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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고래잡는 글쓰기

글 못 쓰는 겁쟁이들을 위한 즐거운 창작 교실

양윤옥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03월 15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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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고래잡는 글쓰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9쪽 | 34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79141
ISBN10 890107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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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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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지옥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마스다 미리의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사쿠라기 시노의 『굽이치는 달』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다카하시 겐이치로
일본 현대문학의 대표 작가이자 평론가. 1951년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났다. 요코하마 국립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으며, 1981년 두 번째 소설 ≪사요나라, 갱들이여≫로 평단의 극찬과 함께 군조 신인 장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입지를 굳혔다. 1988년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로 제1회 미시마 유키오상을 수상했으며, 1989년 발표된 평론집 ≪문학이 이토록 잘 이해돼도 되는 건가≫와 1992년의 ≪문학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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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 재미있는 나만의 이야기를 쓰는 스무 가지 열쇠
1.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은 상태를 충분히, 마음껏, 실컷, 즐긴다.
2. 첫 행은 되도록 꾹꾹 참고 최대한 늦게 시작한다.
3. 기다리는 동안 전혀 관계없는 것을 생각한다.
4. 쓰기 전에 고래 다리가 몇 개인지 조사해본다.
5. 언제부터 쓰기 시작할지 고민한다.
6. 쓰기 위해서 스스로 ‘바보’가 된다.
7. 정말로 알고 있는 것, 그것부터 시작한다.
8. 이야기는 쓰는 것이 아니다. 붙잡는 것이다.
9. 철저히 생각한다. 그리고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다시 생각한다.
10. 세계를 완전히 다르게 본다. 혹은 완전히 다르게 보일 때까지 기다린다.
11. 다른 이야기와 놀아준다.
12. 날아온 이야기 공에 본능적으로 몸을 맡긴다.
13. 그저 놀이 삼아 상대의 이야기와 함께 한다.
14. 이야기를 붙잡기 위해 내 쪽에서도 걸어 나간다.
15. 세계는 이미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음을 파악한다.
16. 그리고 아기가 엄마의 흉내를 내듯 흉내 낸다.
17. 흉내 내기는 가장 좋은 공부법이다.
18. 이야기는 말한다, 살아라, 라고.
19. 이야기는 사진 옆에, 만화 옆에 그리고 다양한 곳에서 돌연 태어난다.
20. 자기만의 이야기를 써라. 다만, 아주 조금 즐거운 거짓말을 넣어서.

“이토록 황당하고 음탕하면서도 따뜻한 글쓰기 책은 처음이다”
옛 근대로부터 문인이란 죽자고 방탕으로 치닫는 업종으로, 자살하질 않나 정사하질 않나,
혹자는 마누라 바꿔치기를 하질 않나, 혁명입네 하는 것에 홀딱 빠지기도 하고,
절개와 지조가 없어도 재주 좋은 익살꾼에, 자랑을 하자는 건 아니지만 IQ도 높다.
정확히 계산된 ‘완벽한 바보’를 살아간다.

다카하시 겐이치로, 이 친구에게도 옛 문인의 흔적이 남아, 마시고, 때리고, 원성을 사는 것으로 3관왕.
방탕하여도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고 언제든 여유만만.(…)
적에게 쫓겨 궁지에 몰렸어도, 마감 날을 진즉에 넘겼어도, 이혼을 했어도, 위궤양에 걸렸어도,
겐이치로, 이 친구, 노상 빈둥빈둥 휘적휘적.(…)
오늘도 겐이치로, 만 권의 책을 읽어 제친다. 바짝바짝 다가드는 남의 책을 어찌 무시하고 넘어갈쏘냐.
문학사에 평생을 바칠 각오는 되어 있다. 겐이치로 스스로도 착실히 문학사를 살고 있으니.
나쓰메 소세키도 모리 오가이도, 히구치 이쵸도 미야자와 겐지도, 겐이치로네 옆집 사람.
칭찬으로 때려눕힌 젊은 작가의 사체는 차곡차곡 쌓여가고,
껍데기를 홀딱 벗긴 대문호의 허상은 슬금슬금 퇴장한다.
오늘도 겐이치로, 섹스 연구에 여념이 없으니, 삐끗 나간 허리를 달래가며 일념으로 품어 안는다.
바람은 안 피워, 언제든 본심이지. 결혼이 무서워서야 어찌 사랑을 할까.
허리는 삐끗 나갔지만 겁쟁이는 아니네. 소문 안 난 플레이보이, 과거를 돌아보는 미래파.(…)
___‘겐 짱의 일생’, ≪분게이(文藝)≫ 2006년 여름호 <다카하시 겐이치로 특집> 中에서

출판사 리뷰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의 다카하시 겐이치로, 글쓰기 선생으로 돌아오다
무게만 잡는 무미건조한 창작 이론서가 아니다. 마치 어린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듯 쉬운 문장에 톡톡 튀는 상상력과 익살을 섞어,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글로써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쉽고 유쾌한 일인지 증명해 보인다. 초등학생도 소설을 쓸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는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대중적 눈높이를 확대하는 동시에, ‘창작’이라는 영역을 기웃거리는 수많은 작가 혹은 작가 지망생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과 마음가짐을 환기시켜주는 교본이다.

왜 다카하시 겐이치로에게 글쓰기 비법을 묻는가
다카하시 겐이치로는 소설가다. 서점에 나가면 자칫 그의 작품이 스포츠 코너에 있거나(제목이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야구≫이므로), 음악 혹은 SF 코너에 있거나(제목이 ≪존 레논 대 화성인≫이므로), 혹은 성인물 코너에 놓여 있기도 하지만(제목이 ≪어덜트≫이므로), 그는 어쨌든 많은 이야기를 써낸 소설가다. 작가로서 살아온 지난 몇 십 년간 스스로 날마다 소설을 읽어왔으며, 그만큼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자부하는 작가. 수많은 작가들의 소설을 읽고 또 읽으면서 낡은 시계를 분해하듯 수많은 작품을 세세한 부품으로 분해하여 점검하고 재조립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한 작가. 그런 짓을 하면서 ‘소설이라는 놈은 대체 어떤 놈일까’ 고민해온 작가. 그가 마침내 뼛속까지 작가로 살아가는 자신의 경험을 담아 나만의 이야기쓰기 비법을 털어놓았다.

1951년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나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떠오르며 수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기까지, 다카하시 겐이치로는 결코 녹록치 않은 인생역정을 살아왔다. 고등학교 때부터 소설과 평론을 발표하고 자신이 직접 쓴 희곡으로 연극을 무대에 올리는 열혈 문학 소년이었지만, 대학 시절 가담한 학생운동으로 체포 구금된 후유증으로 극심한 실어증을 앓게 되면서 10여 년간 언어를 멀리하게 된다. 하지만 20대를 육체노동으로 연명하던 그에게 삶의 고비를 버텨내는 힘이 되어준 것은 역시 글쓰기였고, “나는 이 컵이 좋아”라는 단순한 문장을 매일 쓰는 실어증 재활운동으로 다시 연필을 잡게 된다. 그리하여 ‘어찌 이런 생각을 문장으로 쓸 수 있는가’라는 탄성을 절로 일으킬 만큼 모든 글쟁이들의 질투를 받는 기린아로 우뚝 서기까지 글쓰기는 그의 삶에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동반자가 되었다. 그런 다카하시가 자신의 경험을 담아 독자들에게 소설 쓰기 비법을 알려준다. 문학 읽기와 쓰기에 대한 수많은 글을 써내면서 이야기에 대한 무궁무진한 애착을 보여주기도 했던 다카하시 겐이치로. 어떤 글쓰기 책보다 가볍고 유쾌하지만, 따뜻한 진심과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상상력을 불어넣어준다.

소설을 쓴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진심어린 위안‘소설 따위’와는 담을 쌓고 사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세상에 ‘당신도 소설을 쓸 수 있다’라고 꼬드기는 이 책은, 문학이란 ‘세상 고민을 저 혼자 떠맡은 양 고민이 가득한 자들이 하는 것’이라고 평가하는 세상에서 ‘일부러 세상 고민을 떠안고 사는 우중충한 인종’들을 위로하고 격려한다. 모두가 일제히 성공을 향해 내달리는 시대에, 스스로 흡족할 때까지 마음껏 실패할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직업으로 작가, 그들이 ‘죄다들’과 다르면 ‘죄다들’에 맞추려고 하는 세상에서, 그 ‘죄다들’ 쪽이 틀린 게 아닌가 하는 고독한 의심 속에서 만들어내는 것이 소설이라고 말한다.

다카하시 겐이치로는 “소설을 쓴다는 것은 저 너머에 가고 싶다는 인간의 근원적 바람 속에 그 단초가 있으며,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가고 싶다,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저 벽 너머로 가고 싶다”라는 본능이 소설을 낳았다고 말한다. 이른바 ‘글 잘 쓰는 비법’을 일러주는 수많은 책과 강의에서는 절대로 맛볼 수 없는, 어딘가 으슥한 비밀의 교실에서 이름 모를 고수에게 글쓰기와 인생쓰기의 참맛을 전수받는 느낌을 주는 다카하시만의 이야기는, 작가를 지망하는 이들은 물론, 살아감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삶에 대한 위안과 깨달음을 안겨줄 것이다.

추천평

봄철 꽃 한 송이도 놓치지 않는 방법, 우리가 놀고 간 흔적을 도처에 남기는 한 가지 방법, 인생에서의 비극과 어쩔 수 없는 결별에 대해 승자가 되는 방법, 한번 사랑한 것을 영원히 사랑하는 방법, 바로 글쓰기다. 다카하시 겐이치로의 이 책은 글쓰기 중에서도 소설 쓰기에 대한 따뜻하고 인간적인 지침으로 가득한 글이다.…… 이 글은 표면적으로는 소설 쓰는 법에 관한 교본 같지만 이 글을 다 읽고 난 우리는 소설 쓰는 방법만큼이나 자기 인생과 자기를 둘러싼 것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글을 다 읽고 난 우리는 삶이 무의미하다고 한탄하거나 슬퍼한 틈이 없단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고, 빨리 쓰거나 관찰해야겠다고 서두르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누추하고 빈약한 우리의 삶도 언제든 자신만의 은밀한 언어와 목적으로 둘러싸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정혜윤 ( <침대와 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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