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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인류 역사

[ 양장 ]
데이비드 그레이버, 데이비드 웬그로 저/김병화 역/이상희 감수 | 김영사 | 2025년 05월 02일 | 원서 : The Dawn of Everything 리뷰 총점6.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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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02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912쪽 | 147*220*40mm
ISBN13 979117332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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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인류학자 데이비드 그레이버의 역작. 수렵채집과 농경, 도시와 국가, 민주주의와 불평등에 관한 기존의 이해를 반박하고 새로운 문명사를 제시한다. 인류가 걸어온 길은 단순하지 않았다. 다채로운 사건을 흥미롭게 기술해낸 매혹적인 벽돌책. - 손민규 인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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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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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인류학자. 1961년 뉴욕의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나,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을 쓰며 마다가스카르에서 인류학 현장 연구를 했다. 2005년까지 예일대학교에서 가르쳤으나, 그의 대담한 사회 비판과 실천적 행동에 불만을 가진 학교 측으로부터 해고당했다. 인류학계와 학생들을 비롯해 전 세계 각계각층 4500여 명이 그를 지지하는 탄원서에 서명했으나, 재임용되지 ... 인류학자. 1961년 뉴욕의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나,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을 쓰며 마다가스카르에서 인류학 현장 연구를 했다. 2005년까지 예일대학교에서 가르쳤으나, 그의 대담한 사회 비판과 실천적 행동에 불만을 가진 학교 측으로부터 해고당했다. 인류학계와 학생들을 비롯해 전 세계 각계각층 4500여 명이 그를 지지하는 탄원서에 서명했으나, 재임용되지 않았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2013년부터 런던정경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했다. 인류학적 근거를 통해 수천 년간 구성되어 온 사회 구조를 드러내고, 현대의 전 지구적 자본주의의 병폐를 비판하고, 바로 우리가 다르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는 데 앞장섰다. ‘월가를 점령하라’를 비롯한 세계 정의 운동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안타깝게도 2020년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전 세계에서 추모가 이어졌고, 리베카 솔닛은 “특출난 학자이자 직접 행동하는 헌신적인 활동가”라고 기억했다.
저 : 데이비드 웬그로 (David Wengrow)
고고학자.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고고학 연구소 비교고고학 교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고고학과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대학교와 베이징 대학교 그리고 오클랜드, 프라이부르크, 쾰른의 대학들에서 방문교수를 지냈다. 농경과 문자의 기원, 고대 예술, 초기 도시와 국가의 출현 등을 주제로 학술적인 글을 써왔고, 저서로 《무엇이 문명을 만드는가?》 《괴물의 기원》 등이 있다. 아프리카와 중동의 여러 지역에서 고고학... 고고학자.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고고학 연구소 비교고고학 교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고고학과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대학교와 베이징 대학교 그리고 오클랜드, 프라이부르크, 쾰른의 대학들에서 방문교수를 지냈다. 농경과 문자의 기원, 고대 예술, 초기 도시와 국가의 출현 등을 주제로 학술적인 글을 써왔고, 저서로 《무엇이 문명을 만드는가?》 《괴물의 기원》 등이 있다. 아프리카와 중동의 여러 지역에서 고고학 현장조사를 지휘해왔다. 〈가디언〉 〈뉴욕 타임스〉 등에 글을 기고했고, 2021년 아트리뷰에서 선정하는 ‘현대예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위에 올랐다.
역 : 김병화 (金炳華)
대학교에서 고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읽고 싶은 책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마음에서 번역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여 나온 책이 『베토벤, 그 삶과 음악』, 『하이든, 그 삶과 음악』, 『외로운 도시』, 『음식의 언어』, 『문구의 모험』, 『증언: 쇼스타코비치의 회고록』, 『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 『세기말 비엔나』,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 『짓기와 거주하기』 등 여러 권이다. 같... 대학교에서 고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읽고 싶은 책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마음에서 번역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여 나온 책이 『베토벤, 그 삶과 음악』, 『하이든, 그 삶과 음악』, 『외로운 도시』, 『음식의 언어』, 『문구의 모험』, 『증언: 쇼스타코비치의 회고록』, 『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 『세기말 비엔나』,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 『짓기와 거주하기』 등 여러 권이다. 같은 생각을 가진 번역가들과 함께 번역 기획 모임 ‘사이에’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미국과학진흥회(AAAS) 펠로.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 미국 미시간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일본 소고켄큐다이가쿠인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다. 인류의 진화를 연구하며, 다양한 독자층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저서 『인류의 기원』은 8개 국어로 번역 및 출간되었으며, 그 외에도 『이상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류 이야기』, 『우리는 어떻...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미국과학진흥회(AAAS) 펠로.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 미국 미시간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일본 소고켄큐다이가쿠인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다. 인류의 진화를 연구하며, 다양한 독자층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저서 『인류의 기원』은 8개 국어로 번역 및 출간되었으며, 그 외에도 『이상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류 이야기』,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되었을까?』 등의 다양한 저술 활동과 함께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인류학과장, 인문사회과학대학 부학장을 거쳐 교수의회 의장직을 맡으면서 대학 교육에 대한 고민 또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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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12. 결론」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우리는 인류 역사에 방향성이 있다고 배운다. 작고 단순한 원시사회에서 크고 복잡한 국가로, 평등한 수렵 채집 경제에서 계급적인 농경 경제로 진행되어온 결과, 지금의 세계 자본주의와 시장경제가 있다고 한다. 그레이버와 웬그로는 역작 《모든 것의 새벽》에서 지금과 같은 체제는 오히려 잠깐 고착된 ‘일탈’이며, 인류는 수만 년 전부터 다양하고 유동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왔음을 보여준다. 기성 학계에서 지워진 실제 인류 역사를 복원하는 저자들의 여정을 함께하면서, 우리는 어쩌면 지구와 우리 자신을 되살리는 길을 선택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 희망과 영감이 가득한 훌륭한 책이다.
- 이상희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학교 인류학과 교수,《인류의 기원》 저자)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개정하는 책. 역사와 미래를 상상하는 방식을 해방시킨다. 인류는 처음부터 창의적인 존재였으므로 어느 한 가지 방식으로만 행동하고 존재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 리베카 솔닛 (《오웰의 장미》 저자)
이것은 책이 아니라 지성의 향연이다. 모든 내용이 우리가 안주해온 지적 믿음을 깨뜨린다. 깊이 있고, 솜씨 좋게 우상을 파괴하며, 사실에 입각해 엄격하고, 읽기에 즐거운 책이다.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블랙 스완》 저자)
아주 흥미로운 탐구이며, 인간이 가진 재능의 본성에 대해 재고하도록 만든다. 도전적이고 계몽적인 책이다.
- 노암 촘스키 (《지식인의 자격》 저자)
즉각 걸작의 반열에 오를 책. 우리가 익숙하게 읽어온 세계사 책들과 다른 차원에 있다. 그레이버와 웬그로는 갈릴레오와 다윈이 천문학과 생물학 분야에서 행한 일을 인류사 분야에서 해냈다.
- 자코뱅
기묘하게 마음을 사로잡는 책. 그레이버는 에너지가 넘치는 산문과 신랄한 재치로 유명하며, 웬그로 역시 중동 지역 연구에 탁월한 고고학자일 뿐만 아니라 글쓰기에 특출난 재능이 있다. 《모든 것의 새벽》의 핵심에는 인간의 가치에 대한, 선하고 정당한 존재의 본성에 대한 매력적인 제안이 있다.
- 뉴욕 리뷰 오브 북스
인류 사회의 기원과 진화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전복한다. 최근 몇십 년간 발견되었으나 전문 학술지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한 새로운 고고학적 내용을 종합해 대중에게 알린다.
- 뉴욕 타임스
철저하게 사람을 홀리는 책이다. 무한에 가까운 가능성을 담고 있다.
- 로스앤젤레스 북 리뷰
인간의 상상력과 가능성이, 우리가 스스로 믿기로 했던 것보다 더 넓고 희망적임을 보여준다.
- NBC 뉴스
기존의 사회 진화 이론, 일련의 단계를 거치는 발전 구조 따위는 떨쳐버리고, 우리의 정치적 상상력을 확장한다. 기술적이든 생태적이든 결정론의 논리를 거부하며 우연한 사건들이 가하는 도전에 대한 우리 선조들의 자유로운 반응을 중심으로 인류사를 새로 쓴다.
- 뉴요커
지난 3만 년 역사에 대해 이제껏 우리가 익히 알던 것과는 크게 다를 뿐만 아니라 훨씬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즉, 짜임새 있고 놀랍고 모순적이면서도 영감을 고취하는 역사가 펼쳐진다.
- 애틀랜틱
우리 대부분은 그 가능성을 결코 깨닫지 못했던 자유에의 찬가로 끝맺는다. 다른 삶의 방식이 있음을 안다면 우리가 앞으로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재고할 여지가 생긴다고 말한다.
- 워싱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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