸까??' 이문제..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물론 내게 동생은 없지만, 그래도 동생이 있는 친구를 생각해 보면 '언니'라는 단어가 너무너무 가엽다. 이건 처음으로 생각해 보았는데, 사촌언니는 나와 나이가 좀 차이가 나서 내가 하자는 놀이가 시시 할 텐데, 일부러 날 생각해서 재미있게 놀아주는 것이 고맙고 미안하다.
앞으로는 언니에게 귀찮게 굴지 않고, 언니와 맞는 놀이도 해야겠다. 이런 문제들을 생각해보니까 지예가 불쌍해진다.
엄마들은 맨날 언니한테만 뭐라한다. 이런 걸 보면서도 동생들은 언니의 마음을 왜 헤아리지 못할까?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동생이 없으면 심심하다.
친구들은 내가 동생이 없어서 부럽다고 하지만, 동생이 없으면 뭐해! 언니, 오빠도 없는데.. 난 외동이다! 외동이 아닌 친구들은 나의 입장을 잘 모를것이다. 지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지예야, 넌 동생있어서 정말 부럽다. 하지만 난 지금 이대로가 좋아.
난 엄마에게 제일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나까.
그리고 너 동생이랑 잘 지내기로한거 축하해.
근데 너 언니나 오빠 있었으면 큰일 날뻔 했다!!!
왜냐고? 그럼 니가 둘째잖아.
첫째는 첫째여서 사랑 받고 셋째는 셋째여서 귀여움 받잖아. 그치?
넌 정말 행복한줄 알고 살아야 되. 나처럼. 그럼 안녕!!" 이렇게 말이다. 앞으로 더욱 사랑받고 살자! 동생이나 언니, 오빠있는 친구들도. 특히 둘째인 친구들은 부모님께 애교 많이 부리고. 아자,아자!!! 파이팅!
*그런데, 가끔은 이런 생각이든다. 옛어르신들이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없다.>라고 하시는데...
더 아픈 손가락은 있을까?없을까?~~~ 우리 엄마께 여쭈어 보았더니, 엄마도 나 하나만 낳아서 잘 모르시겟다고 하신다.
감옥 탈출기
- 착한 동생 삽니다를 읽고 -
서울삼일초등학교 4학년 5반 김채린
감옥 죄수가 된 기분이다. 동생에게 드는 큰 죄책감. 지예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겠지.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오면 꼭 동생과 싸운다. 지예도 나랑 똑같다.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늘 싸움으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 책을 읽을 수록 더욱 놀랐다. 엄마는 동생 편, 동생도 엄마 편. 우리 가족 모습과 꼭 닮았기 때문이다.
동생을 너무 괴롭혀 차가운 몸으로 변하게 된 지예는 마음을 고쳐먹고 다시 따뜻한 손을 되찾게 된다. 책을 읽으며 싫든 좋든 계속 동생 생각이 났다. 그러다 '내 동생이 이 책을 읽는다면?' 하는 생각을 했다. 동생은 계속 나를 떠올렸겠지. 동생은 나를 악마라고 생각할 것이다. 밥 먹을 때 반찬 내가 다 먹고, 장난감도 다 내 차지... 그렇게 생각하니 억울하면서도 조금 슬퍼졌다. 나도 동생을 웃게 해주고 싶었는데. 죄수가 되려고 누나가 된 건 아닌데 말이다.
감옥을 탈출하기 위해 드디어 결심을 했다. 동생에게 양보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먼저 동생이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와 인형을 모두 주고, 맛있는 반찬도 주고, 내가 아끼는 것들까지 모두 주었다. 그러자 아주 큰 변화가 생겼다. 동생도 나에게 양보를 해주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엄마 기분이 늘 좋다. 물론 내 기분도 마찬가지이다. 아주 행복해졌다.
내겐 이제 무기가 하나 생긴 기분이 든다. 이 무기로 감옥을 나가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겠지? 언제나 동생을 사랑해야겠다. 늘 동생을 미워하고, 다시 미안해하는 감옥 살이는 이젠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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