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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김애란 Ae-Ran Kim
예스24 젊은작가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0년 출생
출생지
인천광역시
직업
소설가
데뷔작
노크하지 않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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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이중 하나는 거짓말』,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한무숙문학상,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최인호청년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달려라, 아비』 프랑스어판이 프랑스 비평가와 기자들이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Prix de l’inapercu)’을 받았다. 2015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를 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졸업
많은 분들이 손에서 손으로 전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저도 두 손을 써 글로 갚겠습니다. - 2015년 예스24 젊은 작가 수상 소감 "아픔을 농담처럼 말하는 것 역시 극복하려는 의지가 개입된 거겠죠. 제가 작품에서 말하게 된 상처는 대결이나 화해의 정향성으로부터 자유로운, 어쩌면 처음부터 농담처럼 주어진 상처일 겁니다" 한국일보 ‘여기까지가 내 얘기에요’라고 얘기했을 때 독자가 행복할까 혹은 반대일까 고민이 생겨요. 왠지 ‘이건 내 얘기가 아닙니다’라고 하면 더 근사해 보이잖아요? 더 재주 있는 것 같고요. 그런 고민이 있죠.” 조선닷컴

작가의 클래스24

『그랬다고 적었다』 김애란 낭독회 with 요조
2026.09.15. ~ 2026.09.15. 교보생명빌딩 23층 대산홀 모집종료
『이중 하나는 거짓말』 + 김애란 소설가 낭독회
2024.10.04. ~ 2024.10.04. 서교스퀘어 (지하 1층) 행사종료

작가의 추천

  • 다 아는 이야기 같으면서도 어딘가 조금 다릅니다. 다 아는 이야기를 하는 듯하다 작가가 다른 걸 보여줄 때 우리는 어떤 장(場)이 넓어졌다 하지요. 그런 면에서 『필로우맨』은 『아라비안나이트』보다 괴상하고, 『거미 여인의 키스』보다 비정하며,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보다 멀리 나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주 이상한 방식으로 슬픕니다. 작가로서도 그렇고 독자로서도 그렇게 느낍니다.
  • 시인들이 쓴 소설을 좋아합니다. 이야기'만' 있는 소설보다 이야기'도' 있는 작품에 자주 끌려서요. 그렇다고 이 소설의 규모가 결코 작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소설은 오히려 산문적인 풍성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운문적인 아름다움은 뜻밖의 장소에 숨겨져 있지요. 그 장소가 어디인지 여러분도 한번 찾아보십시오.
  • 올해 본 시집 중 만듦새가 가장 아름다운 책입니다. 이런 책은 일단 소장하고 봐야지요. 지난겨울 한강 작가님 책으로 한국 현대소설과 조우하셨다면, 올여름에는 김혜순 작가님의 언어로 한국 현대시의 얼굴과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넓게 그 다음에는 좁게, 한 발 한 발 떨리고 선득한 세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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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읽다
김애란 “완성형 명사가 아니라 실천형 동사였으면“
“안녕.” 우리가 지나온 시절에 대해 안부를 묻는 김애란의 인사.
2025.07.22.
읽다
김애란 “첫 산문집, 독자와 대화하는 기분”
생각이나 시선이 유연한 사람이 좋아요. 이 유연함은 성정이라기보다 훈련 같고요.
2019.07.19.
읽다
[8월호 커버 스토리] ‘김애란 소설’을 읽는 여름
변화는 자연스러운 게 아닐까요? 너무 그대로였어도 그것대로 또 이상했을 것 같아요. 변했다는 것보다 변화의 방향을 봐주신다면 좋겠고, 또 공감해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아요.
2017.07.31.
읽다
김애란 작가가 건네는, 짠한 삶의 찬가 - 『두근두근 내 인생』김애란
단편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로 단숨에 한국 문단에 기대주로 도약한 젊은 작가 김애란이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평론가부터 팬들까지 워낙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장편소설을 기대해왔던 만큼, ‘동계올림픽에 나간 김연아 만큼’ 떨리지 않았을까? 하는 팬들의 우려와 달리 그녀는 이번에도 덤덤한 표정으로 웃고 있었다.
2011.07.11.
읽다
한국 소설을 부탁해!, 80년생 작가 김애란의 유쾌한 소설쓰기
김애란. 80년생, 2005년 한국일보문학상 최연소 수상, 전공은 극작이다. 생애 첫 번째 소설책 『달려라, 아비』를 독자들에게 선보인 그녀는 작품보다 수식어가 먼저 다가온다.
2005.12.08.

작품 밑줄긋기

왕* 2026.10.18.
"생각의 근육, 마음의 힘줄"
a*i 2026.10.17.
p.12
어머니가 내 먹거리를 챙기느라 냉장고에 머리를 거의 박고 있는 사이 아버지는 좋아하지만 어려워하는 상대를 대하듯 책장 주위를 기웃거렸다.
푸**막 2026.10.12.
어느 땐 그게 타인을 가장 쉬운 방식으로 이해하는, 한 개인의 역사와 무게, 맥락과 분투를 생략하는 너무 예쁜 합리성처럼 보여서
푸**막 2026.10.05.
나는 늘 당신의 그런 영민함이랄까 재치에 반했지만 한편으론 당신이 무언가 가뿐하게 요약하고 판정할 때마다 묘한 반발심을 느꼈다.
신*람 2026.10.12.
인생에 좋은 일이 있을 때만 곁에 있는 이들을 우리는 아첨꾼이라 부르지 가족이나 친구라고는 안 하잖아? 희생과 인내가 꼭 사랑을 뜻하는 건 아닌데, 그 때 나는 이해라는 이름으로 내 안의 두려움을 못 본 척했던 것 같아. 진실을 감당하는 데는 언제나 큰 용기가 필요하니까. 지우는 그보다 숱한 시행착오 끝에 자신이 그렇게 특별한 사람이 아님을 깨닫는 이야기, 그래도 괞찮음을
a*i 2026.10.09.
p.10
이 마을 하수구 앞에 쪼그려앉아 한참 쌀뜨물을 바라봤을 모습을 그려본다. 얼음이 얼었다고 하니 분명 겨울이었을 거다.
푸**막 2026.09.28.
그럴 땐 ‘과거’가 지나가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차오르고 새어나오는 거란 생각이 들었다.
리***스 2026.09.27.
p.112
어떤 이야기는 그 이야기를 접하고 시간이 지난 뒤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데 그때마다 나는 두 가지를 깨닫는다. 그 사이 내가 변했다는 것과 그 이야기의 함의가 본디 내가 알던 것보다 훨씬 풍부하다는 점이다. 아마 나이를 먹으며 내 몸과 이야기의 접점이 늘어난 까닭일 거다.
b******6 2026.09.23.
절정부를 결정하는 이들과 또 듣는 이들의 욕망이 보다 강렬한 장면을 원했을테니까. 반대로 절정부가 우리에게 무엇을 욕망해야 하는지 가르쳐주기도 하니 클라이맥스란 얼마나 강렬한가. 강렬한 것은 또 얼마나 매혹적이고 또 위험한가. 그곳엔 대체로 무엇이 놓이는가. -116쪽 콘텐츠에서 요즘 누가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지 보라. 절장부에 무엇이 있는지. 거기에는 당대가 가장
b******6 2026.09.23.
p.149
한 사람의 무게는 한 시절의 성취가 아니라 전 생애에 걸친 그 사람의 모순과 결함, 실패와 헤맴까지 다 포함한 채 재어진다는 것도요. 우리는 그걸 인생이라 부르지요.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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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서 2건의 코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작가님 작품 문장들 하나하나가 허투루 쓰여진게 없는 것 같아서 책을 아끼면서 읽어요♥ 바깥은 여름도 잘 읽었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이 2017.08.09. 오전 9:50:25
침이 고인다를 읽고서 급하게 김애란씨의 작품을 찾다가 달려라 아비도 읽었습니다. 공감이란 뭔가 구체적인것은 아니지만 느낌의 공감이란 정말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계속 화이팅입니다.^^*
y******m 2010.07.12. 오전 3: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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