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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

한국문학 번역가 안톤 허의 내 갈 길 가는 에세이

[ 단독 선출간, EPUB ]
안톤 허 | 어크로스 | 2023년 09월 13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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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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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7.7만자, 약 2.4만 단어, A4 약 49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677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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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한국문학 번역가. 정보라, 박상영, 황석영, 강경애 등의 저서를 번역해 영미권에 소개했다. 안톤 허가 영어로 번역한 정보라의 『저주토끼』와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2022년 부커상 국제 부문 1차 후보에 동시 지명되었고, 『저주토끼』는 부커상 최종 후보에 진출하였다. 그 외에 신경숙의 『리진』, 『바이올렛』, 강경애의 『지하촌』, 황석영의 『수인』, 백세희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BTS의 ... 한국문학 번역가. 정보라, 박상영, 황석영, 강경애 등의 저서를 번역해 영미권에 소개했다. 안톤 허가 영어로 번역한 정보라의 『저주토끼』와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2022년 부커상 국제 부문 1차 후보에 동시 지명되었고, 『저주토끼』는 부커상 최종 후보에 진출하였다. 그 외에 신경숙의 『리진』, 『바이올렛』, 강경애의 『지하촌』, 황석영의 『수인』, 백세희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BTS의 회고록 『BEYOND THE STORY 비욘드 더 스토리』를 영어로 옮겼으며, 오션 브엉의 시집 『총상 입은 밤하늘』을 한국어로 옮겼다. 한국문학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홍진기 창조인상 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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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지식의 저주」 중에서

출판사 리뷰

부커상 후보 동시 지명 번역가
안톤 허의 첫 번째 에세이집
정보라 작가, 박상영 작가, 소제 번역가 강력 추천

문학이 좋아서, 번역이 좋아서, 무례한 사람은 싫고…
번역가 안톤 허, 여기 우아하지 못한 기록을 남기다


2022년 부커상 국제 부문 1차 후보에는 정보라의 『저주토끼』와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 총 2편의 한국 소설이 올랐다. 이 두 편은 모두 한국문학 번역가 안톤 허가 영어로 옮긴 작품들이었고, 안톤 허는 부커상 역사상 한 해에 두 권의 책을 올린 세 번째 번역가이자 유색인종으로서는 첫 번째 번역가가 되었다. 『저주토끼』가 최종 후보에 진출하면서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첫 번째 한국인 번역가가 된 것은 물론이다.

안톤 허의 첫 번째 에세이집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는 언론에는 많이 오르내렸지만 개인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번역가 안톤 허의 일과 삶을 다룬 책이다. 법대생이었던 안톤 허가 늦은 나이에 문학 공부를 시작하여 한국문학 번역가로 데뷔하고, 부커상 후보 동시 지명의 신기록을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정보라 작가와의 우정, 부커상 뒷이야기, 영미 출판계를 뒤흔든 사기 사건, 번역가와 퀴어라는 정체성의 관계 등 안톤 허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이 책은 한국문학의 빛나는 성취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인생을 망쳐도 내 손으로 망쳐야 한다
이토록 능동적이고, 야성적이고, 전복적인 번역가


“부모님 말은 절대 들어서도, 믿어서도 안 된다. 그들은 자기 인생밖에 모르는 사람들이다. 실수를 해도 자신의 실수를 하는 것이 낫다. 인생을 망쳐도 내 손으로 망쳐야 한다.”(63쪽)

흔히 번역가에 대해 갖는 편견이 있다. 내성적인 성격, 조용한 작업 환경, 한 발짝 물러서서 세상을 관조하는 태도, 오랜 시간 굳어진 클리셰 덕분에 번역가가 쓴 에세이 역시 비슷한 분위기일 거라고 지레짐작하곤 한다.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를 읽는 순간 번역가에 대한 편견은 박살이 난다. 안톤 허는 능동적이고, 야성적이고, 전복적인 번역가이다.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이라는 사실에 멈칫하기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길’이라는 사실에 동력을 얻는 번역가이다. 관습과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안톤 허의 행보는 독자들에게 기분 좋은 충격으로 다가온다.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에는 안톤 허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일화가 등장한다. 영문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원 시험을 치르게 된 안톤 허는 영어로 답안을 작성한다. 영문학과이니 당연히 영어로 답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시험 감독을 하던 영문학과 교수가 안톤 허를 향해 왜 영어로 답을 쓰고 있냐고 비아냥거리며 질문하자 안톤 허는 대답한다. “영어로 쓰면 안 된다는 지시가 없잖아요…?”

하지 말라고는 안 했기에 안톤 허는 한다. 사실은 하지 말라고 했어도 안톤 허는 한다. 사법시험을 보길 바라는 부모님의 집착을 끝내 이겨내고 문학의 길로 뛰어든다. 보수적인 한국 출판사를 설득해 좋아하는 작품의 번역권을 따내고,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현지 출판사에 제안서를 내민다. 번역 계약이 한꺼번에 성사되자 앞날이 보장된 컴퓨터 프로그래머 일을 그만두고 미래가 불투명한 한국문학 번역가의 길로 뛰어든다.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장편 소설을 쓰더니 미국의 대형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맺는다. 부커상 후보 동시 지명이라는 신기록은 하라는 대로 해서 얻은 모범생의 성적표가 아니라 관습과 규칙 따위 가볍게 뛰어넘는 프런티어의 성취이다.

가스라이팅에 속지 마라, 당신은 대체 불가능한 존재다
사회생활의 무게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모험담


“문학번역에 손을 대기 전 돈 잘 버는 통역사이자 번역가였던 나는 갑질을 하거나 무례하게 구는 의뢰인은 미련 없이 내 인생에서 도려내고 다음 의뢰인을 받았다.”(40쪽)

누구나 사회생활의 무게에 짓눌린 적이 있다. 갑에게 더러운 꼴을 겪더라도 ‘이게 사회생활이니까… 프로라면 참아야 하니까…’ 하며 억울함과 분노를 억누른다. 하지만 그건 도대체 누구를 위한 삶인가? 안톤 허는 갑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과격한 서술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윗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프로가 아니라 자신만의 영역을 완성하는 것이 프로라는 걸 보여준다.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에서는 수많은 ‘갑’들이 안톤 허의 도마 위에 오른다. 한국인 번역가 지망생을 차별하는 공공기관, 번역가를 대체 가능한 부품으로 보는 작가와 출판사, 한국문학의 세계적 선전에서 번역가의 공을 외면하는 언론, “은퇴하고 번역가나 할까”라고 말하는 교수 등 무례한 행동을 저지르는 모든 이들에게 화살을 날린다.

비단 번역가가 아니라도 안톤 허의 이야기에 통쾌함을 느끼는 이유는 그가 만난 무례한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만날 수 있는 흔한 인간 유형이기 때문이며, 또 안톤 허가 그들이 비위를 맞추지 않고도 자신의 일에서 큰 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다. 마음에 안 드는 세상을 참고 견디는 것이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이라고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이들에게 안톤 허는 ‘당신은 대체 불가능한 존재이며 당신 같은 사람은 당신뿐’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한국문학의 놀라운 작가들을 향한 러브레터
그리고 번역이라는 창조적 행위


“문학은 신비롭습니다. 번역을 할 때 제 영혼의 작은 파편이 번역에 실리게 되고, 독자는 그 파편에 반응하는 듯합니다.”(177쪽)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는 번역가 안톤 허가 한국문학에 보내는 러브 레터이기도 하다. 안톤 허는 한국문학이 위대한 이유가 한글, 수능, 세종대왕 때문이 아니라 한국에 대범하고 비범한 작가가 유독 많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정보라, 박상영, 전삼혜, 박서련에 대해 다채로운 시도와 참신한 문장력, 거침없는 솔직함으로 무장한 작가들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문학을 시간 낭비로 여기는 한국사회에서 이토록 도전적인 작가들이 나온 게 기적이라는 촌철살인도 빼놓지 않는다.

문학에 대한 사랑은 번역가 안톤 허를 지탱하는 원동력이다. 유명 작가들과의 소통에 대해 질문을 받을 때마다 안톤 허는 작가들과 딱히 소통을 많이 하지는 않는다고 대답한다. 그에 따르면 자신이 번역하는 작품의 작가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글쟁이들이기에 의문 사항이 생길 리가 없다. 만약 의문이 생긴다면 언제나 원문으로 돌아가곤 한다. 답은 언제나 원문에 있다는 것이 안톤 허의 중요한 번역 철학이다.

안톤 허는 옥스퍼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미들베리칼리지에서 진행한 강연을 통해 번역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번역가는 사전이 제공하지 못하는 의미를, 그리고 사전보다 더 정확한 의미를 전달한다. 한 언어의 특정 단어가 다른 언어에서 동일한 정서적 울림을 가질 수 없기에, 번역은 사전이 아닌 언어와 언어 사이의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원서의 의미를 100퍼센트 옮길 수 없는 번역의 숙명 덕분에 역설적으로 번역은 창조적 행위가 된다. 번역가는 전혀 다른 체계를 가진 두 언어 사이에서 원서의 빛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기 때문이다. 안톤 허는 번역가들이 창조적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번역이 하나의 예술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번역가로서의 자부심을 숨기지 않는다. 한국문학과 문학번역에 대한 생생한 현주소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추천평

번역 이야기라기보다는 존경하는 분의 자서전을 읽는 기분으로 열심히 탐독했다. 그리하여 내가 얻은 이 책의 교훈은 다음과 같다. “인생을 망쳐도 내 손으로 망쳐야 한다.” 어떻게 보면 안톤 허 번역가이기에, 안톤 허 번역가니까 할 수 있는 얘기 같기도 하다. 그러나 멋진 말이다. 내 인생은 스스로 망치는 것이다(음?). 우리 모두 이 책을 읽고 열심히, 용감하게, 후회 없이 내 인생 내 손으로 망치도록 하자. 투쟁.
- 정보라 (소설가)
‘번역가와 번역에 대한 인식이 지옥에 떨어질 지경인 이 세상’에서, 번역가로 살아남은 한 인간의 눈물겨운 생존기다. 그렇다고 해서 진지하고 우울한 내용을 기대하면 곤란하다. 시종일관 웃음이 터져 나오는 이 책을 통해 안톤 허는 훌륭한 번역가는 곧 훌륭한 작가라는 사실을 증명해 낸다.
- 박상영 (소설가)
소위 ‘한국을 빛낸 위인’의 자서전을 읽고 전국의 부모들이 ‘우리 애 영어 실력을 어떻게 늘려야 부커상 탈까’ 욕심을 품는 대신 ‘책벌레 성소수자 아이도 이렇게 큰사람이 될 수 있구나!’ 느끼면서 응원해 주길 바란다. 안톤 허를 보고 자라 한국문학사를 이어갈 다음 세대 괴짜 번역가들을 기대한다.
- 소제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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