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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설탕 두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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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설탕 두 조각

[ 반양장 ]
미하엘 엔데 저/진드라 케펙 그림 | 소년한길 | 2001년 05월 1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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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9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10일
판형 반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92쪽 | 261g | 167*234*15mm
ISBN13 9788935652792
ISBN10 893565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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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미하엘 엔데 (Michael Andreas Helmuth Ende)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는 독일 작가이다. 1929년 남부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텐에서 초현실주의 화가인 에드가 엔데와 역시 화가인 루이제 바르톨로메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나치 정부로부터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아 가족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모의 예술가적 기질은 엔데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글이면 글, 그림이면 그림, 연극 활동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엔데의 재능은 그림뿐만 아니라 철학, ...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는 독일 작가이다. 1929년 남부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텐에서 초현실주의 화가인 에드가 엔데와 역시 화가인 루이제 바르톨로메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나치 정부로부터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아 가족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모의 예술가적 기질은 엔데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글이면 글, 그림이면 그림, 연극 활동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엔데의 재능은 그림뿐만 아니라 철학, 종교학, 연금술, 신화에도 두루 정통했던 아버지의 영향이 특히 컸다.

2차 세계대전 즈음, 발도로프 스쿨에서 공부하다 아버지에게 징집영장이 발부되자 학업을 그만두고 가족과 함께 나치의 눈을 피해 도망했다. 전쟁 후 뮌헨의 오토 팔켄베르크 드라마 학교에서 잠시동안 공부를 더 하고 나서는 곧바로 진짜 인생이 있는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연극배우, 연극평론가, 연극기획자로 활동했다.

그는 1960년에 첫 작품 『기관차 대여행』으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는데, 그 후 1970년에는 『모모』를, 1979년에는 『끝없는 이야기』를 출간함으로써 세계 문학계와 청소년들 사이에 미하엘 엔데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미하엘 엔데의 영원한 걸작 『모모』에는 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그 도둑이 훔쳐간 시간을 찾아주는 한 소녀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어린이에겐 꿈을, 어른에겐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주는 행복한 이야기로, 바쁘기 짝이 없고, 마음놓고 쉴 수 조차 없는 이 시대의 어른들에게 미하엘 엔데는 ‘시간은 삶이고, 삶은 우리 마음속에 깃들어 있다’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망각의 정원』은 미하엘 엔데의 유고작으로 그의 모든 상상력의 극치를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집과 거리 심지어 사람들의 모습마저 모두 똑같고, 꿈꾸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도시 노름 시에 사는 소피헨은 꿈을 꿀 줄 알고 자주 꿈꾸는 것을 즐긴다. 어느 날 꿈을 꾸다 길을 잃어버린 소피헨이 망각의 정원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질서정연하게 배열되어 있지만 똑같은 모양의 집에서 사는 똑같은 사람들이 사는 노름 시의 모습을 통해 시간과 물질과 돈의 노예가 되어 바쁘게 살아가며 꿈을 잃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생각나게 한다. 그리고 이와 대비되는 망각의 정원이라는 판타지의 세계를 소개하면서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우리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작품이다.

그 외에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마법의 수프』『렝켄의 비밀』『보름달의 전설』등 여러 작품을 발표하면서 철학이 있는 판타지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끌어, 즐거운 여행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1995년 미하엘 엔데가 세상을 떠났을 때, 세계의 언론들은 그를 단지 작가로서가 아니라 '동화라는 수단을 통해 돈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비판한 철학가'로 재평가하며 엔데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1953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나 스위스 취리히와 프라이부르크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1977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으며, 2000년 IBBY Honour List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에 올라가는 영예를 얻었다. 오스카 와일드의『별아이』와 러시아 전래동화『불새』에도 그림을 그렸으며, 지금은 프라하에서 살고 있다. 1953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나 스위스 취리히와 프라이부르크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1977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으며, 2000년 IBBY Honour List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에 올라가는 영예를 얻었다. 오스카 와일드의『별아이』와 러시아 전래동화『불새』에도 그림을 그렸으며, 지금은 프라하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유혜자
스위스 취리히 대학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하였다. 돌아와서는 한남대 외국어 교육원과 원자력 연구소 연수원에서 독일어를 강의한 바 있으며, 현재는 독일 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좀머씨 이야기』『오이대왕』『크뤼케』『호프만의 허기』『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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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72-74
--- pp.17-19
--- p.69
--- p.

출판사 리뷰

입장 바꾸기를 통해 얻는 행복한 화해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5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화목한 설탕 두 조각
광주 계****교 5학년 d********4 | 2025-09-22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읽게 된 이유는 독서 모임에서 추천을 받았기 때문이다. 제목만 봐도 재미있어 보여서 바로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의 등장 인물은 링켄, 링켄의 부모님, 그리고 고민 상담 요정 프린치스카 프라게차익헨이다. 아마 줄거리를 읽는 모든 친구들은 나처럼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해 질 것이다.

링켄은 마음씨가 착한 아이지만, 부모님은 링켄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링켄은 프린치스카 프라게차익헨 요정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요정은 각설탕 두 개를 주며, 부모님의 차에 넣어 드시면 “링켄의 말을 듣지 않을 때마다 키가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했다. 처음엔 효과가 커서 부모님이 링켄의 말대로만 움직였지만, 보호자가 점점 사라지자 링켄은 불안하고 무서웠다. 결국 다시 요정을 찾아갔고, 요정은 “시간을 되돌릴 테니 이번엔 링켄이 설탕을 먹어라”라고 말했다. 링켄이 설탕을 먹자 시간이 되돌아갔고, 링켄은 부모님의 말을 잘 들으면서도 가끔은 자기 의견을 말하는 ‘평범하지만 건강한’ 아이로 돌아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지막에 링켄이 부모님의 말에 무조건 따르기만 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부분이다. 그 장면을 보며 링켄이 정말 ‘아이답다’고 느꼈다. 아이는 때로는 실수도 하고, 무섭고 외롭기도 하지만, 그 마음을 표현하고 어른들과 대화하면서 조금씩 자란다는 것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만약 나라면 부모님께 몰래 설탕을 타기보다는 “같이 결정하자”고 말했을 것 같다. 마법으로 상대를 바꾸는 것보다 서로의 생각을 듣고 존중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가족은 한쪽이 일방적으로 시키거나 따라만 가는 관계가 아니라, “좋다/싫다”를 솔직히 말하고 서로 배려하며 맞춰 가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나는 “잘 표현하는 사람이 되자”라고 다짐했다. 부모님과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내 의견을 정직하게 말하되 상대의 마음도 존중하고 싶다. 너무 참기만 하거나, 반대로 자기 주장만 하지 않고 대화로 더 화목한 우리 가족이 되면 좋겠다.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전남 여******교 6학년 p**********3 | 2025-09-21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부모님이 잔소리하거나 안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 아마 거의 모든 부모님이 그럴것이다. 이 책은 부모님이 렝켄한데 무턱되고 안된다고 해서 렝켄이 거역할때마다 작아지는 설탕을 부모님에게 먹여 부모님이 계속 거역할때마다 작아지는 그런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렝켄은 계속 자기에 말에 거역하시는 부모님을 짜증나 한부분이 나오는데 그래도 나는 부모님이 그렀게 짜증난적은 없었던것 같다. 하지만 내말을 안듣고 안된다고 할때 조금은 서운하고 짜증난적이 있긴하다. 렝켄이 부탁한것은 못해줄만한것이 아니다. 그냥 아이스크림 먹게 돈좀달라. 이번 여행은 바다로 가자 이런 쉬운것들을 부모님은 계속 거역했다. 그래서 짜증이난 렝켄은 요정을 찾아가려고 집을 나왔다. 계속 돌아다니다가 불법 주차를 한 차를 종이에 적고있는 경찰아저씨가 보였다. 렝켄은 경찰아저씨에게 가서 요정이 어딨는지 물어 보았다. 모를줄알았던 경찰아저씨는 신기하게도 요정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었다. 경찰아저씨가 알려줬을때 살짝 놀랐다. 길이 엉청 헷갈릴만한 길이였다. 그리고 경찰아저씨가 그길을 갈때는 우산을 챙기라 그랬다. 왜 챙기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렝켄은 경찰아저씨가 알려준 길을 계속 갔다. 가다가 그쪽에만 비가오는 곳이 있었다. 렝켄은 바로 알 수 있었다. 우산이 없는 렝켄은 비를 맞고 어떤 6층으로 계단이 있는 집에 들어갔다. 간판에는 그대가 나를 찾아 이곳까지 왔다면 제데로 찾아왔다. 라고 적혀 있었다. 렝켄은 칸판을 보고 어떻게 알았지? 라고 생각을 했다. 렝켄은 노크를 하지않고 들어갔는데 하마터면 호수에 빠질뻔했다. 그리고 앞에를 봤는데 섬이있는걸 보았다. 그리고 카누가 하나있었는데 스스로 가는 카누였다. 렝켄은 그 카누를 타고 섬으로 갔다. 렝켄은 내렸는데 호숫가가 카펫이 있는 방바닥으로 변했다. 방안에는 어떤 부인이 있었는데 탁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보기에는 흔히 볼수있는 모습이 였지만 렝켄은 요정이 손가락이 6개인걸 보고 요정인걸 알았다. 난 왜 손가락을 보고 요정이라 생각하지? 라고도 생각을 했다. 그리고 뻐꾸기시계가 12번 울렸는데 나온건 뻐꾸기가 아니라 수리 부엉이였다. 그리고 렝켄이 왜 여기는 밤이에요? 이렇게 했더니 요정이 여기는 12시밖에 없어서 시계에 12시밖에 없었다. 그것도 조금 신기했다. 그리고 요정은 렝켄의 상황을 듣고 렝켄에게 각설탕 2조각을 주었다. 각설탕을 부모님 찻잔에 몰래 넣고 부모님이 먹으면 된다. 효과는렝켄의 부모님이 렝켄의 말을 안들어주면 지금의 키에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그런 효과였다. 렝켄은 요정한데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공짜라고 했다. 하지만 2번째로 왔을땐 큰 돈을 내야된다고 했다. 렝켄은 그럴리 없다면서 나갔다. 나갔는데 바로 집 거실이였다. 렝켄은 손에 설탕2조각이잇어 꿈은 아닌거라 생각했다. 집에있던 부모님은 렝켄이 밖에 나갔다 온건지도 눈치채지 않았다. 엄마는 차를 준비하고있었고 아빠는 침실에서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있었다.렝켄은 절호에 기회라고 생각 하고 부모님의 찻잔에 얼른 1개씩 넣었다. 부모님은 차를 마시고 렝켄은 레몬수를 마시고 싶다고 했다. 근데 엄마는 렝켄한데 마음데로해 라고말했다. 아직은 반응이 없었지만 아빠가 티비를 보고있을때
렝켄은 만화를 보고싶었다. 하지만 아빠가 뉴스를 틀어 갑자기 부스스하고 아빠에 키가 반으로 줄어 들었다. 원래는 184cm였던 아빠가 92cm로 바뀌어 있었다. 아빠가 너무 당황해 있었다. 엄마도 깜짝 놀라 있었다. 엄마가 의사한데 물어볼려했는데 렝켄이 그건 병이 아니에요 라고 했다. 근데 엄마는 너가 뭘안다고 그래 건방진 녀석이라고 해버렸다. 엄마는 렝켄에 말을 안듣다가 푸스스하면서 엄마의 키도 절반으로 줄어버렸다. 원래 168cm였던 엄마가 84cm로 키가 아빠처럼 줄어버렸다. 그 후로 부모님은 렝켄의 말을 계속 안들어 줘서 줄고 줄고또 줄었다. 어느날 렝켄이 배가 고파서 통조림을 먹는데 열다가 손이 베여 버렸다. 그걸 엄마 아빠가 구급상자를 가져와치료를 해주었다. 그리고 어느날 초인종이 띵동하며 울렸다. 렝켄이 말했다 친구가 왔을꺼에요. 아빠가 말했다. 우리에 정체가 들키면 안돼고 우리를 다른사람에게 절때 말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렝켄은 알겠다고 얼른 숨으라고 했다. 렝켄은 문을 열어 주었다 밖에는 렝켄의 만자친구인 막스가 서있었다. 막스에손에 검은 고양이가 있었다. 고양이의 이름은 조로였다. 고양이가 쇼파밑으로 들어갔는데 싹둑하면서 고양이의 수염이 깎여있었다. 막스가 가고 렝켄이 엄마아빠를 불렀다. 엄마 아빠가 고양이 한데 먹힐뻔해서 렝켄이 고아원으로 갈뻔했었다. 그리고는 렝켄이 울음을 터트렸다. 엄마 아빠가 알갈수있는 방법은 엄마아빠를 되돌려 놓는거 라고 했다. 그방법이 싫었던 렝켄은 엄마아빠를 장식장에 놓았다. 여기는 안전할꺼라면서 그리고 렝켄이 배고파 열어놓은 통조림을 포크로 찍어 먹었다. 그리고 라디오를 듣는데 어떤 여자목소리가 나왔다 그사람은 요정이였다. 이사했다고 올꺼면 여기로 오라고 말했다. 어느날 종이가 갑자기 렝켄위 발밑으로 떨어져 거기에 적혀있는 글씨를 읽었는데 요정이 보낸거였다. 종이 뒤에는 종이를 비행기로 접어서 날려봐라고 적혀 있었다. 렝켄은 접고 날렸다. 바람 한줄기가 와 비행기를 높게 올려 버렸다. 땅에 떨어질려고 할때 떨어지지는 않았다. 신호등에서는 사람들에 머리위로 제자리에서 빙빙 돌았다. 어떤대문에 도착했는데 간판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원한다면 2번째 상담을 하세요. 라고 적혀 있었다. 대문이 저절로 열렸고 바람이 렝켄을 앞으로 거칠게 밀었다. 지하실로 가고 있는데 계단이 꽁꽁 얼려 있어서 하마타면 넘어질번했다. 처음에 있었던 호수가 공공얼려있었고 카누는 움직이질않았다. 렝켄은 섬까지 걸어갔다. 그리고 섬까지가서 카펫이있는 방이 나왔다. 요정은 탁자에 앉아있었고 햇빛이 조굼씩비추고있었고 뻐꾸기시계에서는 진짜 뻐꾸기거 12번 뻐꾹하고 울었다. 렝켄은 요정과 상담을 하면서 10초를 남기고 요정에게 시간을 돌려 달라고 했다. 요정은 일어나 뻐꾸기시계에 바늘을 뒤로 돌려 놓았다. 그때 뻑하고 이상한소리가 나더니 집 거실로 와있었다. 그때는 렝켄이 엄마아빠 차에 각설탁을 넣은 날이였다. 렝켄은 각설탕을 깨물어 먹고 엄마는 렝켄에게 각설탕을 많이 먹지 말라고 했다. 근데 렝켄은 네 엄마. 라고했다. 금요일까지 엄마아빠에 말을 거역하지 않았고 그때까지 집이 아주 평온했다. 엄마아빠는 렝켄이 철이 들었다고생각했는데 게속 그러니까 낮선애처럼 느껴졌다. 렝켄은 눈물을 흘리며 비밀을 다 털어 놓았고 부모님은 요정이 못됐다고 했다. 설탕을 먹은 렝켄은 부모님의말을 거역하면 자신이 작아질까봐 거역하지 않았다. 근데 부모님이 한번 거역해보라해서 거역을 해보았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가족들은 그 날을 잊고 살아갔다. 이제부터 부모님은 렝켄에 말을 무턱되고 반대하지않고 꼭 필요 할때만 했다. 나도 부모님말 잘듣고 필요할때만 거역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반성을 담은 설탕
서울 한****교 4학년 o*****f | 2025-09-21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라서 독서 감상문을 쓰기에 좋았다.  나는 렝켄이 요정에게서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받은 장면이 제일 인상 깊었다. 얼마나 꾹꾹 참다가 답답해서 요정한테까지 갔을까? 나라도 그럴 것 같다. 우리 동생은 너무 까불어서 나도 마법을 쓸 수 있다면 동생한테 마법의 설탕을 줄 것이다. 그러면 내 말을 잘 듣겠지? 그런데 난 내 동생의 속 마음을 조금은 이해한다. 동생도 자기 마음이 있으니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거고 그게 안 되니 자꾸 까부는 것 같다.  나는 렝켄이 부모님을 원상태로 돌려 놓기 위해 용기를 낸 장면도 인상 깊었다. 나였으면 무섭고 용기가 안나 두려워 설탕을 버렸을 것이다. 렝켄은 왜 그렇게 용기를 내어 굳이 그 설탕을 먹었을까? 내 새각에는 다시 전에 살던 것처럼 편해지고 행복해지고 기쁘고 무엇보다 비밀을 갖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것 같다. 책을 보면 렝켄이 열쇠를 가지고 나오지 않아서 집에 못 들어갔다. 그때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아마 부모님이 꼭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 같다. 차라리 부모님의 잔소리를 듣는 게 낫지 열쇠 없이 집으로 들어갈 수 없는 막막한 상황은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다. 렝켄은 이 일을 계기로 막막한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아 설탕을 삼킨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부모님의 말씀을 다 듣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부모님이 원하지 않으시면 결정은 부모님이 하는 것이니 어쩔 수 없다.   나는 이 책의 다음 이야기가 나오면 좋겠다. 그래서 렝켄이 정말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며 더 이상 마법의 설탕 생각을 안 하고 사는지 알고 싶다.
잔소리 할 권리
서울 한****교 4학년 o*****f | 2025-09-21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첫 번째로 인상 깊었던 것은 렝켄 친구인 막스가 놀러 온 장면이다. 막스는 고양이인 조로를 데리고 왔다. 그런데 키가 작아진 렝켄의 엄마와 아빠가 조로를 보고 깜짝 놀라 수염을 자른 것이다. 나는 이 장면에서 막스가 조로를 자랑하며 잘난 척하는 게 얄미웠다. 그래서 렝켄의 엄마와 아빠가 조로의 수염을 자른 장면이 통쾌했다. 조로가 너무 거대해 보여 생명의 위협을 느낀 렝켄의 엄마와 아빠가 이해됐다. 키가 작아지기 전에는 고양이일 뿐이지만 키가 작아졌기 때문에 고양이는 부모님을 잡아 먹을지도 모르는 괴물 같은 느낌일 거라 생각한다. 어쨌든 고양이의 수염이 잘려 막스는 슬퍼하는데, 이 모습이 시원했다. 좋은 게임 아이템이 있다고 자랑만 하는 내 친구처럼 막스도 그런 것 같아 속이 시원했던 것 같다.  또 내가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것은 프프 요정이 렝켄에게 종이 비행기를 접어 날려 자기 집에 올 수 있게 한 장면이다. 그런데 이 종이 비행기가 너무 평범하지 않았다. 종이 비행기는 속도를 늦출 줄도 알고 기다릴 줄도 아는 것이다. 진짜 종이 비행기는 이렇지 않다. 누구를 기다려 주지도 않고 속도에 맞춰 조절하는 것도 있을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이 장면이 인상 깊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모든 엄마와 아빠는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다. 세상에 있는 모든 엄마와 아빠는 잔소리를 하고 아이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의 말씀이라고 해서 무조건 잘 듣기만 하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우리 엄마와 아빠는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하기 때문에 잔소리를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자식으로서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건 당연한 것이다. 그래도 아주 조금은 아이들에게도 선택권이 있으면 좋겠다.
나의 선택
서울 한****교 4학년 o*****f | 2025-09-21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마법을 좋아해 마술, 요술과 같은 것들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이 책도 내 관심을 끌었다.  나는 렝켄이 프프 요정에게 찾아가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렝켄이 경찰관 아저씨한테 요정 집이 어디 있냐고 한 게 용감해 보였기 때문이다. 나라면 경찰관 아저씨한테는 무서워서 안 물어볼 것 같은데 렝켄은 정말 용감한 것 같다. 그리고 렝켄이 프프 요정을 만나기 전에 어떻게 호수가 있었을까? 집에 호수가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데 말이다. 그리고 프프 요정의 집에 시계가 12를 가리키고 있는 것도 좀 놀라웠다. 나도 그런 집에 살고 싶었다. 난 얼어 있는 호수에서 낙시를 하는 것도 해 보고 싶고 늘 12시인 채로 살아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프프 요정은 손가락이 모두 12개인데 나는 이것도 실제로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책으로만 봐도 너무 신기했다.  나는 종이 비행기가 혼자 날아다니는 장면도 인상 깊었다. 렝켄에게 프프 요정이 어디에 있는지 길을 알려주는 종이 비행기가 정말 신기해 보였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비행기가 혼자 날아다니는 것인지 깜짝 놀랐다. 나는 예전에 친구랑 종이 비행기를 날린 적이 있었다. 그때 친구의 종이 비행기는 엄청 멀리 날아가서 같이 있었던 친구들이 요술 종이 비행기라고 했었는데 그때 기억이 나 이 장면이 더욱 흥미진진하였다.  우리 엄마는 무엇을 먹을 때나 어딘가에 놀러갈 때 항상 내 의견을 물어보신다. 그런데 엄마는 항상 엄마가 원하는 답을 가지고 내가 말해주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 에버랜드 갈거야, 롯데월드 갈거야 물어보셔서 내가 에버랜드라고 답을 하면 엄마는 에버랜드가 너무 멀다고 롯데월드는 어떻냐고 물어보신다. 그냥 처음부터 롯데월드에 가자고 하면 될 것 같은데 왜 내 의견을 물어보고 엄마 마음대로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난 이 책을 읽고 이런 모습은 강요가 아닐까 생각했다. 이제부터 엄마의 말씀도 중요하지만 내 의견, 내 선택도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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