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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보다 따뜻한

와일리 캐시 저/홍지로 | 네버모어 | 2017년 09월 22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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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보다 따뜻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486g | 146*206*30mm
ISBN13 9791196038625
ISBN10 119603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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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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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77년 9월 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난 와일리 캐시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애슈빌 캠퍼스에서 문학 학사 학위를,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그린즈버러 캠퍼스에서 영문학 석사를 받았다. 몇 편의 기고문과 수필을 발표한 후 출간된 와일리 캐시의 첫 장편소설 『고향보다 따뜻한』은 평단과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차트에 진입했다. 『고향보다 따뜻한』은 영국추리소설가협회(CWA)에서 수여하... 1977년 9월 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난 와일리 캐시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애슈빌 캠퍼스에서 문학 학사 학위를,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그린즈버러 캠퍼스에서 영문학 석사를 받았다. 몇 편의 기고문과 수필을 발표한 후 출간된 와일리 캐시의 첫 장편소설 『고향보다 따뜻한』은 평단과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차트에 진입했다. 『고향보다 따뜻한』은 영국추리소설가협회(CWA)에서 수여하는 뉴 블러드 대거(최우수 데뷔작품상)와 토머스 울프 기념 문학상을 수상하고, 여러 문학상의 최우수 데뷔작품상의 최종후보에 선정됐다. 두 번째 작품 『This Dark Road To Mercy』도 영국추리소설가협회(CWA)에서 수여하는 골드대거(최우수 작품상)를 수상하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2017년 10월에 세 번째 작품 『The Last Ballad』가 출간될 예정에 있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 (Wilmington, NC)에서 부인과 두 어린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영상 및 출판 번역가. 옮긴 책으로 에드 맥베인의 『킹의 몸값』, 『조각맞추기』, 『사기꾼』, 루이즈 페니의 『살인하는 돌』, 엘러리 퀸의 『탐정 탐구 생활』, 와일리 캐시의 『고향보다 따뜻한』, 레이프 페르손의 『용을 죽인 형사』 등, 그래픽 노블 『배트맨: 노엘』, 『아메리칸 뱀파이어』, 『헬보이』, 『엄브렐러 아카데미』, 『로어 올림푸스』 등이 있다. 영상 및 출판 번역가. 옮긴 책으로 에드 맥베인의 『킹의 몸값』, 『조각맞추기』, 『사기꾼』, 루이즈 페니의 『살인하는 돌』, 엘러리 퀸의 『탐정 탐구 생활』, 와일리 캐시의 『고향보다 따뜻한』, 레이프 페르손의 『용을 죽인 형사』 등, 그래픽 노블 『배트맨: 노엘』, 『아메리칸 뱀파이어』, 『헬보이』, 『엄브렐러 아카데미』, 『로어 올림푸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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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70

출판사 리뷰

추천평

“와일리 캐시는 애팔래치아 사람들의 말투에 담긴 리듬을 능숙하게 포착하여 세 캐릭터의 목소리를 통해 소설을 생생하게 끌고 나간다. 스릴러의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와일리 캐시의 궁극적인 관심사는 부도덕한 자들이 선량한 사람들을 오도하여 각자의 어두운 구렁으로 몰고 가는 과정이다.” - 『워싱턴 포스트』

“와일리 캐시의 소설은 서스펜스 가득한 스릴러 속에 다정한 성장담을 끼워 넣는다. 풍부한 감정으로 가득하다. 어른들의 수수께끼 같은 세계와 며칠 만에 자신의 세상을 바꿔놓은 격한 슬픔에 맞서는 제스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어린아이의 기쁨, 슬픔, 혼란과 품위를 완벽하게 포착한다. 페이지마다 잘 다듬어 선명한 목소리와 미묘하고 사려 깊은 디테일로 충만하다. 명석하고 우아한 데뷔작.” -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

“요즘 나는 이런 말을 퍼뜨리고 있다. 와일리 캐시를 읽으시라. 그의 첫 소설 『고향보다 따뜻한』은 당신을 상자에 담긴 방울뱀처럼 붙들 것이다. 『앵무새 죽이기』를 빼닮은 공간을 배경으로 작가는 혼란에 빠진 어린아이 제스가 엇나간 감정들로 이루어진 어른들의 세계를 이해하도록 한다. 홈런 같은 데뷔작. 벌써 에드거 상의 냄새가 난다.”
- 『매디슨카운티 헤럴드』 (미시시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 아홉 살 소년 제스 홀의 말 못하는 형 스텀프가 수수께끼의 죽음을 맞이한다. 제스는 이미 상당히 어른스러운 아이지만 마을의 비밀과 거짓말이 퍼지기 시작하여 숨 막히는 클라이맥스에 이르는 동안 더욱 성장하게 된다. 이 책은 스릴러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빨리 넘어가는 책장이 야속할 것이다. 위스키와 총, 뱀 다루기로 가득한 훌륭한 남부 고딕 소설.”
- NPR

“마음을 사로잡는 데뷔작 『고향보다 따뜻한』은 평온하게 시작하여 목가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뒤 그 안에 도사린 기만을 드러낸다. 이야기는 잠잠하게 흘러가다 느닷없이 공포를 안기며 수면 밑의 물살처럼 독자를 끌어당긴다. 과도한 설명이나 정당화도 없고 근사한 이야기 이상의 무언가가 되고자 하지도 않는데, 바로 그 때문에 훨씬 많은 것을 담은 작품으로 거듭난다.”
- 『미네아폴리스 스타 트리뷴』

“매혹적이다. 자폐증이 있는 형이 교회로 끌려간 바로 그날 죽은 이유를 아는 것은 제스뿐이며, 우리로 하여금 이 강렬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에 몰두하게 하는 것은 바로 그 작은 소년의 목소리다.” - 『뉴욕 타임스』

“마치 토머스 울프나 찰스 프레지어처럼 이야기하는 와일리 캐시는 신앙과 인간의 나약함을 다룬 어두운 이야기를 통해 놀라운 데뷔를 해냈다. 그의 데뷔작 『고향보다 따뜻한』은 산지의 발라드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서정성과 서글픈 필연성을 갖추고 있다.”
- 『스타 뉴스』 (노스캐롤라이나)

“빠져든다. 와일리 캐시는 적재적소에 배치한 회상 장면을 통해 캐릭터들에게 살을 덧붙이고 남부의 친숙한 진실을 비춘다. 아버지가 아들을 망치는 방법은 많다는 진실을 말이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애팔래치아 산지의 고전 발라드들처럼 서정적이고, 아름답고, 간명한 와일리 캐시의 첫 소설은 부적절한 신앙과 사랑이 잘못되어가는 과정을 소재로 한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와일리 캐시는 톰 프랭클린과 존 하트를 연상시키는 스타일을 통해 독자의 상상력을 사로잡는다.” - 『라이브러리 저널』

“고풍스러운 스토리텔링. 와일리 캐시는 종종 무시되곤 하는 비극과 서스펜스 기법을 현대적 파토스와 적절히 뒤섞어 허세 없는 문학 작품을 빚어내는 출중한 기량을 선보인다. 데뷔 소설가로서는 순조로운 출발이다. 살인, 종교, 부정, 가정 폭력, 총, 위스키, 그리고 뱀 다루기까지, 『고향보다 따뜻한』은 불안정한 관계와 아름다운 비극으로 충만하다.” - 『플라우셰어스』

“어느 위협적인 목사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된 마을에 관한 와일리 캐시의 데뷔작은 구약에서 볼 수 있는 영원불멸의 요소들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구약적인 복수라는 주제가 이 훌륭한 책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클렘 베어필드 보안관이 어느 말 못 하는 소년의 죽음을 수사하고, 제스의 목소리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되새기는 과정을 통해 이 세월을 타지 않는?그러나 향수에 기대지는 않는?이야기는 완전한 원을 그린다.” - 『데일리 비스트』

“챔블리스라는 인물을 통해 와일리 캐시는 근래 최고의 악당 중 하나를 탄생시켰다. 와일리 캐시는 주의 깊게 플롯을 이끌면서 시점을 하나씩 옮겨가며 긴장을 조성하다가 충격적인 결말에 이르게 한다. 이토록 정제되고 완벽한 소설이 데뷔작이라는 사실을 믿기 어렵지만, 정말로 첫 작품이다.” - 『더 애드버킷』 (배턴루지)

“와일리 캐시는 대체로 시간 순서대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장면마다 팻 콘로이의 소설들이 뽐내던 극적인 색채로 칠해놓았다. 훌륭하고 문학적인 스릴러.” - 『애슈빌 시티즌 타임스』

“와일리 캐시의 데뷔 소설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실에 매달려 고된 삶을 견뎌내는 포크너·오코너의 고장을 탐구한다. 남부식 어법이 맑은 산 공기처럼 선명한 가운데, 와일리 캐시는 여러 가닥의 실로 서사를 엮어낸다. 산지의 발라드처럼 기름기 없이 절제된 그의 소설이 선사하는 울림은 너무나도 완벽하여 손쉽게 대서사시의 규모로 확장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사랑, 운명, 구원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 - 『커커스 리뷰』

“와일리 캐시는 신앙의 한계와 관계의 연약함을 탐구하면서 장외홈런을 때려낸 데뷔 작가들의 대열에 합류한다. 『고향보다 따뜻한』은 절제된 스릴러처럼 전개된다.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지만, 이야기는 정교하며, 진실에 다가선다. 황홀한 문체, 인상적인 위업.” - 『더 위켄더』

“와일리 캐시의 데뷔 소설은 정욕, 질투, 탐욕에 관한 강력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긴장을 쌓아올리고 그 모든 아픔에 끔찍한 형상을 부여하는 작가의 솜씨는 탁월하다.” - 『솔즈베리 포스트』 (노스캐롤라이나)

“와일리 캐시는 자신이 방언과 다중 화자를 다루는 동시에 뚜렷한 목소리와 깊이 있는 캐릭터를 창조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노스캐롤라이나 서부 출신인 그는 캐릭터를 창조함에 있어 정형에만 의존하지 않고 그들의 과거가 어떻게 그들의 현재로 이어졌는지를 탐구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매혹적이고 속도감 넘치는 이야기로 탄생한다.” - 『북페이지』

“노스캐롤라이나 소도시의 광신적 세계로 내려가는 소름끼치는 여정. 캐릭터들의 확고한 작가적 목소리가 작가로 하여금 소도시의 삶과 믿음의 힘에 관한 감동적인 초상을 그려내도록 해준다. 우아한 구조와 디테일에 대한 정밀한 시선이 캐릭터를 바라보는 연민 어린 시선과 함께하며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나른한 분위기가 유혹하는 가운데, 와일리 캐시의 첫 작품은 양의 거죽을 쓴 늑대가 배회하는 그늘지고 고통스러운 세상으로 독자들을 끌고간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몇몇 장면은 너무나도 불길하여 비명을 지르게 만들 것이며, 『사냥꾼의 밤』에 출연한 로버트 미첨 이래로 가장 악랄한 목사가 등장한다. 눈부신 데뷔작.” - 『파이낸셜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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