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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의 책에서 청춘의 답을 찾다

우석훈, 노희경, 서진규, 홍세화, 김혜남 저 외 10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북로그컴퍼니 | 2010년 05월 27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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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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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0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31g | 148*210*30mm
ISBN13 9788994197104
ISBN10 899419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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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5명)

성결대학교 교수, 경제학자, 두 아이의 아빠. 성격은 못됐고 말은 까칠하다. 늘 명랑하고 싶어 하지만 그마저도 잘 안 된다. 욕심과 의무감 대신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경제를 기다린다. 대표 저서로 『88만원 세대』,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 『당인리: 대정전 후 두 시간』, 『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 『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고』, 『불황 10년』, 『모피아』 ... 성결대학교 교수, 경제학자, 두 아이의 아빠. 성격은 못됐고 말은 까칠하다. 늘 명랑하고 싶어 하지만 그마저도 잘 안 된다. 욕심과 의무감 대신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경제를 기다린다. 대표 저서로 『88만원 세대』,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 『당인리: 대정전 후 두 시간』, 『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 『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고』, 『불황 10년』, 『모피아』 등이 있다
“사람이 전부다.”라는 인생철학을 20년간 변함없이 드라마에 투영해오며 독보적인 작가 세계를 구축한 노희경. 삶의 진정성, 사람을 향한 뜨거운 애정, 완성도 높은 대본 등으로 일반 대중은 물론 함께 일하는 동료들로부터 언제나 최고로 평가받아온 그녀는 1995년 드라마 공모전에 『세리와 수지』가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듬해 단편 『엄마의 치자꽃』로 방송 데뷔를 했고 2개월 뒤 데뷔작 『세리와 수지』도 ... “사람이 전부다.”라는 인생철학을 20년간 변함없이 드라마에 투영해오며 독보적인 작가 세계를 구축한 노희경. 삶의 진정성, 사람을 향한 뜨거운 애정, 완성도 높은 대본 등으로 일반 대중은 물론 함께 일하는 동료들로부터 언제나 최고로 평가받아온 그녀는 1995년 드라마 공모전에 『세리와 수지』가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듬해 단편 『엄마의 치자꽃』로 방송 데뷔를 했고 2개월 뒤 데뷔작 『세리와 수지』도 전파를 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을 통해 마니아층을 거느린 젊은 작가로 급부상한 뒤 『내가 사는 이유』 『바보 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드』 등 거의 매해 굵직굵직한 작품을 발표했다.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펴냈으며, 대본집 『그들이 사는 세상』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로 ‘읽는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글을 쓰는 일은 다른 어떤 노동과 다를 바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20년을 한결같이 매일 8시간 이상 글을 쓰는 성실함과 “글과 삶이 따로여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는 노희경 작가는 책을 펴낼 때마다 인세의 전액 또는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1948년 경남 동래에서 태어나 제천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서울 풍문여고를 졸업했다. 가발공장 여공, 골프장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하다가 1971년 가정부를 모집한다는 직업소개소의 광고를 보고 단신으로 도미했다. 1975년 결혼을 하고 이듬해에 미 육군에 자원 입대한 후 미국, 한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근무했다. 1972년 퀸스 칼리지를 시작으로 여섯 군데의 대학을 거쳐 1987년 입학 15년 만에 메릴랜드 대... 1948년 경남 동래에서 태어나 제천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서울 풍문여고를 졸업했다. 가발공장 여공, 골프장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하다가 1971년 가정부를 모집한다는 직업소개소의 광고를 보고 단신으로 도미했다. 1975년 결혼을 하고 이듬해에 미 육군에 자원 입대한 후 미국, 한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근무했다. 1972년 퀸스 칼리지를 시작으로 여섯 군데의 대학을 거쳐 1987년 입학 15년 만에 메릴랜드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마흔 세 살에 하버드 석사 과정에 입학하면서 군인과 학자의 길을 함께 걷다 1996년 소령으로 예편했다. 나이 예순을 한 해 앞둔 2006년 하버드 입학 16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현재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Motivational Speaker(동기 부여 연사)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강연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 『서진규의 희망 - 하버드의 늦깎이 공부벌레 서진규의 유학 생존기』 등이 있다.
저 : 홍세화 (Hong Se-hwa,ホンセファ,洪世和,)
작가이자 사회운동가,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인 1979년,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귀국하지 못하고 프랑스로 망명했다. 망명 시절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라는 책을 펴내면서 사회 구성원이 서로를 아름답게 보듬어 내는, 차이를 차별과 억압의 근거로 삼지 않는 개념인 ‘똘레랑스’를 우리 사회에 선보였다. 2002년 귀국하여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학습협동조합 ‘가장자리’의 이사... 작가이자 사회운동가,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인 1979년,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귀국하지 못하고 프랑스로 망명했다. 망명 시절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라는 책을 펴내면서 사회 구성원이 서로를 아름답게 보듬어 내는, 차이를 차별과 억압의 근거로 삼지 않는 개념인 ‘똘레랑스’를 우리 사회에 선보였다. 2002년 귀국하여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학습협동조합 ‘가장자리’의 이사장 및 ‘장발장은행’의 은행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 『생각의 좌표』 등이 있다.

홍세화가 말하는 홍세화

장발장은행의 은행장을 맡고 있다. 회사원, 관광안내원, 택시기사에 이어 신문기자와 소수파 진보정당의 대표를 거쳐, 급기야 은행장의 직함까지 갖게 되었다. 주식도 없고 스톡옵션도 없는, 틀림없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은행장일 것이다.

두 가지 우연이 있었다. 하나는 프랑스 땅에 떨어진 것. 또 하나는 파리에서 빈대떡 장사를 할 자본이 없었다는 것. 아무 카페든지 한 귀퉁이를 빌려서라도 빈대떡 장사를 해보겠노라고 마누라와 꽤나 돌아다녔다. 그때 수중에 돈이 조금 있었다면 지금 열심히 빈대떡을 부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나는 빈대떡을 아주 잘 부친다.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대신 ‘나는 빠리의 빈대떡 장사’? 글쎄, 그건 나도 알 수 없다. 아무튼 두 가지 우연과 몇 가지 필연, 그리고 서울대 출신이란 게 합쳐져서 지금의 내가 있게 되었다.

나는 『양철북』의 소년도 아니면서 나이 먹기를 거부한다. 나이 먹기를 거부한다는 게 주책없는 일임을 안다. 그렇다고 하릴없는 수작이라고까지는 생각지 않는다. 장교는 나이를 먹으면서 진급한다. 사병은 나이를 먹어봤자 사병으로 남는다. 실제 전투는 주로 사병이 하는 것이다. 그런데 거의 모든 사람이 사병으로 남으려 하지 않는다. ‘그래, 그럼 나는 끝까지 사병으로 남겠어.’ 오래전부터 가졌던 생각이다. 따라서 나에겐 나르시시즘이 있다. 내 딴에는 그것을 객관화함으로써 자율 통제하려고 애쓴다. 그러면 전투는 왜 하는가? 살아야 하므로. 척박한 땅에서 사랑하고 참여하고 연대하고 싸워 작은 열매라도 맺게 하는 거름이고자 한다. 거름이고자 하는 데에는 자율 통제가 필요치 않다. 욕망이 춤춘다. 그렇다. 나는 살아서 즐거운 ‘아웃사이더’이고 싶다. 시어질 때까지 수염 풀풀 날리는 척탄병이고 싶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했다. 2006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받았고, 경희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인제대 의대 외래 교수이자 서울대 의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정신과 의사들의 정신과 의사라고 불렸다. 이후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다. 베스트셀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했다. 2006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받았고, 경희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인제대 의대 외래 교수이자 서울대 의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정신과 의사들의 정신과 의사라고 불렸다. 이후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다. 베스트셀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를 통해 대한민국 정신과 병원의 문턱을 낮췄다는 호평을 들었으며,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어른으로 산다는 것》, 《당신과 나 사이》 등의 책을 펴내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글 쓰는 일이 좋아 기자가 되었다. [씨네21] [브뤼트] [에이코믹스] 등의 매체를 만들었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를 거쳤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 소설, 만화를 좋아했고 어른이 되어서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자연스레 대중문화평론가, 작가로 활동하며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내 안의 음란마귀』 『좀비사전』 『탐정사전』 『나도 글 좀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등을 썼다. 15... 글 쓰는 일이 좋아 기자가 되었다. [씨네21] [브뤼트] [에이코믹스] 등의 매체를 만들었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를 거쳤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 소설, 만화를 좋아했고 어른이 되어서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자연스레 대중문화평론가, 작가로 활동하며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내 안의 음란마귀』 『좀비사전』 『탐정사전』 『나도 글 좀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등을 썼다. 15년 이상의 직장 생활, 7, 8년의 프리랜서를 경험하며 각양각색의 인간과 상황을 겪었다. 순탄했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통과하고픈 생각은 별로 없는 그 시기를 거치며 깨달았다.

직장인과 프리랜서 모두 쉽지 않고, 어른으로서 살아가는 일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 월급도 자유도 결국은 선택이고, 어느 쪽도 승리나 패배는 아니라는 것. 모든 이유 있는 선택 뒤엔 내가 감당해야 할 후폭풍이 남는다는 것. 다 좋다. 결국은, 지금의 내가 있으니까.

2007년부터 13년간 상상마당 아카데미 ‘전방위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며 쌍은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그대로 풀어냈다. 글쓰기 초보자에게 글을 잘 쓸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선물할 것이라 확신한다.

주요 저서에는 『전방위 글쓰기』(2008), 『영화 리뷰 쓰기』(2008),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2012), 『나의 대중문화표류기』(2015),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미스터리』(2015),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호러』(2016), 『고우영』(2017) 등이 있다. 공저로도 『클릭! 일본문화』(1999), 『시네마 수학』(2013), 『탐정사전』(2014),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웹소설 작가 입문』(2017) 외 다수가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한국영화아카데미 13기를 졸업한 후, 파리 8대학 영화과에서 MFA 학위를 받았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시절 <창백한 푸른 점>을 공동 연출한 김태용 감독과 함께 1999년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메멘토 모리>로 데뷔했다. 이 영화는 여고생들의 성장과 심리에 괴담을 결합하여 주목을 받았다. 2005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통해 여러 커플들을 섬세하고 우아하게 연결시킨 세공솜씨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한국영화아카데미 13기를 졸업한 후, 파리 8대학 영화과에서 MFA 학위를 받았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시절 <창백한 푸른 점>을 공동 연출한 김태용 감독과 함께 1999년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메멘토 모리>로 데뷔했다. 이 영화는 여고생들의 성장과 심리에 괴담을 결합하여 주목을 받았다. 2005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통해 여러 커플들을 섬세하고 우아하게 연결시킨 세공솜씨를 보여주었다. 2008년에는 남성동성애라는 쉽지 않은 소재를 유쾌하면서도 능숙하게 그려낸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를 연출했으며, 2009년 <오감도>에서는 파괴적이고 몽환적인 '에로스'에 대한 연출을 선보였다. 2011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일상적인 가족의 풍경을 담아낸 진솔한 드라마로 평가 받았다. 2012년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만화적인 캐릭터와 설정을 통한 즐거움을 마음껏 펼치면서도 부부관계와 사랑에 관한 현실적인 감정을 잘 살려냈다. 옴니버스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와 <무서운 이야기2>를 통해 공포 쟝르에 대한 애착과 연출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2013년에는 <끝과 시작>으로 금지된 사랑에 얽힌 세 남녀의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시적이고 실험적으로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크리스천아카데미 부원장을 지냈으나 ‘크리스천아카데미 사건’으로 한국을 떠났고, 18년간 스위스에 위치한 국제기구 WCC에서 아시아국 국장으로 일했다. 이때 약 120여 개국을 방문하며 전 세계 인권 유린 현장을 직접 경험했고, 인도적 원조와 인권 수호에 힘썼다. 2000년 귀...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크리스천아카데미 부원장을 지냈으나 ‘크리스천아카데미 사건’으로 한국을 떠났고, 18년간 스위스에 위치한 국제기구 WCC에서 아시아국 국장으로 일했다. 이때 약 120여 개국을 방문하며 전 세계 인권 유린 현장을 직접 경험했고, 인도적 원조와 인권 수호에 힘썼다.
2000년 귀국하여 대한민국 초대 인권대사,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장, 통일부 정책위원회 위원장,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 성공회대와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이화여대 평화학연구소 소장을 맡아 평화 관련 프로그램들을 주관했다. 황조근정훈장을 비롯해 타히티, 네팔,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에서 인권상 및 공로패를 받았다. 현재는 유엔 인권정책센터 이사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고문, (주)인천대교 고문, 한국 법제연구원 국제협력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역서 이외에 주요 저서로는 《Asian Struggle》(영문) 《Reconciliation and Reunification》(영문) 《Promoting Peace and Human Rights on Korean Peninsula》(영문, 《인권대사가 체험한 한반도와 아시아》 《지구촌 시대의 평화와 인권》 《세계시민 한국인의 자화상》 《WCC 창으로 본 70년대 한국 민주화 인식》 《책 읽는 청춘에게》(공저) 《인권이란 무엇인가?》등이 있다.
실력을 인정받는 인기 축구해설가. 현재 SBS에서 활동하고 있다. 탄탄한 이론에 바탕을 둔 깔끔한 해설과 논리 정연한 언변, 차분하면서 호감도 높은 목소리로 나날이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 10~30대 연령의 시청자에게 특히 큰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박문성은 축구를 말하는 남자다. 어릴 적엔 심술궂은 꼬마 악동이었고, 청소년기엔 무작정 가수가 되겠다며 공부를 등졌다. 고교시절 담임과 둘째... 실력을 인정받는 인기 축구해설가. 현재 SBS에서 활동하고 있다. 탄탄한 이론에 바탕을 둔 깔끔한 해설과 논리 정연한 언변, 차분하면서 호감도 높은 목소리로 나날이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 10~30대 연령의 시청자에게 특히 큰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박문성은 축구를 말하는 남자다.

어릴 적엔 심술궂은 꼬마 악동이었고, 청소년기엔 무작정 가수가 되겠다며 공부를 등졌다. 고교시절 담임과 둘째 형의 끈질긴 설득으로 뒤늦게 교과서를 집어 들어 대학에 들어갔다. 본인 말로는 "운이 좋았다"고 한다. 회계학을 전공했으나 애당초 경제전문가 간판을 따낼 맘은 없었다. 졸업 후 엉뚱하게도 축구기자가 됐고, 어느 날 갑자기 축구해설가가 됐다.

한편으로는 글쓰기가 직업이다. 39년 전통의 축구매거진 베스트일레븐에 10년째 몸담고 있으며 인터넷 포털 네이버의 축구 칼럼니스트로도 눈에 띄게 활약 중이다. 여운이 깊은 글로 늘 세상과 소통하려 애쓴다. 아울러 글에 항상 자신을 비추어 보면서 더 나아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걸쭉하면서 거침 없는 입담과 연기 내공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색깔을 뽐내온 박철민은 ‘해적: 바다로 간 산적’과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 감초 연기로 웃음을 책임지며 씬 스틸러의 면모를 보였고, ‘또 하나의 약속’에서는 아픈 딸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를 맡아 가슴 절절한 부성애를 연기했다. ‘나쁜놈은 죽는다’에서는 술과 하늘을 동시에 섬기는 의문남 '신부' 역을 맡아 또 ... 걸쭉하면서 거침 없는 입담과 연기 내공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색깔을 뽐내온 박철민은 ‘해적: 바다로 간 산적’과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 감초 연기로 웃음을 책임지며 씬 스틸러의 면모를 보였고, ‘또 하나의 약속’에서는 아픈 딸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를 맡아 가슴 절절한 부성애를 연기했다. ‘나쁜놈은 죽는다’에서는 술과 하늘을 동시에 섬기는 의문남 '신부' 역을 맡아 또 한 번 관객들을 즐겁게 웃겨줄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 ‘조선마술사’(2015),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또 하나의 약속’(2013),
‘열한시’(2013), ‘후궁: 제왕의 첩’(2012), ‘코리아’(2012), ‘오싹한 연애’(2011),
‘시라노: 연애조작단’(2010) 외 다수
드라마 | [상상고양이](2015), [풍선껌](2015), [구암 허준](2013), [뉴하트](2007) 외 다수
1999년 <소풍>으로 깐느 영화제 단편 경쟁부문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송일곤 감독. <광대들의 꿈><간과 감자>... 등으로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을 생각하면 깐느 영화제 수상의 영예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1970년 생으로, 1994년 서울예전 영화과 졸업 후, 1995년 폴란드 우쯔 국립영화학교 감독과를 수학, 정통 영화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96년, 영화 제작비 마련을 위해 출연했던 ... 1999년 <소풍>으로 깐느 영화제 단편 경쟁부문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송일곤 감독. <광대들의 꿈><간과 감자>... 등으로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을 생각하면 깐느 영화제 수상의 영예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1970년 생으로, 1994년 서울예전 영화과 졸업 후, 1995년 폴란드 우쯔 국립영화학교 감독과를 수학, 정통 영화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96년, 영화 제작비 마련을 위해 출연했던 데이콤 CF에서,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눈물을 흘리던 유학생을 연기한 특이한 경력도 있다.

부모님의 반대도 불구하고, 소신있게 서울 예술대학 영화과에 진학, 졸업 후 <오필리어 오디션>이라는 작품으로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에 참가했으며, 이후 <간과 감자>로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에서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하고, 폴란드 토룬 영화제 단편 부문 대상을 비롯, 국제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이 작품은 그를 단편 영화계의 스타로 자리잡게 했다. 또한 서울단편영화제를 통해 그의 재능을 높이 산 왕가위 감독이 그에게 공동작업을 제안, 자신만의 세계가 분명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그의 제의를 거부하고 영화 <소풍>을 만들었다.

이후, 슬픔을 안고 도시를 떠난 세 여자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로드무비 형식의 첫 장편영화 <꽃섬>을 완성, 2001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관객이 뽑은 신인감독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필모그래피]

매력의 한국영화전 섹션2-마법사들()|감독
매력의 한국영화전 섹션2-깃()|감독
꽃섬(2001)|감독
거미숲(2004)|각본
거미숲(2004)|감독
마법사들(2005)|감독
디지털 삼인삼색 2005(2005)|감독
깃(2005)|감독
다리퐁 걸(2007)|감독
서울에서 태어나 세화여중고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1989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9시 뉴스〉, 〈열린 음악회〉, 〈클래식 사전〉 등의 TV 프로그램과, 〈멜로디를 따라서〉, 〈한낮의 음악실〉, 〈저녁의 클래식〉 등 FM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1997년부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여러 방송의 토론 및 문화 예술 프로그램 진행자로, 클래식 전문 사회자로, 그리고 신문, 잡지 등의 필자로 활... 서울에서 태어나 세화여중고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1989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9시 뉴스〉, 〈열린 음악회〉, 〈클래식 사전〉 등의 TV 프로그램과, 〈멜로디를 따라서〉, 〈한낮의 음악실〉, 〈저녁의 클래식〉 등 FM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1997년부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여러 방송의 토론 및 문화 예술 프로그램 진행자로, 클래식 전문 사회자로, 그리고 신문, 잡지 등의 필자로 활동해오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중앙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2004년부터 ‘말하기’ 강의를 맡아왔다. 현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KBS 클래식 FM 〈한밤의 실내악〉과 IT TV 〈토크 아이티〉, 예술의 전당 〈청소년 음악회〉, 〈가족음악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2008년 《유정아의 클래식 에세이, 마주침》, 2009년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 2010년 《클래식의 사생활》을 출간했다.
동아일보사 기자로 10여 년을 일했다. 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밤이면 차를 몰고 냅다 강릉으로 달려가 커피 한 잔 달랑 마시고 돌아오는 일이 잦아 ‘썰렁한 밤도깨비’라 불렸다. 사주를 보아도 늘 빠지지 않는 대목이 역마살. 더 늦기 전에 팔자대로 살아보자 싶어 사직서를 쓰고, 사진작가 남편과 함께 여행하고 책 쓰며 살고 있다. 『사랑한다면 이탈리아』 『사랑한다면 파리』 『산티아고 가는 길』 『네팔 예찬』 ... 동아일보사 기자로 10여 년을 일했다. 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밤이면 차를 몰고 냅다 강릉으로 달려가 커피 한 잔 달랑 마시고 돌아오는 일이 잦아 ‘썰렁한 밤도깨비’라 불렸다. 사주를 보아도 늘 빠지지 않는 대목이 역마살. 더 늦기 전에 팔자대로 살아보자 싶어 사직서를 쓰고, 사진작가 남편과 함께 여행하고 책 쓰며 살고 있다.

『사랑한다면 이탈리아』 『사랑한다면 파리』 『산티아고 가는 길』 『네팔 예찬』 『퍼펙트 프라하』 『개도 고양이도 춤추는 정열의 나라 쿠바』를 포함해 『서울 산책길 50』 『대한민국 절대가이드』 『랭킹 대한민국 여행백서』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101』 등 20여 권의 책을 남편과 함께 펴냈다.
공대를 나와 그에 걸맞은 직장 생활을 하던 중에 적금을 부어 산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 다시 대학 사진학과에 들어갔다. 당시 그의 나이 서른. 동기들이 대리로 진급할 무렵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에 동아일보 사진부 막내 기자로 입사했다. 8년 동안 종횡무진 뛰어다니다 취향이 같은 아내 최미선과 동시에 사직서를 냈다. 부인과 함께 만든 책으로는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 근교 여행》, 《대한민국 대표 꽃... 공대를 나와 그에 걸맞은 직장 생활을 하던 중에 적금을 부어 산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 다시 대학 사진학과에 들어갔다. 당시 그의 나이 서른. 동기들이 대리로 진급할 무렵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에 동아일보 사진부 막내 기자로 입사했다. 8년 동안 종횡무진 뛰어다니다 취향이 같은 아내 최미선과 동시에 사직서를 냈다.

부인과 함께 만든 책으로는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 근교 여행》, 《대한민국 대표 꽃길》, 《산티아고 가는 길》, 《자전거 생초보와 길치의 대한민국 자전거여행》, 《대한민국 절대가이드》, 《대한민국 최고 여행지를 찾아라》, 《네팔 예찬》, 《퍼펙트 프라하》, 《개도 고양이도 춤추는 정열의 나라 쿠바》, 《걷기 좋은 서울길》 등이 있다. 국내는 물론 지구촌 곳곳 발길 닿는 대로 둘러보고 아내는 글로, 남편은 사진으로 그 흔적을 차곡차곡 쌓아 가는 중이다.
1956년 경남 창녕 태생으로 서울대에 들어갔으나 학생운동으로 구속, 제명된 후에 다시 단국대 사학과에 입학했다. 1980년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대구 지검 검사를 거쳐서 변호사가 되었다. 80년대와 90년대에 수많은 양심수 사건을 변론하며 대표적인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법조제도개혁위원,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것도 그 시대 ... 1956년 경남 창녕 태생으로 서울대에 들어갔으나 학생운동으로 구속, 제명된 후에 다시 단국대 사학과에 입학했다. 1980년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대구 지검 검사를 거쳐서 변호사가 되었다. 80년대와 90년대에 수많은 양심수 사건을 변론하며 대표적인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법조제도개혁위원,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것도 그 시대 박 변호사의 발자취이다. 90년대 초반에는 영국 런던대학 정경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이후 미국 하버드법대에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1994년부터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거쳐,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를 역임 하면서 진보적인 사회운동의 영역을 나눔과 기부로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998년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회에서 주는 여성운동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리핀 막사이사이상(공공봉사부문)을 수상하였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선을 시작으로 제35~37대 서울시장을 지냈으며 2020년 7월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는 『경청』, 『정치의 즐거움』, 『희망을 걷다』,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NGO,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박원순 변호사의 일본시민사회 기행』,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 나눔』,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이다』, 『독일사회를 인터뷰하다』,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 프리 윌』 등이 있다.
저자 : 조영욱
영화 음악감독으로 '박쥐 - O.S.T. [양장본]','공공의 적1 + 강철중 공공의 적 1-1 - O.S.T.','싸이보그지만 괜찮아 - O.S.T.' 등의 작품이 있다.
저자 : 박성수
드라마 PD로 맨땅에 헤딩 (2009-09),닥터 깽 (TV),강력반 (TV) (1996-10) 등의 작품이 있다.
저자 : 마해영
전 프로야구 선수. 엑스포츠(XPORTS) 해설위원. 파란닷컴(paran.com) 야구칼럼니스트이다. 타격왕, 한국시리즈 MVP, 최다안타 1위, 골든글러브 지명타자부문 역대 최다득표 수상을 한 경력이 있다.
저자 : 최문순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방송협회회장, 한국방송협회부회장, 18대 민주당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저자 : 이지나
뮤지컬 연출가로 활동중이다.
저자 : 이영철
영철 버거 CEO이다.
저자 : 책꽂이 대학생 7인
'책에 꽂힌 이십 대'의 줄임말이자, 대학생 교육 네트워크 단체인 FUN20의 미디어 강좌를 통해 만난 7명의 대학생 모임이다. 각종 고민과 불안으로 표류하는 젊은이들에게 삶의 지혜가 담긴 책을 권하고 새로운 20대 문화를 창조하고자 이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심정으로 21인의 멘토를 섭외하면서 우리도 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가졌으며 20대에게 아직 희망이 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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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조영욱('접속' '올드보이' '박쥐' 영화음악 감독)

출판사 리뷰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위대한 세계는 책이다!
“네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꿀 한 권의 책을 읽어라!”


2009년 여름 ‘FUN20 아카데미’에 참여했던 7명의 대학생이 ‘책꽂이(책에 꽂힌 이십대의 줄임말)’라는 모임을 만들었다. 이들은 고민만 많을 뿐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20대 청춘에게 책 읽기를 제안하고 싶었다.
‘무모해 보이는 도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스스로를 대한민국 평균 대학생이라 생각하는 이들은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내고 싶었다. 무작정 인터넷을 뒤지고, 출판사에 전화를 하고, 교수실과 사무실을 찾아가 명사들의 연락처를 알아냈다. 너무도 인터뷰하고 싶었던 분이 거절할 때는 아쉬움도 컸지만 그래도 그분들은 한결같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었다.
섭외를 진행하면서 대한민국 청춘에게 전해줄 21개의 ‘희망’을 발견했다고 자부하는 책꽂이 7명! 그들은 유난히도 추웠던 2009~2010년 겨울 동안 21명의 인생 선배들이 전하는 인생 수업을 경청했고 그들에게서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을 추천받았다. 인터뷰를 마치며 7명은 모두 생각했다. ‘나는 오늘 내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과 그 책을 추천한 멘토를 만났다.’
21인의 멘토와 7명의 대학생들이 함께 만든 《책 읽는 청춘에게》는 그렇게 탄생했다.

21권의 책에서 청춘의 답을 찾다

우석훈, 서진규, 박경서, 최문순, 박원순, 민규동, 노희경, 김혜남, 송일곤, 박철민, 유정아, 이영철, 홍세화, 박문성, 이지나, 박성수, 마해영, 차승재, 조영욱, 최미선 ? 신석교, 김봉석.
이 시대 젊은이들이 당당하게 멘토라 부르며 닮고 싶어하는 롤 모델인 21명은 힘들고 지쳐 희망마저 잃어가는 대한민국 청춘을 위해 모였다. 이들은 하나의 희망 메시지와 한 권의 책을 들고서 책꽂이 대학생들의 인터뷰에 응했고 20대 젊은이들과 함께 대한민국 청춘에게 전하는 ‘희망 바이블’인 《책 읽는 청춘에게》를 만들었다.
승승장구하는 인생만을 살아 왔을 것 같은 21명의 멘토들에게도 시련이 있었고, 일탈이 있었으며, 방황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닥친 시련이 두려워 피하려고도 했었고, 인생에서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실패를 감당하지 못해 쓰러지기도 했던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 고난과 아픔을 이겨낼 답을 찾았다며 모두들 한 목소리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전할 용기를 주며, 나를 돌아보게 할 뿐만 아니라, 유연한 시각을 길러주는 것이 바로 독서뿐이라고 했다.
독서는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위대한 세계이다. 한 권 한 권마다 수천, 수억 가지 인생을 오롯이 그려내기 때문이다. 영화감독 민규동이 추천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는 인간에 대한 애정과 믿음이 깃들어 있으며, 영철버거 CEO 이영철이 추천한 《설득의 논리학》에는 상대를 향한 이해가 담겨 있다. 그뿐 아니다. 영화배우 박철민은 《태백산맥》을 통해 자신의 연기 인생의 가치를 발견했으며, 야구 해설가 마해영은 《그건 정말 트라이였어!》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스포츠 정신을 깨달았다고 한다. 또한 언론인 홍세화는 《자발적 복종》을 추천하며 자유를 지향하는 자신을 찾으라고 했으며, 부부 여행가 최미선 ? 신석교는 《여행의 기술》을 읽으며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의 중요함을 절실히 느꼈다고 한다.
이처럼 독서는 사람의 미래를 바꾸는 에너지이자 올바른 삶으로 이끄는 등불이다. 멘토들이 그토록 인터넷과 MP3에서 벗어나 책을 집어 들라고 한 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나는 활자 중독에 빠져 있을 만큼 독서를 사랑했다.”_ 안철수
대한민국 20대가 가장 닮고 싶은 멘토인 안철수가 추천한 책!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멘토인 안철수는 《책 읽는 청춘에게》를 읽으며 그들에게 ‘희망’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온화한 성격을 지닌 그지만 때로는 따끔하게 지적도 하며, 등을 두드려주기도 하면서 20대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마음먹은 것이다.
그러면서 그도 21인의 멘토들과 똑같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종이가 바닥에 떨어지면 꼭 주워서 읽을 만큼 활자 중독이자 독서 마니아라고 이야기하는 안철수! 모두에게 기회가 오지만 준비된 자만이 그 기회를 움켜쥘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에서 길을 찾아 스스로를 단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책 읽는 청춘에게》는 멘토들의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담고서 대한민국 청춘에게 다가선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균 대학생 7명이 멘토들을 만나 가슴 뜨거운 메시지들을 정리했기 때문에 그 어떤 20대 이야기보다 현실적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 갓 취업에 성공한 사회 초년생들, 30대를 바라보는 20대 후반의 젊은이들에게 미래를 열어주는 희망이자, 삶을 올?르게 개척해나갈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책이 바로 《책 읽는 청춘에게》이다.

“20대를 올바르게 비추는 거울이 되고 싶었다!”
‘대학생들의 건전한 출판문화를 위한 기금 마련’에 도네이션되는 책!


《책 읽는 청춘에게》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명사들을 인터뷰하며 잔뜩 주눅 들기도 하고, 긴장하기도 한 심정을 원고에 낱낱이 그려냈다. 그래서 20대의 당당한 아마추어리즘과 도전하는 열정을 오롯이 반영했다. 이들이 인터뷰 전문가들에게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은 것도 아니었다. 묻고 싶은 것들을 솔직하게 질문했다는 당당함, 평소 너무도 만나고 싶었던 사회 저명인사들을 직접 만났다는 자부심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듣고서, 불안하기만 했던 20대를 제대로 돌파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기 때문에 이 책은 놀라운 가치를 지닌다.
특히 7개 챕터마다 실린 프롤로그 격이자 책꽂이 7명이 직접 쓴 '청춘, 나의 이야기'는 과거, 현재, 미래의 나를 솔직하고도 담백하게 그려내고 있어서 독자들이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진행하면서 7명의 대학생들은 멘토들에게 제안을 하나 했다. 무너져가고, 안쓰러운 청춘을 위해서 자신들도 뭔가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던 것이다. 이 책이 우리를 위한, 그리고 작게나마 20대를 위한 시작점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니 20대 청춘을 향해 뜨거운 메시지를 전해달라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놀라운 책을 소개해달라고 당부했다.
결국 무모하게 보였지만 당당하게 시작했던 만큼 청춘에게 힘이 되어주고,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21인의 멘토와 책꽂이 7명의 바람은 ‘대학생들의 건전한 출판문화를 위한 기금 마련’의 시드 머니(seed money)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21인의 멘토들과 7인의 청춘이 함께 만든 《책 읽는 청춘에게》는 제대로 된 청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는 책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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