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반 PC통신 하이텔 야구동호회에서 처음 접한 필자의 야구 게시물이 다시 생각났다. 늘 다른 주제와 새로운 사업모델로 야구라는 종목에 접근하고자 했던 필자의 노력이 이 책에 담겨져 있어 매우 반갑다. 흔히 알 수 없던 야구계의 이야기들은 물론이고, 최근 스포츠에서 중요해진 데이터를 활용해 야구를 설명하니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하다. 굳이 야구가 아니더라도 교육적인 측면에서, 특히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김봉준 (스포츠투아이 대표이사, 스포츠AI빅데이터협회 부회장)
야구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음을 느낀다. 기록의 역사와 현재 활용되고 있는 데이터를 자세하게 설명했고, 특히나 야구의 다양한 면을 수학적으로 접근하며 소개한 점은 매우 이채롭다.
- 노석기 (LG트윈스 데이터분석팀장)
수학은 놀이의 학문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학생이 수학을 즐겁게 공부하고, 수학이라는 학문이 결국 우리의 삶이라는 것을 알아가길 바란다.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도 정답을 찾기 위한 수학 공부가 아닌, 질문하고 상상하는 수학 공부를 위해 다양한 도전을 계속하겠다.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 야구를 좋아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한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야구는 숫자로 가득 채워져 있는 스포츠다. 야구장의 전광판이 거의 대부분 숫자로 도배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숫자의 의미를 이해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야구에 빠져들게 된다. 또 야구와 관련된 숫자들을 파헤치다 보면 숨겨져 있던 수학의 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야구를 둘러싸고 있는 숫자를 쉽게 풀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을 섭렵하면 어느 누구 못지않게 수학에 능통한 야구 분석가가 될 수 있다.
- 류준열 (전 SK 와이번스 사장)
내가 야구를 보기 시작한 2023년에 이 책이 나왔다면, 그리고 읽었더라면 온라인 백과사전을 수도 없이 검색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야구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2024년, 새로운 용어나 지표가 등장할까 겁나지 않았을 것이다. 야구팬들 사이에서 나만 ‘야알못’ 소리를 들을까 눈치가 보인다면 이 책을 권한다.
- 박소영 (MBC 아나운서)
숫자와 야구가 만났다. 수백 페이지에 걸쳐 숫자로 풀어낸 야구의 신세계. 그렇다고 숫자에 ‘매몰’되지 않았다. 이 매력적인 내용을 놓칠 텐가. 야구의 깊이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초급자부터 고급자까지 모두 후회하지 않을 야구 필독서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첫 페이지부터 강력한 ‘직구’를 던진다.
- 배중현 (일간스포츠 기자)
야구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다양한 시각에서 야구를 바라볼 수 있으며, 야구의 숨은 이야기를 알게 된다. 또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 손대원 (전국수학문화연구회 회장, 진주외국어고등학교 교사)
숫자는 거들 뿐.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지만 간결하게 궁금했던 야구 이야기가 녹아 있다. 프로야구 최고의 길라잡이가 될 필독서다.
- 송재우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목차를 보는 순간 ‘야구 바이블’이라는 제목부터 떠올랐다. 류선규는 PC통신이 소통 창구이던 1990년대부터 기성 언론을 앞서가는 글로 전문가 사이에서 주목받은 인물이다. 이후 프로야구를 리드하던 LG 트윈스 프런트를 거쳐 SK 와이번스 왕조의 조력자로 이력을 쌓은 뒤 SSG 랜더스 초대 우승 단장으로 우뚝 섰다. 필자는 야구를 주제로 접근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영역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어쩌면 류선규만이 쓸 수 있는 책이다.
- 안승호 (스포츠경향 편집국장)
야구는 디테일의 스포츠다. 야구의 디테일한 과정을 기록하는 데이터의 중요성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 이 책은 야구에 수학을 접목시키면서 다른 야구 서적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내용을 보인다. 류선규 단장만이 쓸 수 있는 책이다. 소장 가치가 충분해 보인다.
-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진심으로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야구에 대한 열정과 헌신, 그리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성장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항상 존경스러웠습니다. 이 책을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 이승호 (키움 히어로즈 코치)
언제나 야구에 진심이셨던 류선규 단장님께서 여전히 야구를 향한 애정을 이어오신 흔적이라 생각합니다. 야구인들이 알고도 놓쳤던 부분, 혹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이라 더욱 뜻깊습니다. 많은 분이 이 책을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 이진영 (삼성 라이온즈 코치)
설레는 마음으로 첫 장을 넘기고, 점점 더 아끼는 마음으로 페이지를 쌓아갔다. 익숙한 이야기는 유쾌했고, 또 다른 해석은 흥미로웠다. 가느다란 부분까지 다루는 집요함에 번쩍했고, 친절한 비유에 방끗했다. 뭔가가 가득 채워지는 기분이었다. 이래서 아는 만큼 보인다는 절묘한 표현이 여전히 건재하구나, 겸손해진다. 이 책은 독자들을 마음의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작가의 안내에 따라 야구여행을 떠나기만 하면 된다. 낯설게 마주한 야구의 빛나는 순간들이 어느새 독자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이다.
-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
기록의 스포츠로 불리는 야구. 타율, 평균자책의 단순한 계산부터 WAR과 같은 좀 더 복잡한 스탯의 계산까지. 그리고 연봉 산정이나 전력 분석과 같은 구단 업무에서도 무수히 많은 수학과 야구의 접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야구에서 수학이 어떻게 쓰이고, 또 야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수학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또 오랜 기간 구단에서 다양한 업무를 거쳐 단장직까지 수행한 경험에서만 나올 수 있는 류선규 단장의 이야기가 재미를 더한다. 야구와 야구에서 쓰이는 숫자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
홍석만 선생님은 늘 만지고 생각하는 수학을 실천해온 분이다. 이 책은 그의 수학 교육에 대한 열정이 야구와 조화를 이루어 탄생한 한 권의 수학문화서다. 야구와 수학의 조합을 통해 야구를 더욱 의미 있게 해석한 책이다
- 장훈 (수학문화관 이사장)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KBO리그 전체의 보편성까지 거침없이 아우르는 시야가 새삼 부럽다. 애써 꾸미지 않아도 야구에 대한 진심이 곳곳에 드러난다. 야구의 본질부터 알지 못했던 이면까지. 야구팬을 풍요롭게 만드는 한 권이다.
- 전훈칠 (MBC 기자)
내가 단장 시절 가장 부러웠던 인물이 류선규 단장이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주역! 멋지지 않은가? ‘야구환자’ 류선규 단장의 지침서는 복잡한 스포츠, 야구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이들에게 유레카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 정민철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전 한화 이글스 단장)
역시 류선규답다. 30년 가까이 프로야구 프런트로 입지전적인 커리어를 쌓은 류선규 전 단장은 남들이 안 보는 것을 잘 짚어낸다. 그의 시선에서 바라본 야구와 수학의 연결 고리는 무척 흥미로웠다. 야구는 본질적으로 숫자와 밀접한 스포츠다. 숫자를 통해 풀어낸 야구의 세계가 신선하고 인상적이었다. 류선규답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
- 정세영 (문화일보 기자, 한국야구기자회 회장)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수학을,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야구를 선물하는 책. 혹시나 내가 아이를 갖게 된다면 꼭 선물해주고 싶은 수학책.
- 정승제 (EBS, 이투스 수학 강사)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야구뿐만 아니라 스포츠계에서 가장 유명한 말이다. 그러나 야구 기록원의 관점에서는 끝이 나도 끝난 게 아니다. 그때부터 시작이다. 야구만큼 많은 수(기록)를 만드는 스포츠는 없다. 그래서 수학으로 보면 야구가 더 즐겁다. 이 책이 수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야구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 정재훈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 관장)
프로야구팀 단장과 수학교사가 어우러져 야구와 수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단순히 타율 정도의 수학인 줄 알았는데 그 내용과 깊이가 수학 전반을 망라하고 있다. 야구에 얽힌 수학이 이렇게 풍부하고 재미있을 줄이야.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 최수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교육혁신센터 센터장)
만약 야구가 정규 교과목에 추가된다면 『수학의 정석』만큼 팔릴 책이다. 경기 관람을 통해 이제 막 야구의 바다에서 수영을 시작한 이들에게, 이 책은 그 바다를 항해하고 다이빙하는 방법까지 알려줄 것이다.
- 한상헌 (KBS 아나운서)
야구는 수학이다. 철저히 확률적이고 지극히 통계적이다. 수포자였던 나도 이 책을 통해 야구 속에 숨은 수학을 발견하는 재미를 만끽했다.
- 홍경민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