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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 열린책들 세계문학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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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 열린책들 세계문학 167

[ EPUB ]
월트 휘트먼 | 열린책들 | 2011년 09월 25일 | 원서 : Leaves of Grass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2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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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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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3296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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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미국의 국민시인으로 불리우는 월트 휘트먼은 스스로를 ‘미국인, 한 야성적 사나이, 하나의 우주’라고 정의하였다. 미국의 정신을 잘 대변해 주는,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시인으로 인정받는다. 1819년 5월 31일 미국 롱아일랜드의 헌팅턴타운 근교의 웨스트힐스에서 농부이자 목수였던 아버지와 퀘이커 교도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아홉 명의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그는 민중의 대변인으로, 형식을 깬 자유시를 통해 미국... 미국의 국민시인으로 불리우는 월트 휘트먼은 스스로를 ‘미국인, 한 야성적 사나이, 하나의 우주’라고 정의하였다. 미국의 정신을 잘 대변해 주는,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시인으로 인정받는다. 1819년 5월 31일 미국 롱아일랜드의 헌팅턴타운 근교의 웨스트힐스에서 농부이자 목수였던 아버지와 퀘이커 교도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아홉 명의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그는 민중의 대변인으로, 형식을 깬 자유시를 통해 미국의 민주주의 정신을 표현한 시인이다.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5∼6년 정도의 교육밖에 받지 못하고, 11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심부름꾼, 인쇄소 식자공으로 일하면서 독학으로 지식을 깨우쳤는데, 그 덕분에 미국 작가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존경심이나 영국 작가들에 대한 모방을 가르치는 전통적인 교육의 영향에서 벗어나 민중시인, 자유시인, 혁명시인으로서의 자의식을 세울 수 있었다. 열일곱 살이 되던 해에 교사가 되었으며, 5년간 학교에서 일한 뒤 언론사에서 활동하며 시와 소설을 썼다.

저널리즘에 몸을 담아 뉴욕에서 활약했는데, 1838년에는 주간지 [롱아일랜더]를 창간했다. 1841년 『프랭클린 에반스』, 1842년 『한 아이의 챔피언』 등 소설을 발표하며 [뉴욕 오로라]의 편집자로 일하던 시기에 랠프 월도 에머슨의 ‘자연과 시인의 능력’이라는 강연에 감명받아 자유시 형식의 시 쓰기에 전념한다. 그리고 1842년 봄에 갑자기 편집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뉴욕 오로라]를 그만둔 후, [이브닝 태틀러], [롱아일랜드 스타], [브루클린 데일리 이글]과 같은 여러 신문사에서 기자, 자유 기고가, 편집인 등으로 10여 년간 활동하다가, 마침내 시인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뉴욕으로 돌아온 후 신문사 [브루클린 프리맨]의 편집 일을 맡았다.

1848년에 휘트먼은 뉴올리언스에서 발행되는 [뉴올리언스 크레센트]의 편집을 맡아 달라는 제의를 받고 뉴올리언스로 떠난다. 이때 그는 여행을 통해 그는 미국의 광대함과 다양함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으며, 이때 경험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폭 넓은 비전은 그의 시에 스며들어 그를 미국의 위대한 시인으로 발돋움하도록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855년 7월, 제목 없는 열두 편의 시를 실은 『풀잎』 초판을 자비로 출판했는데, 에머슨이 이 시집을 극찬하여 시인으로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풀잎』의 혁신적인 자유시 형식, 성에 대한 묘사, 민주주의적 감수성에 대한 찬미, 그리고 시인의 자아는 시, 우주, 독자와 하나라는 낭만주의적인 주장은 미국 시문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휘트먼은 『풀잎』에 생명력과 민주주의에 대한 찬양을 담은 「아담의 아이들」, 「창포」, 남북 전쟁의 경험을 담은 「드럼-탭스」, 에이브러험 링컨에게 헌정한 「오, 캡틴! 마이 캡틴!」, 「나 자신의 노래」 등을 추가하며 ‘임종판Deadbed edition’이라 불리는 1891~1892년 판본에 이르기까지 평생에 걸쳐 수정과 증보를 거듭했다.
역자 : 허현숙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영문과에서 연구한 바 있으며, 한국예이츠학회 회장, 한국현대영미시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현대 영미 시, 특히 영국 및 아일랜드 시와 영미 여성 시로, 예이츠, 히니, 멀둔, 더피, 레버토프 등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시집 『오래된 책』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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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나 자신의 노래 46」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남성, 여성, 백인, 흑인, 정치가, 노동자, 그리고 풀잎…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을 당당히 긍정하다

미국이 배출한 가장 놀라운 작품. ― 랠프 월도 에머슨

19세기 미국 문학사에서 거대한 산맥과 같았던 존재, 20세기 전반의 미국의 대표 시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월트 휘트먼의 시집 『풀잎』이 열린책들에서 초판 완역으로 출간되었다. 휘트먼이 1855년에 자비 출판한 이후 사망하던 해인 1892년까지 약 4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끊임없이 수정, 확대하여 9종의 판본을 낳은 역사적인 시집이다. 당대 미국 사회를 관통하고 있던 주류의 믿음이나 신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산문의 문장을 열거해 놓은 듯한 자유시의 형식을 선구적으로 보여 준 이 첫 시집으로 휘트먼은 「새로운 숲을 이룬 사람」(에즈라 파운드), 「진정한 미국인의 이름을 갖게 된 첫 번째 시인」(파블로 네루다)이라 평가받았다.

이번에 열린책들에서 출간된 『풀잎』은 12편의 시와 서문이 담긴 초판의 완역본이다. 「나는 나 자신을 찬양한다I Celebrate myself」라는 이름난 시구로 시작되는 대표작 「나 자신의 노래」, 육체에 대한 거침없는 찬양으로 당대에 외설적이라고 평가받은 「나는 전기 띤 몸을 노래한다」를 비롯한 시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파격이다. 초판에 제목과 번호가 붙어 있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폭풍우와 분열, 죽음의 전투와 난파선, 원소들의 거친 열광」(『풀잎』 「서문」에서 인용)을 언어로 풀어놓기라도 한 듯 거침없는 언어의 향연이다. 한국예이츠학회회장을 역임하고 시집 『오래된 책』을 낸 시인이기도 한 건국대 영문과 허현숙 교수(건국대 영문과)가 거침없고 자유로운 휘트먼의 언어를 우리말로 옮겼다.

월트 휘트먼, 미국인, 불량자들 중 하나, 하나의 우주.
행과 연, 반복되는 운과 리듬 등 전통적인 시의 형식을 과감히 벗어 버린 『풀잎』의 시는 스스로를 「월트 휘트먼, 미국인, 불량자들 중 하나, 하나의 우주」라 일컬었던 월트 휘트먼 자신과 놀랄 만큼 닮아 있다. 성적, 인종적 범주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을 자신과 동등한 존재로 받아들이는 휘트먼식 사유는 당대 사람들이 보기에는 개방적이다 못해 외설적인 것이기도 했다. 이는 언뜻 학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그의 배경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나, 사실 전형에 대한 그의 도전, 그 과정에서 탄생한 예언자적인 어조는 성경과 단테, 셰익스피어, 호메로스, 소포클레스, 아이스킬로스 등 고전 작가들의 영향을 받은 것이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영미권에서 휘트먼의 시가 새롭고 자유로운 사유의 표본, 「희망찬 초록 뭉치」로 사랑받아 온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 영화 「러브 스토리」에서 올리버가 제니에게 들려준 시,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존 키팅 선생이 즐겨 인용하는 시, 퓰리처상 수상 작가 마이클 커닝햄의 소설 『휘트먼의 천국』 등에 이르기까지, 휘트먼이 품었던 환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새로운 환상의 모태가 되고 있다.

언뜻 화려하게 보이는 휘트먼의 영향력은 그의 작품이 제기한 새로운 문제들, 그에 대해 후대 시인들과 독자들이 계속해서 이어 온 질문과 대답으로 인한 것이다. 이전까지 이어져 온 사슬에 묶인 존재로서의 인간, 즉 창조주를 경배하는 것이 당연하듯 권력을 지닌 지배자들에게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은 그에게 이미 이전 시대의 이데올로기였다. 그가 주장하고 표현하고자 한 인간의 의미는 그 어떤 구속으로부터도 자유롭고 모두가 평등한 존재가 갖는 그것이었다. ― 「역자해설」 중에서

『풀잎』은 열린책들이 2009년 말 펴내기 시작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67번째 책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싸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 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얽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이 책에 대하여
2009년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명저
2002년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선」
1966년 동아일보 선정 「세계를 움직인 100권의 책」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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