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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02년 11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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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수, 무게, 크기 | 102쪽 | 286g | 165*225*20mm |
| ISBN13 | 9788971969243 |
| ISBN10 | 8971969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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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내가 읽은 책 제목은 가방 들어주는 아이입니다. 이 책에는 석우, 영택, 선생님이 나옵니다. 석우는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는 아이입니다. 영택이는 장애인이라서 석우가 가방을 들어줍니다. 처음에는 석우가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줄 때 가방 드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가방을 두 개 든다고 놀렸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영택이가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영택이의 생일일 때 엄마한테 미술용품을 사야 한다고 거짓말을 해서 겨우 2000원 얻어 문구점에 가서 영택이의 생일 선물을 샀습니다. 만약에 내가 무엇을 사야 한다면, 엄마에게 솔직히 말해서 돈을 얻을 것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장애인을 보면 도와주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장애를 가진 친구를 못 봐서 도와주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장애인을 보면 도와줄 것입니다. 그리고 장애인 아이도, 비장애인 친구와 다를 바 없이 똑같이 대해줄 것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제목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라고 써 있길래 "어? 어떤 아이가 친구의 가방을 들어주나?" 하고 궁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인상 깊이 읽어서 독후감으로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다리가 불편한 친구 영택이와, 영택이를 대신하여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는 석우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만약 장애인을 보았다면 도와줄 수 있는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2학년이 되어 새 학기를 시작하는 부분으로 시작합니다. 석우와 같은 반이 된 영택이는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영택이의 집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기로 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석우였습니다. 그래서 석우는 선생님의 말씀대로 하는 수 없이 가방을 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들어주다 보니 석우와 영택이는 조금씩 친해졌습니다. 할머니들이 영택이를 뭐라고 할 때 지켜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영택이의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영택이는 석우에게 자신의 생일에 꼭 자신의 집에 와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석우가 다음 날에 학교에 가 보니 영택이의 생일 이야기뿐이었습니다. 아마도 반 친구들 거의 모두에게 초대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영택이의 생일에는 석우와 서경이만 왔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친구들은 조금 찜찜하다면서 오는 걸 떨떠름해하였습니다. 아마 영택이가 장애인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일 파티를 하다가 영택이 엄마가 석우에게 다른 친구들이 왜 오지 않았냐고 물어보는 이야기를 듣고 영택이가 자기는 왜 장애인으로 태어났냐고 하며 주먹으로 다리를 내리쳤습니다. 얼마 뒤 영택이는 다리를 수술하러 여수로 갔습니다. 그래서 다리가 언제 장애인이었냐는 듯이 나았습니다. 이제 3학년이 되어 각자 다른 반이 되어 떨어져야 하였습니다. 그런데 교장 선생님께서 석우와 영택이를 같은 반으로 하게 하였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아까 줄거리에도 있었지만, 석우가 영택이를 보고 뭐라 뭐라 하는 할머니들로부터 "영택아 가자" 하며 그 현장으로부터 벗어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라면 용기가 없어서 하지 못했을 것 같은데, 이 모습은 저희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 장면은 단순히 친구를 감싸주는 행동을 넘어서, 진정한 우정과 용기의 의미를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주변에 장애인 친구인데 도움이 필요한 친구라면 망설이지 말고 도와주십시오. 친구를 위한 희생과 봉사, 눈물과 땀과 노력, 그리고 우정이 없다면 이 땅의 장애아들이 더욱 힘들어질 것입니다. 장애는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면 그 화살이 다시 나에게 돌아와 더 큰 행복이 될 것입니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라는 책 내용은 장애인 아이가 반에 있어 집이 가까운 석우가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는 이야기입니다.
영택이라는 장애가 있는 친구가 개학식 날 학교에 엄마가 함께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석우는 한 가지 임무가 생깁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학교 갈 때와 학교 마칠 때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큰 슈퍼 가게 옆이 영택이의 집인데 석우의 집도 그 근처라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가방 들어주는게 너무 싫었지만 영택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석우는 점차 즐겁게 가방을 들어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영택이 어머님은 영택이의 생일 파티를 열어주기 위해 반 친구들을 초대하였는데 석우와 서경이만 참석하여 영택이의 어머니는 한숨을 내쉬며 우울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영택이는 큰 병원에서 다리 수술을 받게 되고 다리도 많이 좋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해가 바뀐 개학식 날 석우는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어 모범상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석우는 상을 받자마자 울었습니다. 단지, 선생님이 시켜서 한 일인데 큰 상을 받으니 자기가 더 나쁜 아이가 된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영택이가 안쓰러웠습니다.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지는 상상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석우라면 영택이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영택아, 우리는 너를 좋아해. 하지만 너를 분명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 그때는 너를 싫어하는 사람은 신경을 쓰지 말고 그냥 너가 이 세상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봐! 그럼 너의 최악의 날이 너가 모든 것을 가진 날이 바뀔 거야.’
이렇게 영택이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제가 겪은 최악의 날이 있었는데 친구의 응원을 받아 조금이라도 좋은 날이 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석우가 위로를 조금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택이라면 석우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석우야,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힘든 하루를 좋은 날로 바꿀 수 있어서 너는 나의 최고 친구야! 너가 없었으면 학교를 그만 다니고 싶을 수도 있었어, 나는 행운이 가득한 사람인가 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엄청 좋은 친구를 만났으니까! 너는 나의 최고의 친구야. 앞으로도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자.’
분명 석우도 상을 받고도 울만큼 힘든 날을 보냈을 테니 이러한 응원으로 조금더 마음이 편해지게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아름다운 두 친구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응원합니다.
우리 사회에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차별하고 있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 이 책은 장애를 가진 친구 영택이를 만나면서 석우에게 일어난 일을 담은 책이었다. 석우는 장애인 친구 영택이와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선생님이 영택이 가방을 들어주라며 부탁을 하셨다. 그래서 1학기 동안 들어주다가 하기 싫은 마음에 2학기는 들어주지 않았다. 그런데 친구를 도와줬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모범상을 석우에게 주려고 하자 석우는 자신의 행동에 부끄러웠다. 석우는 1학기만 가방을 들어줬고, 2학기엔 들어주지 않았기에 모범상을 받으면 자신이 나쁜 아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 영택이가 성우를 향해 밝게 웃으면서 둘 사이는 예전보다 가까워졌다. 나는 석우를 보면서 장애인을 도와주는 친구라 생각했다. 1학기 동안에만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었지만 다른 친구들 같았으면 들어주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장애인 친구를 보면 석우처럼 도와주는 친구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석우가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장애인을 차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그런 마음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친구들의 관계가 왜 중요한지 생각해 보았다. 친구와 같이 있을 때는 행복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도와줄 수 있기 때문에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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