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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벨상

인류를 구했던 영광의 노벨상, 왜 세계의 재앙이 되었을까?

정화진 글/박지윤 그림 | 파란자전거 | 2019년 07월 2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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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466g | 185*240*20mm
ISBN13 9791188609277
ISBN10 118860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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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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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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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무크지 『문학예술운동』 1호에 단편 「쇳물처럼」을 실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장편 『철강지대』와 소설집 『우리의 사랑은 들꽃처럼』, 어린이책 『슬픈 노벨상』을 발표했다. 농사를 지으며 글쓰기와 번역을 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청소년 농부 학교』가 있고, 옮긴 책으로 『알로, 잠들지 못하는 사자』 『거미에게 잘해 줄 것』 『모두를 위한 케이...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무크지 『문학예술운동』 1호에 단편 「쇳물처럼」을 실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장편 『철강지대』와 소설집 『우리의 사랑은 들꽃처럼』, 어린이책 『슬픈 노벨상』을 발표했다. 농사를 지으며 글쓰기와 번역을 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청소년 농부 학교』가 있고, 옮긴 책으로 『알로, 잠들지 못하는 사자』 『거미에게 잘해 줄 것』 『모두를 위한 케이크』 『내 생일은 언제 와요?』 ‘여우와 병아리’ 시리즈 등이 있다.
세상에 펼쳐진 각양각색의 이야기에 자기만의 색깔을 입혀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한 그림작가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운 뒤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어려서는 만화와 시와 소설을 좋아했고, 커서는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 짓는 일을 한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특별 주문 케이크』 『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돌... 세상에 펼쳐진 각양각색의 이야기에 자기만의 색깔을 입혀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한 그림작가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운 뒤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어려서는 만화와 시와 소설을 좋아했고, 커서는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 짓는 일을 한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특별 주문 케이크』 『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돌부처와 비단 장수』 등이 있고, 『책 깎는 소년』 『슬픈 노벨상』 『엄마의 결혼식』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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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외로운 늑대가 만들어낸 비극
서울 대****교 4학년 m********0 | 2025-09-23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매년 노벨상 수상자를 발표할 때가 되면 전 세계가 들썩거린다. 그만큼 자랑스럽고 대단한 상이다. 그런데 왜 이 책의 제목은 <슬픈 노벨상>일까? 그렇게 영광스러운 상에 어째서 슬픈 노벨상이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이 책은 나에게 그 내용들을 쉽게 설명해 주었다.

   DDT를 만든 헤르만 뮐러는 스위스에서 자란 조용하고 평범한 학생이었다. 하지만 유독 화학이나 물리학에 관심이 많았던 뮐러는 박사학위를 딴 뒤 가이기라는 회사에 취직했다. 그 후 뮐러는 강력한 살충제 개발에 몰두했다. 왜냐하면 그 당시 말라리아처럼 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전염병이 아주 많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열심히 연구에만 집중하다 보니 동료들 간의 관계가 별로 좋지 않았다. 그래서 뮐러는 '외로운 늑대'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나였다면 '외로운 늑대'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이 너무 속상하고 짜증 났을 것만 같은데 뮐러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연구에 몰두했다고 한다. 나는 이런 것 또한 정말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중 뮐러는 드디어 살충제 개발에 성공하게 된다. 349번째까지 전부 실패작이었는데, 350번째에 성공을 한 것이다. 정말 엄청난 인내심과 끈기, 대단한 노력이 담긴 350번째의 성공작이었다. 아마 자신을 향한 큰 믿음이 있었기에 이 살충제를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 만든 살충제가 비극적인 결말을 불러올지는 아무도 몰랐다. 물론 DDT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살렸다. 이것이 처음에 아이들이 하얀 연기가 나오는 트럭을 따라갔던 이유이자 뮐러가 노벨상을 받은 이유이다. 

   하지만, DDT는 자연에서 잘 분해되지 않는 특성이 있어 환경을 오염시켰고, 해충의 천적까지 죽여 오히려 해충의 개체수를 늘리는 부작용까지 만들었다. 바다를 타고 흘러내려가 남극과 북극은 물론 돌고 돌아서 아이를 키우는 산모의 몸에서까지 발견되어 결국 뮐러가 죽은 후에 대부분의 나라에서 DDT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나는 당연히 더 빨리 알아채고 더 일찍부터 DDT의 사용을 금지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뮐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뮐러가 죽은 후에 DDT 사용이 금지돼서 다행이라고도 생각한다. '외로운 늑대'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정성과 노력을 담은 자신의 350번째 성공작이 자연 생태계에 안 좋은 영향을 끼쳐 사용이 금지됐다고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고 허무할 것 같기 때문이다. 물론 조금 더 연구를 해 보고 DDT의 문제점을 찾아내야 했긴 하지만 뮐러도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절대로 DDT를 세상에 내놓지 않았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뮐러도 DDT의 장점만 보고 DDT에게 속은 것 같다. 

   이처럼 기술은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언제나 부작용이 뒤따라오기 마련이다. 그러니 다시는 DDT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그 기술에 대해서 충분히 연구하고 서서히 일상생활에 적용시키고 그 후에도 그 기술의 부작용이 더 없는지 잘 확인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엇이든지 완벽할 수는 없으니 항상 조심하여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앞으로는 슬픈 노벨상 수상자가 없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슬프지 않은 '영광'의 노벨상을 위한 길
서울 잠****교 6학년 a*******c | 2025-09-12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슬프지 않은 '영광'의 노벨상을 위한 길

- ‘슬픈 노벨상’을 읽고 -

 

 노벨상은 개인에게도, 나라에도 큰 영광이다. 작년에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받았을 때도 여기저기 노벨 문학상에 관한 기사로 넘쳐났다.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기다려온, 언젠가는 꼭 이루고 싶은 목표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슬픈 노벨상>을 읽으며 노벨상에 빛나는 면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홀로코스트로 6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독가스, 레이첼 카슨이 <침묵의 봄>에서 다룬 DDT처럼 인류에 큰 피해를 준 발명도 노벨상을 받았다.

 이 책은 인류에게 상처와 슬픔을 안겨준 발명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때 인류를 구원할 ‘천사’로 불리던 살충제 DDT는 시간이 지나며 ‘죽음의 신’이 되었다. 사람들이 처음 DDT를 접했을 때는 농사가 잘 되고 식량이 늘어나며 인구도 증가했기에 그것은 축복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보르네오섬에서 발생한 주택 붕괴 사고처럼 예기치 못한 사건이 잇따랐고, 그 원인이 DDT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DDT가 인체에 축적될 경우,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사람들은 점차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이 사례를 보며, 자연의 순환을 거스른 인간의 행위는 환경 파괴와 인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항생제 이야기였다. 알렉산더 플레밍 박사는 푸른곰팡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세계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을 만들었다. 이 발명은 수많은 생명을 구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박테리아’가 등장했다. 이에 플레밍 박사는 “누구나 쉽게 페니실린을 살 수 있는 날이 오면, 남용으로 세균이 내성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이 사례를 보며, 인공적인 약보다 우리 몸속의 면역체계와 발효 식품 같은 자연의 힘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항생제가 병을 치료해주는 약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내성과 같은 위험이 숨어 있었다. 나는 항생제가 인류의 목표이자 숙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또한 세계대전에서 사용된 독가스 이야기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원래 해충을 박멸하기 위해 개발된 독가스는 전쟁터에서 무기로 사용되며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다. 이를 개발한 프리츠 하버 박사는 자신의 발명품으로 사람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아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을 겪었음에도, 그 무기를 전쟁에 투입하는 데 앞장섰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가 같은 유대인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을 무참히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과학이 윤리 없이 사용될 때 얼마나 잔인하고 비인간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였다.

 앞으로도 노벨상을 받을 만한 업적은 계속해서 나올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발명이 인류를 기쁘게 하고 이롭게 하는 ‘영광의 노벨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작은 발명이라도 그 결과가 인류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 번 더 생각해봐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더 이상 슬픈 노벨상이 아닌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진정한 노벨상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슬픈 노벨상
경기 산****교 6학년 l*****0 | 2025-09-03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슬픈 노벨상> 정화잔 글
<슬픈 노벨상>은 인류가 인류를 위해 만든 것 중 도리어 인류가 피해를 입은 것들을 다룬 책이다.이 책의 등장인물은 다양하며,대표적으로 알프레드 노벨이 있다.  이책에는 많은 과학자들이 나오지만,대표적인 3명의 과학자를 다루겠다.첫 번째로 노벨은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는 폭탄 '다이너마이트'로 산업 발전에 기여했지만 다이너마이트가 전쟁에 쓰이면서 '죽음의 상인'이라고 불렸다.두 번째는 프리츠 하버다.그는 질소로 화학 비료를 만들어 식량 증산에 큰 역할을 했지만,독가스를 만들어 유대인 학살을 도왔다.(이때는 프리츠 하버를 '영혼을 잃은 과학자'라 묘사하고 그의 온갖 잔인한 짓을 보고 정말 무서웠다.) 마지막으로 오토 한은 핵분열 현살을 발견해 미래 에너지원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핵폭탄으로 개발되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았다.  이 책을 읽고 인상깊은 부분은 노벨이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는 부분이다.사람들을 도우려고 발명한 다이너마이트가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전쟁에 쓰여 '죽음의 상인'이라고 불리는 것이 안타까웠기 때문이다.또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기부해 노벨상을 만든 것도 존경받아 마땅하다.또 인상깊은 부분은 프리츠 하버가 나오는 부분이다.왜냐하면그가 무서운 것도 있고 한편으로는 독가스가 질소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기 때문이다.또 독가스에 얽힌 가슴아픈 사연을 읽으니 앞으로 독가스란 말을 장난스럽게 쓰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과학기술 발전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다.우리 삶의 도움만을 준다고 생각했던 과학기술이 이렇게 한때 사람들을 위협했다는 사실이 놀랍고 또 무섭다.과학기술의 발전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님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다. 출판사:파란자전거
슬픈 노벨상에서 기쁜 노벨상으로 가기 위한 노력
서울 서******교 4학년 b******7 | 2024-09-22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과학자들의 노벨상을 받은 발명품이나 그들이 만든 다른 발명품이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준 사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다. 심지어 그 사건들 중 일부는 아주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무시무시한 악몽과 같은 공포를 준 사건도 있었다. 나는 초등학교 2학년에 노벨상에 대해 알게 되었다. 노벨상은 사람들의 평화나 발전처럼 큰 기여를 한 사람에게 주는 아주 귀중한 상이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 독후감 제출을 위해 '초등 독서 활동지'에서 추천하는 책을 보던 중, '슬픈 노벨상'이라는 책 제목을 보게 되었고 왜 노벨상이 슬픈 노벨상일까가 궁금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노벨상이 무엇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누구이고 무엇을 발명했는지는 몰랐으니, 당연히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의 발명품은 다 위대한 것이고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들은 모두 훌륭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 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책을 보면서 '왜 슬픈 노벨상일까?', '노벨상을 받은 발명이라면 그 발명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기 때문일텐데 왜 슬픈노벨상이 되었을까'를 계속 생각하게 되었다. 발명 자체는 훌륭했지만, 그 발명을 가지고 사람들이 활용을 하는 과정에서 결국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게 되어 슬픈 노벨상이 되지 않았을까? 독가스를 만든 프리츠 하버를 제외하면, 살충제DDT를 발명한 파울 헤르만 뮐러나 핵 분열을 발견한 오토 한과 같은 과학자들은 그들의 발명품을 사람들이 활용하면서 어떤 위험을 만들어낼지 생각을 못했을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보고 독후감을 쓴다고 하자, 엄마는 '나쁜 일이 생길 것 같으면 발명을 하지 않는게 맞을까? 아니면 나쁜 일이 예상 되어도 발명은 계속되어야 할까?' 하고 묻는다. 엄마는 정답은 없는 거라고 했다. 정답은 없는거라고 하지만, 나쁜 일이 생길 것 같다고 해서 발명을 멈추었다면 우리가 지금처럼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 발명을 하는게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인가 나쁜 일이 생겨도 사람들은 지금처럼 잘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작년에 아빠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발전하면서 앞으로 사람들이 하는 직업 중 많은 직업을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신할 것'이라고 말한게 생각이 났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인공지능 만드는 것을 멈춰야 할까?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또 다시 슬픈 노벨상이 되지 않으려면,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신할 수 없는 사람의 역할을 꼭 찾아야 할 것 같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과학 기술이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나뉘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 기술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좋은 과학기술과 나쁜 과학기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내 꿈은 인공지능과 건축기술을 결합해서 건축물을 설계하는 건축가가 되는 것이다. 내가 가진 꿈과 관련하여 인공지능을 어떻게 좋은 기술로 활용할 수 있을지 계속 생각해 볼 것이다. 그래서, 적어도 내가 하는 일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이 슬픈 노벨상처럼 되지 않게 하고 싶다.
슬픈노벨상
경기 광******교 6학년 g********2 | 2021-08-27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슬픈 노벨상이라는 책은 노벨상을 받을 물질 중 세계의 재앙이 된 과학들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내가 알고 배운 내용에도 슬픈 노벨상을 받아서 재앙을 일으킨다는 것이 있다는 것이 놀랍기도 했었다.

이 책에는 6개의 슬픈 노벨상이 설명되어있다. 6개는 살충제 DDT’, ‘슈퍼 박테리아’, ‘독가스’, ‘화학비료’, ‘GMO’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슈퍼 박테리아의 이야기 중 해독제인 페니실린에 대해서 과학 시간에 배운 내용이 있는데 이 해독제를 계속 쓰게 된다면 면역이 생겨서 약이 잘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 조금 충격이었다. 독가스의 이야기 중에서는 독가스를 만든 과학자의 아내가 자살까지 했는데 조금도 슬퍼하지 않고 계속 연구를 이어나간다는 행동이 너무 무섭기도 했었다. 그리고 화학비료는 우리의 몸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 것 같았다. 식물이 충분한 영향을 받지 않아서 싱싱하지 않을 거란 생각도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인류의 빠른 발전은 우리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에 나는 슬픈 노벨상이 얼마든지 더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회 시간에도 배운 것처럼 너무 빨리 발전해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난 사례가 있듯이 과학에서도 비슷한 일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앞으로는 기쁜 노벨상을 사용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현재의 기술을 잘 간직하며 미래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현재를 유지해 나가자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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