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현재위치 웰컴

국내작가

김금희 金錦姬
예스24 젊은작가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9년 10월 10일
출생지
부산광역시
직업
소설가
데뷔작
너의 도큐먼트
공유하기
1979년 부산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성장했다. 인하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저서로는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등이 있고,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복자에게』, 중편소설 『나의 사랑, 매기』, 짧은 소설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산문집 『사랑 밖의 모든 말들』 등이 있다. 앤솔러지 『놀이터는 24시』에 「첫눈으로」를 수록했다. 2015년, 2017년 젊은작가상, 2016년 젊은작가상 대상,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 우현예술상, 2020년 김승옥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애니멀호더에게 방치되어 사람과 멀어지고 야생화된 개 ‘코코’와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2019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예스24에서 여름마다 마련하는 이 자리는 독자들에게 한국의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는 흥미진진한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십 년 차, 졸업반인 셈이니까 올해 여러분의 선택이 더 의미 있게 다가와요. 요즘에는 세상의 모든 일들이 타인들의 크고 작은 조력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여기에 투표를 해주신 분들께도, 행사를 마련해주신 예스24에도 출판사 분들에게도 감사와 여름의 건강을 빌겠습니다. 젊은 작가란 세상에 대한 의혹을 거두지 않고 질문을 계속하는 사람이겠지요. 이 자리에서는 젊은 작가로서의 졸업장을 받지만 이후에도 문학이 할 수 있는 그 ‘물음의 자세’를 마음을 다해 견지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9년 예스24 젊은 작가 수상 소감

작가의 클래스24

2025 구미독서문화축제 TALK 2 책의 확장 : 김금희
2025.10.18. ~ 2025.10.18.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강당 모집종료
『첫 여름, 완주』 북토크
2025.07.04. ~ 2025.07.04.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 행사종료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고양이의 일, 더 나아가 인간의 마음에 관한 이야기다. 불가피한 ‘불안’과 ‘경계’ 속에 살아가는 우리를 대신해 고양이 ‘미미’는 오후 햇살 같은 평화와 무엇보다 “안전”을 마련하기 위해 집안을 누빈다. 그 애쓰는 마음에 관한 고요한 기록, 수도꼭지의 차가운 물방울에서도 “자연의 신비”를 찾아내는 온화한 상상력, 공간과 삶을 공유하는 존재들의 조심스러운 협력, 나는 너무 행복한 책을 읽었다.
  • “살아 있는 존재들에게는 하루하루가 벅찬 ‘성장’이라는 것, 어린 판다에게 세상을 가르쳐 주던 이에게는 텃밭의 식물들도 사랑으로 ‘북’을 얹고 그 속을 가만히 헤아리는 대상이라는 것. 사계절 ‘작은 텃밭’에 놀러 간 나는 강바오가 우리에게 전해 준 이 모든 것이 아직도 기적 같다.”
  • "새해에는 목적 없는 불안도 더 잘 잠재울 수 있을까? 이 시집에서 발견한 “나는 나 자신에게 무엇이길래/그토록 자주 기억되고, 주장되어야 하는 걸까?“라는 말을 유심히 곱씹으며 2026년의 나에게도 들려 보낸다. 올해와 그리 다르지 않게 불안과 긴장을 껴입고 있을 나에게. 시인이 지시하던 그 단촐한 사랑의 형태를 기억하길 빌며. "
1 2 3 4 5 6 7 8 9 10

작가 인터뷰

읽다
[박정민X김금희] 새로운 시작, 함께 완주
배우가 아닌 출판사 무제의 대표로 나선 박정민, 식물 외계인이 나오는 희곡과 소설 그 사이 어딘가에 발 딛고 선 소설가 김금희의 『첫 여름, 완주』 작업 이야기.
2025.05.30.
읽다
[커버 스토리] 김금희, 어떤 마음에 관한 이야기
세계의 허무함을 드러내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결국은 같이 살아보자는 이야기가 될 거예요.
2018.07.02.

작가의 동영상

결국 꺼내고 만 아이유 카드?! 박정민이 말하는 캐스팅 뒷 이야기 | 박정민X김금희 (下)
2025.06.20.

관련상품

배우 활동 중단하고 출판사를 차린 이유? 박정민 대표의 성장일지 | 박정민X김금희 (上)
2025.05.30.

관련상품

책읽아웃 김금희 소설가 편
2021.01.08.

관련상품

작품 밑줄긋기

r********8 2026.04.18.
p.152
손열매는 차마 아니라고 말하지는 못했다.열매는 하 루에도 수백 번 마주치는 타인들 모두가 궁금했다.운동화를 왜 그렇게 구겨 신었는지 어디를 가고 있는지 가면 환영받을 수 있는지 들여다보고있는 휴대전화에서는 무슨 얘기가 오가는지혹시 ㅎㅎㅎ이나 ㅋㅋㅋ 만 찍혀 있 지 않는지.그렇게 묻고 싶은 충동은 열매의 외로움과 관련 있다는 걸 이제는 알았다.그런 질문은 결국 자기 자신이 원하는 것이었음을.받지 못한 사랑에 대한 트라우마가 절대 유기되지 않겠다는 자기 보호로 이끌었고 그렇게 해서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나서는 아주 깊은 외로움이 종일 열매를 붙들고 있다는 것을.스스로의 마음이나 육체, 때론 삶 자체를 소모하고 말아야 끝날 듯한, 익명의 손들에 대책 없이 쥐어지는거리의 전단지처럼 남발되는 외로움.
r********8 2026.04.18.
p.213
하지만 손열매는 눈을 감은 채 창가에 몸을 기대고 있었다. 뭔가를 기다리는 간절함이 마음을 차게 쓸고 갔 다. 뭔가 다른 것, 완평을 찾아간 그 봄처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진실된 것. 완주 나무도 없고 숲의 친교도 느껴 지지 않는 이 도시에도 가끔은 그런 기적이 일어나도 되 지 않을까. 그때 버스 기사가 길게 하품하며 차창을 열었 고 낙엽들이 날려 들어왔다. 몇 장의 잎일 뿐인데도 버스 안은 갑자기 나무 향으로 꽉 채워졌다. 열매는 마치 숲에 앉아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렇게라도 완주에 이를 수 있다면 꿈에서 깨고 싶지 않다고 바랐을 때 어떤 익숙 한 손길이 열매의 팔을 잡고 가만히 흔들어 깨웠다.
r********8 2026.04.18.
p.169
우리는 각자의 몫을 또 완주해야 하니까요.
r********8 2026.04.18.
p.155
달을 비추기 위해 기꺼이 더 어두워진 연못의 물결 소리. 뾰족한 전나무 잎들이 공기 중에 긋는 투명한 비금 소리. 흙 알갱이를 짚으며 땅벌레들이 길을 찾는 소리. 부후된 통나무 껍질을 쪼개며 버섯이 피는 소리. 이불이 펼쳐지듯 밤안개가 너르게 이동하는 소리. 그러다 어저귀와 열매 위로 내려앉는 소리. 그렇게 밤이 존재하는 소리.
r********8 2026.04.18.
p.157
어저귀는 숲의 모든 것들은 친교 속에 존재한다고 했 다. 나무만 해도 뿌리와 뿌리가 맞닿고 흙 속의 곰팡이가 연결선을 만들면서 안부를 전하고 서로 위급한 신호를 보내고 영양분을 빌려주기도 한다고. 자기 몸에서 태어 난어린 묘목을 돌보며 오래된 지혜를 나누어 주는데 숲 의 동물들도 그런 나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다 고. 이렇게 세상 모든 존재들이 우주 속에서 끊이지 않는 대화를 나누지만 인간은 오래전 이탈해 자기들만의 방식 을 선택했고 지금이 그 결과라고 했다. 다만 몇몇 인간들 은 그런 관계를 시초에 가깝게 유지한 채 존재하는데 어 저귀도 그중 하나였다.
r********8 2026.04.17.
p.100
온장고는 다리가 휘청일 정도로 무거웠다. 마치 인생의 무게처럼.열매는 팔에 힘을 주고 눈을 부릅뜬 채로 그 인생'이라는 것을 들고 뚜벅뚜벅 걸었다. 이제 한동안 전철이 오가지 않을 자정 무렵의 철로 곁을.완주 마을은커 철이 녕 역 밖으로 나갈 수나 있을까 싶었지만 뒤에서 매점 주 인이 지켜볼 것 같아 어금니를 꽉 깨물고 걸었다.턱이아 플 때까지. 그러자 신기하게도 점점 온장고가 가벼워졌고 나중에는 종잇장을 든 듯 편해지더니 아예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았다.열매는 뱃속부터 깊은 숨을 끌어내 후 우 뱉고는 숨을 크게 들이켰다. 달짝지근하고 버터 향처 럼 부드러운 나무 향이 났다.양주를 먹은 것도 아닌데 위 스키 향이 올라오네, 뭔가 이득인 듯한 흐뭇함을 느끼며 열매가 옆을 봤을 때 거기에는 삼각김밥 같은 머리 스타 일을 한 어저귀가 온장고를 가져가 들고 있었다.열매는 어저귀를 보고 가만히 웃어 보였다.좋아서라든가 반가워서가 아니라 왜인지 다행스러워서.
c***s 2026.04.09.
p.260
오르고 있지만 굴뚝으로 오르고는 있지만 그는 정말이지 우는 여자들은 질색이었다. 그런 것에는 아무리 해도 단련되지가 않았다.
m****6 2026.04.09.
재미있어요
레*반 2026.04.16.
왠지 설랜다
예***미 2026.04.13.
그 뜨거운 여름내 열정도 보태었다#4월의젋은작가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회원님들께서 0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