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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문제일까? 1~10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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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왜 문제일까

왜 문제일까? 1~10 세트

식량/세계화/석유/자본주의/인공지능/언론/기후변화/동물원/법/종자

[ 전10권 ]
조성배, 박영흠, 공우석, 전채은, 김희균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반니 | 2020년 11월 1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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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818쪽 | 3,162g | 153*224*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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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종자가 문제일까? 10대에게 들려주는 종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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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6명)

연세대학교 전산과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전산학과에서 신경망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ATR 인간정보통신연구소 연구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방문교수, 연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소장,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인공지능대학원 원장을 맡고 있다. 2022년 대한민국정부 근정포장, 2021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특훈교수, 2017년 가... 연세대학교 전산과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전산학과에서 신경망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ATR 인간정보통신연구소 연구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방문교수, 연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소장,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인공지능대학원 원장을 맡고 있다. 2022년 대한민국정부 근정포장, 2021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특훈교수, 2017년 가헌학술상, 2005년 한국정보과학회 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우리는 인공지능과 함께 할 수 있을까?』(2021), 『왜 인공지능이 문제일까?』(2017)가 있고, 공저로 『데이터 천재들은 어떻게 기획하고 분석할까?』(2022), 『혁신의 목격자들』(2019), 『미래과학』(2018)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 디지털 저널리즘의 사회적 형성>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다. 뉴스 생산 관행과 미디어 조직, 언론 윤리, 언론과 민주주의의 관계 등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지금의 뉴스》, 《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 디지털 저널리즘의 사회적 형성>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다. 뉴스 생산 관행과 미디어 조직, 언론 윤리, 언론과 민주주의의 관계 등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지금의 뉴스》, 《저널리즘 모포시스》(공저) 등이 있다.
한반도의 기후변화가 고산과 아고산 그리고 도서의 식물생태계에 미친 영향에 관심이 많다. 지구와 공생하는 친환경적 삶의 방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 경희대학교에서 정년 퇴임했으며, 현재 기후변화생태계연구소와 (사)에코나우 생태연구소 소장이다. 저서로는 《기후변화 충격》, 《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결코 유난스럽지 않습니다》, 《기후위기,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키워드로 보는 기후변화와 생태계... 한반도의 기후변화가 고산과 아고산 그리고 도서의 식물생태계에 미친 영향에 관심이 많다. 지구와 공생하는 친환경적 삶의 방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 경희대학교에서 정년 퇴임했으며, 현재 기후변화생태계연구소와 (사)에코나우 생태연구소 소장이다.
저서로는 《기후변화 충격》, 《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결코 유난스럽지 않습니다》, 《기후위기,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키워드로 보는 기후변화와 생태계》, 《이젠 멈춰야 해! 기후변화》, 《The Plant Geography of Korea》, 《한반도 식생사》, 《침엽수의 자연사》, 《우리 나무와 숲의 이력서》, 《바늘잎나무 숲을 거닐며》, 《침엽수 사이언스Ⅰ》, 《생물지리학으로 본 우리 식물의 지리와 생태》, 《숲이 사라질 때》, 《북한의 자연생태계》, 《지구와 공생하는 사람: 생태》, 《처음 지리학》, 《세상이 궁금하다면 지리책》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후 위기?뜨거운 지구가 보내는 차가운 경고》가 있다.
건국대학교 수의학 박사이며 ‘동물을 위한 행동’의 대표입니다. 건국대학교 수의과학연구소의 객원연구원으로 동물 복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및 분당서울대병원 등 다수의 실험기관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외부위원이며, 수족관관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왜 동물원이 문제일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51 동물원, 좋은 동물원은 있을까?》 등이 있습니다. 건국대학교 수의학 박사이며 ‘동물을 위한 행동’의 대표입니다. 건국대학교 수의과학연구소의 객원연구원으로 동물 복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및 분당서울대병원 등 다수의 실험기관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외부위원이며, 수족관관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왜 동물원이 문제일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51 동물원, 좋은 동물원은 있을까?》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로스쿨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1년 뉴욕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2005년부터 성신여자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0년부터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형사법과 증거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왜 법이 문제일까?』가 있으며, 이 책은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 『르네상스의 갈림길: 배심재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로스쿨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1년 뉴욕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2005년부터 성신여자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0년부터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형사법과 증거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왜 법이 문제일까?』가 있으며, 이 책은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 『르네상스의 갈림길: 배심재판과 조서재판』, 『그리스인 이야기 1』, 『아틀라스 세계는 지금』 등이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연구관. 식물자원연구과에서 식물보전을 연구하고 종자은행을 운영한다. 식물생리학을 공부하고 2001년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농촌진흥청에서 박사후연구원, 경북대학교 강사를 거쳐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연구관 생활을 시작했다. 호주 킹스파크 식물원 종자과학(Seed Science)팀에서 방문과학자로 활동, 영국 밀레니엄 시드뱅크의 종자보존 교육과정(Seed Conserva... 산림청 국립수목원 연구관. 식물자원연구과에서 식물보전을 연구하고 종자은행을 운영한다. 식물생리학을 공부하고 2001년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농촌진흥청에서 박사후연구원, 경북대학교 강사를 거쳐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연구관 생활을 시작했다. 호주 킹스파크 식물원 종자과학(Seed Science)팀에서 방문과학자로 활동, 영국 밀레니엄 시드뱅크의 종자보존 교육과정(Seed Conservation Training Course)을 이수했다. 산림청 산림복지시설사업단에서 시드볼트의 운영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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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식생활
평점10점 | g**********1 | 2013-09-05 | 신고
세계 식량 문제는 오래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지만 사실 먹을것을 금새 가까운 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나라에서 살고 있기에
직접적인 절실한 문제로 다가오지 않았기에 깊은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이 책은 우리 앞에 닥쳐온 세계적인 식량 문제에 대해서 꼭 생각해봐야할 생산과정과 환경, 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에 따른 식량 변화, 대규모 농기업의 이윤을 위한 횡포, 유전자 변형 식물의 위험성과 건강한 미래를 위한 유기농 식품 등 다양한 방면에서 다뤄주고 있기때문에 깊숙히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세계 인구 70억중에 9억2500만명이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고 에이즈, 말라리아 등 병보다 굶주림으로 인해 죽는 이들이 더 많다고 한다! 더구나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 사망의 약3분의1이 영양실조와 굶주림과 관련된 질병 때문이라니..TV에서 아프리카 식량 부족에 대한 프로그램을 본적 있는데 더 구체적인 자료가 나와 있어서 현실감이 든다..

 

먹을 양식이 부족하고 굶주림으로 죽는 이유가 가난의 이유가 제일 큰데 사회적 불평등, 정부의 부패, 글로벌 경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고 이러한 요인들이 식량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식량공급이 불가능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쟁과 자연재해에 의해서도 굶주린 사람들의 고통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1) 2011년도 세계 굶주림 지도를 보면 우리나라는 인구의 5%미만이 영양실조이고 굶주림 수준이 극히 낮고 북한은 20~34%가 영양실조이고 굶주림 수준이 높은 편이라고 나와 있다. 두 색상으로 갈라진 현실이 참 안타깝다.. 색상이 옅어질수록 굶주림 수준이 낮은 쪽인데 확실히 아프리카가 굶주림에 많이 시달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2) 아이티는 식량의 물가가 비싸서 가난한 사람들은 진흙을 사서 소금, 물 등을 섞어 진흙쿠키를 만들어서 먹고 있는 실정이다.진흙 속에 몸에 해로운 병균과 미생물들이 있을텐데 먹을 수 없는 것이 그것 밖에 없어서 진흙 쿠키를 먹으며 생을 이어가는 사람들..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세계적으로 이러한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유엔 국제농업개발기금에서 북아프리카 등 가난한 농부들에게 융자금과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고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저비용 관개시설 사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하니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3) 이 책에서 제일 놀랐던 점은 미국같이 가장 선진국에서도 경제적 불황으로 인해 정부의 보조 영양 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정부에서 발급해주는 카드로 식료품을 사는데 4400만명이나 되고 미국 가정의 약11퍼센트가 충분한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는 식량 불안정 상태에 있다고 한다.

 

4) 미국에서 음식을 충분히 못 먹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에 버려지는 음식도 많다. 따라서 버려지는 음식을 줄이기 위해서 미국의 많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식판 대신 접시를 사용해서 음식 낭비가 30% 이상 줄었다. 또한 많은 대학에서는 식당 음식물 쓰레기를 비료로 바꾸는 자체 퇴비 시설을 마련하기도 했는데 우리나라도 국가적으로 넘쳐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서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구 어디에서나 가난한 사람들은 건강한 음식을 쉽게 접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미국 에서도 어디를 가든 가난한 동네에는 패스트푸드점이 흔하다. 더 건강하고 괜챦은 식품을 파는 식당은 멀리 떨어져있어서 가기가 쉽지 않기에 가난한 사람들이 더 영양적인 불균형과 비만률이 크다.

                                         

 

5) 사진을 보고 도대체 뭐지? 했다..송아지가 고기 색깔이 옅을수록 높은 평가를 받기 때문에 태어나서 도축할 때까지 즉, 약160~180kg이 될 때까지 16개월동안 바깥에 나가서 풀을 뜯지 못하게 하고 어미와 떨어져서 철제 우리가 있는 비좁은 실내에서 불구가 되어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된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한동안 멍한 느낌이 들었다..인간이 좋은 송아지고기를 먹기 위해서 그렇게 심한 학대를 하다니..저 착한 눈망울이 안쓰럽지도 않은지..인간의 이기심이란 정말 끝을 모르는 것 같다..

 

공장식 가축 밀집 사육시설에서는 동물들의 배설물이 많게는 한 해 160만톤까지 나오는데 근처 농가의 비료로 쓰이기는 하지만 배설물과 오수에 각종 병원균, 호르몬, 중금속 등 해로운 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수로와 토지도 오염 될 위험이 있으며 가스와 먼지 속에는 박테리아, 곰팡이 등이 있어서 수중 생물 등과 사람들에게 병을 일으키게 한다.

 

6) 축산업 육가공 업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온도가 낮은 작업실에서 날카로운 칼을 사용하여 일하면서 부상, 골절, 관절통 등 온갖 병에 시달리고 있어서 오래 견디지 못하고 일을 그만두는 것이 사실이다. 가축 밀집 사육 시설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노동자와 환경에 대한 위험 또한 세계화가 되었다.

 

미국에 있는 멕시코와 남미 이민자들이 최저 임금을 받으며 대규모 농업으로 많은 농작물을 파괴하는 병충해를 막기위해 제대로 된 작업복을 입지도 못한채 유독성 살충제를 뿌리며 암 등 건강상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고 있다. 그리고 소젖의 양을 늘리기 위해서 소 성장호르몬을 투여해서 소의 감염과 질병을 유발하고 인간에게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이야기는 정말 화가 나고 경악할 노릇이다!

 

 

7) 지구의 온실효과는 하나의 자연현상으로 만약 온실가스가 없으면 너무 많은 열기가 지구에서 다시 우주로 빠져나갈 것이고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없을 만큼 추운 곳이 된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과학자들은 기후변화, 즉 지구 대기의 온난화가 허리케인과 홍수, 가뭄과 폭풍우 등 극단적인 기후 재앙을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온 상승으로 북극과 남극의 얼음은 벌써 녹고 있고 이로 인해서 해수면이 상승해서 해변의 농지와 어장,습지에 홍수를 일으킬 수 있고 결국에는 사라지는 나라들도 등장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8) 2011년에 홍수가 태국의 논을 휩쓸어서 수확물이 감소하여 농부들이 팔 수 있는 쌀이 내수용 수출용 모두 줄었다. 같은 해 러시아에는 오랜 기온 상승으로 가뭄이 강타해서 수만 제곱킬로미터의 곡물이 한순간에 사라져버려 곡물 값도 상승하고 사람은 물론 가축들에게도 먹을 곡물이 없어 60만 마리의 소를 헐값에 팔거나 도살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현재의 추세가 계속된다면, 지구온난화가 농업에 끼치는 피해로 인해 전 세계의 식량 부족과 영양실조는 더욱 늘어나고 자연의 풍경까지도 변화 시킬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전 세계적 협력과 대책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학자들은 세계의 식량 부족에 대한 해답이 유전공학에 있다고 믿는데 동식물의 DNA를 다른 것으로 바꾸는 과정을 통해 원래의 생물과 조금 다른 새로운 생물을 창조하여‘유전자 변형 생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유전자 변형 생물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논쟁이 있어왔는데 유전자 변형 식물은 사람의 호르몬 불균형과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도 일으킬 수 있고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식탁에도 알게 모르게 유전자 변형 식물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미래 자손들을 위해서도 국가적 입장에서 많이 연구하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9) 유전자 변형 농산물이 유기농 농지에 영향을 주어 오염시킨다면 우리는 더 이상 유기농 식품을 먹을 수 없다. 가장 큰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은 거대 농기업들이 이윤을 극대화 시키고 세계 식량 생산을 지배하기 위해 유전자 변형 종자와 식물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전 세계의 빈곤한 국가의 농부들이 유전자 변형 종자로 더 많은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고 따라서 굶주림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아프리카 등에 유전자 변형 옥수수 등을 보급 하고 있는데 재배하는 농부들은 많이 만족을 하고 있다.

 

10) 유전자 변형 동물에서도 광우병에 저항력이 있는 유전자 변형 소도 연구하고 유전자 조작 연어와 틸라피아 등도 생산하여 세계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물고기의 수량을 보충하고 아프리카 등 늘어나는 세계인들을 먹여살리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한다.

 

세계가 더욱 산업화됨에 따라 식품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일이 더욱 어려워졌다. 가장 끔찍한 식품 안전과 관련된 사건은 2008년 가을 중국에 발생하였다. 유아용 유동식과 유제품을 검사하니 산업용 화학물질인 멜라민이 검출되었는데 단백질 함량을 부풀리기 위해 아이들이 먹을 식품에 고의적으로 유해물질을 넣었던 것이다. 2011년 일본에서 지진이 쓰나미를 일으켜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 정지 상태로 만들었고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공기 중으로 방출되고 지하수로 흘러들었는데 발전소 근처의 농장과 어장 모두 오염이 되었다.        

                                    

11)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서 검사 부적합 식품과 불법적인 경로로 들어온 수입 식품이 안전한지 알아볼 수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의 식품 자원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새로운 법률과 기술이 필요하다.

 

12) 먹거리의 정치적 이용은 굶주림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한 소말리아에서 큰 피해를낳았는데 2009년 호전적 이슬람 단체인 알샤바브는 자신들이 지배하는 소말리아 지역으로 식량 원조품을 실은 배가 들어오는 것을 거부했다. 2011년 구호 기관들은 극심한 가뭄과 굶주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말리아로 이슬람 국가들 이슬람 단체들과 합력하여 구호 식량을 보내기 시작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산업적 식량 생산이 최고의 방법이다 주장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그에 반대를 하면서 미래 세대를 위해 건강하고 환경적으로 안전하고 인정이 있는 식량공급을 확보할 수 있는 공정하고 정직한 새로운 농업 체계가 이루어지기를 원하는데 그것을 ‘지속농업‘ 혹은 ’지속 가능한 농업‘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지속 가능한 농업은 생태계가 조화로운 균형 상태로 유지되어야 농민들은 환경을 헤치고 인간의 건강에 위험한, 공업적으로 제조된 화학물질과 제품들에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오래도록 건강한 음식을 생산할 수 있다. 그 방법이 바로 유기농법이다.

                                             

13) 씨애틀시 소속 채소 재배자들이 유기농 용법으로 식품의 숲을 만들어 호두나무, 블루베리, 약초 등을 심어서 키운 모든 작물을 공짜로 나눠 먹고 있다.

 

14) 구체적인 내용도 좋았지만 적절한 사진으로 내용을 보충하여 잘 설명해준 것과 어려운 용어를 풀이해준 별책부록 사전, 식품과 환경에 대해 다룬 다큐멘타리와 유용한 싸이트들을 소개해 주었다는 점이 좋았다. 아마도 10대들을 위한 책이니 더 많이 자세하게 알아보고 깨달아 미래를 대비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가 넣은 것 같은데 책을 다 읽고 나서 방문해보니 식량 문제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가 생각해봐야할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이 더욱 절실하였다~^.^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실천하기로 작정한 것은 이제부터 잘 생각하고 현명한 소비자로서 똑똑한 소비를 해야겠다는 것이다. 우리 지역에서 나는 유기농 자연식품을 먹고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알뜰한 소비를 해야하겠다. 더불어 미래 세대를 위한 자원을 할 수 있는 만큼 아껴쓰고 보호하고 삶의 터전인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육신과 정신이 더욱 건강한 삶을 위해서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해야 하겠다. 그리고 온난화현상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도록 나라도 먼저 스프레이 등 쓰지않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태양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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