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의 수많은 혁신가와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마주하며 깨달은 점이 있다. 성공이란 단순히 뛰어난 능력뿐 아니라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브랜딩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생존과 성장의 정수를 담고 있다.
이소라 작가는 냉철한 전략가이자 뜨거운 심장을 가진 실천가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끊임없이 ‘어떻게’를 고민하며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는다. 실패 안에서 배우며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하는 진취적인 태도는 실리콘밸리가 추구하는 혁신의 정신과도 맞닿아 있다. 넷플릭스, 메타, 틱톡이라는 화려한 경력 이면에 숨은 고난과 역경, 그리고 극복 과정을 놀랍도록 진솔하게 펼쳐 보인다. 이는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한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마케팅하는지, 악조건 속에서도 어떻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지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다.
커리어로 고민하는 이에게는 현실적인 지침서가,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에게는 용기를 주는 등대가 되어 줄 것이다. 자신만의 빛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손재권 (실리콘밸리 전문 미디어 더밀크 대표)
‘나’라는 사람의 브랜딩이란 결국 나답게 사는 법을 고민하는 일이다. 이소라 작가의 글을 읽으며 한 사람의 ‘브랜드’를 넘어서 한 사람의 ‘진심’과 마주했다. 수많은 도전과 변화의 순간마다 그녀는 멈추지 않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준비되지 않아도 시도했고, 누구보다 빠르게 다시 일어섰다. 진행형이기에 더욱 아름다운 서사다.
그녀의 문장 하나하나에는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용기와 성장의 씨앗들이 숨어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가 자기 삶의 마케터가 되길, 우리 모두가 진행형의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길 응원한다. 그 여정의 한가운데서 이 책은 당신의 길을 환하게 밝혀 줄 것이다.
- 서은아 (《응원하는 마음》 《매일의 영감 수집》 저자, 야후·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 29년 차 마케터)
나를 위한 커리어를 쌓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다. 직장 생활에서 조직의 니즈도 중요하지만, 결국 나의 니즈도 채울 수 있을 때 비로소 내가 쓰는 시간과 노력에 가치가 생긴다. 나에게 중요한 것을 챙길 줄 아는 태도가 남이 아닌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사는 방법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가장 생생한 언어로 실용적이고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있다.
- 미키김 (액트투벤처스 대표, 유튜브 〈미키피디아〉 운영자)
그녀를 처음 만났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인간 코카콜라’. 아니, 굳이 비유하자면 쨍한 오랜지색의 ‘인간 환타’라는 표현이 딱 어울렸다. 그만큼 자신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탁월하게 표현해내며 처음 본 사람이 몇 마디만 나눠도 단번에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렬했다. 책 속 문장 중 “나는 언제 어디서든 나의 길을 만들어낸다”라는 표현이 마음 깊이 와닿았다. 나 역시 새로운 회사, 조직, 과제를 마주할 때마다 늘 ‘김숙진’이라는 아이덴티티로 문제를 풀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어떤 일을 하든 ○○○이라는 이름으로 자신만의 길을 담대하게 나아가길 바란다.
- 김숙진 (CJ제일제당 한국마케팅본부장)
대학생 때부터 함께 웃고 울며 커리어를 쌓는 과정을 지켜봐 온 친구로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너라는 브랜드를 마케팅하라》는 커리어를 성장시키고 싶은 한국 여성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소라언니’라는 이름처럼 진짜 친언니가 알려 주는 인생과 커리어에 대한 지침이 담겨 있다. 솔직함과 당당함, 그리고 그녀만의 매력이 진하게 담긴 이 책을 추천한다.
- 박예슬 (전 구글 플레이 미국 본사 운영매니저, 현 애쉬베리 대표)
《너라는 브랜드를 마케팅하라》는 화려한 겉모습 이면의 치열한 삶과 성장기를 담은 한 인간의 솔직한 고백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이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단단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깊이 전해진다. 자기 인생의 방향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이 따뜻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 김경민 (500글로벌매니지먼트코리아 대표)
한국의 당돌한 소녀가 홀로 유학길을 떠나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임원이 되기까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부딪힌 경험에서 나온 진심 어린 조언에는 저자만이 줄 수 있는 솔직함과 명쾌함이 드러난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길어 올린 생생한 이야기와 몸소 경험한 실용적인 조언들은 묵묵히 일만 해서는 인정받기 어려운 현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분명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신은혜 (500글로벌 수석심사역)
메타에서 함께 일하며 이소라 작가가 보여 준 태도는 일관적이었다. 자신이 낸 성과를 명확히 전달하면서도 조직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균형감, 그리고 본인의 브랜딩과 존재감을 전략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역량이 인상적이었다.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통찰이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길 기대한다.
- 천인우 (《브레이킹 루틴》 저자)
‘브랜드’라는 포장지를 뜯으니 ‘한 소녀가 역경을 딛고 전진한 성장 서사’라는 알맹이가 나왔다. 꿈 많던 소녀가 혼자 미국으로 건너가 언어, 문화, 그리고 스스로에 대해 공부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결국 브랜딩이란, 겉보기를 넘어서 내면에 자신만의 단단한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이혼 전문 변호사로서 이혼이 당사자에게 관계의 끝맺음을 넘어서 큰 성장의 출발점이 되기를 매순간 진심으로 바라며 일하는 내게, 소라는 이혼을 비롯한 다양한 어려움을 긍정의 역사로 바꿔 나간 사람이었다. 나는 〈돌싱글즈4〉를 보고 이 멋진 여성에게 반해 먼저 들이댔다. 그녀의 존재는 일하는 여성과 엄마들에게 이상향을 만들어 주었다. 그녀가 미국에서 ‘한국 워킹맘 국가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 최유나 (이혼 전문 변호사, 드라마 작가)
그날도 그녀는 간장게장 집에서 게딱지에 밥을 살뜰히 비벼 먹고 밥 한 공기를 추가했다. 일도, 육아도, 식사도 그 순간의 시간을 알차게 쓰는 그녀의 진심 전력이 난 늘 사랑스럽다. 우린 밥집을 나와 후미진 커피숍에서 일과 사랑에 대한 만담을 또 전력을 다해 나눴다. 난 대학 시절 자취하며 엄마 밥이 고팠던 어설픈 고생담을, 그녀는 먼 타지에서 등록금을 벌기 위해 난자를 기증하던 수위 높은 이야기를 프라푸치노를 홀짝이며 아무렇지 않게 털어놨다. 결핍은 누구에게나 존재하지만 변명이 되기도, 동력이 되기도 한다. 그녀에게 결핍은 분명 ‘미래의 나’를 쌓는 동력이 되어 단단한 벽돌과 윤활유로 작용했을 것이다.
결핍에 더해진 그녀의 단단한 실행력은 그녀의 커리어에 대중의 서사를 입혔다. 각자의 결핍은 ‘상수’지만 회복탄력성과 실행 그리고 소통 리더십은 설계할 수 있는 ‘독립변수’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세상의 모든 ‘나’는 소중하다. 이 책은 세상 단 하나뿐인 당신에게 독보적인 서사와 맥락의 브랜드를 입혀 줄 것이다.
《너라는 브랜드를 마케팅하라》는 ‘나’를 말하는 연습이 필요한 시대에 침대 머리맡에 꼭 두어야 할 셀프 브랜딩 필독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당신은 달라져 있을 것이다.
- 노가영 (콘텐츠산업 전문가, 《새로운 인류 알파세대》 《2024 콘텐츠가 전부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