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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솔아 | 문학동네 | 2023년 09월 21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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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00g | 133*200*30mm
ISBN13 9788954699044
ISBN10 8954699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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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상처와 이별 뒤, 우리는 비로소 성장했다] 2022 젊은작가상 대상을 받으며, 동시대의 감각을 대표하는 임솔아의 신작.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네 명의 인물들이 예술작품을 위해 만나게 된다. 서로 서툴게 연대하며, 지난 이별을 정리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작가의 세밀한 문체가 서늘한 시선을 만나 더욱 빛나는 소설. - 소설/시 PD 김유리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장편소설『최선의 삶』, 시집『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겟패킹』, 소설집『눈과 사람과 눈사람』『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를 썼다. 장편소설『최선의 삶』, 시집『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겟패킹』, 소설집『눈과 사람과 눈사람』『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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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21

출판사 리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기 위한 노력은 상처를 남기고
상처는 모여서 예술이 된다


정상과 비정상을 가르는 보이지 않는 선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임솔아는 세상의 다양한 경계에 걸쳐 있는 인물들을 작품 속으로 불러모은다. 이번 소설의 주인공은 눈에 띄지 않고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장애를 지닌 ‘화영’, 가짜 정체성을 연기하며 지내오다가 진정한 사랑을 찾은 퀴어 ‘우주’, 부당한 일들에 맞서 싸우며 역설적으로 약자가 되어가는 노동자 ‘보라’, 남다른 창의성과 공감 능력을 억누르고 사회가 원하는 모범생으로 살다가 예술에 눈뜬 ‘정수’다. 소설은 네 사람의 일생이 각각 하나의 부를 이루는 구성을 취하며 지금 한국문학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들을 인물의 삶을 통해 다뤄나간다.

1부: 종일 옷을 지킨 적이 있다 ― 화영의 이야기

한쪽 귀의 청력을 잃은 화영은 다른 한쪽 귀의 청력을 유지중이므로 장애 등급 기준에 따르면 장애를 인정받을 수 없다.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지만 장애인은 아닌 화영은 내내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다는 불안감을 느껴왔다. 예술계에서 비주류인 미술 이론을 전공한 후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 또한 화영의 불안을 가중시킨다. 어느 날, 화영은 청년 예술가 석현이 기획한 그룹 전시에 비평가로서 참여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한쪽 팔목을 절단했지만 그러한 신체에 제약받지 않고 원하는 만큼 예술 활동을 해내려는 석현의 열정에 감화된 화영은 석현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석현의 장애가 이끌어냈을 그 열정이 화영조차 배려하지 않는 이기심으로 변질되는 순간들이 누적되자, 화영은 장애를 지닌 두 사람의 관계가 비장애인들의 관계와는 다르리라 기대했던 자신의 진심을 마주하게 된다.

무엇을 기대했던 걸까. 어째서 석현은 다르다고 여겨왔을까. 어째서 자신은 다를 수 있다고 여겨왔을까. 손 하나가 없는 사람과 귀 한쪽이 안 들리는 사람의 사랑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를 거라고, 마땅히 그럴 거라고 여겼던 걸까. 석현을 사랑하게 된 것도 귀 때문일까. 한쪽 귀가 잘 들렸다면 어땠을까. 그래도 석현을 사랑하게 되었을까.(77쪽)

2부: 관찰의 끝 ― 우주의 이야기

우주는 어렸을 적 자신이 동성인 여자 친구들과는 다르다는 점을 깨닫고 친구들 무리에 끼기 위해 본모습을 감춰왔다. 동성 친구들의 습성을 관찰하고 모방하느라 언제나 긴장되어 있던 우주의 일상은 고등학교 진학 후 선미를 만나며 변화를 맞는다. 선미와 연애를 시작하고, 선미의 작은 방에서 함께 지내며 우주는 자기 자신으로 사는 시간을 누린다. 반면 선미는 우주와 함께하는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 번듯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리고 싶다는 선미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우주는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선미가 원하는 대로 대학에 가고 취직을 하고 차를 구입해도, 생물학적 여성인 우주는 선미에게 안정감을 줄 수 없는 운명이다. 서로를 연인이라 칭할 수 없는 관계를 어떻게든 이어가기 위해, 우주는 선미가 살고 싶어할 집의 모습을 상상해 미니어처로 제작하여 석현이 기획한 전시에 출품하고 선미를 그 전시에 초대한다.

“애인이라고 말하고 싶어.”
선미는 우주를 빤히 바라보았다.
“애인?”
이상하다는 듯 선미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나는 네 애인이 아니잖아.”
(…)
“그럼 뭔데?”
선미가 손끝으로 미간을 긁적였다.
“없어. 우리를 가리키는 단어는.”(158~159쪽)

3부: 화롯불 속의 알밤 ― 보라의 이야기

보라는 사이가 나쁜 부모 밑에서 눈치를 보며 자랐다. 엄마는 아빠가 보라를 유독 예뻐한다는 점을 이용해 부부싸움을 할 때 보라에게 아빠를 껴안고 있으라고 했다. 보라는 늘 엄마를 위해 아빠를 껴안았지만, 엄마는 이혼할 때 아빠와 더 친밀하다는 이유로 보라를 버렸다. 분노에 휩싸인 보라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더욱 적극적으로 쟁취해야 했다고 자책하고, 부당한 일들에 온몸으로 맞서 싸우기 시작한다. 성인이 되어 얻은 일자리에서 보라는 치졸한 선임에게 물드는 대신 그에게 저항하며 후임을 위하는 좋은 사람으로 남으려 애쓴다. 그러나 그런 보라의 노력을 눈여겨보는 사람은 없다. 허망함을 느끼며 직장을 떠난 보라는 남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담배 회사의 불법 판촉에 동원되는 ‘여성 특수 요원’으로, 국내 영업이 금지된 타투이스트로 직업을 바꾸며 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삶을 살게 된다. 어느덧 보라의 싸움은 옳은 일을 하기 위한 투쟁이 아니라 생계를 지탱하기 위한 지난한 노력이 되어 있다. 보라는 자신의 타투와 그것을 새긴 사람의 눈동자를 사진으로 남겨 전시에 출품한다.

끌어안지 말고 맞서 싸웠어야 했다. 다 내다버릴 것처럼.
보라는 몸을 감싸고 있던 두 팔을 풀었다. 어항이 깨졌다. 물이 바닥으로 쏟아졌다. 물을 밟으며 보라는 걸어갔다. 두 눈을 똑바로 뜨고서.(190쪽)

4부: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 정수의 이야기

정수는 뛰어난 공감 능력과 남다른 표현력의 소유자이지만, 어린 시절 정수의 창의성은 유별난 것, 정답이 아닌 것으로 취급받았다. 성장하면서 정수는 사회에서 요구되는 대로 행동하고 정해진 답을 맞히는 모범생이 된다. 그런 정수가 정답을 맞히지 못하는 일이 발생한다. 친구가 내민 그림을 보고 친구의 의도를 해석하는 데 실패한 것이다. 그 일을 계기로 정해진 답이 존재하지 않는 예술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생긴 정수는 미대에 진학한다. 무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온 마음으로 듣고, 그 이야기 속에서 타인인 자신은 영영 알 수 없는 부분을 이해해보기 위해 작품을 만든다. 석현이 기획한 전시를 준비하며 정수는 화영, 우주, 보라의 이야기 또한 마음을 다해 듣고, 전시가 끝난 후에도 이어지는 그들의 이야기 속에 함께한다.

정수는 이제 그들의 이야기를 감히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지 않았다. 그러나 여전히, 그들의 이야기를 남의 이야기라고도 생각지 않았다. 이야기에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 정수는 있었다.(320쪽)

페이지를 넘길수록 인물들의 서사가 겹쳐지고 덧쌓이면서 소설 속 장면들은 한층 더 진한 풍경으로 변해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네 사람이 전시를 위해 모여 있는 동안 나타난 누군가의 골똘한 침묵이나 별 뜻 없어 보이던 말들에 개인적인 고충과 슬픔이 담겨 있다는 것이 도처에서 드러날 때마다, 잘 모르던 이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된 듯한 감각이 따뜻한 감동과 여운을 불러일으킨다.

허구의 텍스트에서 느껴지는 독보적인 실감
소설과 현실의 층위를 허무는 작가 임솔아가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소설 체험


정수의 이야기가 담긴 4부에 도달하면 독자들은 이 소설이 중층적인 구조를 지닌 세련된 작품임을 몸소 실감하게 된다. 4부에서 정수가 듣는 여러 사람의 이야기 속에 화영, 우주, 보라의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내용이 존재한다는 것, 정수가 타인의 삶을 소화해 자신만의 작품으로 표현해왔다는 것을 확인할 때, 서로 다른 인물이 서술하는 독립된 이야기로 읽혔던 1~3부는 정수가 누군가로부터 듣고 가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로도 다가온다. 그렇다면 4부는 앞선 이야기를 마친 정수가 마지막 등장인물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 뒤 네 주인공의 남은 이야기를 전하는 에필로그로도 읽을 수 있다. 그렇게 이해될 때 연작소설의 형태를 취한 듯 보이던 이 소설은 하나의 관통하는 서사를 지닌 장편소설로 꿰어진다.

소설은 거기서 더 나아가 마지막 장면을 통해 매우 독특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소설 속 인물인 정수와 소설 밖 현실의 독자인 우리가 같은 시공간에 놓여 눈맞춤을 하는 듯한 강렬한 체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화영, 우주, 보라의 서사가 액자를 넘나들면서 그들 목소리로 직접 들려온 이야기에서 정수를 통해 재탄생한 이야기 속 이야기로 층위를 재정립하듯, 이 소설의 마지막 장면은 소설과 현실의 층위를 무화시키며 이야기 밖으로 빠져나와 독자인 우리의 눈앞에 떠오른다. 혹은 소설 밖의 독자에게 소설 속 인물이 될 가능성을 부여하며 우리를 소설 속으로 끌어들인다.

2022년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 「초파리 돌보기」를 통해 소설과 현실의 구분을 무너뜨리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바 있는 임솔아는 이번 장편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소설과 현실을 공명시킨다. 작품 속의 비극적인 한 장면에 개입할 수 없었던 서술자로서의 시선과 작품 밖 작가로서의 제약된 시선을 겹쳐놓으며 다층적인 목소리들의 울림을 표현한 에이드리언 리치의 시 「한 장면」에서 이 소설의 제목을 가져온 이유가 짐작되는 대목이다.

임솔아는 ‘작가의 말’에서 “어떤 날은 소설을 쓰는 손이 멈춰지지 않아 밤을 꼬박 새”웠고 “몸이 혹사되는 나날 속에서 나는 이 고생이 너무나도 재미있었”으며 “소설 쓰는 일을 작가들이 왜 즐겁다 말하는 것인지 이제야 나도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허구의 텍스트인 소설이 현실 독자에게 특별한 실감을 불러일으키도록 쓰는 것이 지금 작가에게 가장 재미있는 작업인 듯하다. 임솔아에게 소설은 현실을 뛰어넘지 못하는 제한적인 텍스트도 아니고, 현실의 삶 없이 존재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예술작품도 아니다. 딱 현실만큼의 가치를 지니고 독자와 마주보려 하는 소설의 자리로, 임솔아는 우리를 초대한다. “나는 지금도 거기 있”다고 말을 건네며.

내가 가장 모르는 인물이 가장 마지막 인물이 되었다. 소설의 마지막 문장을 쓰고 나서야 나는 정수가 어째서 그토록 희미했는지, 어째서 정수가 이 소설의 마지막 인물이어야 했는지를 알게 되었다. 내 소설이 내가 잘 알 수 없는 데까지 나를 데리고 왔다는 게 기뻤다. 소설을 쓰는 동안 몸무게가 줄었다. 몇 달 동안 크게 아프기도 했다. 몸이 혹사되는 나날 속에서 나는 이 고생이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이전에도 소설을 쓸 때마다 고통스럽기는 했지만, 고통이 이만큼이나 재미있었던 것은 처음이었다. 소설 쓰는 일을 작가들이 왜 즐겁다 말하는 것인지 이제야 나도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 _임솔아, ‘작가의 말’에서

추천평

무리에 섞이기 위해 자신을 죽여봤던 사람들이 모여 작은 전시를 열고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간다. 그들은 서로 응원하지 않는다. 공감하지 않는다. 먼저 괜찮으냐고 묻지 않는다. 손을 맞잡지 않는다. 스크럼을 짜지 않는다. 그들은 그저 자기 몸을 옆 사람 몸 옆에 두어 잠시 같이 있어줄 뿐이다. 개념이나 편견을 덧씌우지 않은 맨눈으로 서로를 바라볼 뿐이다. 임솔아는 중간 색조의 작가다. 너무 환하지도 어두컴컴하지도 않으면서 조용히 빛나는 회색을 잘 쓰는 작가다. 소설을 다 읽고 눈을 감았을 때 마음에 훅 끼친 것은 선명한 말보다 훨씬 오래갈 희미한 회색 얼룩이었다.
- 이미상 (소설가)
임솔아의 소설에 어울리는 부사란 ‘골똘히’라 생각해왔다. 인물들은 집요하게 응시하고 성실하게 움직이는 과정에서 서서히 달라져간다. 고요한 침묵이 어느 순간 단단한 결단으로 변화하는 것을, 눈빛의 서늘한 변화를 그만큼 잘 그려내는 작가는 없다고 느꼈다. 이번 소설에서 지독한 결핍과 오해에 시달리며 자신을 감춰온 인물들이 마침내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라고 말할 때, 내밀한 고통의 순간들은 근사한 예술이 된다. 이 예술은 천재가 펼쳐낸 놀라운 영감의 결과물이 아닌, 누에가 실을 짜듯 가느다란 상처의 흔적들을 노동과 몰입으로 엮어 만들어낸 결과다. 천진난만하지도 비장하지도 않게 살아가는 일, 비틀린 시절이 남긴 균열이 때로 얼음 결정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에 대해서라면 나는 언제든 이 소설을 떠올리게 될 것 같다.
- 강지희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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