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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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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청소부

모니카 페트 저/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김경연 | 풀빛 | 2000년 11월 01일 | 원제 : Der Schilderputzer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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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37g | 210*297*15mm
ISBN13 9788974749156
ISBN10 897474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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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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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1951년 독일 하겐 시에서 태어나, 문학을 전공한 모니카 페트는 현재 작은 시골 마을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다.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등 잔잔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안겨 주는 작품들로 하멜른 시 아동 문학상과 오일렌슈피겔 아동 문학상을 비롯해 독일의 여러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에 지명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작품으로는 『파란 날 잿빛 날』 『후림새야 ... 1951년 독일 하겐 시에서 태어나, 문학을 전공한 모니카 페트는 현재 작은 시골 마을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다.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등 잔잔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안겨 주는 작품들로 하멜른 시 아동 문학상과 오일렌슈피겔 아동 문학상을 비롯해 독일의 여러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에 지명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작품으로는 『파란 날 잿빛 날』 『후림새야 날아가』 『우린 언제까지나 자매야』 등을 썼다.
안토니 보라틴스키는 추상적인 내용을 탁월하게 형상화하는 그림들로 오스트리아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상을 수상했다. 강렬한 인상을 심어 주는 그의 그림들은 모니카 페트의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를 비롯해 다른 작가들의 작품에서도 볼 수 있다. 안토니 보라틴스키는 추상적인 내용을 탁월하게 형상화하는 그림들로 오스트리아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상을 수상했다. 강렬한 인상을 심어 주는 그의 그림들은 모니카 페트의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를 비롯해 다른 작가들의 작품에서도 볼 수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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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행복을 나눠주는 동화
고현진 (nica924@yes24.com)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좋은 옷 입고 맛있는 음식 먹고, 하고 싶은 일 하는 것? 또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 마음껏 쓸 수 있는 돈과 남부럽지 않은 권력?
한 사회 단체에서 "현재의 생활이 행복하냐?"고 묻자 삼사십 대 남자의 62%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10명 중에 6명이 넘는 이들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꼽았다고 하지요? 그러고 보면 돈이 사람의 행복을 꽤 좌우하는 듯한데...... 정말 그럴까요?

『행복한 청소부』는 과연 행복의 조건이 무엇일까를 한 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책입니다. 동그란 얼굴에 동그란 코, 동그란 눈을 한, 마치 어린 아이처럼 귀여운 표정을 한 청소부 아저씨가 주인공이지요. 푸른 빛이 도는 표지에서 동그란 눈으로 웃고 있는 아저씨의 표정이 무척 따뜻하고 편안해 보이는, 정말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청소부 아저씨는 날마다 음악가와 시인들의 거리 표지판을 닦았어요. 닦아 놓으면 어느새 금세 더러워지는 표지판을 아저씨는 정성을 다해 닦아서 늘 새 것처럼 보였어요. 표지판 닦는 일만큼은 최고였지요. 자기가 맡은 일이 지겨웠다면, 또는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여겼다면 그처럼 정성과 사랑을 기울이기 힘들었겠지요. 아마도 아저씨는 그 상태로도 충분히 '행복'했겠다고 짐작해 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지나던 한 아이와 엄마가 주고받는 말을 듣고 나서야 자기가 열심히 닦곤 하던 표지판의 주인공들에 대해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 날부터 아저씨는 하루 일이 끝나면 음악가들을 만나러 떠났어요. 책으로, 신문으로, 때로는 가장 좋은 양복을 쫙 빼입고 음악회장으로.

음악회에서 아저씨가 느낀 '음악'을 표현한 글이 마치 한 편의 시인듯 아주 아름답습니다.

"음악 소리가 솟아오르기 시작했어. 조심조심 커지다가, 둥글둥글 맞물리다, 산산이 흩어지고, 다시 만나 서로 녹아들고, 바르르 떨며, 움츠러들고, 마지막으로 갑자기 우뚝 솟아오르고는, 스르르 잦아들었어."

어떤 음악을 이렇게 표현했을까요? 표현이 너무나 시적이고 생생해서 글에서 음악이 '퐁퐁' 솟아오르는 듯한 착각마저 줍니다. 음악가들과 친구가 된 아저씨가 이번에는 도서관을 드나들며 작가들과 영혼의 대화를 나눕니다. 그러다가 비밀 하나를 발견하지요.

"아하! 말은 글로 쓰인 음악이구나. 아니면 음악이 그냥 말로 표현되지 않은 소리의 울림이거나."

이제 사람들은 베토벤의 「달빛소나타」를 흥얼거리고, "누가 이렇게 늦은 밤에 바람 속을 달리는가?"(괴테의 『마왕』에 나오는 한 구절)를 읊조리며 거리의 표지판을 닦는 아저씨를 봅니다. 바흐의 거리에서 바흐를 '들려 주고', 괴테의 표지판 앞에서 괴테를 이야기하는 아저씨에게 사람들이 차츰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아저씨는 이야기를 들으러 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자 책을 더 많이 보고 음악을 더 듣게 됩니다. 아무런 사심 없이 열정을 다해, 그러나 조금은 쑥스러운 듯한 얼굴로 문학과 음악을 이야기하는 아저씨에게 마침내 대학에서 강연을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지만, 아저씨는 조금도 주저없이 그 요청을 거절하지요. "나는 하루종일 표지판을 닦는 청소부입니다. 강연을 하는 건 오로지 내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랍니다"라고 말하면서요.

왜 그랬을까요? 세인의 눈으로 보면 '신분 상승'의 기회를 미련없이 놓아버리는 청소부 아저씨가 선뜻 이해되지 않겠지요. 만약 아저씨가 요즘 우리네에게 유행어처럼 되어버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아. 꽉 잡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대학 강단에 섰다면, 그래도 계속 행복했을까요? 선뜻 "그렇다."는 대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아마도 아저씨는 참 행복의 길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던 듯합니다. 어쩌면 바흐의 음악을 듣고, 괴테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부터 말이죠. 행복한 청소부 아저씨는 '행복'을 이렇게 보여주고 있는 듯해요. 무슨 일이건 즐거운 마음으로 대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비로소 행복이 찾아온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말이죠.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 p. 17
--- p.
--- p.26

출판사 리뷰

추천평

작가와 음악가를 기념하는 거리에 있는 표지판을 열심히 닦고 청소하는 일에 만족해하는 청소부가 있다. 그는 작가나 음악가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음을 깨닫고, 음악을 듣고 책을 보며 열심히 공부한다. 그래서 예술을 아는 행복한 청소부가 된다. 청소부의 행복한 표정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살아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4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진짜 행복을 찾아서
부산 명****교 6학년 l******7 | 2025-09-23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처음에는 바이올린 소리가 예쁘고 멋져 보여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연습이 점점 더 어려워졌다. 음이탈이 날까 봐 무대에 서기 전엔 떨리기도 했고, 어떤 날은 연습이 지겹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그래도 무대 위에서 연주를 마치고 친구들의 박수를 들으면, 정말 기쁘고 뿌듯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계속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바이올린 연주하는 것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걸까?”, “친구들의 박수소리만 즐기는 것이 아닐까?”, “내가 연주하는 곡을 만든 음악가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음악가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 조금 부끄럽게 느껴졌다.

그런 나에게 『행복한 청소부』라는 책은 큰 깨달음을 주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독일에서 거리의 표지판을 닦는 청소부 아저씨이다. 그 표지판들에는 모차르트, 실러, 바그너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이름이 붙어 있었다. 아저씨는 매일 그 표지판들을 정성스럽게 닦았다. 하지만 어느 날 아저씨는 그 이름들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깜짝 놀란다.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 거지? 이 이름들은 어떤 사람들의 것일까?’ 그런 의문이 생긴 아저씨는 예술가들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한다. 책을 읽고, 공연을 보고, 직접 자료를 찾아다니며 하나씩 알아간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도 아저씨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나중에는 예술가들 만큼이나 아저씨도 유명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한 대학에서는 아저씨에게 교수직을 제안하지만, 아저씨는 정중하게 거절하고 다시 청소 일을 계속한다.

나는 이 장면에서 이해가 되지 않았다. 보통 사람들은 유명해지고, 돈을 많이 벌고,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이 성공이고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직업을 가지고 싶고, 바이올린 연주도 더욱 잘하게 되어 멋진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청소부 아저씨는 그런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유명해진 후에도, 아저씨는 자기가 좋아하고 의미를 느끼는 일을 계속했다.

교수보다 청소부 일을 더 좋아한 이유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저씨에게는 표지판을 닦는 일이 단순한 청소 일이 아니었던 것 같다. 아저씨에게는 표지판을 닦으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예술을 전하고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가장 보람 있는 일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아저씨는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책 속에서 모차르트, 실러, 바그너 같은 인물들의 이름이 여러 번 나온다. 그 이름들을 보면서 나도 다시 한번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음악을 연주하면서도 모차르트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바그너의 음악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이 별로 없었다. 그저 틀리지 않게 연습하고 무대에 오르는 것에만 집중했을 뿐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 음악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떤 마음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알고 싶어졌다. 아저씨처럼 나도 공부하고, 느끼고, 더 깊이 음악을 이해하고 싶다. 그러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도 더욱 행복하게 느껴질 것 같다.

『행복한 청소부』를 읽고 난 후, 나는 진짜 행복은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고 의미 있다고 느끼는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다른사람이 보기에 하찮은 일처럼 보여도, 그 일 속에서 나만의 기쁨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멋지고 행복한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부 아저씨는 바로 그런 삶을 살고 있었다.

앞으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단순히 연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알고 이해하면서 즐기고 싶다. 그리고 언젠가 나도 아저씨처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어, 그 안에서 의미와 보람을 찾고 진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자신의 일을 사랑한 청소부 아저씨(행복한 청소부)를 읽고 나서
경기 탑****교 2학년 w*******l | 2025-09-22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청소하는 일은 행복할까? 청소는 힘들 것 같고 오히려 교수가 되는 일이 더 멋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아저씨는 진짜 자신의 일을 하면서 행복한 것 같다. 나는 그림 그릴 때가 좋은데 나도 청소부 아저씨의 마음을 알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청소부 아저씨는 표지판울 아주 팍팍 닦았나 보다. 그렇게 닦아야 예술가들의 이름을 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또 문학과 음악을 배우는 것이 행복하다니 놀라웠다 이 책에서 청소부 아저씨는 사람들이 별로 대단하게 생각지 않은 일을 하지만 사람들에게 깨끗한 거리를 선물하면서 행복을 느꼈다. 청소부 아저씨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우리 집 앞도 학교에서도 청소하시는 분이 계신다. 인사만 하고 뛰어다녀서 먼지가 많이 났을 텐데 이제는 지나갈 때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해야겠다. 이 책에서 청소부 아저씨는 유명해지는 일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거라고 하셨다 나도 커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행복해져야겠다. 그러려면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야겠다
진정한 직업, 진정한 행복
경기 청****교 5학년 j********4 | 2025-09-18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여러분은 자신의 진정한 직업을 찾으셨나요? ‘진정한 직업’ 이란 그 어떤 직업보다 나에게 잘맞는, 잘 어울리는 직업을 말합니다. 꼭 직업이 아니어도 여러 행동에서 자신의 ‘진정한’ 행동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진정한’을 찾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일 입니다. 자신이 진정한 직업이라 생각해도 진정한 직업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해낸 평범한 청소부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 한 독일에 표지판청소부는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진정한 직업’을 찾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청소부는 오늘도 여러 작가와 음악가들의 거리에 표지판을 닦으러 출발했습니다. 청소부는 자신의 일의 노력과 재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한 아이가 ‘글루크’ 거리를 ‘글뤼크’ 라고 쓴 선을 청소부가 지우는 것을 보고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저 아저씨가 글자의 선을 지워버렸어요!”  아이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독일어로 ‘글뤼크’에는 ‘행복’ 이라는 뜻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청소부는 “그렇지 않아. 글루크가 맞단다. 글루크는 작곡가의 이름이야. 그 이름을 따서 거리에 이름을 붙인 거란다.”

 문득 청소부는 글루크라는 사람을 아이만큼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뒤로 청소부는 매일 매일 음악가 들과 작가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 심지어 그들이 만든 글과 음악도 감상했지요. 청소부 아저씨는 글과 음악에 점점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기 시작했어요.‘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양도 날이 갈수록 늘어났어요. 청소부 아저씨는 어느날 부터 표지판을 닦으며 글과 노래를 부르며 표지판을 닦았어요. 그러자 하나둘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어요. 청소부 아저씨는 한순간의 인기스타가 되었어요. 텔레비전 방송 ‘오늘의 인물’에 나오기도 했죠 그순간 청소부는 생각했어요. ‘이게 나의 진정한 직업 이구나.’

이러한 청소부는 음악과 글을 취미로 청소부라는 직업과 취미 활동으로 ‘진정한 행복'을 찾습니다. 이러한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처음부터 어떠한 행동의 이끌려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 그리고 또 한가지 방법은 진정한 행복이 아닌 행복을 느끼다 어떠한 행동을 추가하여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운이 좋다면 의도하지 않더라도 우연히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이 ‘진정한'을 찾으려면 오랜 노력과 시간이 소모됩니다. 이러한 ‘진정한’을 찾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과 시간을 기울여야 할까요? 먼저 ‘진정한'을 찾으려면 진정한을 찾으려는 이유와 여러가지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마음가짐은 ‘나를 더욱 발전시키겠다.’

이고 진정한을 찾으려는 이유란 현실에 압박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으로 살기위한 욕구를 말합니다. 여기서 ‘진정한’을 찾으려면 그 이유를 어떠한 행동에 적용시켜 ‘진정한’을 찾을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중간에 포기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때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이과정이 힘들고 부담되어 영원히 ‘진정한'을 찾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지금까지의 시간과 노력을 모두 보답할수 있는 행복함을 얻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희는 ‘진정한’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해낸 청소부 아저씨가 저도 모르게 자랑스러워 졌습니다. 마치 저의 미래의 예시가 되어주듯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이 독후감을  쓰며 미래의 나는 ‘진정한'을 찾지 못할지에 대한 두려움도 따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짐했습니다. ‘진정한’을 꼭 찾기로 그리고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였으면 합니다. 

유명인사가 된 청소부
경기 귀****교 3학년 l******a | 2025-08-30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청소부가 있었다. 청소부는 자기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했다. 어느 날 아저씨는 ‘글루크’라는 간판을 닦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아이와 엄마가 지나가면서 아이가 글루크가 아니고 글뤼크가 맞다고 했다. 글뤼크는 독일어로 행복이라는 뜻이라고 해서 아저씨의 고정관념은 와르를 무너져버렸다. 어느 날 아저씨가 강연을 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서 대학 교수가 되어달라고 했다. 그런데 아저씨는 청소일이 좋다며 거절했다.

     고정관념이란, 사람들이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변하지 않는 생각이다. 이 생각들은 뚜렸한 근거 없이 사람들이 특정 성별이나 직업에 대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규칙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예를 들면 여자들은 핑크, 보라색을 좋아해야 하고 인형놀이를 하고, 남자들은 파랑, 검정, 회색, 로봇 만들기를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아저씨가 하는 청소부 일은 머리 나쁜 사람들이나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저씨가 작곡가들이 만든 노래를 외워서 강연을 해서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아저씨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부수고 유명 인사가 됐다. 아저씨는 자가기 표지판을 새것처럼 닦고 자기가 뿌듯해서 행복했다. 그런데 아저씨가 공부를 하고 전문가가 되니까 더더욱 행복했었다.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다르다. 나는 피아노를 잘 친다. 나는 피아노 대회에 나가서 준대상을 받고 상금도 5만원을 받았다. 만약에 음악회나 연주회가 있으면 피아노는 내게 맡겨!! 그리고 아저씨는 공부를 쉬지 않고 계속했다. 나도 청소부 아저씨처럼 공부를 많이해서 전문가가 될 것이다.

아저씨가 행복한 이유
경기 귀****교 3학년 l******a | 2025-08-30 | 제2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독일의 거리 표지판을 닦는 아저씨의 이야기다. 지금 내가 말하는 거리는 항상 같다. 바흐 거리, 베토벤 거리, 하이든 거리, 모차르트 거리 등이 아저씨가 맡은 구역이다. 아저씨는 이 일에 행복을 느꼈다. 그러다 어느 날 자기가 닦는 거리가 무엇인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저씨는 공부를 한다. 이제는 닦을 때 꼭 강연하듯이 흥얼거린다. 사람들의 고정관념은 와르르 무너졌다. 아저씨는 더 행복해졌다.

     사람들은 아저씨는 청소부이므로 똑똑한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다 이제는 대학에 붙일 정도로 똑똑해졌다. 역시 노력은 실패하지 않는 것 같다. 나는 아저씨가 자기의 일을 잘해서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청소부는 공부를 못해’라는 생각을 뛰어넘은게 대단하다.

     나는 아저씨가 자기가 좋아하고 그리고 만족하는 일을 해서 행복한 것 같다. 자신이 자기가 공부를 하고 싶어 하고, 또한 자기가 그것을 만족하기 때문에 유명해졌다. 결국은 아저씨는 나 자신을 만족해서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청소하는 일이 대학 강연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행복하려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이 만족하는 것이니 자기가 좋아해야 한다. 그리고 정말 언젠간 실력이 점점 늘어 잘하게 될 것이다. 나는 말했듯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 나의 꿈은 농구선수이고 나는 농구를 좋아하고 잘한다. 이제부터 나는 나의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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