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산곡미풍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오늘의책

산곡미풍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

위화 저/백도라지 | 푸른숲 | 2026년 05월 19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9건)
  •  eBook 한줄평 (2건)
회원리뷰(42건) | 판매지수 8,76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 (10% 할인)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4,700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1/4

이 분야 베스트셀러

더보기이동

이 분야 신상품

더보기이동

이 책이 담긴 리스트

더보기이동
d*******2님의 리스트
  • 사랑의 미학 사랑의 미학 Navyblue0429 저 17,100
  •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유선경 저 23,850
  •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김민식 저 18,000
s********r님의 리스트
  • 포트폴리오 설계 수업 포트폴리오 설계 수업 임현우 저 18,000
  •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송희구 저 20,700
  • 중국문학의 향기 중국문학의 향기 김장환 저 25,000
s********r님의 리스트
  • 책은 죽지 않는다 本は死なない 책은 죽지 않는다 本は死なない 이시바시 다케후미 저/로버트 J. 파우저,다카세 미나 편 18,900
  • 시간의 감촉 시간의 감촉 은희경 저 16,920
  • 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 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 이경진 저 17,100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58g | 135*205*19mm
ISBN13 9791172541200
ISBN10 1172541205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MD 한마디
지나온 시간이 다시 말을 거는 순간
중국 현대문학 거장 위화의 산문집. 산들바람처럼 스쳐간 세월 속에서 반짝이던 순간들을 꺼내놓는다. 희비가 교차되는 인생을 무심히 통과하다, 문득 떠올린 순수한 시절의 기록은 위로가 된다. 삶에서 붙잡아야 할 것들을 되묻게 하는 책.
2026.05.22. 에세이 PD 이주은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저 : 위화 (Yu Hua,ユイ.ホア,余華)
명실상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960년 중국 저장성에서 태어났다. 1983년 단편소설 <첫 번째 기숙사>를 발표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선 그는 초기 실험성 강한 중단편소설을 잇달아 발표하며 중국 제3세대 문학의 기수로 우뚝 섰다. 1993년, 위화는 기념비적인 두 번째 장편소설 《인생》을 발표하며 중국을 넘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인생》은 장이머우 감독을 통해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져 칸영화제에... 명실상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960년 중국 저장성에서 태어났다. 1983년 단편소설 <첫 번째 기숙사>를 발표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선 그는 초기 실험성 강한 중단편소설을 잇달아 발표하며 중국 제3세대 문학의 기수로 우뚝 섰다.
1993년, 위화는 기념비적인 두 번째 장편소설 《인생》을 발표하며 중국을 넘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인생》은 장이머우 감독을 통해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져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으며, 출간 25년이 지난 2018년 한 해에만 200만 부가 팔리는 등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다음 발표한 《허삼관 매혈기》는 중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출간 후 10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중국소설로 선정되었다. 이후 중국 현대사회를 예리하게 그려낸 《형제》, 《제7일》을 잇달아 발표하며 중국 사회에 첨예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2021년, 8년 만에 발표한 《원청》은 위화의 첫 번째 전기(傳奇)소설로서 그해 중국문학계의 중대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모옌, 옌롄커와 함께 중국 3대 현대 작가로 꼽히는 위화의 작품은 전 세계에 4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그는 현재 노벨문학상에 가장 근접한 중국 작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외에 산문집으로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등을 출간하였다. 그의 작품은 1998 그린차네 카보우르 문학상(Premio Grinzane Cavour), 2002 제임스 조이스 문학상(James Joyce Foundation Award), 2004 프랑스 문화 훈장(Chevalier de l’Ordre des Arts et des Lettres), 2004 반즈앤노블 신인작가상(Barnes & Noble Discovery Great New Writers Award), 2005 중화도서특별공로상(Special Book Award of China), 2008 쿠리에 앵테르나시오날 해외도서상(Prix Courrier International), 2014 주세페 아체르비 국제문학상(Giuseppe Acerbi International Literary Prize), 2017 이보 안드리치 문학상(The Grand Prize Ivo Andri?), 2018 보타리 라테스 그린차네 문학상(Premio Bottari Lattes Grinzane), 2022 야스나야 폴랴나 문학상(Yasnaya Polyana Literary Prize) 등을 수상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통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 겸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통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 겸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위화의 산문은 ‘소리’를 남긴다. 소년 시절 먼바다로 떠내려가며 들었던 파도 소리, 추운 겨울 산골 고향에서 들었던 “풍로의 불길”이 내는 소리, 이야기의 향유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숨어들어 간 영화관의 아련한 소음들. 깊은 사색과 ‘유머’라는 삶의 위대한 포용 속에 포착되는 이 소리들은 그러나 누군가를 잃고 때론 나 자신을 잃어야 할 숙명적 존재, 인간에 대한 반복적 환기와 엄정한 인식을 담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 목소리조차 산골짜기에서 부드럽게 하강하는 바람을 닮아 있다. 여린 것들을 보듬으며 마을로, 도시로, 세계로 나아가는 이 “슬픈 친근함”. 경이롭다.
- 김금희 (소설가)
위화의 소설은 무엇이 특별한지, 왜 그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곰곰 생각해본 적이 있다. 우선 위화는 평범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아주 생생하게, 입담 좋게 펼쳐 보인다. 독자가 자기 주변의 현실을 잊고 그 인물들이 자기 옆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이것은 물론 대단한 솜씨지만, 다른 대가들도 이런 일을 한다. 위화의 특별한 점은, 그러다가 갑자기 독자가 그 이야기를 관조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나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는데, 모든 이야기가 마치 수백 년 전에 끝난 사건들처럼 아득하고 쓸쓸하게 변한다. 인간에서 인류가 되면서 많은 것을 용서할 수 있게 될 것만 같은 기분을 맛본다. 그리고 몇 문장 뒤에서 인류에서 다시 인간으로 돌아오며 ‘이러니저러니 해도 삶은 괜찮은 거야, 인간은 하나하나 소중한 거야’ 하는 안도감 섞인 깨달음을 얻는다. 내 인생을 똑같이 두 번째로 다시 산다면 이런 마음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게 살고 싶다.
《산곡미풍》을 읽으면서 이 거장이 이제 자기 삶을 소재로 그런 작업을 하는구나 싶어 가슴이 저렸다. 위화는 2024년 2월 중국 하이난의 한 아파트에서 산들바람을 맞으며 어린 시절 자신이 열심히 찾아다녔던 ‘천당풍’을 떠올린다. 이후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산문을 쓰고 전에 쓴 산문들과 함께 엮었다. 나는 이 산문들을 읽으며 위화의 소설을 읽을 때 받았던 바로 그 감흥을 느꼈다. 내가 수백 년 전으로 돌아가 누군가의 아들로, 또 누군가의 아버지로 살았다가 현재로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것만 같은 느낌. 잠깐 인류가 되어 인간들을 용서했다가 인간으로 돌아와 그 ‘개인 됨’에 안도하는 느낌. 위화도 이 책을 쓰며 “마치 다시 한번 사는 느낌이었다”라고 했는데, 그와 연결된 기분이 들어 울컥했다. 이것이 거장과 같은 시대를 사는 독자가 누리는 특권이라 생각한다.
- 장강명 (소설가)
해류에 가만히 몸을 맡긴다. 그윽한 시가 냄새가 물결 위로 퍼져 나간다. 나는 아스라한 과거로 한없이 떠내려간다. 여섯 살의 내가 외조모의 영정 앞에서 생애 첫 이별을 배우고, 열다섯의 내가 장애 선고를 받고 주저앉아 짙은 절망을 온몸으로 뒤집어쓴다. 스무 살에 서글픈 사랑에 앓아눕고, 고약한 상사를 만나 남몰래 눈물을 삼키는 방법을 터득한다. 서른 살이 되어서야 비로소 문학에 눈을 뜨고 상처를 쓰다듬는 법을 배운다. 위화의 글을 읽는 일은 잊고 지낸 아픔과 잃어버린 시간 들을 향해 필사적으로 역류하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엉망이고 음침한 감정을 온전히 쏟아내고 분출해야만 비로소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는 그의 솔직한 고백 앞에서는 끝내 가슴이 먹먹해진다. 상처투성이의 생일지라도 묵묵히 오늘을 버텨내는 우리 모두에게 그의 문장은 등 뒤를 쓰다듬는 깊은 골짜기 산들바람처럼 진솔한 위로를 건넨다.
- 조승리 (소설가)

회원리뷰 (3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사락 독서모임으로 진행된 클래스는 사락 독서모임 게시판 후기로도 노출됩니다.
eBook 페이백,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AI리뷰 안내

위화 작가의 산문집은 그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여정으로, 다양한 시기의 글들이 모여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온다. 그는 복잡한 철학 대신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어린 시절의 경험과 기억을 통해 그 시절의 엉뚱함을 고스란히 전한다. 가족과의 인간적이고 순박한 삶을 살았던 위화는 아들과의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다루며, 독자들에게 일상 속에서 청량한 산들바람을 맞이하는 기분을 선사한다.
AI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좋아요0 아쉬워요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위화 산문집 <산곡미풍(山谷微風)>을 읽고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c*****i | 2026-05-26 | 신고

중국에서 소설 <인생>만으로 공식 판매량 2,000만 부를 돌파한 작가 위화. 다른 작품들까지 합하면 5,000만 부가 넘고, 아무리 적게 잡아도 1~2억 명의 독자가 그의 글을 읽은 셈이다. 세계적인 명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우리나라에서도 <허삼관 매혈기>나 <원청> 등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토록 세계적인 지명도를 가진 작가의 머릿속에는 과연 어떤 생각들이 들어있을까? 국내에 번역된 그의 소설 대부분을 읽은 나로서는 호기심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좋은 소설을 쓰는 이들의 산문은 대개 실망하게 하지 않는다는 그간의 경험도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그의 새 책을 주문했다.


이번에 출간된 <산곡미풍>은 거장의 내면을 마주하는 흥미로운 여정이다. 더욱이 고(故) 백남기 어르신의 딸인 백도라지 씨가 번역을 맡았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더욱 관심이 갔다.


이번 산문집에는 최근 2년 전에 쓴 글부터 1990년대의 글까지 다양한 시기의 작품들이 묶여 있다. 위화 글이 가진 최고의 매력은 그의 소설이 그렇듯 우리에게 무척 친근하게 다가온다는 점이다. 거창하고 무거운 철학을 늘어놓기보다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글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내 입가에는 줄곧 잔잔한 미소가 머물렀다. 위화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내 어린 시절의 경험과 기억들, 특히 그 시절 특유의 엉뚱함이 고스란히 겹쳐 보였기 때문이다.


누런 바닷물이 파랗게 바뀌는 경계선이 궁금하다며 무작정 바다로 헤엄쳐 가다가 결국 8킬로미터나 떨어진 윗마을로 떠내려와 돌아왔다는 위험천만한 경험, 사형수의 죄상을 발표하는 삼엄한 자리에서 말더듬이 소동으로 사형수마저 웃게 만들었던 고등학생 시절 이야기 등 책 속에는 엉뚱한 위화의 모습이 곳곳에 살아 숨 쉰다. 나 역시 바다는 아니었을지언정, 어린 시절 동네 저수지에서 그와 비슷한 무모한 도전을 하곤 했었다.


결국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은 '세계적 작가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평범한 인간'이라는 점이다. 그의 삶 역시 부모님과 형, 아이 등 가족이라는 존재가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위화는 외과의사인 아버지와 내과의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1960년 둘째로 태어났다. 그가 6살부터 16살이 될 때까지는 중국 전역에 '문화대혁명'이라는 광풍이 불던 시기였다. 그의 소설 속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듯 그야말로 혼돈의 시대였다.


그 시절 그는 형과 함께 병원의 중요한 기록 노트를 숨기는 엉뚱한 장난을 치기도 하고, 의도치 않게 아버지를 방화범으로 몰아 혹독한 비판대에 올리기도 하는 철부지 아이였다. 하지만 그런 격동의 세월 속에서도 그는 부모님, 그리고 형과 함께 지극히 인간적이고 순박한 삶을 살아냈다.


두 차례에 걸쳐 유쾌하게 풀어낸 '포자(바오즈)'와 '교자(지아오즈)'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나 역시 늘 헷갈리던 차이점이었는데 무척 흥미롭게 읽혔다. 특히 톈진에서 70여 종의 구부리바오즈를 주문해 먹다가 배가 터질 듯한 미련한 모습으로 식당을 나서던 중년들의 일화에서는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책의 후반부는 주로 아들과의 에피소드가 중심을 이룬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그의 아들 위하이궈(余海果)는 1993년 8월생이다. 작가는 아이가 태어났을 때, '일곱 살이 될 때까지는 절대로 매를 들지 않겠다'고 자신과 굳은 약속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육아가 어디 뜻대로만 되겠는가. 나름의 주관이 뚜렷한 아이와 번번이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무척 인간적이다.


그러면서도 작가는 아들의 존재 자체로 얻는 수많은 기쁨을 세상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난 영락없는 '팔불출 아빠'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 모습을 보며 나 역시 깊은 공감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위화 작가의 아들과 마침 생일이 같은 내 아들(2002년생) 역시, 내 삶의 가장 큰 기쁨이자 존재 이유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펼쳐 든 독자들은 그 제목처럼, 메마른 일상 속에서 '깊은 골짜기 사이로 불어오는 청량한 산들바람'을 맞는 듯한 기분 좋은 여유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10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0 댓글 10 접어보기

한줄평 (1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eBook 페이백,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eBook 세트 상품은 일괄 구매 조건으로 낱개 상품 대비 추가적인 할인이 제공되는 상품으로서 eBook 세트 상품은 세트 상품 전체가 일괄적으로 1개의 상품으로 취급 및 판매됩니다. 이에 따라 eBook 세트 상품 구매 후 1회 이상 다운로드 또는 세트 구성 상품 중 일부라도 다운로드 되는 경우, 세트 상품 전부 및 세트 구성 상품 중 일부에 대한 취소 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