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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13년 03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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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수, 무게, 크기 | 152쪽 | 312g | 152*225*20mm |
| ISBN13 | 9788936442712 |
| ISBN10 | 8936442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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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아이들] 창비 서채린 편집자 추천 초등 5~6학년 세트 내가 나인 것 + 기호 3번 안석뽕 + 돌 씹어 먹는 아이 + 우주로 가는 계단 + 5번 레인 세트
5권
야마나카 히사시,은소홀,진형민 저/송미경,전수경 글/노인경,소윤경,한지선 그림/햇살과나무꾼 역 | YES24 | 2020년 09월 14일
57,870원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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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3번 안석뽕 책 제목을 처음 읽었을때 나는 선거의 규칙에 관련있는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달리 이 책의 내용은 아이들의 작은 사회 학교에서의 사건과 어른들의 사회에서의 사건 총 두가지 사건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첫 번째 사건은 아이들의 작은 사회인 학교안에서 시작된 고경태와 안석진의 전교회장 선거였다. 그 선거의 시작은 유치한 자존심 때문이었다. 기호3번 안석뽕은 조조, 기무라와 함께 어울리며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공부와 운동실력 모두 눈에 띄지는 않는 아이였다.
처음 내가 안석뽕의 공약들을 들었을때는 공약들이 친구들의 마음에 들어 안석뽕이 당연히 전교 회장이 될 줄알았다. 그래서 책 제목이 기호3번 안석뽕보다는 전교회장 안석뽕이어야 하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더 읽다보니 아쉽게도 안석뽕은 전교회장이 되지 못했다. 마지막에 조조가 2학기 선거에 나가자는 안석뽕의 생각을 보고나니 후속편이 나온다면 기호 1번 조조로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이 책에서 보여준 고경태, 방민규, 안석뽕 세 후보의 선거는 자신들의 공약을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것 보다는 남을 비난하고 음식으로 득표수를 얻으려고 하는 눈살찌푸려지는 선거의 모습이었다. 어른들의 대통령선거에서도 후보들이 티비에 나와 자신의 공약들을 진심을 다해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알리기 보다는 서로의 잘못을 들추기 바빠보였다. 서로의 잘못만 찾아내고 비난하던 모습을 보았었는데 이 책의 후보들도 너무 비슷한 모습이라 3명의 후보들이 안타깝고 한심하게 느껴졌다. 다행히 선거당일 안석뽕이 후보연설에서 ‘개와사자’이야기를 하며 개는 던져진 돌에 화를 내면서 돌을 물어뜯는 어리석은 모습이지만, 사자는 돌 던진 사람을 쫒아가서 물어버리는 현명한 사자라고 표현했다. 나는 이부분이 가장 인상깊었고 안도의 한숨이 쉬어지는 장면이었다. 안석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떤 상황에 대해 그 뒤에 숨겨진 이유를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걸 깨달은 것 같아 책을 다 읽어가는 내마음이 조금은 안심되었다.
두 번째 사건은 어른들의 사회 속에서 대형 마트인 피마트와 60년된 전통 시장의 경쟁이 펼쳐지는 것이었다. 하지만 큰 관점으로 볼때 전통시장과 피마트의 문제는 어른들 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시장에는 많은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일을 하고 있었고 갑자기 피마트가 생기면서 시장이 없어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어른들과 달리 백발마녀는 시장이 없어지고 부모님들이 일자리를 잃는것과 60년의 시장의 역사가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기만 하는게 답답했었나보다. 백발마녀는 직접 나서 피마트에 바퀴벌레를 풀고만다. 사실 난 이 부분에서 고구마를 100개 먹고 사이다를 꼴깍꼴깍 마시는 기분이었다. 나도 낡은 시장보다는 이마트를 더 편리하다 생각하고 좋아하긴 하지만 오래된 시장 바로 옆에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가 생기는건 진짜 이기적이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바퀴벌레를 푼 백발마녀의 행동을 보며 나도불공정한 사회문제들에 조금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피마트에 풀린 바퀴벌레가 조조, 기무라, 안석뽕과 비슷하다는 생각도했다. 이유는 어른들이 피마트 점장에게 화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바퀴벌레와 안석뽕이 전교 회장선거에 출마할 수있게 도와준 조조, 기무라가 비슷한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 마지막에 2학기에도 다시 선거에 나가자고 한 기무라가 잘 죽지 않는 바퀴벌레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안석뽕이 너나 하라고 말해서 조금 아쉬웠다. 나도 작년에 전교부회장 선거에 출마했었는데 처음 선거에 나가겠다고 결심했을때 후보가 7명이나되서 이번에 안되면 내년에 또 도전하면 되지!!! 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학생들 입장에서 필요한 공약을 생각하고 열심히 선거운동을해서 전교부회장으로 당선되었다. 하지만 안석뽕은 다시 도전하고 싶지 않았나 보다. 선거운동을 하는 동안 여러 사건들을 경험하면서 안석뽕의 마음에도 잘해보고 싶다는 진심이 생긴것처럼 느껴졌었는데 투표가 끝났을때 안석뽕은 결과를 겸허히 받아 들이기로 한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안석뽕의 마음속 한구석에는 아쉬움이 남아있을것 같다. 2학기에도 또 도전해보면어떨까?? 실패해도 도전하는 동안 얻게되는 것들이 분명 가득할테니까!!
이 책을 처음 봤을때 정말 재미가 없을것 같았다. 표지에 인물이 많아서 복잡했고, 책 안도 복잡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제목을 보니, 내용이 슬쩍 궁금해졌다. 기호 3번 안석뽕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안석뽕이 기호 3번이 어떻게 되었을지, 그 결과가 좋을지가 내심 궁금해졌다. 표지만 보면 회장이 됐을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뭔가 되지 않았을것 같기도 했다.
이 책의 내용은 뭐 하나 잘난 것 없던 안석뽕이 어짜다가 전교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순댓국집 손자 조조와 건어물집 아들 기무라의 지원을 받아 기호 1번 고경태, 기호 2번 방민규와 경쟁한다. 평범한 아이들을 대변하여 기상천회한 선거 운동에 열을 올렸다. 어느날 몇달째 둘러져있던 공사용 가림막이 사라지고 대형마트의 모습이 드러났다. 슈퍼집 딸 백발마녀의 엉뚱한 계획인 안석뽕을 데리고 대형마트를 쫓아낼 기상천외한 계획에 휘말리고 만다. 결국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안석뽕은 전교회장에 당선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안석뽕은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에 대해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되었다. 백발마녀의 엉뚱한 계획에 휘말리는 안석뽕이 마치 관장님이 날 놀리려고 엉뚱한 계획을 세우고 내가 휘말리는것 같아서 더욱 재밌었다. 뒷 이야기는 다음엔 안석뽕이 전교 회장에 당선이 되고, 무슨 일이 생겨버려서 대형마트가 사라져버릴것 같아요. 안석뽕이 어쩌다가 회장선거에 출마하게 된거지만, 기호 1,2번이랑 경쟁하며 싸운게 대견했다. 나도 어쩌다가 된 일도 안석뽕처럼 잘 안돼더라도, 실패하더라도 열심히 해야겠다 결심했다.4학년 국화반 8번 유준서 <기호 3번 안석뽕>
지은이: 진형민 주인공: 안석뽕
마지막에 백발마녀가 안석뽕한테 다음에도 같이 또 나가자고
한 장면일때 다음 선거에는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서 인상깊었다.
표지가 특별해보이고 재미있으며 내용들이 흥미진지해질 것 같아서
이책을 읽게되고 이 독후감을 쓰게되었다.
고경태가 회장후보여서 회의를 해야된다고 했다. 그치만 기무라가 우리도 후보가 있다며거짓말을 침. 그게 안석진이라고 했는데 안석뽕은 한다고 한적이 없음. 안석진이랑 죠죠, 기무라 등끼리 친구들이랑 공약을 정해야 된다. 친구들이 원하는걸 물어 보고 거봉 선생한테도 물어보면서 공약을 정해야됬다 친구들이 원하는걸 물어보면서 공약을 정했다 계속계속 몇시간을 돌아다니며 물어보았다. 그치만 친구들이 원하는거라 공약이 너무 장난스러웠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선거가 장난이냐고 오해를 받았다. 그치만 안석진은 이게 장난스러운것도 모르고해서 좀 답답함을 느꼈다. 그리고 선거 당일날이되자 차례가 되자앞에 후보들을 보며 감탄함 근데 안석뽕 차례가 되자 목소리가 너무나 작아짐 그리고 공약을 다 듣고 결과를 보러감 고경태 306표 안석진 189가되어 고경태가압도적으로 이겼다.백발마녀가 안석뽕한테 다가가서 다음에는 더 열심히 준비하자고했다. 내가 안석뽕이면 그래도 억지로 하는건데 열심히 준비하고 멋지게 목소리도 크게 할 것 같고 공약도 진심으로 할것같다. 안석뽕이 억지로 자기가 권하지도 않는데 도전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책을읽고 전체적으로 회장선거에 나갈때 도움이 되고 긴장이 된다. 그리고 안석진은 너무나 용감하고 도전을 좋아할 것 같다. 나도 안석뽕 처럼 용기를 내어 회장선거를 나가고싶다.
그치만 나는 두려움 때문에 나가는게 두렵다. 나는 안석뽕에 그 용기를 본받고 싶다. 나는 안석뽕이 공약을 더 열심히 진지하게 썼다면 고경태를 이길수있다는 생각이 든다2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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