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 베테랑 기획자가 바이브코딩을 익히며,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실행력으로 전환해가는 생생한 기록이다. 저자는 AI를 통해 기획을 문서로 설명하는 데 머물지 않고, 직접 빠르게 검증하고 수정하며, 결과까지 책임지는 ‘일의 설계자’로 거듭난다. AI 시대의 변화가 두려운 기획자와 중장년 직장인에게 “내가 내 일을 설계할 수 있다”는 용기와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건네는 책이다.
- 신수정 (임팩트리더스 아카데미 대표, 『축적과 발산』 『최소한의 경영학』 저자)
오랫동안 쉬지 않고 배우고 끊임없이 실행하는 저자를 오랫동안 옆에서 지켜보았다. 그는 은퇴를 앞두고 다시 배우고, 무장하며, 스스로 AI와 함께 일의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이었다. 일상이나 업무에서 느끼는 작고 사소한 귀찮은 문제들부터 생활코딩으로 하나씩 해결해 보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꼭 읽어봐야 할 도서로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최재홍 (가천대학교 스타트업 칼리지 교수)
AI와 바이브코딩의 흐름에서 우리는 거대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빠르게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지금, 기술을 넘어 문제를 정의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기획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엔지니어, 컨설턴트, 기획자 등 현장에서 다양하게 쌓아온 저자의 깊이 있는 경험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줍니다. 이 책은 단순히 AI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넘어, AI와 협업하며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길을 안내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됩니다.
- 정구민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
제가 아는 저자 류용효는 늘 한 장의 그림으로 복잡한 문제를 정리해 내는, 설명의 힘을 가진 분입니다. 그런 분이 “나는 아직 유효한 사람인가?”라는 두려운 질문 앞에서 다시 배우는 일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같은 방향을 봐주는 사람들’ 곁에서 8개월을 꼬박 걸어 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라고 말해왔는데, 이 책은 그 문장을 50대 베테랑 기획자의 몸으로 증명해 낸 기록입니다. 긴 여정 끝에 그가 되찾은 것은 코딩 실력이 아니라, 흩어져 있던 수십 년의 경험이 ‘코드’라는 새로운 언어 위에서 다시 이어지는 감각입니다.
AI가 실행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방향을 정하는 사람의 자리는 더 선명해진다는 것 그리고 그 자리는 함께일 때 비로소 끝까지 지켜진다는 것. 은퇴라는 단어가 문득 가까워진 분들, 젊은 동료들과의 대화가 어느새 멈춰버린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늦은 출발선은 없습니다. 다만 혼자 서 있는 출발선이 있을 뿐입니다.
-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전략 메니저,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저자)
류용효 저자가 오랜 시간 다져온 컨셉맵은 단순한 도식이 아니었습니다. 복잡한 이해관계와 요구사항을 한 장으로 압축해 방향을 제시하는 그의 설계 언어였습니다. 제가 지난 몇 개월 지켜본 것은 그 언어가 코드라는 문법 위로 새롭게 확장되는 과정이었습니다. 기획과 설계로 다져진 노하우가 바이브코딩을 만나 비로소 실행되는 형태로 빛을 발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제가 곁에서 도움을 드린 것은 사실입니다만, 배운 것을 곧바로 자기 업무에 적용하고, 그 과정을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 낸 것은 온전히 저자의 몫이었습니다. 그 실행력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입니다. 좋은 강의도, 좋은 도구도, 좋은 조언도 어느 때 보다 많습니다. 그러나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을 골라내 즉시 적용해 보는 힘입니다. 이 책은 그 힘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 양선희 (온토크래프트 CTO)
AI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만들 것인지 결정하고 사람과 기술을 올바른 방향으로 연결하는 기획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기획자가 어떤 태도로 배우고, 도전하며,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실행력으로 전환해야 하는지를 진솔하게 보여줍니다.
류용효 저자는 오랜 산업 현장과 프로젝트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초보자의 자리로 돌아가 바이브코딩에 도전했습니다. 그 과정은 단순한 ‘기술 학습기’가 아니라, 변화 앞에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일을 스스로 다시 설계해 가는 한 기획자의 성장 기록이었습니다. 특히 “경험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작동시키기 위해 배운다”라는 저자의 자세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중장년 직장인과 기획자들에게 깊은 용기와 귀감이 됩니다.
이 책은 코딩을 모르는 사람에게 개발자가 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신의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AI와 대화하며, 아이디어를 작은 결과물로 직접 확인해 보라고 권합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쌓아온 경험이 결코 낡은 자산이 아니며, 새로운 기술과 연결될 때 더욱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망설이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배우고 도전하는 사람은 나이와 경력을 넘어 언제나 현재진행형의 인재입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나도 내 일을 다시 설계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실천의 용기를 전해 주기를 응원합니다.
- 정종기 (한국인공지능인재개발원 원장, (주)얼라이언스코리아 대표)
오래 일한 사람에게는 쉽게 설명되지 않는 냄새가 있다. 수많은 회의와 실패한 프로젝트, 가까스로 지켜낸 일정과 사람들 사이에서 밴 냄새다. 나는 그것을 ‘베테랑의 냄새’라고 부른다. 이 책에는 그 냄새가 난다. 동시에 다시 초보자가 된 사람의 땀 냄새도 난다. 저자는 지나온 경험을 훈장처럼 내세우지 않는다. 그것을 책상 위에 조용히 내려놓고, AI와 바이브코딩이라는 낯선 도구를 다시 손에 쥔다. 책 속의 한 문장이 오래 남았다. “나는 아직 배우고 있는 사람이다.” 어쩌면 베테랑이란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모르는 세계 앞에서 다시 배우기를 선택하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코딩을 가르치는 책이라기보다, 오래 일한 사람이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언어로 다시 움직이게 하는 이야기다. 기술은 빠르게 바뀌지만, 문제를 알아보고 사람과 일을 연결하는 능력은 쉽게 낡지 않는다. 책을 덮고 나면 이런 생각이 남는다. 아직 늦지 않았다. 내가 살아온 시간도 다시 쓸 수 있다.
- 이두원 (엔지니어링·컨설팅 전문가, AI·스마트 제조 강의자)
이 책은 코딩 책이 아닙니다. 40~50대 실무자가 자신의 경험을 다시 작동시키는 방법에 관한 책입니다. AI 전환 현장에서 저는 같은 장면을 반복해서 봅니다. 도구는 넘치는데 조직은 바뀌지 않습니다. 이유는 대개 하나입니다. 방향을 정하는 사람이 결과를 자기 눈으로 확인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획과 실행 사이의 그 긴 거리에서 좋은 아이디어는 늘 힘을 잃습니다. 저자는 그 거리를 자기 손으로 줄여본 사람입니다.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판단할 수 있는 PM으로 남기 위해서. “가능합니까?”라는 질문을 “어떤 조건에서 가능합니까?”로 바꾸기 위해서. 그 8개월이 미화 없이 담겨 있습니다. 막혔던 지점, 포기하고 싶던 순간, 그리고 다시 노트북을 열었던 이유까지. 기술을 배우고 싶은 분이 아니라, 자기 일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은 분께 권합니다.
- 신동욱 (AI인터시스 대표)
‘바이브코딩’은 우리를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내 삶의 주도권을 쥔 진정한 생산자로 변화시킵니다. 누군가의 AI 성공 이야기가 아닌, 나만의 성공 이야기를 세상에 말하게 합니다. 머릿속 상상에만 머물던 아이디어가 내 손끝에서 빠르게 현실로 구현되는 경이로운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이 책은 개발자가 아닌 베테랑 기획자로서 한 중년의 남자가 어떻게 AI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자신만의 일하는 방식을 재설계했는지, 치열하고도 솔직한 성장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또한 혼자가 아닌 스승과 동료들이 함께 만든 집단지성의 힘이 한 사람의 커리어에 어떤 역사적 반전을 가져다주는지도 생생히 증명해 냅니다. AI 시대를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기회로 바꾸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바이브코딩을 시작하기 전과 후로 여러분의 삶에도 선명하고 역사적인 획이 그어질 것입니다.
- 이부일 (인사이트마이닝 대표, 데이터공작소 오퍼레이터)
AI 혁명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주식시장이 요동치는 것만 봐도 얼마나 강력한 폭풍이 몰아칠지 두렵습니다. AI를 배워야 이 폭풍을 타고 세상을 슬기롭게 항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AI 실행 도구를 익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문제 정의와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의 가치입니다. 이 책은 AI와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기획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검증하고 실행 가능한 형태의 구조로 시각화하는 비전을 선명하게 제시합니다. AI 생태계 속에서 자신의 오랜 직무 경험을 강력한 무기로 재정의하고자 하는 기획자, PM, 컨설턴트들에게 특히 일독을 권합니다.
- 최재붕 (성균관대 서비스융합학과 교수,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