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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앤미러 시리즈 1~4권 세트

금지된 아파트 + 없던 문 + 배우자의 죽음에 관하여 + 사라진 아내가 차려 준 밥상

[ 4권 ]
김종일, 김지현 (아밀), 전건우, 전혜진, 엄정진 저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텍스티(TXTY) | 2024년 12월 30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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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96쪽 | 602g | 120*198*8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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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8명)

1975년 천안에서 태어났다. 엄격한 가정교육 하에 바르게 생활하는 모범생으로 평범한 유년기를 보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여린 천성 탓에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던 동심이 있었다. 그림을 그리고 닥치는 대로 책을 읽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을 배웠고 아홉 살 때부터 소설을 습작하며 작가적 소양을 쌓았다. 2004년 『몸』으로 국내 대표적인 장르문학상인 황금드래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 1975년 천안에서 태어났다. 엄격한 가정교육 하에 바르게 생활하는 모범생으로 평범한 유년기를 보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여린 천성 탓에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던 동심이 있었다. 그림을 그리고 닥치는 대로 책을 읽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을 배웠고 아홉 살 때부터 소설을 습작하며 작가적 소양을 쌓았다. 2004년 『몸』으로 국내 대표적인 장르문학상인 황금드래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장편소설로는 『손톱』, 『삼악도』 등이 있고,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 시리즈 등 다양한 단편선에 참여했으며 윤태호 원작 만화 「이끼」를 소설화했다. 네이버 웹소설에 『마녀, 소녀』와 『나만의 스킨십 능력자들』을 연재했고, 호러와 스릴러를 넘어 미스터리와 판타지 로맨스까지 장르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가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 ‘아밀’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하고, ‘김지현’이라는 본명으로 영미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창작과 번역 사이, 현실과 환상 사이,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문학적인 담화를 만들고 확장하는 작가이고자 한다. 소설집 《로드킬》 《멜론은 어쩌다》, 장편소설 《너라는 이름의 숲》, 산문집 《생강빵과 진저브레드: 소설과 음식 그리고 번역 이야기》 《사랑, 편지》등을 썼다. 《로드킬》은... 소설가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 ‘아밀’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하고, ‘김지현’이라는 본명으로 영미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창작과 번역 사이, 현실과 환상 사이,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문학적인 담화를 만들고 확장하는 작가이고자 한다. 소설집 《로드킬》 《멜론은 어쩌다》, 장편소설 《너라는 이름의 숲》, 산문집 《생강빵과 진저브레드: 소설과 음식 그리고 번역 이야기》 《사랑, 편지》등을 썼다. 《로드킬》은 2025년 영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그날 저녁의 불편함》 《흉가》 《캐서린 앤 포터》 《조반니의 방》 《사생아》 《이별할 땐 문어》 등이 있다.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어두운 숲』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닥터 아포칼립스』 『흉담』 『사이킥...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어두운 숲』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닥터 아포칼립스』 『흉담』 『사이킥 걸』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믹스테이프』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살롱 드 홈즈』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SF와 스릴러, 사회파 호러 작가. 라이트 노벨 「월하의 동사무소」로 제1회 이슈 노벨즈 공모전 편집부상을 받고 데뷔한 이래 부지런히 소설과 비소설, 만화 스토리를 써 왔다. 단편 소설 「파촉, 삼만 리」로 제5회 중국 청두 국제 SF 콘퍼런스인 ‘100년 후의 청두’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홍등의 골목』, 『아틀란티스 소녀』, 『바늘 끝에 사람이』, 『마리 이야기』 등을, 만화 『레이디 디텍티브... SF와 스릴러, 사회파 호러 작가. 라이트 노벨 「월하의 동사무소」로 제1회 이슈 노벨즈 공모전 편집부상을 받고 데뷔한 이래 부지런히 소설과 비소설, 만화 스토리를 써 왔다. 단편 소설 「파촉, 삼만 리」로 제5회 중국 청두 국제 SF 콘퍼런스인 ‘100년 후의 청두’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홍등의 골목』, 『아틀란티스 소녀』, 『바늘 끝에 사람이』, 『마리 이야기』 등을, 만화 『레이디 디텍티브』, 『리베르떼』, 웹툰 〈PermIT!!!〉의 스토리를 썼다. 「친애하는 황국신민 여러분」, 「컨베이어 리바이어던」, 「낫 서울, 낫 소울」, 「Legal ALEIN」 등 단편 소설에 주력하여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고전 문학에서의 귀신 이야기, 1990년대 전후 한국 순정 만화의 메시지와 스타일, 다양한 장르의 서브컬처와 지금 여기의 사회적 문제들에 두루두루 관심이 많다.
「Missing」도 그렇게 시작했다.
환상소설, 과학소설 작가. 웹진 거울, 웹진 크로스로드, 밀리의 서재 등에 단편을 발표했다. 웹진 거울에는 소설뿐만 아니라 장르소설 리뷰도 비정기적으로 게재하고 있다. 단편집 『고치 짓는 여인』, 장편소설 『레일월드』, 앤솔러지 『U, ROBOT』, 『인공지능 크릭스-66』, 『아직은 끝이 아니야』,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등을 출간했다. 웹소설 〈소녀 탐정은 울지 않아!〉, 〈사람이야 귀신이야?〉를 연... 환상소설, 과학소설 작가. 웹진 거울, 웹진 크로스로드, 밀리의 서재 등에 단편을 발표했다. 웹진 거울에는 소설뿐만 아니라 장르소설 리뷰도 비정기적으로 게재하고 있다.

단편집 『고치 짓는 여인』, 장편소설 『레일월드』, 앤솔러지 『U, ROBOT』, 『인공지능 크릭스-66』, 『아직은 끝이 아니야』,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등을 출간했다. 웹소설 〈소녀 탐정은 울지 않아!〉, 〈사람이야 귀신이야?〉를 연재했다.

2011년 전자책 출판사 페가나를 설립하여 로드 던세이니 『엘프랜드의 공주』, H.G. 웰스 『달의 첫 방문자』, 로버트 E. 하워드 ‘야만인 코난’ 시리즈,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조티크』 등을 번역·출간했다.

호러 장르는 활자 매체가 이미지, 영상, 게임을 이길 수 없다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다.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공포라는 점에 있어서는 여전히 그렇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접한 많은 소설을 통해 활자만이 줄 수 있는 공포와 그 너머의 위안이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런 생각이 매드앤미러 기획에 참여하는 동기가 되었다.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소설 안에서 우리의 세계를 끊임없이 무너뜨리고 새로 짓는다. 2009년 「신사의 밤」으로 일본에서 유학생문학상에 입선하고 2012년 장편 『아홉 개의 붓』으로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을 받았다.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 『여섯 성이 사는 나라』를 썼고 단편집 『교실 맨 앞줄』, 『질긴 매듭』, 『사라진 아내가 차려준 밥상』에 참여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 편집위원이자 ...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소설 안에서 우리의 세계를 끊임없이 무너뜨리고 새로 짓는다. 2009년 「신사의 밤」으로 일본에서 유학생문학상에 입선하고 2012년 장편 『아홉 개의 붓』으로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을 받았다.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 『여섯 성이 사는 나라』를 썼고 단편집 『교실 맨 앞줄』, 『질긴 매듭』, 『사라진 아내가 차려준 밥상』에 참여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 편집위원이자 필진으로 활동하며 거울 중단편선과 엔솔로지에 참여하고 있다. 소설 초고를 항상 만년필로 쓰는 문구 마니아이기도 하다.
한국공포문학단편선 1, 2, 3권에 「상자」, 「압박」, 「공포인자」를 수록했으며 장편 공포소설 「무녀굴」을 출간했다. 그외에 「호러만찬회」, 「매미가 울 때」, 「무엇이 소년을 이렇게 만들었나」, 「악의」, 「사육제의 밤」을 출간했다. 현재도 꾸준히 소설을 쓰고 있으며 영화 시나리오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공포문학단편선 1, 2, 3권에 「상자」, 「압박」, 「공포인자」를 수록했으며 장편 공포소설 「무녀굴」을 출간했다. 그외에 「호러만찬회」, 「매미가 울 때」, 「무엇이 소년을 이렇게 만들었나」, 「악의」, 「사육제의 밤」을 출간했다. 현재도 꾸준히 소설을 쓰고 있으며 영화 시나리오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소설가, 웹툰 스토리 작가, 시나리오 작가. 제3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중편 부문 수상으로 창작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판타지 소설 『자하드』를 5권으로 완결했고, 『한국공포문학단편선』 시리즈에 「배심원」 「구토」 등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영화 〈기생령〉의 단독 각본을 맡았으며, 네이버 시리즈에서 웹툰 〈구미호의 간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의 스토리 작가를 맡아 74화로 완결했다. 채팅 소설 플랫폼 버블탭 ... 소설가, 웹툰 스토리 작가, 시나리오 작가.

제3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중편 부문 수상으로 창작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판타지 소설 『자하드』를 5권으로 완결했고, 『한국공포문학단편선』 시리즈에 「배심원」 「구토」 등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영화 〈기생령〉의 단독 각본을 맡았으며, 네이버 시리즈에서 웹툰 〈구미호의 간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의 스토리 작가를 맡아 74화로 완결했다.

채팅 소설 플랫폼 버블탭 오리지널 공모전에 도전, 〈페이스클럽〉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여 최근 65화로 연재를 마쳤다.

“원래는 만화가가 꿈이었어요. 그러다 대학을 문예창작과로 진학하게 되면서, 글의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쓰다 보니 즐거웠고, 매번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아, 다음엔 더 괜찮은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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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사라진 아내가 차려 준 밥상
평점10점 | m********g | 2024-07-29 | 신고

매드앤미러 시리즈 두 번째 책 [사라진 아내가 차려 준 밥상]을 읽었다. 구한나리 작가의 [삼인상]과 신진오 작가의 [매미가 울 때]는 각기 다른 개성과 재미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삼인상]의 배경이 되는 묏맡골은 상상 속의 마을이긴 하나, 옛 우리 조상님들처럼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고, 먼저 떠나신 분들이 마을을 지켜준다고 믿는다. 이뿐만 아니라, 신국과 월국의 경계에서 온갖 외세의 침략에 시달린다는 설정도 꼭 우리 한민족 이야기를 하는 듯하여 읽는 내내 코 끝이 시큰했다.

[매미가 울 때]는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독자의 취향을 완전히 저격하는 작품이다. 안개로 가득한 신비로운 세계.  자신이 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사람들. 그런데 눈동자를 가진 버섯이 있고 그런 버섯을 온몸에 단 채 사람들을 공격하는 소위 망귀라는 존재가 있다. 마치 좀비를 연상시키는 망귀의 공격이 어디서 시작될지 몰라 가슴을 내내 졸이게 되는 이야기.  [매미가 울 때]는 서사 구조 자체가 굉장히 탄탄하게 느껴진다.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물 흘러가듯 흘러가는 이야기라 완성도가 높다고 느꼈다.

[삼인상]

신국과 월국 경계에 있는 묏맡골은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한 마을이다. 주인공은 엄마의 뱃속에 있는 상태에서 이곳으로 흘러들어왔다. 외지인을 내치지 않는 마을 사람들 덕분에 엄마와 함께 그럭저럭 잘 살아온 주인공. 묏맡골은 예로부터 [삼인상]을 통해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들에게 예우를 해왔다. 살아있는 자 두 명이 밥상을 차리면 눈에 보이지 않는 수호신을 위한 밥을 따로 준비하는 게 바로 삼인상이다. 주인공은 마을에서 제례를 준비하는 당골의 둘째 딸 현이를 마음에 내내 품어왔고, 당골의 남편은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현이와 식을 올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월국의 장수 무영삭에 의해서 아이를 낳지 않은 마을의 여인들이 모두 전쟁터로 끌려가게 되는데....

[매미가 울 때]

운전을 하고 있었다는 것만 기억날 뿐, 어느새 민규와 아내 승희는 교통사고로 인해 뒤집힌 차 속에서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겨우 빠져나온 커플은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사방은 자욱한 안개만 가득할 뿐 도무지 알 수 없는 곳이다. 그런데 이상한 게,  버섯들이 눈동자를 깜박거리고 있고, 그런 버섯들을 온몸에 매단 괴물들이 마치 좀비처럼 그들을 공격하기 위해서 다가온다. 괴물을 피해서 정신없이 헤매다가 도착한 곳은 바로 다 쓰러져가는 으스스한 절이었고 민규는 절 안에 그들뿐 아니라 다른 여러 사람들도 몸을 피해서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민규는 마치 절 입구를 지키는 사대 천왕을 떠올리게 하는 도암 스님으로부터  오직 하나만이 이 세계를 벗어날 수 있다는 말을 듣게되는데....

아련한 슬픔이 느껴지는 작품 [삼인상]은 어떻게 보면 다소 복잡할 수 있는 세계관을 촘촘하게 잘 세워놓았다. 전쟁과 같은 비극 속에서, 원래는 끈끈한 정을 나누었던 마을 사람들이 분열되는 장면이 안타까웠다. 종교적이고 신화적인 색채가 진하게 풍기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죄인은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는 걸 보여주는 작품 [매미가 울 때]는 아주 기괴하고 으스스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미스터리한 세계에 떨어진 사람들이 직접 자신을 구원해야 하는 역할을 맡는다는 점과 죄인은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던 작품.  내가 생각하는 이승과 저승의 중간 단계를 작가님이 너무나 잘 구현하셨다는 느낌도 들었다. 하나의 문장에서 비롯되었으나 굉장히 풍부한 상상력과 탄탄한 세계관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사라진 아내가 차려 준 밥상]을 신화와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라진아내가차려준밥상매드앤미러02구한나리신진오텍스티장르소설몽실북클럽몽실북카페몽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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