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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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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들

프레드릭 배크만 저/이은선 | 다산북스 | 2026년 03월 25일 | 원서 : My Friends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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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80쪽 | 646g | 142*210*30mm
ISBN13 9791130675633
ISBN10 113067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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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혼자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가 있으니까
가장 어두운 시절, 서로만이 유일한 이유였던 아이들. 25년이 지나 한 소녀가 그 여름의 비밀을 쫓기 시작한다. 베스트셀러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이 30년을 품어온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정은 어떻게 한 인간을 끝까지 구원하는가.
2026.04.03. 소설/시 PD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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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스웨덴의 한 블로거에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초대형 작가가 된 프레드릭 배크만. 데뷔작이자 첫 장편소설인 『오베라는 남자』는 그의 블로그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수많은 독자들이 ‘오베’라는 캐릭터에 반해 이야기를 더 써볼 것을 권했고, 그렇게 『오베라는 남자』가 탄생했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2012년 이 소설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출간 즉시 굉장한 인기를 모았고, 인구 9백만의 스웨덴에서 84만 부 이상, 전 세... 스웨덴의 한 블로거에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초대형 작가가 된 프레드릭 배크만. 데뷔작이자 첫 장편소설인 『오베라는 남자』는 그의 블로그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수많은 독자들이 ‘오베’라는 캐릭터에 반해 이야기를 더 써볼 것을 권했고, 그렇게 『오베라는 남자』가 탄생했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2012년 이 소설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출간 즉시 굉장한 인기를 모았고, 인구 9백만의 스웨덴에서 84만 부 이상, 전 세계 28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미국 아마존 소설 분야 1위를 기록하며 77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지켰고, 2017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의 자리에 올랐다. 44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독일, 영국,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했고, 2016년에 영화화되어 스웨덴 영화제에서 다양한 부문의 상을 휩쓸고, 유럽영화상 코미디 부문을 수상했으며, 톰 행크스 주연으로 할리우드 영화화를 앞두고 있다.

뒤이어 출간한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와 『브릿마리 여기 있다』 역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초대형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완전히 달라진 스타일의 작품 『베어타운』으로 돌아온 배크만은 이 소설로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었다” “이 시대의 디킨스다”라는 언론의 열광적인 찬사와 함께 아마존 올해의 책 Top 3, 굿리즈 올해의 소설 Top 2에 오르며 또 한번 커다란 도약을 이루어냈다.

그 뒤를 잇는 이야기 『우리와 당신들』 역시 아마존, 굿리즈 올해의 책에 오르며 매번 자신의 정점을 찍는 작가의 성장세를 증명했다.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과 『일생일대의 거래』는 사랑하는 가족과 나누는 마지막 작별인사를 그린, 짧지만 여운이 길게 남는 소설이다.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두 따뜻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는 ‘인생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자리매김하며 독자의 마음을 깊이 울리고 있다.

최신작 『불안한 사람들』은 배크만이 『우리와 당신들』 이후 3년 만에 집필한 장편소설로, 그간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부응하듯 2020년 아마존, 굿리즈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특히 총 25만 개가 넘는 평점과 웃음과 눈물이 황금비율로 녹아든 필력은 배크만 소설만이 도달할 수 있는 독보적인 영역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요 네스뵈의 『멕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요 네스뵈의 『멕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기 있다』, 『베어타운』, 『우리와 당신들』, 『불안한 사람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여자』, 『아킬레우스의 노래』, , 『고아 열차』, 『다이어트랜드』, 『딸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 나 그리고 엄마』, 『사라의 열쇠』, 『맥파이 살인 사건』,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통역사』, 『세상의 한 조각』, 『수상한 휴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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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525

출판사 리뷰

추천평

“배크만의 문장은 우리를 소설 속 세계로 데려가 바다 냄새를 맡게 하고, 웃음소리를 듣게 하고, 젊고 무모한 시절의 기쁨을 경험하게 한다. 삶 그 자체의 도전과 기쁨, 타인에 대한 사랑과 신뢰, 예상치 못한 변화와 뜻밖의 희망을 탐구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소설이다.”
- 시카고 리뷰 오브 북스
“가정폭력과 불행으로 표류하던 친구들이 서로를 찾아 새로운 가족의 정의를 창조해 낸 감동적인 이야기. 이 소설은 10대 아이들의 어두운 삶을 묘사할 때조차 유머러스하고 가슴 뭉클하며 삶을 긍정한다. 예술과 우정의 초월적인 힘을 그려낸 따뜻하고 감동적인 초상화다.”
- 커커스 리뷰
“배크만이 쌓아온 가슴 아픈 서사력의 정점에 놓인 소설. 그의 글은 여느 때처럼 매끄러워 파도가 해안에 스며들 듯 자연스럽게 독자를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하지만 이 부드러운 서사 뒤에는 배크만의 등장인물이 마주하는 깊고 현실적인 고뇌가 숨어 있다. 예술과 우정의 힘에 대한 그의 깊은 공감에서 ‘살아 있음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소설이 탄생했다.”
- 북페이지
“그림과 그 그림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려는 한 젊은 여성의 이야기이자,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담은 책. 세상에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희생하는지, 그리고 타인이 그 안에서 안식처를 찾을 때 우리가 얻는 것은 무엇인지를 다룬 소설이다. 반항적인 기쁨, 맹렬한 헌신, 잔혹한 무관심을 포착하는 배크만다운 방식에 감탄하며 자주 책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다. 조각조각 갈라진 마음은 인간이라는 작은 기적을 믿을 때 비로소 치유될 거라는 확신을 준다.”
- NPR
“배크만은 전작 『오베라는 남자』에서 까다로운 노인에게 해낸 일을 말썽꾸러기 10대들에게도 해낸다. 이성적으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럽게 그려낸 것이다. 그들의 기발함, 두려움, 허세와 취약함 모두가 불타오르듯 드러나며, 솔직하고도 고통스러운 방어적 순간으로 폭발한다. 억누를 수 없는 유머, 끝없는 슬픔, 영원한 충성심이 그의 작품 안에서 젊은 시절의 상상력과 예술이 가져다주는 치유, 흔들림 없는 무한한 믿음에 바치는 헌사로 어우러진다.”
- 북리스트
“우정의 힘에 대한 애틋한 이야기. 배크만은 이 책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우정과 예술의 변혁적인 힘에 바치는 감동적인 러브레터.”
- 워터스톤스
“배크만 특유의 강렬한 스타일로 그려진, 우정과 창조성에 대한 감동적인 찬가.”
- 피플
“이웃과 세대 간의 관계, 슬픔, 학대, 트라우마, 궁극적으로는 희망과 사랑하는 친구들의 승리를 다룬 이야기. 이 책에서 우리는 진정한 우정은 공통된 관심사나 경험, 미래에 이루고 싶은 비슷한 꿈, 어둠을 피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님을 깊이 깨닫게 된다. 오히려 우정, 혹은 사랑이란, 어둠의 한가운데에서 동행하는 것, 함께 존재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 잉글우드 리뷰 오브 북스
“저항할 수 없다. 배크만은 목숨을 걸고 글을 쓴다.”
- 쉬드스벤스칸
“삶을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우정을 정교하게 엮어낸 이야기. 감정이 북받쳐 올라서 조금씩 나누어 읽어야만 했다.”
- 쿨투르뉘트
“연결과 사랑, 그리고 우리를 이끌고 형성하는 깨지지 않는 유대감에 관한 놀랍고도 장엄하며 특별한 이야기. 유머와 감동으로 가득한 소설.”
- 크리스 휘타커 (『나의 작은 무법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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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배크만의 소설 '나의 친구들'은 우정과 사랑이 삶을 지탱하는 힘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주인공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냉담하지만, 그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주는 친구들의 존재가 빛을 발한다. 특히 테드와 루이사의 우정은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따뜻함을 보여주며 독자에게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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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프레드릭 배크만 장편소설 '나의 친구들'을 읽고
평점10점 | k*****7 | 2026-04-11 | 신고

프레드릭 배크만 장편소설 '나의 친구들'을 읽고

우정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자, 어쩌면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일지도 모른다. 프레드릭 베크만의 장편소설 '나의 친구들'은 바로 그 우정이자 사랑을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여러 번 웃었고, 지난 기억을 떠올렸으며, 마음 한쪽이 뭉클해지기도 했다. 그리고 문득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어릴 적 우리가 꾸던 꿈은 언제나 컸고 때로는 무모할 만큼 자유로웠다. 상상만으로도 웃음이 나고 이유 없이 설레던 꿈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냉담해, 쉽게 상처받기 쉬운 곳이다. 어른인 지금도 우리는 쉽게 흔들리고 무너지는데, 아직 열네 살에 불과했던 아이는 어땠을까.

이 소설은 세상의 기준과 벽 앞에서 쉽게 부서질 수 있었던 한 아이가 ‘나다운 그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세계적인 예술가가 된 이유를 쫓는다. 그것은 뛰어난 재능이 발현돌 수 있도록, 여러 우연이 겹쳐 만들어낸 기적 같은 결과였다. 아이 같은 순수함을 지켜주려는 마음. 예술의 힘을 알아보고 건네진 따뜻한 응원. 그리고 무엇보다도 끝까지 곁을 지켜준 친구들. 이 모든 것이 한 사람을 지탱해 주었고 결국 성장하게 만들었다.

주인공들이 살아가는 세상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처럼 따뜻하지만은 않다. 냉담한 세상은 때로 ‘대중’이라는 이름 아래 숨어 모든 이들에게 같은 잣대를 들이밀고, 그 틀에서 벗어나는 이들은 쉽게 소외시킨다.

작품 속 어린 화가는 그렇게 소외된 아이였다. 미술시간에 선생님이 빈 상자를 그리라고 하면 아무것도 그리지 못하고, 꽃을 그리라고 하면 꽃부터 그리는 대신 주변을 먼저 채우는 아이. 그는 남들과 다르게 생각할 뿐이었지만, 그 다름은 쉽게 이해받지 못한다. 올빼미를 닮은 미술 선생은 자신의 기준으로 아이를 판단하여 창의성을 꺾어버린다. 이 장면은 우리가 얼마나 쉽게 ‘다름’을 ‘틀림’으로 바꾸어버리는지를 보여준다.

이 대목을 통해 나는 부모와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지켜주는 일,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 느껴졌다.

더 안타까운 것은 아이들이 처한 환경이다. 약물 중독, 가정 폭력, 방임과 같은 상황 속에서 아이들은 보호받지 못한 채 스스로를 지켜야 했다. 그럼에도 이들이 무너지지 않았던 이유는 단 하나였다. 바로 서로라는 존재였다.

가장 불행한 순간과 가장 행복한 순간. 모든 순간 곁에 머무르며 함께 웃고 울어주는 존재. 그 반짝이는 존재가 바로 친구다. 요아르와 화가, 테드, 알리의 우정은 그래서 더욱 빛난다. 그리고 이 우정은 단지 그 시절의 그들에게만 머무르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따뜻함이 이어진다. 특히 테드와 루이사의 관계는 그 연속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

이들의 우정이 세대를 건너 지금을 살아가는 루이사에게까지 닿는 과정은 감동적이었다. “우리랑 비슷한 과야!”라는 한마디와 함께, 화가가 남긴 그림을 전해달라는 부탁을 테드가 들어주면서 우정이 연결된다. 과거에 울고 웃었던 시간과 감정, 그리고 누군가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함께 전해진다.

처음에 루이사는 어른들을 무섭고 이해할 수 없으며, 이기적인 존재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테드를 만나면서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간다. 그는 그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며, 그녀를 향해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건넨다. 그 덕분에 루이사는 천천히 마음을 열고, 그동안 받지 못했던 온기를 받아들이며 치유되어 간다. 그 따스함이 나에게도 전해져, 나도 저들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건넬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차 안에서 이어지는 테드와 루이사의 대화 속 ‘화가가 화가가 된 계기’는 이 소설의 핵심을 드러낸다. 한 사람의 삶은 결코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다. 수많은 우연과 선택, 그리고 곁에 있어준 사람들의 시간들이 쌓여 완성된다.

잔교에 앉아 있던 아이들, 푸르른 바다, 그리고 웃고 있던 열네 살의 얼굴들. 서로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14살 아이들의 모습은 무모해 보이지만 진실하다. 

반면 어른이 된 우리는 진실한 마음에 앞서, 많은 것을 계산하기 바쁘다. 이 작품 속 아이들이 해맑게 웃는 장면들은 우리가 한때 분명히 가지고 있었던 감정이다. 우리들의 우정과 사랑 또한 한 폭의 그림처럼 오래 기억된다.

우리는 모두 불안과 나약함을 안고 살아간다. 그럼에도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함께하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다.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존재가 있다면, 차가운 세상 속에서도 우리는 힘을 내어 걸어갈 수 있다.

나는 이 작가의 작품을 『오베라는 남자』와 『나의 친구들』 두 권밖에 읽지 않았지만, 공통적으로 느낀 점이 있다. 그는 언제나 세상의 중심이 아닌 가장자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소외된 존재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따뜻하게 어루만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책을 덮으며, 내 곁을 항상 같은 모습으로 지켜 준 친구들이 떠올랐다.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익숙함에 무뎌져서 한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사람들과의 즐거웠던 순간이 떠올랐다. 오랜만에 나의 소중한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 보아야겠다.

 

나의 친구들

나의 친구들
글쓴이
프레드릭 배크만 저/이은선 역
출판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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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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