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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

[ 2025년 개정 4학년 1학기 국어활동 교과서 수록 ]
송미경 글/황K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05월 31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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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318g | 168*213*10mm
ISBN13 9791192655314
ISBN10 119265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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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동화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제2회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동화 [생쥐 소소 선생] 시리즈, [가정 통신문 소동] 시리즈, 『햄릿과 나』, 『봄날의 곰』, 청소년소설 『광인 수술 보고서』, 『나는 새를 봅니까?』, 그림책 『나는 흐른다』, 『안개 숲을 지날 때』, 소설 『메리 소이 이... 동화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제2회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동화 [생쥐 소소 선생] 시리즈, [가정 통신문 소동] 시리즈, 『햄릿과 나』, 『봄날의 곰』, 청소년소설 『광인 수술 보고서』, 『나는 새를 봅니까?』, 그림책 『나는 흐른다』, 『안개 숲을 지날 때』, 소설 『메리 소이 이야기』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그림책 『토끼가 되었어』, 만화 『오늘의 개, 새』 등이 있다.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공동체 ‘힐스’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자유로운 표현으로 어린이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그림책 『아기 꽃이 펑!』, 『꽃에서 나온 코끼리』, 『아빠 얼굴』 등을 쓰고 그렸다. 그리고 동화책 『가정 통신문 소동』, 『말마다 개뻥』, 『꼴뚜기』와 그림책 『코뿔소가 달려간다』 들에 그림을 그렸다.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공동체 ‘힐스’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자유로운 표현으로 어린이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그림책 『아기 꽃이 펑!』, 『꽃에서 나온 코끼리』, 『아빠 얼굴』 등을 쓰고 그렸다. 그리고 동화책 『가정 통신문 소동』, 『말마다 개뻥』, 『꼴뚜기』와 그림책 『코뿔소가 달려간다』 들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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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27

줄거리

매주 새로운 가정 통신문 쓰는 일에 지칠 대로 지친 나대로 교장 선생님 대신 비둘기 초등학교에 새로 온 땡땡이 선생님이 가정 통신문을 보내게 된다. 나대로 교장 선생님은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일들을 해 보라는 가정 통신문을 보냈는데, 땡땡이 선생님은 다르다. 땡땡이 선생님이 보낸 가정 통신문 1호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한 달 후 본교에서 시 낭독회를 엽니다. 그러니 한 달 동안 시를 써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시를 한 편 골라 제출해 주세요.’ 비둘기 초등학교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은 모두 고개를 갸웃한다. “시? 시를 쓰라고?” 게다가 그냥 시를 써 오라는 게 아니라 매주 미션이 하나씩 주어진다. 소리에 대해 시를 써 오라거나, 냄새에 대해 그리고 맛에 대해 시를 써 오라는 식이다. 과연 비둘기 초등학교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은 시 쓰기 미션을 완수하고 무사히 시 낭독회를 열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추천평

시를 쓰고 싶니? 나는 늘 쓰고 싶단다. 시를 쓰는 그 순간만 빼고는 항상 쓰고 싶어. 어제 시 한 편을 썼지만 또 쓰고 싶어. 내가 늘 시를 쓰고 싶은 건 시를 쓰지 못하는 날이 많기 때문일 거야. 어떤 때는 한 달, 어떤 때는 두 달, 또 어떤 때는 거의 일 년 동안 쓰지 못할 때도 있어. 그럴 땐 미칠 것 같아. 시 쓰고 싶다는 생각이 안 나면 간단하게 해결되는데, 시를 못 쓸 때는 시 쓰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나. 송미경 작가님이 미워. 내가 막 시를 쓰기 시작하던 때에 이 책을 썼더라면 덜 힘들었을 거 아니야.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에는 나 같은 사람이 많아. 어른도 있고, 아이도 있고, 노인도 있고, 선생님도 있어. 처음에는 다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하지만 곧 방법을 찾아가. 그 사람들에겐 땡땡이 선생님이 있어. 땡땡이 선생님이 힌트를 줘. 시를 쓰고 싶니? 잘 써야 한다는 생각, 멋있게 써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한숨이 나오니? 이상이랑 유리랑 리지도 간다더라. 우리 같이 비둘기 초등학교에 가서 땡땡이 선생님의 가정 통신문을 받아 오자.
- 김개미 (시인)
”지루하고 재미없는 긴 인사말은 생략”하고 시작하는 비둘기 초등학교의 가정 통신문이 이번에도 한바탕 소동을 불러온다. 땡땡이 선생님의 약혼자가 누구인지로 학교가 술렁술렁한 가운데 이상이 친구들과 가족, 선생님들은 시 낭독회를 준비한다. 마침내 아이들은 시를 찾고 기다릴 수 있게 되고 어른들까지 모두 시를 즐기게 된다. 송미경 작가 특유의 엉뚱 발랄 유쾌함이 가득한 이야기다. 독자들은 등장인물이 겪는 고민에 공감하면서 책에 실린 열여덟 편의 시를 읽게 된다. 그리고 곧 우리가 말하고 듣는 일상의 대화처럼 시를 쓰는 것이 또 다른 대화가 될 수 있다고 느낄 것이다. 어느새 다른 시를 찾아 읽고, 자기 이야기로 시를 쓰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나는 앞으로 아이들과 시를 공부하기 전에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을 읽어 줄 생각이다. 우리 교실은 비둘기 초등학교보다 더 시끌시끌한 시 쓰기 소동을 겪게 될지도 모른다. 아이들이 자꾸 시를 쓰고 너도나도 읽어 달라면 어쩌지? 상상만으로도 너무 아름다워서 기쁘고 설렌다.
- 방주현 (시인, 초등교사)
은밀한 시 이야기는 듣고 또 들어도 재밌어요. 언제나 조금만, 조금만 더 들려 달라고 조르고 싶어져요. 시는 늘 보아오던 별거 아닌 것 같은 데서 반짝 빛나는 무언가를 찾아내 보여 주거든요. 시는 고요하고 생생하고 번듯해 보이는 것에만 있지 않고, 시끌시끌하고 시시껄렁하고 도무지 시들시들 시답잖아 보이는 것에 더 많이 숨어 있어요. 그런 시는 얼핏 시가 없을 것 같았던 곳에서 찾아낸 거여서 훨씬 더 가깝고 실감나게 읽혀요. 언제 들어도 재밌는 시 이야기를 송미경 작가님의 동화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으로 만나게 되어 무척 설레어 하며 읽었어요.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에 나오는 시에 관한 말들은 시가 잘 써지지 않는 날 꺼내 읽으면 훌륭한 시 쓰기 처방전이 되어 줄 거예요. 특히 마지막 두 문장, “시란 그런 거죠. 모든 것을 다시 보게 하는.”이란 말은 호주머니에 조약돌처럼 넣고 다니고 싶어요. 그렇지만 억울할 정도로 섭섭한 점도 있어요. 더 읽고 싶은데 이렇게 짧게 ‘시 쓰기 소동’이 끝나다니요. 여기서부터 정말 재밌는 시 이야기가 시작될 텐데요. 저는 송미경 작가님한테 졸라 대고 싶어요. 작가님! 시 이야기 더 들려주세요. ‘시 쓰기 소동’은 이 세상 끝까지 계속돼야 한다고요!
- 이안 (시인, 『동시마중』 편집위원)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재미있게 시 쓰는 시간
강원 횡****교 4학년 s*****5 | 2025-09-23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 쓰기를 좋아하는 나는 다른 사람이 쓴 시를 읽어 보기 위해서 이 책을 선택하여 읽어 보았다. 여러 권의 동시집을 읽어 보았으나 이 책에는 어떤 시가 나올지 궁금했다. 초등학교 교장 ‘나대로’ 선생님은 <캠핑을 가라>, <가족 장기자랑을 하라> 등 늘 새롭고 재미있는 가정통신문을 아이들에게 주었다.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가정통신문 쓰는 것을 다른 선생님이 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다. 학교에 있는 또 다른 선생님들은 가정통신문 쓰는 것을 싫어해서 일까 제비뽑기로 결정하기로 했다. 제비뽑기로 뽑힌 사람은 비둘기 초등학교에 이번에 처음으로 오신 ‘도당당’선생님 이었다. ‘도당당’선생님은 핑그색 셔츠에 노란색 작은 동그라미가 많은 옷을 입고 있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땡땡이 선생님이라고 놀리기도 했다. ‘도당당’선생님은 긴 고민 끝에 가정통신문 내용을 <시 쓰기>로 결정했다. 주위 선생님들과 ‘도당당’선생님의 학급 친구들 특히 이상이와 그 가족들은 시를 어떻게 쓰냐고 당황해했다. ‘도당당’선생님이 <시 쓰기>를 추천한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선생님들은 <시 쓰기>를 학교 수업에서도 한다고 싫어했지만 ‘도당당’선생님이 계속하자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내 생각에는 시를 쓰는 것은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쓸 수 있고 짧은 글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 이상이는 마카롱을 먹다가 처음으로 <싱어롱 마카롱>을 썼다. 이 시를 읽고 맛있는 마카롱을 사이좋게 나눠 먹고 신나게 놀고 있는 마카롱처럼 나의 친구들이 떠올랐다. 이상이의 아버지는 커피를 좋아하는데, 그 커피를 마시면서 <한 잔의 커피>를 썼다. 나는 이 시를 읽고 엄마, 아빠가 커피를 왜 드시는지, 커피를 마시면서 왜 한숨셨던 건지 알았다. 엄마, 아빠가 커피를 드셔도 흰 머리가 나오지 않게 안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이상이의 친구들(리지, 지수, 우성, 유리, 찬영, 서진)과 부모님들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시 쓰기로 적응이 되어 있었다. 이 책에서는 많은 시가 나오는데, 특히 <라면의 밤>이라는 시가 가장 인상 깊었다. <라면의 밤>은 이상이네 가족이 캠핑에 갔다가 음식 가방을 두고 왔는데, 이상이가 몰래 가져 온 라면을 먹었던 상황을 배경으로 쓴 시이다. 4연에서 “처음 한 젓가락 먹고 고불고불 춤추며 웃던 우리 가족” 장면이 재미있었고, 5연에서 “파, 당근 건더기 조각이 별빛으로 보이던 라면이 온 세상에서 제일 힘세게 느껴지던 밤” 부분에서 라면 재료들이 별빛으로 느껴지고 라면이 힘세게 느껴졌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또 가장 웃기고 놀랐던 시는 <비밀야식>이라는 시다. 아무도 모르게 먹었지만 다음날 내 얼굴을 본 가족들이 야식 먹은 것을 다 알게 되었다는 것이 웃겼다. 나는 뜨거웠던 여름방학 때 바다에 가서 해수욕하고, 실외수영장에 가서 수영도 하고 뜨거운 날씨와 함께했다. 그러나 어느덧 낮과 밤이 같아진다는 추분이 오고 있다. 이제는 점점 추워지고 가을 이었다가 겨울이 되겠지. 나는 이런 계절 변화에 대해서 시를 써보았고 이런 나의 시가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었으면 좋겠다. 또 이 책을 읽고 나면 일상생활의 모든 상황이 시로 바뀌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계절이 올거야>

푸른 나뭇잎 무성히

해가 쨍쨍

여름

갈색 나뭇잎 바사삭

더움이 쌩 날아가는 내 마음처럼

가을

나뭇잎은 다 떨어지고

뽀드득 소리내며 걷는 내 발

겨울잠 자는 동물들을

깨우지 마라

겨울

나뭇잎이 돋아나고

겨울잠에서 깬 동물들과

인사하고

새싹이 나오면

봄이 올거야.

우리 모두 시를 써요
경기 흥****교 4학년 c******4 | 2025-09-19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예전에 시를 읽을 때 짧은 시는 조금 허전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때 당시 나는 긴 시가 더 있어 보이고 재밌어서 좋았다. 그리고 시는 재밌는 내용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가정통신문 시 쓰기 소동>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는 짧은 시도 마음에 와 닿았다. 그리고 재밌는 시도 좋지만 슬픈 시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땡땡이 선생님이 전교생을 대상으로 가정통신문을 쓰실 때 시를 써오라는 숙제를 내주신다. 그래서 가족 모두가 시를 써와야 한다. 시의 주제는 소리, 냄새, 음식과 관련된 것 등이다. 그래서 이상이네 아빠는 라면 냄새로 쓰기 위해 라면을 끓인다. 시를 쓴 후에는 시낭독회를 열고 아이들 및 부모님이 쓴 시 모두를 전시한다.   책을 읽고 나니 나도 꼭 ‘가정통신문 시 쓰기 숙제’를 내주고 싶다. 내가 내 준 주제로 사람들이 시를 직접 쓰면 더 재미있고 신기할 것 같다. 생각한 주제는 바로 학용품에 대한 시다. 학용품을 학교에서 많이 쓰니까 그거에 대한 시를 써오라고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물론 부모님들은 자주 쓰시지 않겠지만 그래도 써와야 한다.   그리고 책에서처럼 가족들에게 부탁해서 우리 가족 모두가 시를 써 주었다. 엄마는 일본에서의 경험에 대한 시, 아빠는 한국에 가고 싶다는 시, 동생은 자기가 좋아하는 콜라, 나는 내가 좋아하는 얼음물에 대한 시를 썼다. 가족에게 써달라고 떼쓰기가 힘들었지만 모두들 써주어서 뿌듯하고 행복했다. 다음에도 또 부탁을 하고 싶다.   나는 어른들이 특히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어른들 중에는 시를 쓰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우리 아빠) 시를 쓰면 사소한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고 그러다보면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될 수 있어서 마음이 몽굴몽글해지고 재미있다. 그래서 나는 어른들이 이 책을 읽고 시를 쓰며 우리처럼 재미있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
장려상 '시낭송'과 카레 요정
경기 도****교 2학년 t******u | 2025-08-14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당당 선생님은 매주 <가정통신문>에 시를 써 오라고 하신다.
비둘기 초등학교 친구들은 시를 잘 쓴다. 하지만 나에게는 어려운 수학 문제 같다.
처음 나갔던 동시 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때부터 시 쓰기가 더 어려워졌다.  그런데 동시 낭송은 재미있었다. 우리 반 국어 시간에 느낌을 살려 동시 읽기 1등을 했고, 작년에 <윤보영동시낭송대회>에서 동상을 받았다.
그때부터 내 꿈은 '아나운서'가 되었다.
 이 책에서 시는 멀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 장면에서 작년에 심사 위원이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어린이 여러분은 이미 시인이다." 는 말.
나는 시를 잘 쓰지 못하지만, 느끼고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은 자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쓰는 것만 아니라,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것도 모두 다 시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처럼 동시가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는 친구가 있다면, 읽기부터 시작하면 좋겠다.
그리고 그 전에 이 책을 꼭 먼저 읽어보면 좋겠다.
 이제 나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짧게 시로 써서, 친구들에게 읽어줘야지.
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와 카레로 동시를 지어봤다.
                           
                         카레 요정                                         윤채이
                   새콤 매콤 달콤 상큼                    엄마 카레는 맛있어                    카레 요정의                     비법 수첩에 적혀있는                    비밀 레시피 소개해              1. 가족들과 사랑으로 호호 불며 먹는다.              2. 친척과 냠냠쩝쩝 먹는다.              3.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먹는다.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한 잔의 커피라면
경기 금****교 2학년 n********3 | 2025-08-13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비둘기 초등학교에 다니고 싶은 2학년 정종혁 비둘기 초등학교는 재미있거나 즐거울 때 시를 쓴다. 들은 소리나 기억하는 냄새로 시를 쓰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를 즐겁게 많이 써보게 된다.  나는 책을 읽으며 고요하고 잠잠한 느낌이 들었다. ‘한 잔의 커피’라는 시를 읽었는데 그 느낌이 차분하고 조용했다. 그 시를 읽었을 때, 엄마가 커피를 마시는 여유롭고 차분한 모습이 떠올랐다. 그래서 커피 향이 느껴지는 듯했고, 내가 어른처럼 느껴졌다. 이 책에는 냄새를 떠올리며 시를 쓴다. 나도 라면 냄새가 나는 장면에서 시가 생각났다. 내 시는 바로 이것이다. 제목: 맛있는 라면 엄마 몰래 먹는 라면 남의 것 뺃어 먹는 라면 운동하고 먹는 라면 사랑하는 사람이랑 먹는 라면 그래서 정말 맛있는 라면 라면냄새 하나로 내가 시를 쓰는 작가도 될 수 있었다.
비둘기 초등학교는 시인 범벅 초등학교
경기 궁****교 3학년 b*****c | 2024-09-07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 속에는 정말 좋은 시들이 많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는 '내 인생'이다. 왜냐하면 할아버지 정작 자신은 느려도 손자가 빠르면 됐다는 부분이 감동적이었기 때문이다. 비둘기 초등학교의 가정통신문이 너무 부럽다. 왜냐하면 가정통신문에 놀이 공원 가서 인증 사진 찍기, 가족과 보드 게임하기 등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하지만 한 초등학생이 두 초등학교를 섬길 수는 없는 법, 나는 비둘기 초등학교의 가정통신문이 신기하고 부러워도 **초(내학교)를 여전히 다니고 더 좋아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시 쓰는  과정과 남녀노소가 쓴 시들이 나와서 시를 잘 쓰고 싶은 사람들(나도 포함!)에게 추천한다. 나는 이 책에 나온 시가 시집의 시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나와 내 친구들이 쓴 시처럼 재밌고 쉬운 말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송미경은 아이들에게 시가 재밌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쓴 것 같다. 나도 열심히 시를 써 보았다.         여름                                       여름은    몸이 녹아내리는 계절 아이스크림이  만병 통치약이 되는 계절 무더위란  빨간 괴물이 나오는 계절 끈적거려서 움직이기 싫은 계절 타는 냄새가  지독하게 많은 계절 매미 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계절 또 마지막으로 괜히 짜증이 나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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