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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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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28 , 수상한 시리즈

수상한 편의점

박현숙 글/장서영 그림 | 북멘토 | 2018년 04월 03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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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56g | 153*210*20mm
ISBN13 9788963192642
ISBN10 89631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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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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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 사라진 학교 고양이』 『고민 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등 많은 책을 썼다.
대학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언젠가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양반에서 노비까지 조선의 신분 제도』, 『엽전과 함께 굴러가는 조선의 경제』, 『붓끝에서 묵향으로 피어나는 우리 그림』, 『블랑카 플로르』, 『엄마 찾아 삼만 리』,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대학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언젠가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양반에서 노비까지 조선의 신분 제도』, 『엽전과 함께 굴러가는 조선의 경제』, 『붓끝에서 묵향으로 피어나는 우리 그림』, 『블랑카 플로르』, 『엄마 찾아 삼만 리』,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수상한 도서관』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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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수상한 편의점
서울 대****교 3학년 c********1 | 2025-09-02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수상한 편의점]을 엄마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 때 ‘편의점 사장님이 수상한 걸까? 아니면 편의점 자체가 수상한 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책에서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눈이 너무 많이 내려 공항 비행기가 모두 결항된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7박 8일 동안 공항에 갇혀 지내며 굶게 되었다. 그중 성찬이라는 남자아이가 감기에 심하게 걸려 약을 먹어야 했다. 하지만 성찬이는 빈속에 약을 먹고 바로 토해버렸다. 그때 공항 편의점에 빵이 딱 하나 남았는데, 직원 아저씨가 “제일 필요한 사람이 먹어라” 하고 말했다. 여자아이는 성찬이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해 빵을 주었고, 성찬이는 또 다른 빨간 점퍼 아줌마에게 양보했다. 아줌마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며, 빵은 계속 돌고 돌았다. 하지만 여자아이가 그 사실을 알아채고 무스 할아버지와 함께, 배가 고파 울고 있는 아이의 엄마 주머니에 빵을 몰래 넣어 주었다. 아이가 그 빵을 먹게 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나는 이 장면을 읽으며, ‘만약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너무 배고파서 그냥 내가 먹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지만 책 속 사람들은 서로를 생각하며 양보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도 누군가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꼈다.
수상한 편의점 사람들의 운명은…
경기 호****교 5학년 k******8 | 2025-08-31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를 좋아해서 이 책을 읽어 보았다. 주인공 나는 고모와 함께 공항에 왔는데 밖은 폭설이 오고 비행기는 모두 결항이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불평불만이 창밖에 눈보라처럼 쏟아 지기 시작했다. 그 사람들 속에는 당뇨병이 있는 사람과 감기가 심한 아이와 분유 공급이 시급한 아기까지 정말 최악이었다.먹을 것도 없어서 이제 빵 한개 밖에 안 남았다. 나는 감기 걸린 아이에게 주었지만 아이는 당뇨병이 있는 아줌마에게 주었고 아줌마는 다시 빵을 진열대에 올려 놓았다. 난 이런 아이와 아줌마의 행동이 다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러 갔을까 벌써 6일째다. 이제 아기는 지쳐서 울지도 않는다. 모두 매우 굶주린 상태로 기다렸다. 이제 물도 부족하다. 인간은 음식 없이 3주를 살 수 있다. 하지만 6일이면 벌써 3분의 1이 지나간 것이다. 이제 모든 게 위태롭다. 온다던 제설차는 이미 잊어 버린지 오래다. 모두 이제 마지막이란 생각 뿐이다. 나는 이런 곳에서 못참고 탈출했을 것 같다. 이제 꿈속에서도 제설차는 안 나온다. 그날밤 이런 상황 속에서 주인공은 조심스럽게 빵을 아기 머리맡에 두었다. 다음날 사람들은 빵이 없어졌다며 술렁거렸다.그때 직원이 제설차가 온다고 소리쳤다. 그리고 눈이 그쳤다.  이 책은 누군가는 희망 없는 생존 이야기로 해석 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배려와 존중이 공존하는 긍정적인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난 이 책에서 어떤 상황이든 존중과 배려만 있다면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걸 알았다. 특히 난 이 이야기가 실화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는 것에 대해 좀 놀라웠다. 이 이야기가 실제라니 현장 사람들의 고통이 그대로 온몸에 전해지는 느낌이었다. 결국 삶이라는 건 존중과 배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나도 이제 항상 존중과 배려를 신경 써야겠다.
지연과 결향
울산 도****교 6학년 k*****8 | 2025-08-16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책의 줄거리 때문입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여진이는 고모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가 폭설로 인해 공항에 갇히게 되고 며칠 동안 공항에 머무르면서 식량이 떨어지자 사람들은 음식을 찾으러 다닙니다. 음식을 찾다가 편의점을 바련하게 되었고 그 편의점에는 마지막 빵 하나가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빵의 인한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 납니다. 여진이는 갈등을 해결하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마지막에는 폭설이 그치고, 사람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는 줄거리 입니다. 이 글에서 인상깊은 장면은 편의점의 남아있는 빵 1조각을 꼭 필요한사람에게 주기 위해 남겨두라는 장면 입니다. 왜냐하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을것을 예상하고 빵1조각을 남겨두라고 따뜻한 마음씨가 글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 다짐한것과 느낀점은 공항이 폭설로 인해 결향이 되어 식량이 다 떨어지게 되어 편의점에서 빵한조각을 보게 된다면 사람들과 나눠먹고 꼭 필요한 사람을 위해 빵1조각을 남겨둘것을 꼭 다짐할것이다. 느낀점은 여진이가 교통사고가 났을때 아저씨의 사촌이 감기가 걸렸는데 약을 건네서 도움을 주었을때 여진이의 마음씨가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공항에 갇혔을때 사람들이 협동을 해야한다는 것을 확실이 이 책을 읽고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어서 훨씬 더 실감나게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살면서 1번쯤은 공항이 결향 되어 갇혀보고 싶다고 느꼈다. 감동적인 부분은 여진이가 고모와 여행갔을때 공항에 갇혔을때 서로 돕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아직은 따뜻한 세상
제주 수****교 5학년 s*****2 | 2025-07-28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6살때 우리집은 제주도로 이사를 왔다. 그때 엄마는 금요일이면 울산에 있는 직장으로 출근을 하기 위해 비행기를 탔었는데, 아주 추웠던 어느 날 엄마가 공항까지 갔다 비행기를 못타고 집으로 돌아 온적이 있었다. 눈이 너무 많이 와 재설작업을 도저히 할 수 없다하여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셨다고 했다. 그때 엄마는 출근을 못해 여기저기 전화를 하며 난감해 했지만, 나는 엄마랑 주말을 보내게 되어 너무 좋아했었다. 그렇지만, 그 주말 우리 가족은 집에 고립되었었다. 눈이 너무 많이 와 산간 시골집인 우리집은 새하얗게 변했고 집앞의 길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온 세상이 눈에 덮혀 버렸다. 동생과 나는 신이 나 눈사람을 몇개나 만들고 눈싸움도 하며 너무나 신났던 기억이 난다. '수상한 편의점'은 그때의 공항을 배경으로 써진 건 아닐까? 엄마 말씀에 의하면 그 날 공항 대기실은 아수라장었다고 했다. 엄마처럼 일찌감치 포기하고 나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다수 육지가 집인 사람들이라 바닥에 박스를 깔고 앉아 집에 들고 갈 귤, 과자들을 꺼내 먹고 한숨들을 쉬고 있었고, 어떤 이들은 공항 직원들과 언성 높혀 싸웠고, 어떤 이들은 전화기를 들고 여기 저기 통화하며 어쩔 줄 몰라 정신이 없었다고 했다. 엄마한테 들었던 풍경이 책속에 나와 더 실감나게 읽혀졌다. 과연 나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된다면 어땠을까?   정말 딱 하나의 빵만 남았을 때 가장 필요한 사람을 위해 배고픔을 참고 그 빵을 한사람에게 양보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여진이, 성찬이처럼 용기내어 어려운 친구를 도울 수 있었을까? 나는 그 빵을 훔칠 생각도 못했을 것 같고 배고픔에 지쳐 짜증내거나 끝내는 울었을 것 같다.   책 속의 얄미운 캐릭터인 무스 할아버지도,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남편과 싸우고 있던 빨간 점퍼 아줌마도 끝내는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 걸 보고 마음이 뭉클해 졌다.   이 책은 재난속에서 이기적인 마음을 앞세우지 않고 이웃을 생각하고 서로서로 도우며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교훈이 담긴 가슴 따뜻해지는 소설이었다.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
부산 명****교 4학년 b****i | 2024-09-22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상한 편의점’은 작가가 실제로 겪은 일을 바탕으로 한 책이다. 이 책에선 폭설로 인해 비행기가 이착륙을 못해서 공항에 갇히는 사람들이 나온다. 폭설 같은 자연재해는 자주 일어나지 않을 것 같지만 지금도 세계 어딘가에선 일어나고 있다. 일본은 폭설로 도로에서 3일간 고립된 적이 있었고, 미국은 기온이 50도에 육박한 적이 있다. 인도는 약 100명이 더위로 사망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사람들과의 협동과 화합이 제일 중요하다. 이럴 때, 혼자 살아남으려고 하기보단 현재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게 좋다. 서두르고 흥분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 내가 이런 일을 겪는다면 사람들을 진정시키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며 현명하게 대처하겠다.

‘수상한 편의점’에 나온 빵의 이동경로는 복잡하다. 처음에 주인공인 여진이가 경진이에게 빵을 주고, 경진이는 여진이 몰래 빵을 빨간 점퍼 아주머니께 준다. 빨간 점퍼 아주머니는 다시 빵을 편의점에 갖다 놓는다. 이 과정을 총 2번 되풀이한다. 하지만 나중에 여진이와 무스 머리 할아버지가 아기에게 빵을 준다. 책에서 필요한 사람을 위해 빵을 남겨둔 것처럼 우리도 남을 배려하는 태도를 가지면 더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이것은 배려인지 눈치인지 알 수는 없다. 왜냐하면 내가 그 빵을 먹고 싶은데 가져가려고 하면 눈치가 보여서 가져갈 수 없고, 그 빵이 더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 같아 못 가져가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배려와 눈치가 공존할 수밖에 없다. 나 같아도 여진이가 그런 것처럼 용기를 내어 필요한 사람에게 빵을 줄 것 같다. 이처럼 자연재해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사람의 태도에도 영향을 끼친다.

작가는 폭설을 경험하고 이 이야기를 써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태풍, 폭우, 폭설 등의 자연재해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자연을 지키는 우리의 노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비닐 랩이나 물티슈 등 일회용품 되도록 안 쓰기,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 영수증 요청하기, 외출할 때 개인컵 들고 다니기, 장을 볼 때 비닐 봉지 대신 장바구니와 용기 챙기기 등등의 여러 가지 활동을 함으로써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깨끗하게 하면 그것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도 깨끗해진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주변의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 우리의 환경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자연재해는 언제든 일어날지 모른다. 따라서 이런 일이 실제로 나에게 일어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작가는 이런 자연재해를 실제로 겪은 사람으로서 우리에게 자연이 소중하다는 걸 깨우쳐 준 것이다. 이 책은 자연이 전하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책 같다. ‘수상한 편의점’은 내가 평소에 남을 배려했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작가는 이렇게 여러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도록 만들어 주었다. 책을 읽고 나서 다방면으로 세상을 보는 데도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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