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표를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전문의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당시 그는 낮에는 마케팅 회사에서 근무하고, 저녁에는 샐러드를 만들고 있었다. 구대표는 혼자 메뉴 개발을 하며 늘 나보다 늦게 퇴근하는 열정 가득한 청년이었다. 그런 멋진 모습을 보고 내가 먼저 말을 걸었다. 그때부터 친해져 지금까지도 먼 거리지만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구대표의 대단한 점은 코로나 시기에도 주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길거리에 사람이 다니지 않는 시기에도 열심히 샐러드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곳저곳 샐러드를 기부했다. 심지어 매장을 늘리기도 했다. 처음에는 구대표에게 “교찬아, 이 코로나 시기에 매장을 늘리는 것은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조언 아닌 조언을 건넨 적도 있다. (나도 나름 깨어있는 의사라고 생각했다. 헬스트레이너 자격증도 있으며 유튜브로 150만뷰를 찍기도 했으니까 말이다. 그런 나도 아차 싶었던 순간이었다.)
코로나 시기에 우리는 어땠나. 배달 음식에만 의존했다. 살은 계속 불고, 건강은 악화하고 있었다. 구대표는 그런 니즈를 잘 포착했다. 그리고 그다음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그의 아이디어나 행보에 대해 말할 것이 너무 많지만, 독자들은 책에서 확인하면 좋겠다.
구교찬 대표는 나보다 한참 동생이지만 늘 배울 점이 많아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앞으로도 선생님으로 모실 예정이다. 여러분도 멘토로서 구대표를 두면 오늘 하루를 잘살게 되지 않을까 한다. 구교찬 대표님 늘 응원합니다.
- 최준호 (연세더나은 의원 대표 원장 전문의, 전)세브란스계열 일산병원 임상교수)
이 책은 단순히 샐러드 가게의 성공담을 넘어, 젊은 창업가가 어떻게 열정과 전략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나갔는지에 대한 생생한 기록입니다. 젊은 나이에 창업해, 치열한 외식업계에서 성공을 이룬 저자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영감을 주며, 현실적인 조언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단순히 메뉴 개발이나 마케팅 전략에 그치지 않고, 고객과의 소통, 브랜드의 가치를 어떻게 전달할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어떻게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 않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그리고 브랜딩은 결국 고객과의 관계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이 앞으로 창업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또한 브랜딩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이랑주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저자 )
“언제가 있을 행복한 날은 없습니다. 오늘 당장 행복해야 합니다.” 내가 죽음 앞에서 깨달은 진리다. 이 진리대로 사는 청년이 있어 기꺼이 추천사를 쓴다. 삶에서도, 사업에서도 남들은 고통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을 쾌락으로 느끼며 살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시간에 끌려다니지 않고 시간을 지배하며 살고 있는 구교찬 대표를 만나보기 바란다.
- 고명환 (『고전이 답했다』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저자 )
21년 가을, 친구 따라 방문한 스톡홀름 샐러드에서 식사한 후 인스타 스토리에 사진을 업로드한 것을 시작으로 구대표님과의 연이 시작되었다. 보통의 가게들은 스토리 공유를 하면 확인만 하거나 좋아요만 누르고 가는데, 구대표님은 방문해주셔 감사하다는 인사를 정성스레 보내주셨다. 신기한 사장님이란 생각을 했다.
22년, 꾸준히 샐러드집 방문과 식사 후 스토리 인증을 반복하다가 구대표님이 새로 개업하신 코펜하겐 카페도 자연스럽게 방문하게 되었다. 괜히 애정 가는 공간이라 친구들에게 입소문도 많이 냈다. 따로 요청을 받은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하고 싶어서 했던 행동이었는데, 구대표님은 내가 카페를 갈 때마다 따로 더 챙겨주셨다.
23년, 그 과정이 반복되며 친한 사장과 고객 사이가 되었고 어쩌다 그해 여름부터 매일 아침마다 코펜하겐 카페에서 구대표님과 아침독서를 하기 시작했다. 굳이 거리가 한 시간이나 넘는 카페에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서둘러 갔던 이유는, 3년의 기간 동안 멀면서도 가까운 거리에서 구대표님을 지켜보면서 이 분의 철학과 일을 대하는 태도에서 배울 점이 많은 존경스러운 분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내가 지켜봐온 구대표님은 말보다 행동으로 소중한 하루를 대하는 법을 알려주시는 분이었고, 기버라고 스스로 말하며 다니는 사람과 비교도 안 되게 먼저 많은 것들을 나누는 게 습관인 분이었고, 단 한 번의 큰 요행을 바라며 현실을 한탄하기보다 틈틈이 꾸준함의 힘을 알고 정직하게 쌓아가는 분이었으며, 자신의 성과를 자신만의 결과로 멋지게 포장하기보다 늘 함께하는 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공을 돌리는 분이었다.
이러한 모든 모습과 철학이 이 책 한 권에 더욱 진하게 담겨있어 그 어떤 책보다도 나에게 큰 감동과 동기부여가 되었다. 나는 감히, 이 책이 수많은 조언에 휩쓸려 중심을 잃고 방황하는 20대30대 청춘들에게 깊은 깨달음을 줄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행복, 인생의 태도, 일에 임하는 자세, 인간관계, 꿈, 도전, 경험, 자기계발의 동기, 습관 형성, 사업의 본질 등 이 모든 내용의 핵심 알맹이를 알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 리브나운 최나운 (@livenow_n_ 자기계발 인플루언서)
“나 지금 벌써 스샐인데?”
“우리 매장 이름을 줄여 부르고, 그걸 알아듣는다고?”
그 순간, 스톡홀름 샐러드가 고객의 마음속에서 ‘스샐’로 탄생했다. 팬덤이 있는 브랜드는 고객이 브랜드를 정의한다. 진심을 다해 브랜드를 담았더니, 고객이 빈 곳을 채워 함께 만드는 브랜드가 되었다. 스톡홀름 샐러드의 공간에서 책 모임을 하며 처음 만나게 되었다. 머무는 시간 동안 스톡홀름 샐러드가 세상에서 만드는 이야기가 나에게 말을 건네왔다. 그리고 확신할 수 있었다. 이곳이 앞으로 고객의 마음속에서, 세상에서 점점 더 커져갈 것임을. 이 책은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한 순간부터 그 브랜드를 키워가는 한 사람의 치열한 여정이 담겨있다. 그 여정 안에서 지금 시대 스몰 브랜드가 가져가야 할 많은 힌트를 꺼내볼 수 있다.
- 초인 윤진호 (『모든 게 처음인 브랜드의 무기들』 저자 & 전 노티드(GFFG) 총괄 디렉터)
창업지원센터에서 일하면서 매년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을 만납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성공하는 창업가’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를 자주 묻곤 합니다. 이는 성공의 공식을 알아내어 자신에게도 적용해보려는 열망에서 비롯된 질문일 것입니다.
이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저는 되묻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성공하는 창업가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대부분의 답변은 투자금의 규모, 학력, 전공과 같은 정량적인 요소들에 집중됩니다. 하지만 이런 요소들은 그저 살아온 삶의 이력에 불과합니다. 진정으로 성공하는 창업가의 공통점이라 부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창업의 성공 여부는 창업 이전의 준비가 아닌, 창업 이후에 직면하게 되는 수많은 도전과 기회 속에서 결정됩니다. 이러한 도전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저력과 탄력성, 그리고 끊임없는 실행력이야말로 성공의 열쇠입니다. 저는 이 모든 요소들을 하나로 묶어 ‘창업가 정신’이라 부릅니다.
성공한 창업가들의 공통점은 바로 이 ‘창업가 정신’에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예비 창업가들에게는 선배들의 창업가 정신을 배우고, 익히고, 실천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이 정신을 구체적이고 깊이 있게 전해주는 선배들은 많지 않습니다.
구교찬 대표는 이 책에서, 창업가 정신이 아직 미약하던 시절부터 지역에서 인정받는 프랜차이즈 대표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세밀하게 담아냈습니다. 그가 겪은 수많은 경험과 이를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가들이 갖춰야 할 정신을 가장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동을 전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정신을 전하는 것은 더 큰 찬사를 받을 일입니다. 깊은 고민 끝에 자신의 정신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한 구교찬 대표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 책이 많은 예비 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게 하는 귀중한 안내서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 박성경 (양천창업지원센터 센터장)
행복이란 참 어렵지만, 이 책에서는 “행복? 생각보다 간단해”라고 살며시 미소 지으며 알려주는듯한 느낌이 든다. 내가 5년 동안 겪은 저자의 생활엔 행복이 가득해보였다. 무언가에 계속 도전하면서 성취를 하기도, 주변 사람을 챙기는 모습에서도, 일찍 일어나서 가벼운 조깅과 운동을 하는 모습에서도 느껴졌다. 저자의 삶을 들여다보고 나의 행복과 가까워질 수 있다면 어떤가? 한 번 읽어보자.
- 하대혁 (커피 로스터리 ‘레조넌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