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정가 | 14,000원 |
|---|---|
| 판매가 | 13,300원 (5% 할인) |
| YES포인트 |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 발행일 | 1996년 03월 3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50쪽 | 275*255*15mm |
| ISBN13 | 9788986621129 |
| ISBN10 | 8986621126 |
[유아/어린이/가정살림] 여름방학, 줄거움이 커지는 시간 : 여름방학 유아동 퀴즈 상품권
2026년 07월 20일 ~ 2026년 08월 23일
[기획전] 그림책의 새로운 물결 : 6인의 그림책 작가를 만나다
2026년 07월 02일 ~ 2026년 08월 23일
[책 읽는 아이들] 골든벨 퀴즈 풀고 독서챌린지에 참여하세요!
2026년 07월 27일 ~ 2026년 08월 16일
2026년 07월 20일 ~ 2026년 08월 13일
상시
나는 조 씨앗 한 되에 팔린 여자를 안다. 그 여자는 바로 옥희이다. 옥희가 왜 조 씨앗 한 되에 팔렸나면 옥희의 부모님이 중국의 버려진 땅으로 가서 농사를 짓고 살려고 배를 타고 넘어가던 중이었다. 그런데 도착하기 전에 식량이 다 떨어져 버린 것이다. 그래서 씨앗을 먹었다. 그런 행동 때문에 중국의 버려진 땅, 길림성에 도착하기는 했지만 땅에 심을 씨앗들이 없었다. 그래서 성이 왕씨인 집안에 옥희를 조 씨만 한 되와 다른 씨앗과 옥희와 맞바꾼 것이다.
한 집의 자식인데 파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한 씨앗을 얻는 방법은 중국 길림성까지 타고 온 배나 다른 좋은 물건 같은 걸 판다는 등의 방법이다.
옥희가 펄려간 왕씨 집안에 쉬메이와 쉬잉이라는 두 딸이 있다. 옥희가 머리위로 바가지 같은 걸 드는 것을 거의 처음 본 그 자매가 자기들도 하겠다고 제안했다. 그걸 옥희는 쌍둥이 자매가 도와주는 건 줄 알고 바가지 같은 걸 내밀었다. 하지만 그런 뜻으로 들겠다고 한 것이 아니었다. 쉬메이와 쉬잉이가 옥희가 들고 있던 짐을 받아서 자기 머리 위에 올렸다. 짐을 거의 처음 머리 위로 올려본 쉬메이와 쉬잉이가 휘청거렸다. 휘청거리다가 결국에는 머리 위에 있던 짐을 쏟았다. 혼나기 싫었던 쌍둥이 자매는 옥희가 쏟은 것처럼 보이게 다른 곳으로 도망을 갔다. 쉬메이와 쉬잉이가 쏟았는데 옥희가 혼났다. 이렇게 옥희는 갖은 구박을 받으면서 왕씨네 하인으로 살게 된 이야기가 폭죽소리다.
옥희는 왕씨네 집에 오래 있었다. 그래도 옥희의 부모님이 오시지 않았다. 그래서 옥희는 직접 부모님을 찾으러 가기로 생각했다. 왕씨 집안에서 친했던 강아지 헤이랑, 염소 순돌이와 숲에 갔다. 그리고는 마지막 작별 인사를 했다.
나는 이 옥희 같은 사람이 오늘날 조선족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선족은 처음에 힘들게 청나라로 가서 정착하여 살게 된 우리 민족인 것이다. 조선시대 말 우리나라가 많이 살기 힘들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우리 학교에는 이민 간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미국으로 이민 갔는데 3년째 만나지 못하고 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만날 수도 없고 놀러 올 수도 없다. 나는 그 친구가 보고 싶고 그립다.
책에 나온 옥희네 가족은 내 친구처럼 공부하러 다른 나라에 이민 간 것이 아니라 너무 먹고살기 힘이 들어 청나라로 이주하여 가게 되었다. 청나라에 간 옥희도 조선에 있는 옛 친구가 보고 싶겠다. 나는 3년을 친구를 못 만났지만 옥희는 10년 동안 친구를 못 보았으니 나보다 더 친구가 그립겠다.
옥희네는 청나라로 이주해 가는 도중 식량을 모두 먹었다. 그리고 청나라에서 농사를 지으려고 가지고 가던 씨앗까지 모두 먹어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되자 왕씨네 집에 옥희를 조 한 되랑 바꿔 팔았다. 나는 책을 읽으며 조가 얼마나 귀하고 비싸길래 자식이랑 바꿨을까 궁금해서 엄마에게 여쭤보니 바로 보여주셨다. 노랗고 비싸보이지도 않고 쌀보다도 작은 이 곡식이랑 딸을 바꿨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그것도 한 되와 바꾸다니 의문이 생겼다. 보통 부모님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일을 해서 돈을 벌어와 자식이랑 같이 살 텐데 자식을 남의 집에 팔다니 정말 굶어죽을 처지였나 보다. 온 식구가 다 굶어죽을 수가 없어 옥희를 남의 집에 판 것이라고 엄마가 설명을 했지만 난 충격이었다.
옥희가 왕씨네 집에서 10년을 일하면서 말도 안 통하고 가족들이 보고 싶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근처에 조선에서 온 사람들이 있다는 소문에 옥희는 부모님을 찾아 왕씨네 집을 나오지만 못 찾을 것 같다. 만약 진짜 부모님이 근처에 계시다면 옥희를 보러 왕씨네 집에 한번은 왔을 거고, 데리고 가서 같이 살았을 텐데 그렇지 않아서이다. 어쩌면 부모님이 나중에 왕씨네 집에 옥희를 찾으러 왔는데 그때 옥희가 집을 나가고 없어서 영영 못 만나는 게 아닐까 걱정된다. 옥희가 부모님을 찾아 헤매다 듣는 폭죽소리도 고향에서 쥐불놀이 할 때가 떠올라 가족이 더 그리웠겠다.
나는 조선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흉년이 들고 전염병이 생기고 세금을 너무 많이 내야하면 사람들이 살기 너무 힘들고 그러다보면 옥희네처럼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서 살아야 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 고향땅으로 돌아오지도 못할 것 같다. 중국에 사는 조선족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이 책에 나오는 옥희네 가족이라고 들었다. 나는 조선족이 중국 사람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인가 궁금했었는데 이제는 알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에서 정착해 살면서 생활이나 말은 중국을 닮아가지만 마음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다. 특히 중국에 사는 조선족들은 조선족자치구가 있어서 우리말과 글을 쓰고 우리의 풍속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나는 이번에 조선족에 대하여 새로 알게 되어 뿌듯하다.
나는 제목이 폭죽 소리여서 축제에서 폭죽을 터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이야기와 완정 다른 내용이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옥희는 청나라 동부로 가족과 가고 있었다. 가는 도중에 조 씨앗을 다 먹어서 옥희와 조 한 됫박이랑 바꾸었다. 그래서 옥희는 말도 안 통하는 낯선 왕씨네 집의 하인이 되었다. 옥희가 너무 불쌍하다. 내가 옥희라면 엄청 울었을 것이다. 옥희네 부모님도 옥희를 팔 때 엄청 슬펐을 것이다. 하지만 옥희를 안 팔면 가족들 다 굶어버리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다.
옥희는 자신의 부모님이 자기를 팔았는데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다. 무슨 이유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옥희라면 부모님을 미워했을 것이다. 옥희는 나처럼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좋게 생각하는 모습이 멋있었다.
옥희는 청나라 왕씨네 집에서 매일 구박만 받았다. 옥희가 그런 것도 아닌데 억울한 일도 당했다. 제사상 엿을 옥희가 먹은 것도 아닌데 옥희를 혼내고 주인집 딸 쉬잉이가 먼저 옥희에게 먼저 모래를 뿌렸는데 옥희가 또 혼났다. 또 진주를 훔친게 아닌데 혼냈다 그러면서 진주를 안 주었다. 내가 옥희라면 주웠다고 계속 말했을 것이다. 그리고 진주를 달라고도 할 것이다. 옥희가 너무 불쌍하다.
옥희는 옆집에 사는 밍밍이와 제일 친했다. 밍밍이는 옥희와 잘 놀아주고 잘 해주었다. 나 같으면 밍밍이네 집에서 살 것이다. 왕씨네는 옥희를 너무 힘들게 하지만 밍밍이는 잘해주니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밍밍이는 착하니까 밍밍이의 부모님도 잘해 줄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때 조선 시대 말에는 너무나 살기 힘들어 청나라 버려진 땅으로 이주해 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조선족이란 사람들이 생겨났다는 것도 알았다. 그리고 이 조선족이 아주 많다는 것을 새로 알았다. 그리고 조선족들이 지금 우리나라에 돈을 벌려고 많이 온다는 것도 알았다. 식당에서 조선족들을 어쩌면 만날 수도 있다는데 내가 조선족을 만나면 그때는 친절하게 대해줄 것이다.
청나라에서 조 한 되에 팔린 옥희
‘폭죽소리’를 읽고
우리 학교에는 이민 간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미국으로 이민갔는데 3년째 만나지 못하고 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만날 수도 없고 놀러 올 도 없다. 나는 그 친구가 보고싶고 그립다.
책에 나온 옥희네 가족은 내 친구처럼 공부하러 다른 나라에 이민 간 것이 아니라 너무 먹고살기 힘이 들어 청나라로 이주하여 가게 되었다. 청나라에 간 옥희도 조선에 있는 옛 친구가 보고 싶겠다. 나는 3년을 친구를 못 만났지만 옥희는 10년 동안 친구를 못 보았으니 나보다 더 친구가 그립겠다.
옥희네는 청나라로 가는 도중 식량을 모두 먹었다. 그리고 청나라에서 농사를 지으려고 가지고 가던 씨앗까지 모두 먹어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되자 왕씨네 집에 옥희를 조 한 되랑 바꿔 팔았다. 나는 책을 읽으며 조가 얼마나 귀하고 비싸길래 자식이랑 바꿨을까 궁금해서 엄마에게 여쭤보니 바로 보여주셨다. 노랗고 비싸보이지도 않고 쌀보다도 작은 이 곡식이랑 딸을 바꿨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그것도 한 되와 바꾸다니 의문이 생겼다. 보통 부모님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일을 해서 돈을 벌어와 자식이랑 같이 살 텐데 자식을 남의 집에 팔다니 정말 굶어죽을 처지였나 보다. 온 식구가 다 굶어죽을 수가 없어 옥희를 남의 집에 판 것이라고 엄마가 설명을 했지만 난 충격이었다.
옥희가 왕씨네 집에서 10년을 일하면서 말도 안 통하고 가족들이 보고 싶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근처에 조선에서 온 사람들이 있다는 소문에 옥희는 부모님을 찾아 왕씨네 집을 나오지만 못 찾을 것 같다. 만약 진짜 부모님이 근처에 계시다면 옥희를 보러 왕씨네 집에 한번은 왔을 거고, 데리고 가서 같이 살았을 텐데 그러지 않아서이다. 어쩌면 부모님이 나중에 왕씨네 집에 옥희를 찾으러 왔는데 그때 옥희가 집을 나가고 없어서 영영 못 만나는게 아닐까 걱정된다. 옥희가 부모님을 찾아 헤매다 듣는 폭죽소리도 고향에서 쥐불놀이 할 때가 떠올라 가족이 더 그리웠겠다.
나는 조선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흉년이 들고 전염병이 생기고 세금을 너무 많이 내야하면 사람들이 살기 너무 힘들고 그러다보면 옥희네처럼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서 살아야 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 고향땅으로 돌아오지도 못할 것 같다. 중국에 사는 조선족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이 책에 나오는 옥희네 가족이라고 들었다. 나는 조선족이 중국사람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인가 궁금했었는데 이제는 알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에서 정착해 살면서 생활이나 말은 중국을 닮아가지만 마음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다.
조 씨앗 한 되에 팔린 아이
‘폭죽 소리’를 읽고
나는 엄마를 잃어버린 적이 딱 한 번 있었다. 나는 엄마를 잃어 버렸을 때 눈앞이 캄캄하고 마트라서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도 뭐하고 뭘 할지 모르겠다는 느낌이었다. 옥희도 잠에서 깨어나 보니 다른 집이고 모르는 애들이 있으니 엄청 놀랐을 것이다. 나도 옥희와 같은 일을 격어보아서 안다. 근데 옥희는 엄마를 청나라 동부 안에서 찾아야 되지만 나는 마트 안에서 잃어버렸다. 옥희는 나 보다 더 한 곳, 말도 안통하고 모든 것이 낯선 곳에서 엄마를 잃어버리다니 안 됐다.
사실 옥희가 부모님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 옥희의 부모님이 옥희를 청나라 왕씨네 집에 팔아버린 것이다. 그것도 조씨앗 한되에 말이다. 부모는 함부로 자식을 버리지 않는다.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어도 보통은 버리지 않으려고 애쓴다. 난 옥희의 부모님이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 안그러면 온가족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그런 것이다.
옥희는 청나라 동부 자기가 살던 집 사람들에게 우리민족의 놀이를 알렸다. 나는 청나라에 가서 우리나라의 놀이를 알려서 옥희가 자랑스럽다. 옥희는 쉬메이와 쉬잉이, 밍밍에게 제기차기와 쥐불놀이를 보여주고 그 놀이를 같이 해보았다. 나도 쥐불놀이를 해보았는데 하지 않은 놀이라서 쉽지가 않았다. 또 유치원때 제기차기도 2~3번 밖에 못 찼다. 내가 다른 나라 사람에게 전통 놀이를 보여줄 수 있는지 걱정이 된다.
옥희는 시집 갈 나이까지 왕씨네 집에서 살았는데 왕씨의 딸이 시집을 갈 때 옥희는 왕씨네 집에서 나왔다. 왜냐하면 밍밍이 옥희와 같은 사람을 보았다고 알려줬기 때문이다. 무사히 부모님을 만났으면 좋겠다. 딴 사람이어도 같은 종족이고 말도 통하니 옥희는 괜찮을 거다.
지금 우리나라는 잘사는 나라이다. 그런데 100년 전에는 아주 살기 어려웠다는 걸 알았다. 또 책을 보고 지금 시대가 제일 좋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까지 옛날처럼 살았으면 정말 억울한 일 슬픈 일이 많았을 거다. 옥희도 가난하고 못살아서 남의 나라에서 힘들게 살았던 것이다. 옥희 부모님은 나중에라도 옥희를 찾으러 오지 왜 안 왔을까? 계속 살기가 힘들었나 걱정된다.
6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 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 비용 |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 소비자 피해보상 |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