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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곽재식의 방구석 달탐사

곽재식 | 동아시아 | 2022년 08월 03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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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96g | 135*210*16mm
ISBN13 9788962624427
ISBN10 896262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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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호가 2022년 8월 5일 발사됐다. 예로부터 달은 인류에게 상상력의 원천이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달 너머로 펼쳐진 광활한 우주를 알기 위해서 우리는 달에 가야 한다. 탁월한 이야기꾼 곽재식 작가가 안내하는 달 여행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 손민규 자연과학 PD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공학박사이자 작가로,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된 이후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과학적 상상력과 방대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곽재식과 힘의 용사들』, 『곽재식의 유령 잡는 화학자』,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등... 공학박사이자 작가로,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된 이후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과학적 상상력과 방대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곽재식과 힘의 용사들』, 『곽재식의 유령 잡는 화학자』,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등 다수의 논픽션을 집필했다. 또한 『곽재식의 역설 사전』, 『곽재식의 도시 탐구』, 『곽재식의 고전 유람』,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한국 괴물 백과』 등의 인문 교양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EBS <인물사담회>, KBS 라디오 <주말 생방송 정보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등 대중매체에서도 과학 입담꾼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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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91

출판사 리뷰

달 탐사선, 달착륙 조작설, 늑대인간, 드루이드, 삼국사기에 이르기까지
달에 관한 온갖 TMI를 아우르는 종횡무진 달 이야기 열네 마당


“학부형님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귀한 자녀가 원하는 ‘용가리’ 구경을 부디 거절하지 마십시오.
즐겁고 건전한 공상 속에서 얻는 과학지식은 아름다운 꿈을 창조하기 때문입니다.”

1967년 영화 〈대괴수 용가리〉가 개봉할 때 신문 광고에 실렸던 홍보문구다. 이 문구가 어울리기로는 저자만한 사람이 또 없지 않을까? SF와 괴담, 괴물 이야기에도 정통한 저자는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에서도 그러한 소양을 마음껏 뽐낸다. 〈대괴수 용가리〉도 그중 하나다. 저자는 SF영화, SF드라마, 유럽과 한국의 괴담 및 설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이를 밑바탕으로 달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과학자가 쓴 달 탐사 책에서 늑대인간, 마녀, 외계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은 그야말로 진풍경이다. 얼핏 전혀 얽히지 않을 것 같은 소재들이 그의 손에서 자연스레 어우러져 한 편의 글로 엮여 나가는 모습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난다. 그것은 말 그대로 ‘공상 속에서 얻은 과학지식’이 아름다운 꿈으로 피어나는 광경이다.

그러나 〈대괴수 용가리〉의 홍보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지점이 있다면, 이렇게 공상을 밑거름으로 탄생한 과학이 때로는 상상을 아득히 초월해버린다는 점이다. 영화에 나온 용가리의 크기는 대략 구 서울시청 건물의 2배에 못 미친다. 전고 약 50~60m로 추정되는 크기다. 그 외의 다른 SF영화, 소설 등에 나오는 괴물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십수 미터에서 수백 미터로 다양하지만 대체로 ‘상상의 범위’를 벗어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로켓이 출동하면 어떨까? 인류의 달 착륙을 이끈 역사적인 주역, 새턴5호 로켓의 사양을 보면 저절로 기가 찬다. 높이 111m, 총중량 2,950t에 이른다. 어지간한 동네 뒷산보다 큰 크기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거대한, 흰수염고래 300마리의 무게에 달하는 무지막지한 괴물이 무려 시속 9,920km로 하늘을 난다는 것이다. 저자는 현실이 상상을 뛰어넘는 이런 광경을 보며 경탄하고, 그 경험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런 기발하고 참신한 접근이 곳곳에서 쏟아지며 독자들을 매혹한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는 단순히 달의 과학적인 조성이나 달 탐사 로켓의 원리, 달 탐사의 당위적인 목적 등을 설파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자신의 관심 분야와 능력을 살려 독자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점까지 짚어가며 달과 사람들의 삶과 새로운 관점에서 연결한다. 인류가 여태껏 쌓아 올린 과학 지식과 문화적 교양, 생활양식이 결합하여 놀랍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자아낸다. 최신의 과학 연구와 수백년 전의 역사적 기록, 공상 SF와 엄밀한 과학 지식이 어우러진 달 이야기를 정신없이 읽다보면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달 전문가’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인류가 모두 머나먼 우주 저 너머로 시선을 두고 있는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교양이다.

달 궤도까지 150일, 초속 11.2km의 로켓보다 빠르게
우리를 달로 안내하는 ‘곽재식 속도’


2022년 8월,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BTS의 〈다이나마이트〉를 싣고 지구를 떠난다. 우주인터넷 파일전송 실험을 위해서다. 그 외에도 다누리는 한국과 미국에서 개발한 6대의 탑재체를 싣고 간다. 말하자면 사람을 대신한 로봇 탐사대원들이다. 달 표면의 토양, 그늘진 구역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물과 얼음, 자기장과 달 지하의 자원 등을 탐색하기 위한 다양한 장비들이다. 특히 NASA에서 보내온 섀도캠은 다누리의 무게를 크게 늘린 주범인 동시에, 달에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물과 얼음을 찾기 위한 핵심장비다. 만약에 이번에 다누리가 물을 찾는 데 성공한다면, 유인 달 탐사 미션인 ‘아르테미스 계획’의 1등 공신이 될 것이다. 바야흐로 한국이 우주개발 시대의 신흥강국으로 올라서는 것이다. 그런데 다누리가 달 궤도에 안착하는 것은 대략 5개월이 지난 12월 31일 내지는 이듬해 1월 1일이다. 연료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 달에 가기 위해서 상당히 둘러 가는 궤도를 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달 탐사 조사 결과를 보내오기까지는 또 수개월 내지는 1년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다. 다누리가 달에 도착하는 것보다 빠르게, 우리를 달나라로 안내해줄 저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는 모든 독자들을 위한 달 탐사 가이드북이다. 사람이 우주선을 달로 보내는 것보다 빠르게, 곽재식은 독자를 달나라로 보낸다. 그가 일필휘지로 그려내는 달나라 이야기는 달에 관한 신화와 과학, 역사, 문화 등 온갖 이야기가 녹아들어 있어, 도무지 지루할 틈이 없다. 무엇보다 저자의 이야기는 결코 현재에서 완결되는 것이 아니다. 곽재식이 바라보는 것은 달만이 아니라, 달 탐사 너머에 있는 인류의 미래다. 그리고 달을 통해서 우리가 더 자세히 알고, 잘 살아나갈 수 있게 될 ‘지구’ 그 자체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를 읽은 독자는 달에 관한 온갖 이야기를 알게 된 충족감과 더불어, 다누리와 달 탐사, 우주개발이 우리에게 가져다줄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설레게 될 것이다. 곽재식과 함께라면 다누리가 보내올 소식을 기다리는 수개월도 결코 지루하지 않은 즐거운 기다림이 될 것이다.

추천평

가을밤에 아버지에게 쫓겨나 마당에서 달을 봤다. 서러웠다. 할머니는 이야기에 달을 양념처럼 등장시켰지만 정작 달이 주인공인 적은 없었다. 당연하다. 비록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천체이지만 여전히 미지의 세계였으니까. 1969년 7월 20일, 달의 운명이 달라졌다. 이젠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다. 열두 사람만 발을 디뎠다. 여전히 달은 알 듯 말 듯한 존재다. 나는 서럽게 달을 바라봤지만 우리나라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달을 보고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줄 것이다. 다누리가 전할 이야기를 들으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나를 쫓아낸 아버지나 내게 달 이야기를 해준 할머니 그리고 우주인과 천체과학자들은 같은 달을 서로 다르게 봤다. 이 모든 것을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곽재식 작가가 한 권에 담았다. 안 읽으면 손해다.
-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이 책은 너무 늦게 나왔다. 〈신라의 달밤〉과 『춘향전』의 광한루와 율곡 이이와 서울 마포 이야기가 달 탐사로 연결될 수 있다는 걸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우리나라의 첫 달 탐사선이 개발되는 동안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생동감을 함께할 수 있지 않았는가 말이다.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다누리와 발맞추어 달로 가는 여정을 함께하기에 딱 좋은 시기다.사람들은 왜 달에 가야 하는지 묻는다. 그 대답은 어렵다. 답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기 때문이다. 곽재식은 외친다. 우리는 달에 가야 한다고. 장마다 하나씩, 그가 외치는 이유를 들어보자. 울퉁불퉁하면서도 사려 깊게 놓인 징검다리를 하나씩 밟으며 함께, 달로!
- 심채경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저자)
2022년은 대한민국의 우주가 크게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다. 지구 저궤도와 정지궤도에만 머물러 온 우리의 우주는 이제 달까지 영역이 확장될 것이기 때문이다. 2022년 8월,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우주로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쯤에서 우리가 왜 지금 달로 가야 하는지, 달에 가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사람들이 달에 관해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했을 법한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나름 합리적이면서, 기상천외한 답들이 바로 여기에 있다. 사실, 우리는 아직 가장 가까운 천체인 달에 대해서조차 알아낸 것이 별로 없다. 달에 관해서 더 많이 알면 알수록 우리는 지구에서 더 잘 살아내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주로 나가기 위한 인류의 노력은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고,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더 넓은 신세계에 대한 꿈을 심어줄 것이다. 언젠가 우리는 달에 발을 딛고 서서, 지구가 떠오르는 ‘지구돋이’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주 선진국들이 앞다투어 달로 가는 탐사 경쟁을 벌이고 있고, 더 멀리 화성으로 갈 베이스캠프를 생각하고 있다. 더 멀리, 더 높이 나는 꿈을 꾸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어 나간다.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가야 한다.
-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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